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회, 예수님과 옷자락,
201004월부터 향후 약 1년 동안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구할 종교, 신앙, 지식, 과학 등으로서 서로를 오해하고 시험 들게 하여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를 피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흥회에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관련 현상은 목회자 개인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직접 관련이 없이 사람들의 마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스스로의 감흥, 부흥 쇼 등이 공존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그 능력과 권한과 명령과 지시 등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님과 예수님 등의 경우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를 직접 사람의 눈과 물질 개념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타나 보일 뿐입니다. 물론, 1965-77년도 경의 제 어릴 때와 일부 유사한 모습도 있습니다.
신앙의 문제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이나 신앙을 직접 알기가 힘들뿐이지 그 이후의 생활이나 생활 규범은 단조롭고 딱딱하니 신앙의 마음의 부흥을 위한 쇼 등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그것으로 사기를 치거나 사람을 해치는 것이 없는 신앙의 마음의 부흥을 위한 것이면 이해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종교 등에 대해 대화하면 다른 사람도 듣게 되니 그 말이 핑계가 되어 다른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그 결과가 오늘날처럼 저를 상대로 시비꺼리를 만드는 feedback되는 경우가 있는 모양입니다만 말을 하는 사람만 우스운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드렸듯이, 물론 1965-70년도 무렵의 3-4살 어린 아이 때부터 말을 하고 있듯이 그러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이가 3-4살로서 어리고 또한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체나 기존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사상과 철학이나 기존의 전통과 관습과 종교 등의 말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있듯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 등이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인데 사람이 원할 때마다 또는 사람의 기획 연출에 기초한 실험과 시험꺼리를 만들 때마다, 물론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사용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서,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라며 지금 현재 작성 중인 제 글에 대한 저작권, 책의 판매권, 기부금 등을 전용하거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신앙과 종교와 인생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일입니다.), 또는 사람의 기획 연출, 인지능력, 물질개념 등의 기준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한계와 제약이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령과 비둘기와 여인과 옷자락에 대한 말로서 추측을 하면 비록 직접적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것입니다.
다가오는 20100411일 16시경에도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수가 있으면, 몇 번에 걸쳐서라도,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1965-77년도경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의 지역에서 활동한 정치인 종교인이라면 저를 직접 대면하여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도 꽤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고 제가 언급한 가문에서도 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저의 주요 대화 상대가 50대 60대 70대였던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1965-77년도 사이에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오늘날 몇 년 동안 이런 저런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부터 책의 출판 및 영화의 제작 등의 대화도 언급이 되었고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대화도 언급이 되었었고 1986년도에도 확인된 일인데 단지 그 당시의 저의 주요 대화 상대가, 물론 중심 대화 내용 및 주제로 인하여, 50대 60대 70대였던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러니 어린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목소리가 아름다운 사람을 천상의 목소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목소리등에 비유하니 그런 것이 사람의 대화 중의 목소리만 듣고 신성을 판단하고 그 결과가 귀신 마귀를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성경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사람의 육체 및 목소리가 있는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성을 하게 하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요? 1965-70년 사이의 제가 어릴 때 저로부터 신성 등의 말이 언급된 경우는 제가 해외 선교사들과 대화를 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방언, 텔레파시 등의 현상이 생기니 그런 것이었고 목소리의 아름다움 등과는 무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로부터, 물론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뽑아서 짝퉁을 만들거나 심지어 이곳 저곳에서 범죄 행위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경우에 노출되지 않고 조심할 시대입니다. 1965-70년경의 예언 및 1986년도나 20010816일 오후의 확인처럼 오늘날 제가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글을 작성하면 그 정보를 자신들이 활용하여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득을 챙기고 저를 교보재로 만들어서 토사구팽의 경우처럼 용도패기처분 할 것이라는 생각도 1970년경부터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앞의 생각이 현실에서 누구를 통해서 실현이 될 수 있었지 아닌지 하는 것을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서 어떤 경우에 의해서이든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을 때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겠지만 앞과 같은 생각의 당사자에게는 제 글이 제 글의 내용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 등에 대한 작은 증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사람의 세계의 일로서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나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사도행전 2장 후반부와 같은 요구 사항은 전혀 없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제 글의 내용은 인터넷의 블로그에 올리니 그 정보는 다수가 참조 및 공유할 수 있는 저작권, 책의 판매권 등이 있는 글 및 정보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힘들고 반증은 쉽다는 말이 새삼스럽습니다. 십계명에 거짓 증거가 들어가 있는 다수의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비 물질의 존재인 바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어도 초자연현상, 우연, 초능력의 현상 등으로만 이해하게 되니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검증하고 사람의 말을 검증을 한다고 사람의 신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있다면 현실일까요 허구일까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접신갑주를 비롯하여 환골탈퇴의 현상 등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하면 그 능력이 그렇게 사람에게 발생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어떤 실험을 하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실험에 관련된 능력은 발생하지 않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의 내용으로부터도 추측가능한 일이고 코란의 내용으로부터도 추측가능한 일이고 무속신앙인으로부터도 추측 가능한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0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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