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참전용사의 눈에 비친 50년대 한국>
연합뉴스 | 왕길환 | 입력 2012.09.10 05:32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910053206176
대한민국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참전한 1950년도의 한국내전 참전 용사도 사진기를 들고 와서 그것이 역사적인 기록이 되고 증거가 됩니다. 그런데 사진이 그런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가 될 수도 있고 분장이나 변장과 더불어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기는 사람이 만든 사진기 그대로 존재하는데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 및 그 목적에 따라서 역사적인 기록이나 증거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왜곡하고 파괴하는 범죄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촬영도 사명감을 가질 때입니다.
1950년도의 한국내전 참전용사의 사진기도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가 되는데 아직 인류의 인지 능력 및 과학적인 방법만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특히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등이 증거될 수 있는 일이 1965년도 후반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놓고서 물적증거, 성경구절, 전자매체의 특성, 휴먼네트워크, 권력과 권위 등을 악용하여 반증하려는 것은 중요한 범죄일 것입니다.
1950년도의 한국내전 참전용사의 사진기도 역사적인 기록과 증거가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부터 시작된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알리고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약 10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 약 3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 사실 확인이 가능한 그 사실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1965-70년도 등의 시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놓고서 그 사실에 연관된 증인들의 말을 막고 전자 매체 등을 이용해서 왜곡을 하고 방해를 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의 증거에 대해서 40대의 연령에 최소한 5~6년 동안(물론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이면 앞의 주제로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전자 매체를 통해서 기록하고 말로서 기록하고 손으로 기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제가 3개의 네모난 것이나 3개의 박스 같은 것이나 컴퓨터 등으로 언급된 전자 매체를 통해서 제 증거를 제가 직접 기록하는 장면이 1965-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의 어떤 마을의 대낮의 하늘에서 환영, 영상, 헛것의 형태로 보였고 제가 환영, 영상, 헛것의 형태로 존재하는 전자 매체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서울시 금천구청 부근 등의 실내 공간에서도 있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전자매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제가 전적으로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할 것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전자매체를 통해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과 전적으로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 저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행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판단을 불러 올 수 있고 그 결과 아직까지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기회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오늘날 확인할 수 있는 기획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을 오늘날 알 수 있는 기회 등을 방해하고 막게 되고 그런 행위는 다른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을 말을 할 권리 및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속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그러니 국립중앙도서관 등등의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여 전자 매체의 특성상 전자 매체를 이용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 하는 것의 한계 등등을 보여 주는 노고를 할 필요가 없고 전자 매체는 기록을 삭제하는 것 등이 쉽고 그 결과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것 등이 정말로 걱정이 되면 전자 매체에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에러를 일으키고 전자 매체를 이용한 저작이나 기록 등을 전자 매체의 기술을 이용하여 방해하고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이 목사된 것은 대체로 신앙에 의한 것으로 판단될 것이나 그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는 다른 것인데 왜 거기에 맞추고 목사의 자녀들이 그 성장 과정 중 신앙의 마음 및 사명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성장 과정과의 연관성이 더 강하고 그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및 사명과는 다른 문제인데 왜 거기에 맞추고 정치인의 자녀가 그 풍토 속에 성장하니 정치적인 행위 및 환경에 익숙하겠지만 그것이 정치적인 능력과 역량을 가진 것과 다른 문제이고 그런 사실을 사실로서 보지 않고 왜 거기에 맞추려고 할까요?
1950년도의 한국 내전 참전 용사의 사진기가 한국의 역사의 기록 및 증거가 될 수 있듯이 대한민국도 과학기술 및 기능 및 예체능 분야를 천시하고 심지어 그 결과로 그 사람까지 천시하는 풍조에서 벗어나서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할 때입니다. 국가 정책상 홍보만 그렇게 할 것이 아니고 자본으로 선진국의 것을 수입해서 해결하는 것이 효율극대화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 중 과학기술, 기능, 예체능 분야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가진 사람이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처지와 무관하게 그 분야에서 종사하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의 창의성, 과학기술분야의 발달 등을 보여주는 역사도 있듯이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이 심했던 500년 동안의 왕권국가에서 벗어나고 일본이 대한민국을 식민지화 하려는 40년의 시간에서 벗어나고 사람의 행위의 자유와 사람의 인권의 평등성 등을 강조하는 서양 국가들과 관계가 형성되었으니 서양 국가들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실함 등과 더불어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당연할 것인데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가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람의 이동을 위한 도로가 없었으니 자동차를 위한 고속도로나 기차를 위한 철도를 건설하게 되는 것은 당연했을 것이고 비행기를 위한 공항을 건설하는 것도 당연했을 것인데 어떻게 건설하고 국민의 권리와 인권과 재산과 경제 등을 어느 정도 존중했는지 여부가 중요했을 것입니다. 정치권에서 어떤 논쟁을 하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이 500년의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의 왕권국가로부터 벗어나고 일본의 40년 동안의 통치에서 벗어났으니 경제발전은 당연할 것인데 어떻게 경제가 발전하는가가 중요했을 것입니다.
그런 것에는 국가의 주도적인 역할도 중요했고 다른 나라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가문의 중시하니 가문의 기업을 키우려는 행위도 중요했고 다른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실함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국가가 국가, 부국강병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들이나 특정한 집단의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돕고 그 결과 국가의 계층화 등을 만드는 역할을 했으면 그것은 국가의 운영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오래 전 과거시대의 왕권 국가에서의 폐습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대로 주입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씨족의 형성, 부족의 형성, 국가의 형성, 특히 왕권 국가의 형성, 등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고 그 시대에도 개인의 소유와 사회의 소유는 구분이 있었고 오늘날 국가의 법과 같은 사회규범 및 국가의 법은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어떤 누구를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는 없고 그러니 그 사실로서 어떤 계층의 사람들을 시비 걸고 공격하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재산에 대한 도둑질이나 약탈이 목적일 것이지만 국가의 운영이 특정한 계층의 경제 활동만 돕는 것이면 그것은 국가의 운영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오래 전 과거시대의 왕권 국가에서의 폐습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대로 주입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가가 부국강병을 추구하고 경제발전을 추구하더라도 최소한 국가의 운영자체는 국민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처지와 무관하게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국민 누구나 자신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로 인하여 경제활동 등이 차별을 받는 것이 없도록 추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간과되면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는 경제 발전을 국가가 나서서 호도하고 왜곡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유명 인사들이 극찬을 할 정도의 한국의 변화와 발전상’이란 말이 댓글에도 있듯이 2010년도가 아닌 1945년도부터의 시대 상황에서 볼 때 다른 무엇보다도 동서양의 물물교류가 터인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고 특히 미국의 정치적인 협조 및 유럽의 기술적인 협조 등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대한민국 국민이 500년의 신분차별, 남녀차별(남녀가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것과는 다른 문제임), 직업차별 등의 왕권국가로부터 벗어나고 일본의 40년 동안의 통치에서 벗어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활동과 맞물려서 나타난 것이지 어떤 개인의 행위는 아닙니다.
지금은 그 동안의 경제발전 결과로 그 다음 단계로의 발전을 위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부국강병 등의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를 엮어서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과 같은 일당을 만들거나 집단체제나 지식공동체를 만들어서 국가 발전을 추구하고 그 결과 국민의,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조직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을 사사건건 관리, 지배, 통제하려는 것은 과거의 역사의 발전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발전한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북한의 공산당이 폐쇄적이고 중국의 공산당이 무너지고 소련의 공산당이 무너진 이유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과학자와 과학자가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마치 과학자로서의 능력이나 재능 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그래서 그 동안의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만 공부하고 더 이상 학문 연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과학자 부부의 자녀는 잉태부터 성장시기까지 과학이란 분위기에서 성장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부모와 자녀의 능력, 재능 등이 다른 것은, 특히 과거의 대가족 시대와 다르고 핵가족 시대에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사람에 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이고 학문이고 과학입니다.
1960~70년대에 국가의 정치활동 및 경제 발전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고인이 되었고 지금 현재의 청년들은 그 사고방식부터 1960~70년대와는 다르고 그러니 그 후학들이 그 밑에서 수업을 받았다고 해도 수업만 받았지 그런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의 운영에서는 그런 사실에 냉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 대한 그런 기초적인 사실을 망각하고 거대 정당이란 말에 현혹되고 과거의 정치인의 후학이란 말에 현혹되어 국가 운영을 그르치면 국민이 치려야 할 댓가도 엄청나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 일본으로부터의 통치나 6.25 전쟁과 같은 역사를 또 다시 경험할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여당 및 정치정당을 비대한 정당으로 만들고 10개가 넘는 정당을 만들고 그 결과가 비 생산 인구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또한 국가 기관과 정치단체가 대립 되는 구도가 되고 정치단체에서 국가의 공직에 무작위로 개입을 해서 국민을 정치정당의 당파 및 지역으로 분열 시키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도지사가 대선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사임을 했으면 도지사 직을 사임을 한 것인데 다른 사람이 도지사가 될 수가 없고 대선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사임을 한 사람이 또 도지사가 되는 것과 같은 그런 파행적인 인사 행정이 누구로부터 발생할까요? 그런 파행적인 인사 행정 및 낙하산 같은 인사 행정에 대해서 독재라고 언론을 동원하고 민중을 동원한 주체가 누구였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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