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행위와 범죄 행위의 차이
사람의 욕설 여부로만 그 사람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면 경우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사기 행각이 될 수가 있을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사람의 인지 능력 및 물질 개념에서 볼 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의 존재라고 해도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를 하고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영혼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육체는 육체로서의 여러 가지 모습이 있고 약 100년의 시간 동안 생로병사를 하는 모습이 기본이고 그 중에는 피곤함 등의 모습이 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여러 가지 능력을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내게 되고 그 중에는 강건함이 있고 전신갑주의 현상이 있어도 앞에서 언급한 강건함이나 전신갑주의 현상 자체가 사람의 육체 자체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런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할 때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육체 자체가 본래 튼튼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생로병사의 기능이 존재를 한다.
그런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사람의 인관 관계나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지위 등을 이용하여, 다른 일을 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게 되거나 심지어 여러 가지 실험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때는 사람의 행위가 여러 곳에서 방해를 받게 되니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게 되고 그 중에는 욕설도 있게 된다. 왜?
다수의 집단 행동이 특정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되는가를 알게 하는 것도 있지만 서로가 같이 일을 할 것이 아니면,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욕설을 하지 않는 것을 신앙이나 최고의 선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증거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 사람을 찾아 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그렇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직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만 가능한 여러 가지 능력의 현상을, 즉 성경(The Bible)에서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일으키면 그 사실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이 알고 싶은 방식 및 사람이 알고 싶을 때마다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 모습 및 지구에 대해서 창조한 것 없는 사람이 사람과 세상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까지 각자의 방식으로만 알고자 하는 것이 권력과 폭력으로 비췰 수도 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용하는 욕설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이, 물론 예수님도, 엄청나게 곤고한 상태임을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다.
다수의 집단 행동이, 그것도 10년 또는 100년 동안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흔적도 없이 그리고 실체도 없이 특정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존재하는 듯 마는듯한 존재로 만들 수 있는 인력의 행동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지 않고 욕설 여부로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면 어느 정도의 사기 행각이 될 수가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003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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