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관찰의 작은 예,

심령관찰의 작은 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과 그 실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의 간증에 대한 증거

http://blog.daum.net/rlfwh344

예술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의 블로그는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심령관찰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예에 불과하니 오해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를 했던 사람들의 직업이나 사회적인 기준이 무엇인가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의 결과로 오늘날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제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었던 사람의 직업이나 사회적인 기준으로 제 증거 행위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 성경의 내용과 사람과 신앙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학교와 교회와 목회와 전도 행위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01.

아래 내용은 위의 블로그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심령관찰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예에 불과하니 오해 없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예,

20010816일 오후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모래 예술에 대한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로 알게 되면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만 생각으로 존재했으니 그 정도만 알게 되고 모래 예술이란 생각에 관련된 사람 및 그 전후 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는 모래 예술이란 생각에 관련된 사람 및 그 전후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을지 몰라도 그런 것도 사람의 방식 및 기준으로서는 알지 못할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방식 및 기준으로 알 것이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섞여서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과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고 잘못과 후회와 뉘우침이나 회개가 공존하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해서 그런 것까지는 알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심령어린 기도 및 그에 대한 지혜, 깨달음 등과 같은 응답과는 다른 문제이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발생한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을 하는 경우와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의 수명은 7-80년이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섞여서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과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고 잘못과 후회와 뉘우침이나 회개가 공존하고 있으니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해서 매순간 심령관찰을 하여 천벌을 내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통해서 영혼에 기록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이 이런 저런 말로서 비유적으로 표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의, 특히 사람과 이 세상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열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신앙의 마음, 신앙생활, 목회나 전도의 사명, 선지자와 같은 사명 등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으니 사람들 중 신앙의 마음을 가지게 된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생활방식이나 직업이 무엇이든, 즉 신앙생활이나 목회자나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하는 것 여부에 무관하게, 생명판과 같은 것에 기록을, 즉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의 영혼에 무엇인가의 표시를, 하는지 몰라도 이 세상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매순간 심령관찰을 하여 천벌을 내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통해서 영혼에 기록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이 이런 저런 말로서 비유적으로 표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앙의 마음은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기 이전에도 사람에게 존재를 한 것이고 최초의 인류부터 존재를 한 것이고 신앙의 마음과 종교 행위는 다른 문제이고 종교 중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공통점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등에 관련된 선한 생각, 선한 행동, 선행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1986년도에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알고 싶어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0816일 오후와 같은 앞의 상황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심령관찰과 같은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은 모래 예술에 대한 생각만 알지 관련된 사람 및 그 전후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모래 예술에 관련된 사람에 대해서 심령관찰을 한 결과로 모래 예술에 관련된 사람 및 그 전후 과정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그 사실을 알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그 사실만 알 수 있는 것이지 그 사람 및 그 전후 내용에 대해서 생각 당사자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처럼 알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 수가 없을 것이니 서로가 만나도 어떤 이유로 연관된 것만 알지 그 이상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모래 예술에 관련된 사람의 모습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환영으로 보여주어도 그런 현상 자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시각을 통해서 일으키는 현상이니 현실에서 두 사람이 만나도 사람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알 수가 없을 것이니 서로가 어떤 이유로 연관된 것만 알지 그 이상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이 세상의 물질을 인지를 하는 것이니 처음 본 것은 처음 본 것이고 낯선 것은 낯선 것이고 낯익은 것은 낯익은 것이고 서로 교제하는 것은 교제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존재이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는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는바 사람에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게 복잡한 상황은 없고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생각만,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상황에서 그 간증이나 증거로서 생각을 하고 있는 특정한 생각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알 수 있는 형태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02.

오늘날부터 제가 할 일이나 말에 대해서 가상의 세계의 일 또는 제가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면 일장춘몽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만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었고 1986년도에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예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능력을 알고 싶어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08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능력의 결과로 앞과 같은 생각을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그 생각의 주체 및 전후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아는 바가 없습니다. 저와 위와 같은 글은 제가 그 행위 주체를 모르고 그 생각만 아는 것이니 어떤 사람에 대한 비밀 노출은 아닐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능력 및 그 실존을 알고 혹시라도 신앙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에 작은 간증이나 증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날부터 제가 할 일과 말이, 즉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을 한 것들이, 1965-70년경의 어릴 때의 언어표현으로서의 몇몇 말에 근거하여, 특히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여, 많이 오도된 모양입니다.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는 오늘날 약 44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약 5년 동안 작성하고 있고 향후에도 일정 기간의 경과 후 축적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고 또한 평상시의 저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무관하게 20대 40대 60대 80대 등의 시기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시도하는 시기로서 예정되어 있고 또한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도 있듯이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계에서 정해지지 사람의 기준과 방법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물론 앞의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어긋난 것도 아니고 일치하는 사실입니다. 앞의 사실은 오늘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의 방법 및 사실성 등에 대한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에서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방향이나 틀에 관련된 것 및 앞의 결과로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행위 및 앞의 행위를 위한 기부금 등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 글의 내용(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찾기 블로그 1, 2, 3)에서 추측할 수가 있을 것이고 자세한 것은 2010년 4월부터 약 1년 동안 이곳저곳에서 진행될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정치 분야에서는 제 정치 활동을 신정 정치, 제사장 정치, 종교 정치 등으로 오해를 한 모양이고 종교 분야에서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및 기적 및 그 결과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특히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대한민국에는 기독교만 종교로 존재하는 것 등으로 오해가 된 모양입니다.

성경, 코란,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 불교(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내용에는 서로 대립될 것이 없고 앞의 종교 생활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지만 앞의 종교들 중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및 정신적인 경지를 논하는 것이 있지만 후자의 경우도 비록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지 않고 있고 신앙의 마음은 없지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인정하는 사람들은 제법 있을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경험과 체험을 한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된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사람, 예의, 관습, 사회, 국가 등에 대한 대화를 하다고 연관된 것이니 서로 오해를 할 것은 없을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에 관련된 사람의 언행의 기준과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와 법에 관련된 활동은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제 정치 활동의 기본적인 방향이나 틀에 관련된 것은 제 글의 내용(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찾기 블로그 1, 2, 3)에서 일부 추측할 수가 있을 것이고 자세한 것은 선거 활동 시기에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서로 협력해도 더불어 일을 도모하기도 힘들고 일꺼리를 따기도 어려운데 서로 간에 경쟁만 하고 이전투구하는 모습은, 특히 교훈과 훈계와 교육이란 말로서 상황을 재연하는 모습은, 경쟁자나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자만 좋아할 것입니다. 그래도 나이와 사회적인 지위만 깡패로 존재하고 있는 모습은 3-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09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