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기침과 최면.
사람이 기침을 하는 것을 보면 감기가 걸려서 목에 염증이 있거나 가래처럼 걸리는 것 등의 현상이 있으니 기침을 하게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감기가 걸린 것 같지는 않은데 목의 기도가 잠겨 있거나 막혀 있다가 사람이 움직이니 그 과정에 목의 기도에 변화가 생겨서 기침을 하게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짬뽕과 같은 음식을 먹을 때 짬뽕에 있는 고추 가루 등이 목구멍을 자극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아주 심하게 기침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어릴 때도 잠을 자는 할아버지가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못하기에 깨우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막혔던 기도에 변화가 생기니 기침을 하면서 일어나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어버지 말도 아침에 늦잠을 잘만한 일이 최근에 없었고 목의 기도가 막힐 만한 음식을 먹은 일도 없었고 나이가 들어서 고인이 되는 분을 봐도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그런 일이 생기니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모로 생각을 했었다.
사람의 목의 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서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질병이나 의상으로 인해서 신체에 변화가 생긴 것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외부의 물질로 목의 기도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말을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고된 중노동을 한 것도 아니고 감기가 걸린 것도 아닌데 목의 기도가 잠겨 있거나 막히는 듯한 현상이 생기고 또 한 자세로 있다가 움직이려고 할 때 수시로 기침을 하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것이 모두 감기가 그 원인은 아닐 것인데 마치 감기가 원인인 것처럼 말을 만들어 사회적인 최면 현상이나 세뇌 현상을 만드는 무리들이 있다. 정확한 인구를 추산하기 힘들어도 여러 경로로 그런 활동을 하는데 기침을 하면 그 원인이 감기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수돗물에서는 염소 냄새가 나고 기름끼가 있는 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만들 만들고 공기는 먼지, 매연, 공해, 생화학깨스 등으로 오염되어 있는 것이 정상인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사회적인 최면 현상이나 세뇌 현상을 만드는 무리들이 있다.
말을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고된 중노동을 한 것도 아니고 감기가 걸린 것도 아닌데 목의 기도가 잠겨 있거나 막히는 듯한 현상이 생기고 또 한 자세로 있다가 움직이려고 할 때 수시로 기침을 하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원인이 무엇이고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생화학 깨스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만난 사람이 주는 풀의 냄새를 맡고 물을 마신 후 목의 기도가 잠기거나 막히는 듯한 현상이 생겼고 그 결과 말을 하려면 힘들고 된소리가 나는 듯한 현상이 생겼는데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생화학 깨스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Who he was?
The Film Scenario
2012. 5.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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