여의도 30대 “날 이렇게 만든 6명 생각 …

 

여의도 30대 “날 이렇게 만든 6명 생각 … 칼 다섯 자루 숫돌에 갈았다”

[중앙일보] 입력 2012.08.24 01:17수정 2012.08.24 05:20 글자크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735/9131735.html?ctg=1200&cloc=portal|topbox_news

부모가 펜션을 운영중이고 30대의 나이인데도 생활고로 전·직장의 6명의 동료가 원망스러워 칼부림을 하게 되는 것의 상황이 개인의 부족한 모습이기도 할 것이지만 현 사회의 모습이기도 할 것입니다.

24세에 출가하여 6년 동안의 사회경제활동이 30세에 칼부림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개인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모습으로만 말을 할 것은 아닌데 정치권에서 조차 권력이나 다수의 논리로 사회와 국가를 왜곡하는 모습은 정치권에서 그 본질을 상실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 기관의 그 동안의 가부장주의, 권위주의, 관료주의 등의 모습을 많이 탈피를 했는데 오히려 더 개화되어야 할 정치권에서 각자의 정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개인의 모습으로는 개인의 모습으로 그칠지 모르지만 언론 등을 통해서 알려지는 정치권의 모습은 정치권의 모습으로 그치지 않고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현 정부에서 국가 운영을 현 정부의 지지 세력의 대중주의의 영향력으로 기업의 경영에 맞추는 식으로 말을 한 것이나 제왕적 권위주의에 맞추려는 식으로 말을 한 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회 이곳저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 공무원이 공무원이라는 사유로서 부모와 같은 어른에게 존댓말을 받으려고 비릿한 행동을 하고 권한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공무원이 공무원이라는 사유로서 부모와 같은 어른에게 존댓말을 받으려고 비릿한 행동을 하면 그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공무원이 공무원의 부모의 법에 저촉되는 행위에 대해서 공무원이란 사유로 사건이 접수 되지 않으면 그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정치권에서 언론에 오르내릴 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안위에 신경 쓸 이유가 없겠지만 정치권에서의 여러 가지 모습이 개인의 행위이지만 개인의 행위에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또한 지방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의 직위를 가지게 되고 그 결과는 국가 운영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러나 국민이 정치권의 행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언론을 통한 보도 밖에 없고 정치인을 선출하는 투표 날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전혀 없이 투표용지에 있는 이름 중에서 하나만 선택을 해야 하니 그런 것 자체가 민주주의에 위배되고 국가의 모습에도 위배됩니다.

국가 및 국가의 공직에 대해서 오래 전의 국가의 성립 시의 왕과 왕궁의 권위에 맞추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왜곡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최근에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키고 특히 정치제도에 대해서도 양당정치와 의원내각제의 정치의 대립구도를 만들고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까지 왜곡시켜서 국민의 정치참여를 막고 현재의 정치인이 몇 선의 정치인으로 정치권을 독점하고 외국의 정치인이나 외국의 왕을 흉내 내는 식으로 독재를 행하는 것도 정치 이전에 정치를 할 이유가 없는 행위일 것입니다.

사람 중에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은 부모와 현재의 모습과 무관하게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존재할 수 있는데  정치제도에 대해서도 양당정치와 의원내각제의 정치의 대립구도를 만들고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까지 왜곡시켜서 국민의 정치참여를 막고 현재의 정치인이 몇 선의 정치인으로 정치권을 독점하고 외국의 정치인이나 외국의 왕을 흉내 내는 것은 어느 정도의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어느 정도로 사람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경우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폭력 외에는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국가의 성립도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지구에서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사람들로서 이루어진 것이고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것이고 특별한 계층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국가도 국민과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니 비록 지구에서의 모든 것에 대해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생존 등의 문제로 개인의 소유가 발생했지만 국가 및 국가에서의 행위 자체는 왕이란 존재의 개인의 것이 아니고 국가에 속한 국민 및 사람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폭력의 행위가 될 것입니다.

국가에의 기여도(?)로서 범죄자 여부를 판단하여 범죄자와 일반 시민을 바꿔치기 하려는 생각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로 정치 및 정치권이 왜곡된 것을 보여줄까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 정신 및 깨달음과 다른 비 물질의 존재로서의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사람이 부모를 알고 조상을 아는 것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문제는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와 비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게 오해가 됩니다.

앞의 사실은 방송국의 공개토론으로도 토론이 가능한 주제이고 그러나 그렇게 할 때는 성경(The Bible)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관한 서적들과 더불어서 하루에 2~3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대화를 할 수 있어야 그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대화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앞의 문제는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와 비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 정신 및 깨달음과 다른 비 물질의 존재로서의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과학의 발달에 어긋나지 않고 의학의 발달에도 어긋나지 않고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에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게 오해가 됩니다. 또한, 사람들이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게 오해가 됩니다.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 자체는 불법이 없고 경제활동도 없고 그래서 정치활동에는 후원회와 후원금이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고 국가활동에는 국민의 세금이 있었고 그래도 예산이 부족하니 채권 발행이란 것도 도입되었고 정치활동 및 국가활동을 하는 사람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불법의 활동을 하고 경제적인 이권에 개입하는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종교활동에도 불법이 없고 경제활동도 없고 그래서 종교활동에는 기부금과 세금의 면제 등이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1965-70년도부터 정희득 또는 선지자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것에 연관된 후 그것을 활용하여 더불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해서 2005년도 무렵에 정희득이 신(Spirit)이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몇 년 동안 작성할 글에 대해 언급된 기부금(대한민국의 화폐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의 현금,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 책의 판매권(대한민국의 화폐개혁 이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등등의 것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책과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언급된 10권 이상의 책이나 10편 이상의 영화에 대한 것 또는 가문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곳으로부터 언급된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경우가 있으면 되돌려 주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 종교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등을 정치활동에 전용할 것을 말을 한 사람도 마찬가지의 사실일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등의 종교적인 것 및 후원금 등등의 정치적인 것은 경쟁력, 인기도, 지지도, 리더쉽, 카리스마, 정치, 종교, 국가 등의 말로서 판단될 것이 아니고 그 대상과 목적이 있고 개인의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서양의 선교사 및 그 선교사와 동행을 한 동남아시아의 선교사와 남아메리카의 선교사 및 50~80대의 연령의 사람들과 저와의 사이에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연관된 앞의 사실에 대한 대화 후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책임을 맡은 사람도 꼭 참조할 일입니다.

6명 또는 150명 이상의 동료, 동업자 또는 경쟁자가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란 말이 언급된 것이나 신(Spirit)의 아들 또는 하나님(Spirit)의 아들 또는 하늘에 속한 사람 등등의 말이 언급된 것은 사람의 지식의 기준이 아니었고 사람의 행위의 기준이 아니었고 정희득이 태어날 무렵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 정신 및 깨달음과 다른 비 물질의 존재로서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그 결과로 불혹의 나이에 그것에 대한 글까지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작성할 정도가 되고 그것은 인류가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이니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정희득만 보이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나 종교적인 지위만 보이니 마치 종교에 관한 지식으로 그런 말이 생긴 것처럼 오해된 것입니다. 특히, 사람 중에서도, 특히 불교계에 있는 사람 중에서도, 하나님이라 칭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오해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200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근거하여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을 증거하고 있고 그 결과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되고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채권 추심에 관한 말이 있으니 언급하면,

채권 추심도 경제활동과 연관이 있고 국민 경제의 반영이니 채권 추심이란 명분에 의해서 어떤 유형무형의 폭력도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채권 추심이란 명분으로 유형무형의 폭력이 생기고 소액의 채권 및 법규정을 이용하여 재산을 차압하고 어떤 사람이 표적으로 정한 재산을 차압하기 위해서 연체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발생하는 것 등 그런 활동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자체는 국가의 책임이 더 클 것이고 그러나 채권 추심 자체는 끝까지 추구하는 것이 건전한 금융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사행심을 막고 한탕주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채권 추심을 끝까지 추구할 때도, 특히 대손처리 건에 대해서, 이자는 면제를 하든지 아니면 5개 시중은행의 정상적인 대출이율 및 연체이율 수준을 넘어서는 안 될 것이고 대손처리 건이라고 해서 정상적인 대출 이율의 몇 배를 받는 것은 대출과 대손처리를 악용한 가중적인 착취가 될 것입니다. 현행법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연체 건이 있고 대손처리 건이 있으면 사회경제활동 및 금융활동에 지장을 받게 되어 있으니 거기에 대손처리 후의 이자에 대해서 정상적인 대출 이율의 몇 배를 받는 것은 대출과 대손처리를 악용한 가중적인 착취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인 사이에 이자 없이 돈을 빌려주는 것과 다르게 경제활동으로서 대출을 할 때는 대출에 대한 이자율은 대한민국이란 시장에서의 투자와 수익의 관점에서 결정되어야 할 것이고 5개 시중은행의 예금이율과 보통이 대출이율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추측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8.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