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대표에게 노점 단속권? … 구청과 수상한 공생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2-10 03:16 최종수정 2010-02-10 09:38


http://news.nate.com/view/20100210n01115


정희득 : 국가활동, 정치활동, 교육활동, 기업활동,,,등이 모두 사람의 생존과 사회활동과 인생을 위해서 존재를 한다. 개인 사업을 하거나 기업체에 취직을 하거나 건물에 입주를 해서 상업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대학교가 늘어나서 대학교 졸업생이 많아도 실업률 및 실업자가 여전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 등에서 노점상을 환경미화 거리미화 등으로 문제 삼을 상황은 아니다. 환경미화 거리미화가 문제가 되면 노점영업을 할 때나 노점 영업 후 청결을 유지하고 거리 청소비를 받는 것을 생각할 수 있더라도 노점상을 문제시 하는 것은,, (2010.02.10 12:51)


정희득 : 국가활동, 정치활동,,,등의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행위이기도 하다. 과거 왕권시대가 있었니 누가 국가를 건국했니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할 것은 아니다. 원천적으로 보면 지구란 땅덩어리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사람도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의한 것이지 사람이 사람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지구에서의 소유의 문제는 다수가 더불어 살면서 욕심으로 서로를 해치는 것 없이 서로가 공존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 등이 사람 개개인의 것이니 생기는 문제이다. (2010.02.10 12:58)


정희득 : 환경미화, 거리미화 등으로 노점상을 단속하는 것은 국가활동, 정치활동,,,등이 본질을 상실한 것이고 입법의 취지가 본질을 상실한 것일 것이니 노점상에 대해서는 그 청결 및 사람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상행위 등만 고려하면 될 일이다. (2010.02.10 12:59)


정희득 : 최근에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태도가 공격적이고 적대적으로 바뀐 경우가 많다. 경쟁자나 경쟁관계 제거를 한다고, 또는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아서 소원수리하고 해결사 노릇하고 청부업자 노릇한다고,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가 많다. 심지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가 많다. 그것도 동명이인을 만들고 범죄를 만들어서 복수를 한다는 식의 범죄 행위가 많다. (2010.02.10 13:00)


정희득 : 동물을 애호한다고 육식을 먹는 생선을 먹는 사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격한다. 그렇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제가 채식주의자 등 특정한 행동주위와 관련된 것은 일체 없고 채식주의 등 특정한 행동주의를 위해서 의무로 부담을 해야 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격하는 행위가 많다. 목적이 무엇일까? (2010.02.10 13:04)

정희득 : 환경오염과 환경보호와 사람의 생존 및 사회 경제 활동을 구분을 해야 할 것인데 환경보호를 한다고 사람이 사람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격을 한다. 이런 저런 단체나 패밀리를 만드니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단체를 상대로 사람이 사람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격하는 행위가 많다. (2010.02.10 13:05)


정희득 : 어느 곳에서 주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세상의 지식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만행이 많고 사람의 언행을 분류하여 공격하는 행위도 많다. (2010.02.10 13:18)


정희득 : 비 물질(non-material)로 존재를 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바 사람을 통해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그 실존을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또는 사람을 생화학으로 공격하여 검증하는 식의 범죄 행위도 많다. (2010.02.10 13:21)


정희득 :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검증을 하고자 하면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그런 과정도 없이 특정한 곳에 포스트를 차려두고 각자의 검증 방식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또는 사람을 생화학으로 공격하여 검증하는 식의 범죄 행위도 많다 (2010.02.10 13:23)


정희득 :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증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non-material)로 존재를 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바 그런 것이니 그 말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증거를 하는 사람을 검증하고자 할 때는 그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2010.02.10 13:25)


정희득 :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것을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천지창조, 전신갑주, 영생 등으로만 검증을 하는 것을 사기 행위 및 폭력 행위에 해당될 수도 있다. (2010.02.10 13:27)


정희득 : The Bible의 선지자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non-material)로 존재를 하니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 밖에 없으므로 선지자님과 사람 사이에 텔레파시나 심령관찰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을 악용하여 범죄 행위를 하면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의 범죄 행위를, 법으로, 막아야 할 것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를 문제 삼을 것은 아니다. (2010.02.10 13:32)


정희득 : 사람이 알고 싶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The Bible의 선지자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해주면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를 할 일이지 그 댓가를 말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 행위 및 폭력 행위에 해당될 수도 있다. (2010.02.10 13:33)


정희득 : 혀 굴림이 둔한 사람은 말을 빨리 할 때 혀가 꼬이는 현상이 가끔 생길 수 있다. 그리고 The Bible의 선지자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경우에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으로 The Bible의 선지자님의 혀를 굴려서 언어를 말하게 하고자 할 경우에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언어 습관 및 근육의 활동이 있으니 혀가 꼬일 수 있다. 그런 것으로 국적을 동남아시아로 거짓말 하면 거짓말 하는 자가 문제이다 (2010.02.10 13:39)


정희득 : 1965-77년도 사이의 언급처럼, 1986년도 및 20010816의 확인처럼, 제가 직접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증을 만든다고 사람의 신체를 가해하거나 생체실험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2010년이 가기 전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해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사람의 신체를 가해하거나 생체 실험하는 것은 불법의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 (2010.02.10 13:43)


노점상에 대한 저의 의견도,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말인데 자본주의와 프롤레타리아 등으로 분류를 하면 제 활동 방식과는 일절 무관한 활동 방식이니 그 때 사람의 언행을 막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게 된다.


비 물질(non-material)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사람을 비롯한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저의 말도,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인류에 대한 말인데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로 분류를 하면 제 활동 방식과는 일절 무관한 활동 방식이니 그 때 사람의 언행을 막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게 된다.


채식과 육식에 대한 제 말이나,

환경과 개발에 대한 제 말도,

사람과 사회와 국가 및 인류에 대한 말인데 채식주의와 육식주의자 또는 환경주의와 개발주의자 등으로 분류를 하면 제 활동 방식과는 일절 무관한 활동 방식이니 그 때 사람의 언행을 막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게 된다.


정희득 : 정치 활동이 이방인과 고아 등에게도 개방이 되고 장려가 되니 정치 활동을 이방인과 고아만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심지어 그 사실로 정치인을 이방인이나 고아로 분류를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그런 행위의 목적이 경쟁관계나 경쟁상대 등을 이유로, 특히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사람이 사용을 할 유형무형의 재화를 전용했으면 해외로 도망을 가서 서로의 인생과 활동이 살 수 있도록 하면 될 것인데 범죄를 덮기 위해서,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방법으로까지 이용되니 범죄 행위가 된다. (2010.02.10 13:55)


정희득 : 정치 활동에는 총선출마를 하기 위한 정치활동이 있고 대선출마를 하기 위한 정치활동이 있고 그 과정에는 국가 활동과 법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총선출마를 거쳐서 대선출마를 하는 경우도 있고 총선출마를 거치는 것 없이 바로 대선출마를 할 수도 있는데,,,그런 정치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가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하다 보니 그런 단체에서 대한민국 정치활동을 주관하고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심지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과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공격을 하고 정보를 훔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여 범죄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2010.02.10 13:56)


The Film Scenario


2010-02-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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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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