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 30-31절
내가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글로서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행위에 대한 예로서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 등을 인용한 것은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나는 나대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증거를 남겨야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갈라디아서 1장 8-9절의 내용과 마찬가지로서 2천 년 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천사=신과의 동행으로 말씀과 능력을 행하시니 그런 것을 증거 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 성경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오늘 날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이 성경을 증거 하고자 할 때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증거나 말씀을 증거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적대 행위나 심지어 하나님의 실존을 망각하고 오히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되는 우상숭배 행위로 발전하면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천벌이 있는 것을 알고 각자의 신앙과 양심에 따라서 사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상이란 말은 아니고 오늘 날의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모시고 외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잊게 되면 사람의 신앙 및 인생의 행위 주체가 사람 스스로인 것을 잊고 각자의 살아갈 인생도 잊고서 십계명에서 경계의 말을 한 것처럼 동상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우상을 섬기는 행위처럼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상이란 말은 아니고 오늘 날의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모시고 외치게 되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실존을 믿고 십계명의 5-10절의 말씀을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 신앙 생활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행위 및 길흉화복의 원인을 동상을 중심으로 한 우상을 섬기는 행위에서 찾듯이 또는 제사를 중심으로 한 행위에서 찾듯이, (제사와 성경이나 우상과의 관계는 'Yes' 'No'로 말을 할 수 없는 것으로서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행위 및 길흉화복의 원인을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모시고 외친 것 여부에어 찾게 된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 전통적인 신앙 생활과 예수님의 논쟁처럼 대한민국의 조선시대의 제사와 유사한 온갖 형식과 격식을 예배에 만들게 되고 나아가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한 규범까지 만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든 없던 지금 현재까지의 약 40년 동안의 나의 행위에 대한 것은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직접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성경에서와 같은 고통이나 사역을 감당할 필요는 없을 것이며 그렇게 된 이유도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기 이전의 시기의 다른 대륙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현상이 그 결실을 제대로 맺지 못한 것도 유사한 사유일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31절을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이 행하는 말씀이나 행위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잉태되고 출생한 후 하나님의 성령=영=천사=신과의 동행으로 말씀과 능력을 행하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 결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에 이르는 길이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예수님이 행하는 말씀이나 행위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사람의 눈에는 사람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또는 비둘기의 형상으로 잠시 visualized 하게 나타난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은 보이지 않으므로 그런 경우가 드문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는 사람들의 말씀을, 믿고 따르게 된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신앙의 마음이 있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인도하심을 받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최소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인도하심을 받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또는 예수님도 말씀을 하셨듯이 십계명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은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 때 예수님의 말씀처럼, 또는 예수님도 말씀을 하셨듯이 십계명의 말씀처럼, 사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린 것이고 예수님이란 이름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고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 년 전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이란 이름이 구원 및 기적과 직접 관련된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과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또한 예수님이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자주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나타난 것이니 그러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죽은 자나 장애자나 병든 자를 모셔둔다고 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님이 바닷물이나 강물을 볼 때마다 모세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으로부터 바닷물이나 강물을 가르는 기적이 나타난 것은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모세님은 배를 타고 다녔을 것입니다. 모세님의 행위와 관련하여 바닷물을 가른 기적이 나타난 것은 모세님이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과의 동행 중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을 말하기 위한 방법으로 예정된 것이지 모세님이 행동하는 곳에 바닷물이나 강물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이 바닷물이나 강물을 갈라서 모세님이 바닷물이나 강물을 건너게 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나와 대화를 한 분들이 자신의 일이 아니고 자신이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영과 직접 교통하고 동행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 및 성경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나의 말이 항상 동일한 것 아니니 기억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확인은 가능한 일로서 말을 할 때 1970년도 전후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게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을 했듯이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한 것대로 또는 사람이 실험하고자 하는 것대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에게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을 했듯이 나도 이 세상의 어린 아이 겸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대화가 되고 나에게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나를 통해서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 자체를 직접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이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된다면 이 세상의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던 그런 사실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을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비록 성경과 같은 구체적인 기록은 없지만 하늘, 하늘님, 하느님, 신, 신령, 천지신명 등의 말도 수 천 년 전부터 있고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말도 수 천 년 전부터 있고 심지어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의 개념도 있고 천벌 개념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세계에 대한 개념도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므로 비록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즉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가 동행 중에 있을 때조차도 내가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가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행위를 하고자 할 때만 알 수가 있는 일방통행에 가깝고,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기도 응답과는 다른 경우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이 매일 나타나는 것도 아니지만 이 세상의 사람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보다 쉽게 자주 알 수 있는 조건이나 방법으로서 몇 가지 말들을 한 것이 있었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나의 말을 믿지 않아도 좋으니 이 세상의 사람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조건이나 방법을 이용하여 나를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했듯이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한 것대로 또는 사람이 실험하고자 하는 것대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천지창조란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해도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즉 사람의 영혼처럼 육체가 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통과 가능한 공간이 되기도 하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로 사람에게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한 것대로 또는 사람이 실험하고자 하는 것대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허블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그러나 우주에서 무슨 일이 발생해도 이미 창조된 모습 및 생명체가 태양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곳에서 행성이 창조되고 파괴되는 현상이 발생하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생명소멸? 초자연적인 현상?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천지창조?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천지창조를 알게 되는 것이나 또는 앞과 비슷한 경우이지만 인류 중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천지창조를 알게 되는 것과 모든 인류가 일평생 또는 몇 년 마다 한번씩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천지창조를 직접,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처럼, 알게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이 발생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자신의 할 일을 하는 중 홀로 있을 때나 또는 이곳 저곳에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간혹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직간접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사람이 천지창조나 기적이란 단어로 생각을 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런 현상은 일생 동안 계속 이어지는 것이고 단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가 몇 십 년 또는 몇 백 년 또는 900여년 동안 매 순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듯이 또는 뻥튀기 튀기듯이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 및 사회 여건 등과도 맞물려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나의 경우에도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사이에 약 10 여 년 동안 진행이 된 것이고 그 시기에 유럽의 왕궁들과 남국이나 북극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곳곳에 나타났다가 상대방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어로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고 말을 해보란 제스쳐로서 턱을 가리키고 머리를 가리킨 일이 있었고 2005년 무렵에 한국의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와 성경에 대한 증거를 기적과 글로서 말할 것을 하늘과 죽음과 성경과 글을 작성하는 것을 상징하는 제스쳐로서 말을 한 후 사라진 일들이 있었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일로서는 1986년경부터 약 20년 주기로 몇 차례 예정된 시기들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고서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표시에 불과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졌고 CIA의 기술력의 도움으로 관련된 기계가 만들어졌던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나의 가문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분노에 참 사람이 가져갔습니다.
참고로서,
나의 앞의 이동의 경우는 동행인이 있었던 없었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국내외의 이동과는 다른 경우이고 그 당시에 몇몇 아이들이 종교 관련된 행위로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경우도 있었고 특히 국내의 이곳 저곳에서 외치고 선포하는 행위를 한 경우들이 있었고 그런 아이들과 다르게 몇몇 아이들이 또 국내외의 몇 곳을 비즈니스를 배우기 위해서 다닌 일이 있었고 나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발생하는 일과 관련하여 하게 되는 행위로 인하여 두 경우 모두에 해당이 되고 사람과 만나는 중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도 연관이 되게 되지만 앞의 경우로 종교 활동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경우는 아니었고 물론 정치 활동도 마찬가지였고 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상호 협조를 해서 행하는 식으로 해야 하는 면이 있었고 그런데 그런 말이 이간과 농간으로 만들어진 경쟁상대나 시비나 표적에 걸리니 몇몇 사람들의 기획 연출의 대상이 되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직 살아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만 사람의 지혜와 방식으로 그리고 사람을 해치는 것 없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즉 사람의 생명이나 생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 없이 지식이나 이론이나 언론이나 여론과 같은 방식으로,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7-8년 후인 2005년 무렵의 약 5년 동안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대해서 나의 약 40년 동안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시간이 끝이 났으니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일에, 그것도 종교 신앙 정치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해야 할 일에, 시비 꺼리를 만드는 일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일 뿐입니다. 복궐복의 생체 실험이나 성령 치료 확인을 위한 생체 실험도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에 포함이 됩니다.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1970년도 무렵의 말처럼 나의 약 40년 동안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대해서 내가 직접,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을 했으니 오늘 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잠시 전용을 한 곳이나 주체는 앞의 것을 회복하는데 협조를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십시일반의 세상, 상부상조의 세상, 약속 계약, 하나님의 세계, 신앙, 종교 등의 말하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은 나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가문의 종교나 신앙과 무관하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과도 무관하고, (1986년도의 논리), 나의 인격 인품 성품 등과도 무관한 일이고 특히 돈의 경제적인 가치와도 무관한 일이니, (1970년도 무렵의 논리), 즉 실제 사실에 기초한 것으로서 동양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로서 내가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2005년 무렵의 가치로서 10조원의 부가 가치 창출을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2-3조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글의 내용이 실제 사실에 기초하니 그 당시에는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일이었으니, 오늘 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잠시 전용을 한 곳이나 주체는 앞의 것을 회복하는데 협조를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십시일반의 세상, 상부상조의 세상, 약속 계약, 하나님이 세계, 신앙, 종교 등의 말하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1965년도에서 1970년도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나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이나 또는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서 관련된 분야의 이곳 저곳의 사람이나 단체에서 연관이 됩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각 조직의 목적한 바와 같지 못하니 오히려 앞의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게 되는 행위로 나타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 때 그 때마다 간단하게 말을 한 것들을 또는 최근 5년 동안 제 글에서 포괄적으로 말을 한 것들을 오늘 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바탕으로 H란 곳에서 몇 명의 정치인이나 종교인들이나 경제인들이 대신 이상실현으로 실현해줄 목적으로 저의 활동에,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 접근을 했는데 제가 해야 할 일들은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이든 제가 직접 해야 한다고 말을 하니 나의 3-40년 동안의 모든 행위가 마치 H란 곳에서 비롯된 기획 연출인 양 지금 현재의 글의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게 되는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든 앞의 행위는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침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데 어린 나를 통해서만 그런 현상이 간접적으로 나타나니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접근한 것이 기획과 연출로 나타난 것인데 3-40년의 시간이 흐르니 오늘 날에는 거꾸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기 위한 다른 사람의 기획 연출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는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 행위도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데 어린 나를 통해서만 그런 현상이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내가 어리니 그 당시의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 등을, 특히 지구상에 있는 종교에 관한 지식을, 오늘날의 불감증 중독자들과 달리 조작 없이 잠시 동안 가르친 것이고 특히 성경의 내용을 알고자 가르친 것인데 3-40년의 시간이 흐르니 오늘 날에는 거꾸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접근한 것이 교육으로 나타난 것이니 다른 사람의 교육 여부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는 내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 행위도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965년에서 1977년도 사이에 또는 1986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를 하는 중 사람과의 대화가 대선출마로 이어지고 그것도 40대의 연령의 대선출마란 말로 이어지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이후에는 1986년경부터 약 20년 주기로 몇 차례 예정된 시기들이 있으니 2005년 무렵부터 2-30년 동안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인데 3-40년의 시간이 흐르니 오늘 날에는 앞의 사실을 거꾸로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다른 사람의 존재 유무에 무관하게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내가 직접 해야 하는 것이니 그 목적이 무엇이든 앞의 행위는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침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31절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Therefore, as it is written: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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