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유태인의 왕과 증거자들,
그러나 앞의 사실과는 다른 저의 증거 행위들,
어떤 조직체에서 사람들이 연락을 주고받고 실제로 활동을 할 때 ‘토사구팽’, ‘어부지리’, ‘돈을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쭉 써서 개주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 ‘,,,등으로 기획 연출을 하면 그 결과는 그렇게 되고 행위 주체는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돌고 시간과 비용과 지식과 정보만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도 저작권 등의 권리 및 경제 활동이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아래의 글은 사람에 대한 비난의 글은 아니고 현재의 처지에 대한 체념의 글도 아니고 지금 현재를 비롯하여 지구에 인류가 살아 있는 한 신의 세계(Spirits)로부터,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한 이해 및 그런 사실을 증거나 증명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래의 글을 올바로 이해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1965-70년도 경부터 저를 만났거나 저에 대한 말을 들은 후 저를 통해서 사람의 능력과 방식과 기준으로 신의 세계(Spirits)의,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이런 저런 생각만 해보거나 또는 이런 저런 행동까지 해본 미지의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의 신앙에 대한 작은 간증이나 증거가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노고에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래의 글에 대한 올바른 이해일 것입니다. 물론, 종교에 무관한 사실로서 사람과 국민이 살고 있는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위한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래의 글에 대한 올바른 이해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Spirits)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또한 어떤 계기로 발생한 신앙의 마음을 지켜줄 정도로 자주 교통, 감동감화, 기도 응답 등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비록 신앙의 본질 및 오늘날의 관점에서의 신앙 생활에 어긋나는 모습이 있어도 신앙심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특정 선지자나 예수님을 주님으로 말하는 것과 앞의 행위로 다른 사람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거짓 증거로 말을 하는 반증으로 삼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목회 및 전도 및 교회 활동이 신앙의 마음을 전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 속의 특정 구절로 대중의 관심과 흥미를 모으는 식으로 이루어지니 서로 간에 오해가 많습니다.
제 글의 내용을 비롯하여 제가 할 일들에 대해서 제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기존의 방식만으로 판단하고 그 방식대로만 활동을 하다보면 어떤 노부부가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환갑의 연세까지 기만 속에서만 살게 되고 무엇 하나, 노후의 안정된 생활까지,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인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제가 1965-70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이 예정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1977년경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되니 서로 간에 오해가 많이 발생을 함.), 종교 정치 등 특정한 단체에 직접 소속이 될 수가 없고 심지어 수도원 신학대학교 등에 진학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하여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및 그 행위 주체에 대해서 가문, 고향, 초·중·고·대학교 동창, 국방의 의무 및 직장 동료, 앞의 시기 중 종교나 정치 활동으로 저를 만난 사람들로부터 무슨 말이 있었던지 간에 제 글의 내용 자체는 1965-70년도 이후부터의 제 라이프 스토리 및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증거 행위에 관한 것이고 예수님 당시에도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하고 성모 마리아, 요셉, 세례요한, 예수님의 제자들, 방언을 한 사람들, 환영을 본 사람들, 질병이 나은 사람들, 설교를 들은 사람들, 제사장, 장로 등 그 때 그 때마다의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경우에는 2천 년 전 당시에 그 당시에도 존재를 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과 같은 증거 행위를 남기는 사명을 받은 것이고 특히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 그 시신이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의 능력으로 살아나는 것 및 예수님의 제자들의 증거 행위로 그런 기록을 남기는 것 등이 과거 선지자님의 경우와 다를 것입니다.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에 관련된 사람이 종교 정치 등의 분야의 활동을 하면서 특정한 단체에 직접 소속이 되하거나 또는 수도원 신학대학교 등에 진학하는 것 자체가 서로 대립되거나 상반되는 행위는 아닙니다만 시대나 문화에 따라서, 특히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생활 방식 등에 따라서, 그리고 어느 정도로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어느 정도의 사명이 있는 가에 따라서 해당 분야의 특정한 단체에 직접 소속이 되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실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 교리, 신앙생활 등에 대해서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예언 계시 등의 말로서 사회·경제적인 이익을 편취하는 경우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때때로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알게 된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종교 활동을 하면서도 종교 단체에 직접 소속이 되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20100411일 16시에도 교회에서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할 것이고 그런 행위는 약 1년 정도 이어질 것이고 앞의 경우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는 다른 경우이듯이 제 글의 내용은 실제 사실에 기초한 것이니 제 글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책 영화 등의 경제 활동 및 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7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제 글의 내용이 실제 사실에 기초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영(Spirit)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없으니 제 글의 내용 및 제 인생에서의 일체의 활동을 가상의 일로서 말하려는 곳도 있었고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있었지만 서로에게 좋지 못할 것입니다.
1965-77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발생한 일로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을 해보고자 저를 자극하기 위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고 그런 이유도 그 당시에는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었고 어린 아이를 보니 때때로 신(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였을 뿐이니 그러 것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와 겹치니 서로를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도 물질적인 개념으로만 설명하기 힘든 것이 많은데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닌 사람과 우주에 대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물질의 개념으로만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한 거짓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과학 열정 및 연구를 위해서 세상을 물질로만 설명하는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을 것이고 항상 그런 말을 전제로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말과 행위에 대해서까지 물질의 개념으로만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한 거짓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 스스로도 영(Spirit)은 살과 뼈의 육체가 없고 예수님이 죽은 후 살아난 육체는 살과 뼈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평상시에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성령(Spirit)이 예수님에게 비둘기처럼 나타나서 임하는 순간도 있고 예수님이 육체로는 다윗의 자손이고, (출생에 관한 것입니다.), 영 또는 영혼(human being's soul or spirit)으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속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예수님의 성령(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예수님의 영혼과 육체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그런 것이듯이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은 사람이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육체가 죽은 후 살아난 상태는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가 살릴 때와 다른 경우로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가 죽을 때 흘린 피는 없이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살아 움직인 살과 뼈만 있는 육체로 추측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신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의 사람으로서, 그리고 2천 년 전의 예수님 본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 추측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앞의 사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 여부가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이나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이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 등에 대한 반증 행위와는 무관한 일이며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한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에 대해서 과거의 성령과 현재의 성령으로 말을 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에 관한 이해와 개념을 왜곡시킬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나 에스키모나 남극이나 북극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2-4 천 년 전의 모세 시대에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이나 예수님 시대에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성령(God and Angels: Spirit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해도 사람과 성령(God and Angels: Spirit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자체는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의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및 기도 응답 등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지명 인명 등으로 연관지어서 표현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인지되고 다르게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비록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시대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성령(God and Angels: Spirits)과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고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모습이 있고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으로부터의 증거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고 사람의 역사적인 시간과 사건의 연속 선상에 있고 특히 앞의 결과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서 표현을 하고 있고 또한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이 육체와 영혼의 이 세상의 사람과 때때로 교통과 동행을 하고 있어도 성령(God and Angels: Spirits)은 살과 뼈와 피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은 그렇지 못하니 서로 다른 인식 방법 및 인지 능력 및 언어체계가 있을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한계가 있으니 그럴 것입니다.
제가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할 때 선자지님처럼, 예수님처럼, 성경(The Bible)처럼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제가 예수님과 같은 그런 기적을 행한다는 말도 아니고 그런 인생을 산다는 말도 아니고 제가 성경의 지식으로 증거를 한다는 말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증거를 한다는 말도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이 저를 통해서 나타내게 될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한다는 말인데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영(Spirit)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하고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기적과 신앙에 대한 그릇된 이해도 있고 또한 기존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에 대한 그릇된 이해도 있고 또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과 같은 현상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도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야 할 과학이 오히려 사람조차도 물질의 육체로서만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까지 겹치니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은 무시되고 각자의 방식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많고 심지어 신(God and Angels: Spirits)의 세계가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고 그와 관련된 기적도 물질의 창조와 같은 경우가 드물고 물질로 직접 증거 되기 힘든 것을 이용하여 가상의 일로서 만들고 거짓말로 만들고자 하는 일까지 겹쳐서 혼란이 많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07
정희득, JUNGHEEDEUK,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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