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나를 배신하면,,,2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발생한 일로서 나를 배신하면,,,그것은 곧 죽음, (다른 말로 팔팔하게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것), 그것은 곧 인생의 끝. (다른 말로 살아 있고 잘 살고 있고 화려하게 살고 있어도 스스로가 없고 스스로를 망각하고 인생이 없는 것과 같은 것), 그것은 곧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갈 곳이 없는 것, (다른 말로 이 세상에 있을 때 오라는 사람이 많고 찾아갈 사람이 많고 환영을 받아도 그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안의 일이고 그러나 허상의 관계이고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세계를 버렸으니 신의 세계로부터는 버림을 받은 것과 같은 것),,,사람의 말과 말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그 과정에 사람의 일로도 이어지니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지 말라는 것,,,등의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눈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발생한 일로서 내가 어린 아이로서 이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 세상에서 본 것도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그리고 사람들이 하늘, 신(Spirit), 종교,,,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직접 볼 수가 없고 직접 알 수도 없고 사람에게 나타난 모습으로만 알 수가 있는데 내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알 수도 없는 내가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대해서 말을 하면, 즉 '성령을 받아라' 등등과 같은 구절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도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에서 신(Spirit)이 나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신(Spirit)의 능력으로 하늘에 신(Spirit)이 있는 것을 말을 하니까 내가 그 사실을 직접 알 수 있으므로 그런 것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알게 하니까 그런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상식, 학문, 과학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라는 것,,,등등의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눈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발생한 일로서 나를 배신한 것에 대해서 서양의 신이 용서하거나 동양의 신이 용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신이 용서하거나 현재의 신이 용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신이 용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종교나 저 종교가 용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는 우주에 하나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잘못을 수습할 수 있는데까지 수습을 하는 것일 것이고 그렇다고 그 일로 목숨까지 걸 것은 없을 것이고 그 일로 목숨을 걸어야 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수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서로에게 이익이 가는 방법으로 수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등등의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눈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참고로서, 앞의 말이 전쟁 중 어디에서 언제 어떻게 죽어도 전쟁에서 죽기 전까지 올바르게 살았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자연재해 중 어디에서 언제 어떻게 죽어도 자연재해로 죽기 전까지 올바르게 살았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란 말에 근거하여 사람이 국가와 정치와 종교와 돈벌이에 관한 사회활동으로 인하여 죄를 지어 그 영혼까지 지옥에 가기 전에 사람을 살해를 하여 그 영혼만이라도 천국에 보내거나 또는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사회활동을 차단하여 그 영혼만이라도 천국에 보내는 것과 같은 그런 종류의 '위하여' '좋은 것'에 대한 해결의 말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발생한 일로서 사람이 사람을 배신을 했는데 배신을 할 이유가 없고 배신을 한 이유가 돈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사기 친 것이거나 사기를 당한 것이면 그것은 말 그대로의 배신자나 사기꾼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배신자가 정치인, 공무원, 교수, 종교인 등 어떤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배신을 한 이유가 정치, 종교, 문화예술, 예체능 등 어떤 분야의 일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인 것,,,등등의 말을 하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눈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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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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