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입장 차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과 유언비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당부할 것은,


제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연관된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 만약에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주거, 생계, 생명 등의 위협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각자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종교 등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에서 또는 제가 언제든지 만날 살 수 있는 곳에 거주할 수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제 일을 돕는 것을 사유로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로서 해외로 전도활동을 갈 것을 권유를 받았거나 - 고숙 등으로 대변되는 앞의 말에 대해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또는 제 처지가 그렇고 그래서 상대방이 도울 것이 없으니 모국으로 귀국할 것을 권유 받았거나 또는 제 일이 종교에 관한 일이니 상대방의 이런 저런 행위나 과거 전력이 오히려 제 일에 방해가 되는 것 등을 핑계로 해외로 갈 것으로 권유를 받았으면 본래의 목적이 무엇이던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고 오늘 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고 알 수 있는 기회를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점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서, 앞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주거, 생계, 생명의 위협은 국가의 법이나 시민단체 등에 호소를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 모세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증언하고 증거 할 사회를 세울 때도 형제간에 및 혈육 간에 시기, 질투, 분쟁, 골육상잔의 범죄는 있었고 그 이전에도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고 인류가 멸망하는 일은 있었고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21세기에는 그런 천벌을 확인하는 범죄의 재연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만인에게 시혜와 혜택을 베풀고 있으나 오직 한 사람에 관한 것만 희생양, 산제사, 산제물 등의 개념으로 그 댓가로 말을 하여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으니 인류에 의한 인류에 대한 온갖 만행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왜곡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행위가 단지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인류를 시험들게 할 뿐이고 인류의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2005년도 무렵의 미래를 위해서 이미 박수를 친 것에는 크게 두 가지 사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무렵에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에 관한 것이고 그러니 또한 제가 그 때까지 인간 실험적인 상황으로부터 살아 있을 것 등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것은 2005년도 무렵에 각자의 갈 곳으로 돌아갈 사람들을 위한 박수였습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무렵에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사람과 세상 등을 이해하는 단체는 어디였고 그것을 거짓말로 간주하는 식으로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사람과 세상 등을 이해하는 단체는 어디였고 누구에 의해서 제 일을 돕는 것에 연관되었고 그런데 그 후손들이나 후계자들을 이간시킨 곳은 어느 곳일까요?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2005년도 무렵의 미래를 위해서 이미 박수를 쳤으니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상대방을 알아보지 못해서 제가 상대방과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갈 곳으로 돌아갈 것을 말을 한 경우가 어떤 경우였는가 하면 제 정체성을 증거하고 또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의 글과 책과 영화의 제작 및 선교센터 설립 등의 종교 및 인류사적인 일을 돕기 위해서 국내외에서 모인 사람들이고 앞의 사유로 제 글에서 언급하는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받았을 것이고 또한 미래를 위한 기획연출을 위해 유형무형의 지원을 받았을 것인데 대한민국에 와서 저를 만난 후 Mr L 등의 세치 혀에 현혹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잘못 이해하고 아시아 지역의 전생, 환생, 윤회에 대한 개념과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잘못 이해하여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했고 또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했고 특히 제가 2005년도 무렵까지 살아 있는 것을 불가능하게 판단을 했고 특히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관한 것 및 2005년도 무렵의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모두 사실이고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현실로 나타나고 이루어진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40년 후의 미래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 분야에서 발생할 사유로 인하여 그럴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저와 동행을 한 것이 아니고 저를 위한 기부금 등을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다른 곳에 사용을 했을 것이고 제가 그것을 회수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영화 'Always Sunset o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한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 글을 위해서 기부금 등이 언급된 것이 1965-70년도 무렵이고 제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것이 2005년도 무렵이니 약 40년의 시간의 갭이 있는 바 그 기간에 기부금 등의 증식을 위해서 이런 저런 투자를 한 경우에는, 특히 제가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종교에 연관된 것 외에 앞의 사유로 정치활동에도 연관되니 그것을 돕는 것을 이유로 정치권에 투자를 한 경우에는, 꼭 수습할 수 있기를 바라고 투자가 실패를 해도 은행에 투자를 하여 최소한 원금과 이자를 보전하는 식으로 재산을 증식한 결과만큼 보상을 해주어야 할 것이고 1965-70년도 당시에 그렇게 약속된 것이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이 개인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분야의 사람들이니 그렇고 앞의 행위는 그룹 대 그룹의 경우이니 사건 사고 없이 꼭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들이 비록 말과 말만의 일이었던 아니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실제로 발생을 한 일이었던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일에 대한 증거이니 당사자들이나 그 후손 또는 후학들은 참고 될 수 있기 바랍니다.


제가 그 당시 3-4살의 어린 아이였고 사람의 기준에서 인적 사항 및 사회경제적인 요소를 몰랐다고 해서 그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니 앞의 일이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으로 면피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이 모세님 및 선지자님과 동행하는 중에는 하나님이 사람의 이름과 사는 곳과 있는 곳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또한 모세님 및 선지자님을 그곳으로 인도하는 경우도 있고 비록 그 정도가 다르지만 예수님의 경우에도 그와 유사한 모습이 있는데 제 경우에는 그런 중요한 인적 사항 등을 모르고 제가 어릴 때는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동행 중 죽은 자의 무덤 중에서 조상을 찾고 살아 있는 자 중에서 어떤 여자를 찾아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순간이동 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제가 글을 작성하는 40대의 시기에는 그 중요한 기부금에 관련된 사람들을 찾아서 순간이동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제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사실만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으니 두 사실이 마치 대립되거나 무관한 것처럼 오해되고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그것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한 것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모세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그것에 맞게 발생한 것이고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영을 보내서 예수님과 더불어 사명을 행하는 중 그것에 맞게 발생한 것이고 제 경우에는 오늘날 제가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맞게끔, 특히 오늘날의 시대 상황 및 제 처지에 맞게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오늘날 시대 및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사실로 증거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명하는데 적절하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는 것 등에 대한 시비로서, 특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동일한 것으로 간주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의 발생이나 소돔과 고모라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적용하려는 경우도, 즉 롯과 두 딸의 경우 등을 그대로 적용하려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치외 법권의 사각지대처럼 존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 시대에 사람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것이 많고 또한 사람의 권력, 권위, 지식, 자본, 다수의 힘 등으로 그런 것을 부추기는 모습도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오해되기 쉬운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하지 못하고 증명을 못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고 사회와 국가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포함하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의 대화로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 어떤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이 발생을 한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이 액면 그대로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의 경우를 읽어 보고 모세와 예수의 경우를 비교를 해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마태복음 16장 1-4절의 내용도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그 사실은 꼭 명심할 일입니다.

제가 병원 건축(약 10년 전의 어떤 분의 생각으로는 약 1조원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며 심령관찰 등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직접 만나서 같이 일을 도무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구조와 운영에 관한 의견 등을 말을 한 것도 그 기원은 제가 1968-70년도 사이에 어떤 할머니와 동행하여 병원을 방문했을 때 언급된 것이고 약 1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저와 유사한 생각을 한 경우도 있었지만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은 아니고 기적만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병원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안락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제가 병원 건축 등을 말하는 것이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대체하는 대체물은 더더욱 아니고 그 결과로서의 어떤 조직에의 편입도 아니고 그러나 상징적으로는 그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 건축이란 한 두 마디 말에만 근거하여 전혀 다른 판단을 하고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전혀 다른 말을 만들면 당사자의 인생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에 대한 검증은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등의 구절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고 또한 검증될 수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것들로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그 당시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이 어떤 종교의 것이냐가 문제가 되었었는데 제가 사람의 기준에서 지식과 학문과 종교를 논하기 어려운 아주 어린 어린 아이였으니 제 말로서만 그 사실을 확정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그러나 그렇게 하기에는 수 천 년의 대한민국 역사나 500년 동안의 조선시대의 역사와 더불어 그 사실이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었고 그래서 제가 40세의 연령이 되어 그 사실들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사실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저의 사명에 관한 사실성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등 여러 가지 사실을 확인하기로 약속을 한 것이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귀에 들리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저를 통한 몇 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로서 21세기 대한민국에 서 저를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등에 대하여 증거 하는 방법이 이렇게 저렇게 계획되었으니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조절하는 의미는 아니니 절대 오해해서는 안 될 사실이고 지금 현재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들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기도 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을 사실로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사람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을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가치가, 그것도 지금 현재의 과학기술로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하는 가치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 일생 동안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도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이, who they are?,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알고자 하는 바에 대한 기도의 응답이 담겨 있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제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처럼 인정하고서 각자의 처지에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판단하게 될 때,


1. 제 입장에서는,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후 지금까지 제가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은 제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직접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이든 아니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 종교에 관한 것이던 2005년도 무렵부터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은 2005년도 무렵부터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이고 2030년 무렵부터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은 2030년도 무렵부터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이후의 것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특히 그런 글의 작성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만 가능한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으로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이니 아주 중요한 일일 것이고 더구나 그것도 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을 해야 할 것이고,,,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모세, 예수,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앞과 같은 사실은 저의 정치활동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이고,,,



2.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2-1) 한편으로는,


정희득이 인생, 신앙, 종교 등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인 아주 어릴 때인 1965-70년도 무렵에, 특히 1968-70년도 무렵에,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일이 생겼네. 무슨 별 일인고? 천우신조인가? 사람으로서의 기억력인가? 죽은 조상들 몇 명이나 살릴 수 있고 지금 더불어 살고 있는 사람들 중 몇 명이나 영생할 수 있고 몇 명이나 천국 갈 때 동행할 수 있는고? 다른 사람들은 지옥가고 자신만 천국가면 편한가? 그 정도의 기억력이면 사법고시 시험이나 쳐 보지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그 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고?


세상에 그런 일이 한 두 건인가? 세상에 글 쓰는 사람이 한 두 명인가? 세상에 종교인이 한 두 명인가? 사람이 증명하기 어려운 그것만 가지고 정치하고 그것만 가지고 종교단체 세울 수 있겠나? 모세나 예수 같은 기적으로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 될 것 아니면 다른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나 전도라도 좀 돕지 뭐하고 있는고? 죽은 자 살려서 교인 수라도 늘려 주지 하나님의 기적은 어떤 때 쓰는 기적인고?


대한민국 최고의 문장가라도 되었나? 베스트 셀러 몇 위인고? 출판 계약하려는 출판사라도 생겼나? 영화 제작 계약하려는 영화사라도 생겼나? 글을 써도 경제활동 안 되면 황이지! 글을 써도 종교 단체 없으면 의미 없는데 기존의 교회나 신학대학교 등의 종교단체에서는 무엇이라고 말하는고? 이단이라고 오해 안 받나? 향후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고?


요지가 무엇인고? 옛날 그대로인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으면 그동안 제사 지낸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기독교인들은 조상님에게 제사 지내는 것을 우상 섬기는 것이라고 저주를 하던데 그동안 제사 지낸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그동안 산에 가서 산신령에게 기도했던 사람들이나 무당굿을 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다른 종교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성경(The Bible)으로 모르고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가졌거나 산에 가서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그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몰랐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고 싶어도 알 수도 없고 그렇게 기도해도 기도 응답도 없던데 꼭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아야만 천국 갈 수 있는가? 나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꼭 만나고 싶은데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라고 불리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이고 제사장이나 장로라고 불리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이고 성모 마리아나 예수라고 불리는 사람과는 어떤 관계인고? 예수가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맞아 죽었던 것 같은데 성경(The Bible)에서는 두 사람 모두 옳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으니 누구 말이 더 진실인고? 누구를 알고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는고? 선지자, 제사장, 장로의 말은 가짜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말도 가짜고 예수의 말만 진짜인가? 예수가 세사장이나 장로에게 맞아 죽어도 천벌이 없었으니 선지자, 제사장, 장로의 말이 진짜이고 예수의 말이 가짜인가?


정희득이 인생, 신앙, 종교 등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인 아주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일이 40대의 연령에 발생하고 있으니 그 당시의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되고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이 되는 것인데 40대의 연령에 생후 2-3개월 때 발생한 것을 비롯하여 12세 이전에 발생한 것을 그 상황 및 사람들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정도이면 사람의 능력이나 기억력에 의한 것만은 아닐 것이고 특히 생후 2-3개월 때는 사람의 언어를 몰랐던 시기이고 비록 사물을 봤다고 해도 어떤 모습으로 봤는지 몰라도 40세 무렵에 기억하여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니 지금 현재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타나서 정희득이 어릴 때 발생한 것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보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해주는 상황이 되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정희득이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을 때 발생한 일을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말을 해주는 상황이 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정희득이를 통해서 나타냈던 여러가지 능력들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상황이 되고 정희득이로 하여금 그런 것들을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하게 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는 상황이 되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런 것들을 정희득이에게 말을 하여 기억하게 할 때 어떻게 통하고 어떻게 기억을 돕고 있는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접급할 방법이 없는가?


정희득이가 세 개의 네모만 것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나 필요한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예수 때도 사람들이 원하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기적이 발생해도 항상 발생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우리 자체의 기술력으로 우주왕복선이나 핵폭탄 만들 수 있도록 과학자나 기술자에게 그것에 필요한 지혜나 지식 좀 줄 수 없는가? 한반도 밑에 유전이나 천연까스 좀 창조해줄 수 없는가?


앞과 같은 경우에는 정희득이와 다른 종교인들과는 관계가 어떻게 되고 특히 교회에 다니는 종교인들과 관계는 어떻게 되고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을 정희득이 말을 한 것대로 믿지 않고 그 사실을 다르게 말하거나 부정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반성하고 회개하면 되는가?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하려고 한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정체성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달라서 명확하게 판단을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그래서 2005년도 경에 글로서 말을 하기로 했으니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 들리는 것이 없어도 최소한 그 순간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하늘에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듣고 있었을 것인데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이 말을 하고 약속을 한 것들을 그대로 지키지 않고 각자의 마음대로 판단을 하고 행동을 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고? 반성하고 회개하면 되는가?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님처럼,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증거처럼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그 어떤 증거와도 다른 나만의 새로운 증거처럼? 등등의 말이 무슨 말이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같은 기적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생길 것이란 말인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동행으로 새로운 국가라도 세우고 모세의 율법이나 예수의 계명과 같은 새로운 약속이라도 세울 것이란 말인가? 병원에 가 있으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장애가 치료되고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이라도 볼 수 있다는 말인가? 동해를 걸어서 일본까지 가는 기적이라고 보일 것이란 말인가? '성경(The Bible)처럼'이 어떤 의미이고 우리가 할 수 있거나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인고? 천국이 어떤 곳인지 볼 수 없는가?



2-2)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이나 구원의 약속 외에 새로운 기적이나 구원의 약속 같은 것이라도 있는가? 그런 것 없으면 별로 필요 없는 것 아닌가?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모두 말하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장 20절과 같은 구절도 있고 인류의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도 모세의 구약과 예수의 신약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모두 말하고 있으니 인류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적이나 인류의 구원에 관한 말씀의 관점에서 볼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 외에 필요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사람이 검증할 수도 없는 사실에 대해서, 그것도 이미 지나간 40년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 싶은가?


지금 현재 전도의 사명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인생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도하여 구원한 사람들도 수 백 만 명이 되는데 40세 무렵까지 보통의 사람처럼 살고 싶은 대로 살다가 40세 무렵에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와 사명,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 및 그 글의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을 말을 하면 어디에 필요한 것인고? 40세 무렵에 그런 것을 말을 하려면 최소한 40세 무렵까지 선지자나 예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선포도 하고 외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기적으로 환자나 장애인도 치료하여 전도도 하고 죽은 자도 살려서 전도도 하고 인구를 늘리는 복지정책에도 기여하고 제자들도 만들어서 제자들이 그런 것을 기록을 하도록 도와서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그런 것을 알 수 있어야 공식적으로 대화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아직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모를 때인 어릴 때 잠깐 미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미지의, 거짓말 같은,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그 이후에 혼자서 독학 하듯이 그렇게 혼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고 있다가 40대의 연령이 되니 아브라함을 흉내 내고 모세를 흉내 내는지 이런 저런 말을 하면 무엇을 하려고 의도인고?


예수님의 재림인가? 예수님의 능력이 임한 것인가?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예수님에 의한 것이 아니면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의 것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동안 살아온 사회적인 경력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만 훼손하거나 신앙의 경건함만 훼손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 일이지만 어른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런 저런 질문에 대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한 것에 의하면 사람이 지켜야 할 행위로서는 예수의 말보다는 모세의 말이 더 맞는 것으로 말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수가 검증당한 것처럼 검증해서 과거 예수 대한 복수라도 해 줄 사람 없는가?


신약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에 관한 구절을 읽고서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이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 무렵의 하늘의 하나님의 예언의 실현이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심지어 스스로를 선지자의 경우에 비교하고 자신의 글로서 성경(The Bible)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미스테리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을 하면 도대체 한글을 아는 사람인가?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신학이론과 정희득의 말 중에서 누구의 말이 더 옳은가?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과학계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고?


국가의 법에 의하면 거짓말이나 사기죄가 될 수 없는가?



2-3)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희득이 말하고자 하는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면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이 있고 신학대학교, 신학자 등도 많이 있는데 종교에 관한 것은 그만 말하고 다른 일을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과 국가 발전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정치활동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고? 왜 그렇게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야 하는고? 이유가 무엇인고?



3. 결론적으로,,,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을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검증을 한다고 각자의 검증 방법을 정한 후, 예를 들어서 과거에 발생한 성령 치료를 검증을 한다고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식물인간을 만들거나 과거에 발생한 전신갑주를 검증하고 물질의 순간이동을 검증을 한다고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거나 우주왕복선이 발사 될 때 그 밑에서 생존하는 것을 말하거나 '성경처럼'이란 말을 검증한다고 40세로부터 3년 반 후 사망을 하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과 같은 각자의 검증 방법을 정한 후, 그렇게 검증을 하고 그것이 질병 유발이나 상해나 사망이 되면 그것은 검증이 아니고 그냥 생체실험이고 폭력이고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음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의 능력으로 살아난 것은 하나님(Spirit)의 능력으로 살아난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 자체는 손에 못이 박히고 피가 흐리니 죽게 되고 그런 것은 구약의 선지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교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서 전도 활동을 돕기 위해서 각자의 전도 계획이 있었거나 인생설계가 있었으면 저와 대화를 하여 일을 도모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것은 정치 분야의 인생설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특히, 제가 2005년도부터 10년 안에 유럽, 특히 영국이나 교황청, 미국,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북 아메리카, 몽골, 동남아시아, 앙코르왓트 사원, 남극과 북극 등의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가거나 기적을 행하려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제 말을 제 말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말로서 제 말을 판단한 것과 같이 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기도나 바램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과 예언과의 관계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잘못 알고 있고 영적 능력 등에 관한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당시에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유럽, 특히 영국이나 교황청, 미국,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북 아메리카, 몽골, 동남아시아, 앙코르왓트 사원, 남극과 북극 등의 지역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환영을 보는 것 및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 등을 보여 주는 것이고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을 초월하는 것 등을 보여 주는 것이고 그 당시에 그곳에 있는 사람들 중 어떤 사람으로부터 제가 미래에 갈 곳을 알고 싶은 기도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세계의 응답이나 계시나 예언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지역의 어떤 마을 회관 앞에서 제가 하늘에서 환영처럼 및 땅으로 터널을 관통하듯이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을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을 때도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제가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과 능력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저를 통해서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이 세상에 나타나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그 능력을 나타내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기 전까지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그런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그 상황에서 저보다 키가 큰 Mr You라 불리는 청년이 제 옆에 서서 마치 저에게 성령을 부어주고 영적 능력을 부어주는 것처럼 장난의 말을 하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Mr You라 불리는 그 청년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어른 아이로부터 초능력과 같은 능력이 이렇게 저렇게 발생을 하고 있고 그 청년이 종교에 대해서 들은 풍월이 있으니 이런 저런 장난의 말을 하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상황 자체도 그 청년이나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의 신앙, 신앙심, 종교 등과 일체 무관한 일입니다. (참고로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앞의 사실을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으면, 특히 코끼리와 상아와 코끼리 등의 의자에 사람이 타고 있는 것 등을 본 것을 기억을 하면, 제 말을 제 말대로 믿는 것을 말을 한 Mr You라는 청년은 누구였을까요? 그 당시 제가 코끼리와 상아에 대한 언어 표현을 몰라서 오늘날 텔레비젼의 퀴즈 프로그램의 하나처럼 표현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그 보다 더 어릴 때도 그런 일은 여러 차례 있었고 제가 경상도 지역을 벗어나서 충청도, 경기도, 서울시,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있을 때도 그런 일은 발생을 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앞의 상황에 있었던 사람들이나 그 후손들은 앞의 상황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이 꼭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이 거의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를 만나서 종교에 관한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 저로부터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추측되었던 사람들의 경우에 사도행전의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의 의무를 하지 않더라도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이 꼭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이 거의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의 작성도 제가 직접 작성하고 있듯이 -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말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다. 언제든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공개적인 대화 가능합니다. -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 등도 그 작업은 문장가나 출판사나 영화사가 작업을 하겠지만 제가 살아 있을 때 제 일로서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출판처럼 추구해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의 것으로서, 특히 정치적인 목적의 것으로서, 추구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국가의 법에 의한 저작권 이전에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문제이며 아주 중요한 것이고 예수님의 말을 읽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 개념으로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에 대한 이상실현이나 해결책을 생각하면 저명한 문장가나 종교인이나 학자가 자신의 글 또는 연설이나 설교나 전도 중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의 중심 내용만 간단하게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의 문제 발생도 없을 것으로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에 대해서 제가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고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일을 추구해도 그런 것은 가능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시련을 받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과거에는 족장시대나 왕권 국가 시대였던 것을 생각하고 사람의 무지로 사람 간에도 지배와 피지배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 선지자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시련을 받게 되는 이유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무소속으로 제 혼자서 추구를 하고 언론의 기사에 댓글을 달고 블로그를 통해서 말을 하는 식으로 추구하더라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과 같은 정치정당이 대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정치에 관한 상식으로 보면,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에 관한 풍토를 보면, 다른 사람이나 정치정당을 통해서 국가애 대한 자신의 할 말을 대신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고 훨씬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정치활동이 종교적인 것과 직접 관련이 없고 사람과 세상 및 국가에 관한 것이고 부족한 모습이 많아도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은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에 관한 것을 사람의 과학기술 및 물질 개념만으로 완벽하게 증명을 못해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실제 사실이고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실제 사실이니 제 글에 관한 일도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창세기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언하고 증거 할 사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선지자를 통해서 다스리는 것이 실패를 했으니 오늘날 그런 이상 사회를 추구를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할 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에 맞는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할 것이니 그렇지 않은 정치활동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추구를 해도 국가의 법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수학공식이나 3단 논법이나 구호처럼 알고 있고 종교 분야의 지위에 따라서 판단을 많이 하니 그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또한 그 결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에 관한 것도 많이 왜곡되어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t__nil_login=myblog)을 작성할 것을 알고서 한편으로는 저를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저로부터 도움을 얻고자 저에게 어떤 종교적인 권한이나 어떤 정치적인 권한을 준 분의 경우에는 제가 그것을 모르니 제가 그것을 사용한 일이 없고 그러니 저에게 어떤 시시비비를 논하고 계산할 것이 없을 것이고 그 사실로 어떤 시시비비를 논하고 계산할 것이 있으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제 3자가 그 사실을 이용한 것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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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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