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유언비어와 인생파괴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60408215481473&outlink=2&SVEC


다너때문이야,

너나잘하세요,

친구도몰라보고,,,


상기 기사 내용 및 영화나 드라마 내용과 무관한 글입니다.


길을 가다 보면 어디선가 대기를 하고 있는 남녀가 친구를 몰라본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가짜, 감투, 시력, 기억력, 이해관계, 욕심 등의 말이 있습니다. 제 동창과 닮은 모습이 있고 최근에 제 주변에 닮은 꼴들이 많아서 유심히 처다 보니 별의 별 유언비어의 말들이 그러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관습이나 사고방식을 깨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거짓말이 될 수도 있는 말들이 많습니다.


길을 가다가 친구를 만나면 혼자서 알아 볼까요? 몇 년 만에, 또는 십 수 년 만에, 만나면 그 동안 변한 모습에 친구가 맞는지 아닌지 궁금해하다가 서로를 알아 보게 됩니다. 물론 닮은 사람일 수도 있고 특정한 일에 골몰해 있다 보니 무감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인식 과정이 대체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론 친구 중에도 그 동안 사기꾼이 된 친구도 있을 것이고 이해관계로 얼굴에 철판 성형 수술을 한 친구도 있을 것이고 친구로 남아 있는 친구도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사물을 인지하는 과정이 그렇습니다.


40대의 제 나이를 60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고,

국적 고향 등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의 것으로 알고 있고,

전`현직 정치인 종교인의 아들로 알고,,,,등등 온갖 말들이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현상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동창 동료 등과의 약속 장소나 모임 장소에 나타난 것을 계기로 특정한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에 대한 정보를 흘린 모양입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요?


불혹이 되는 지금의 시기에 헤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언급을 했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에도 언급을 했었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었던 것처럼 40대의 나이인 2005년 무렵에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이 제법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약 40년 동안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지구상에서 관련된 기록이나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나 앞의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것도 40대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이고 제2 또는 제 3의 전문 분야의 일을 찾는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이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하는 것도 그런 일들 중 하나입니다. 많은 일들이 40대의 연령부터 할 일로서 겹친 것처럼 보이지만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약 40년 동안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실제로 작성하고 있고 40대의 연령에서 작성할 것으로는 거의 일단락될 상황이니 개인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보면 겹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각자의 영리 추구를 위해서 저와 동업할 사람이 있으면 더욱 더 쉬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을 하지 못하고 40대의 연령인 2005년 무렵부터 시작이 된 것일까요? 자세한 것을 저의 다른 글들을 참조할 일입니다.


만약에, 이곳 저곳의 종교단체나 재단이나 공동체 등으로부터 들려 오는 말처럼 제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사실이 아니고 가문, 가족, 종교, 특히 기독교, 등의 곳에서 신앙을 목적으로 한 기획과 연출의 행위이면 오늘 날이 1970년도 전후에 언급을 한 글을 작성하기로 한 시기일 때 오늘날 어떤 반응들이 해당 단체로부터 나타나야 정상일까요?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사회 경제 활동 상황에서 앞과 같은 기획과 연출이 가능할까요? 사람에 대해서 귀신 마귀 악마란 말을 만들고 가짜 가족, 가짜 동창, 가짜 친구, 가짜 동향 사람들 등을 내세워 인신공격하기에 바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일까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천사 또는 악마의 신성을 검증한다는 핑계로서, 특히 성경의 내용을 그릇되게 이해하고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검증한다는 핑계로서,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 표현, 기적, 선지자님의 일생, 각자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검증을 위한 아이디어 등으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고 연출되고 셑업된 상황에서의 사람의 행위 중 특정한 장면과 말을 헤드라인처럼 부각하는 것을 통해서 인신공격하기에 바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일까요?


비 물질(non-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사실로 인하여 당사자 외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간접적으로 추정을 해야 하는 사실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들이 막연히 하늘에서 알고 있는 개념과 유사하고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과는 다르고 서양에서 유입된 종교의 것과 유사하다는 사실과,

그런데 서양에서 유입된 종교(성경, The Bible)에 대해서도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는 몇몇 어른들과 의견이 다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어린 아이란 사실 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말을 믿기 어려워서 문제였지만,

특히 1970년도 당시까지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식, 특히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지식,

성경의 내용과 기적에 대한 지식,

우리 사회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사실로서 무속신앙의 접신이나 신들린 것 및 주문 주술 술법 등에 대한 이해로 판단할 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가 40대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이 되어서 1970년 전후의 약 10년 동안에 발생한 일들을 비롯하여 약 40년 동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상세히 기록을 할 것이란 사실에 대해서 믿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지금 현재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을 한 것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거의 일단락 되었으니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로의 제작 등의 일이 예상대로 진행이 되었으면 출판, 영화, 만화 등의 분야에서 더불어 할 일이 제법 많이 있었을 것이니 앞의 대사와 같은 말들을 동창이나 지인으로부터 들을 경우는 아니었을 것이고 만의 하나로 오래 전부터 예정된 일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해도 앞의 대사와 같은 말들을 동창이나 지인으로부터 들을 경우는 아닐 것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말이 언급되니,

특히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니,

이곳 저곳에서 자신이 영화나 드라마로 이상 실현을 하거나 또는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해서 배우로 성공을 하여 연기로서 이상을 실현하거나 또는 자신이 노래로서 이상 실현을 하거나 또는 자신이 목회자나 전도사가 되고 교회를 세워서 이상실현을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말로서 이곳 저곳에서 후원되고 지원되는 유형무형의 기반을 없애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주체는 어디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1970년 무렵의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오늘 날 글을 작성을 한 후의 일로서 1970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하는 일이 성모 마리아님란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또는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나 종교 관련 신분이라 말로서 또는 사람들 중에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리고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하나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주체는 무엇일까?


1986년도 경에 카톨릭과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로서 나타난 장판의 공판은 누구였고 프로테스탄트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타난 장판의 이판은 누구였고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성경을 왜곡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왜곡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왜곡하고 특히 갈라디아서 1장 8-9절을 위한 나의 글을 작성 및 책, 영화, 만화 등의 예술 문화 분야로서의 표현을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에 대한, 또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에 대한, 권력 행사를 하고자 한 배경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서 1986년도 무렵에 언급된 수원시 화서동 일대의 부지에 대한 권력 행사를 하고자 한 배경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서 글의 적성 및 책의 출판 결과에 달린 1970년 가치의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권력 행사를 하고자 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개인과 개인의 재산에 대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발생할 갈라디아서 1장 8-9절을 위한 내 스스로의 글을 작성 및 책, 영화, 만화 등의 예술 문화 분야로서의 표현을 위한 행위 및 자금을 훼손하는 행위를 무엇으로 정당화할 수가 있을까?


나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의 골격과 근육의 상태나 나의 음식의 취향이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내가 섭취해야 할 음식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특히 대선 총선 등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협조를 해야 할 일이 있거나 할 때 오해가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의 일로서 협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의 능력이나 몸의 상태에 대해서 묻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를 하는 중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몇 년 동안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적극적인 행위의 결과로 볼 때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니 그 결과로서의 후속조치로 여러 가지가 준비된 것들이 있었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나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 및 천지만물의 창조나 사람의 질병의 치료나 헤라클레스 등의 경우를 설명하고 삼손의 경우를 설명하는 등의 경우로서,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물론 앞의 행위 이전에 발생한 것이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자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휩쓸리지 말아야 이유로 인하여, 나의 골격과 근력에 발생한 현상과 관련하여,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에 마루에 앉아서 예를 들어서 비유적으로 설명을 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벽돌을 10시간 또는 10000번을 들어야 팔의 근육이 아프면 나의 경우에는 10분 또는 10번만 들어도 팔의 근육이 아프고 그 결과로서 근육에 나타난 현상이, 즉 근육의 강화된 현상이,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10일 동안 지속되면 나의 경우에는 10시간 정도 지속된 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다른 사람이 하루 종일 10일 동안 말을 해야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나의 경우에는 10분 정도만 말을 해도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육에서 신호가 오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고 그런 현상이 어릴 때는 그렇게 구분이 되지 않는데 성장을 하면서 육체 활동을 할 때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나의 골격과 근육의 기능이 모두 정상이지만 지금 현재의 사람의 모습으로서의 골격과 근육 상태에서 보면, 특히 골격과 근육이 강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정상인 아닌 정상인 장애인 아닌 장애인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음식을 섭취할 때 고단백질의 음식으로 소량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는 육체가 없고 물질의 존재가 아니니 사람이 먹는 음식은 사람의 육체에만 해당이 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무관한 것이고 특히 앞의 음식에 대한 말은 사람의 골격이나 근육의 속성이 아니고 나의 육체의 근육의 상태에 대한 말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관점에서 오해를 하고 왜곡시키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과학 의학 등의 방법으로 가능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고단백질을 섭취할 때도 사람이 음식을 먹어서 섭취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고단백질을 직접 섭취하는 것에 조금의 차이가 있으니 나의 경우에는 고단백질을 섭취를 해도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것을 통해서 섭취를 해야 하고 고단백질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고 그런 것도 앞에서 설명을 한 골격과 근육의 상태로 인하여 그렇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서 이해되는 사람도 있었고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관점에서 오해를 하고 왜곡시키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과학 의학 등의 방법으로 가능한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특정한 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특히 어느 정도로 사람, 사람의 영혼과 육체, 사람의 재능과 능력,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서로 다른 독립적인 모습, 역사의 흐름, 인류의 의식의 발달과 개화, 국가, 사람의 사후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해서 왜곡되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과거의 신분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 무능력한 것을 알려 주기 위한 방법으로서, 인생설계를 할 계획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40대의 나이가 될 무렵에,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앞에서 언급된 일들을 하게 될 시점에, 물론 그 이전까지도, 고단백질 섭취에 대한 앞의 말들을 비롯한 행위들이 그 당시의 세상사로서 볼 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로 보이니 앞의 말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환갑의 연세의 할아버지도 있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앞의 사실을 이용하고 채식주의자와 고단백질 식품이나 영양제를 섞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참고로서, 채식주의, 고단백질, 영양제 등이 사람의 육체의 부족한 물질을 보충하는 것에 좋고 특히 많은 에너지와 유기물과 무기물을 필요로 하는 운동선수들이나 육체의 활동을 많이 사용하는 노동자에게는 좋을지 모르지만 사람 개개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데 그런 것이 무시되는 것에 대한 말이니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 동물애호가와 육식주의자, 자연숭배주의자와 육식주의자 등과 같이 단체 대 단체의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적 아니면 동지, 동물의 복수 복수무정, 등의 말로서 생화학 실험 전문가를 보내는 일은 그냥 사람의 사람에 대한 생체 실험이니 사람과 사람의 먹는 음식들 중 식물과 동물의 관계를 잘 생각해 보고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과의 관계를 잘 생각해보고 사람이 주체로서 자연을 보호하는 것과 자연을 숭배하는 것과 자연을 오염시키는 것 등의 차이를 잘 생각을 해 볼 수 있기를,,,)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의 근육에 따라서 음식의 섭취하고 소화를 시키는 물질대사의 과정으로 고단백을 섭취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고단백직을 직접, 흡수가 잘 되고, 소화 과정으로 버려지는 것 없이, 섭취를 하는 것에는 차이가 존재하니 고단백 섭취란 말로서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참고로서,


어른들에게는 세상만물 중 익숙한 것이 많습니다. 어린 아이는 어떨까요?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인식을 하지만 처음 보는 것이 많고 낯선 것이 많고 특히 사람들로부터는 낯선 행동이 많습니다. 갓 태어나서 세상물정이라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스파르타식 교육, 사자식 교육, 강하게 키우기 교육, 천재교육 등 교육, 훈육을 핑계로 로보트처럼 대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지적능력, 인격, 성장,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짐작이 갈 것입니다. 비록 세상만물을 인식하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보는 모든 것이 낯설고 홀홀단신과 같은 존재이고 심지어 부모(parents)와 가족(family)도 어린 아이처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일 뿐이지 부모와 가족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데 어린 아이에게 자립심 독립심을 키운다고 어린 아이를 로보트처럼 대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지적능력, 인격, 성장,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짐작이 갈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 품에 안고 다니냐 카트에 태우고 다니냐 잠을 재울 때 안고 자느냐 개인 용 침대에서 자느냐의 차이가 아니고 어린 아이를 대할 때의 태도에 대한 말입니다. 어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사랑이 담긴 말투와 세상만물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 이치를 설명하는 태도로 대하느냐 아니면 폭력과 강압과 주입의 방식으로 대하느냐의 차이에 대한 말입니다. 대낮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는 안고 다니거나 카트에 태우고 다닐 때 세상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데리고 다니거나 태우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생각을 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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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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