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나의 책과,
나의 영화나 만화의 제작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갈라디아서 1장 8-9절
나의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이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이든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다. 사람의 인생으로 게임으로 결정할 것은 아니고 언제든지 상호 협조 가능하게 열려 있다. 가는 사람 잡지도 않고 오는 사람 막지도 않지만 언제든지 열려 있다. 물론 앞의 말도 각자의 발언권을 높이거나 각자가 얼굴을 방송 매체를 통해서 알릴 수 있는 꺼리가 있을 때나 그런 기회를 위한 유형 무형의 기반이 있을 때나 관심의 대상이 될 말이지만 정치 행위의 활동 방식이 그렇다는 것이다.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을 2005년 무렵의 글의 일단락 후인 18대부터 시도로 하던 그 이후의 어느 때를 목표로 하던 지금 현재부터 든든한 동아줄 타고 열심히 인생설계를 해도 쉬운 일이 아니고 행정 장관으로서 출발해도 쉬운 일이 아니고 몇 선의 국회의원으로서 출발해도 시운 일이 아니고 대기업의 총수로서 시작을 해도 시운 일이 아니고 그런 것은 곁눈질로서 알 수도 있다. 그런데 공판, 당, 조직, 단체 등의 말로서 정치 분야의 대선 총선 일정을 조절한다는 핑계로 5년 10년 20년 동안 무위도식하게 만들고 무위자연하게 만드는 기획과 연출로 조직적인 네트워크로 활동하면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험 들게 된다.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지만 그 기원은 현재까지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오리무중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로서의 모습 및 인생이 존재하는 사람과 그 인생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성경의 내용을 거꾸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성경의 존재 기반인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것은 제외하고 성경에 언급된 사람이나 사람의 것이나 단어 중심으로만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정치 경제 기술 학문 등의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종교 활동과 대립으로 놓고서 종교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한다고 3-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으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험 들게 된다. 그것도 1970년도 전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논산훈련소에서, 광화문의 다국적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20010816일에 세안빌딩 등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과 나의 사고 방식과 행동 스타일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을 한 사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국내외를 불문하고 1970년도 무렵의 수도원에 왜 내가 갈 수가 없는가에 대해서 집 앞의 우물가를 비롯한 나의 집의 마루 등에서 수녀나 수사 등의 사람에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 자체에 아랑곳하지 않고 종교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한다고 3-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으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험 들게 된다.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의 신분을 이용한 앞과 같은 나에 대한 행위 자체가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의 종교를 핑계로 한 나의 인생 설계는 다수의 불법의 반인륜의 집단 폭력 외에 그 무엇도 아니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가 있던 없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실존에 대한 사실을 인정을 하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존재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해야 하는 사실도 인정을 하게 될 것이다. 비록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해도 사람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각자의 마음대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의 임의대로 확인이나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에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확인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한 것이지만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도 있었으니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도 최소한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의 최초의 제작은 CIA의 도움으로 제작이 되었고 그러나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가지고 갔고 얼굴과 이름을 모르지만 나의 가문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고 그런 사실로 현재의 나의 말을 이간하기 위해서 장난감을 만들었고 그 무렵에 영화의 일이든 현실세계의 일이든 기획연출의 일이든 유럽의 왕궁을 통해서 CIA, NSA, MI6 등의 협조 요청을 받은 사람이 나를 영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왔었고 내가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왕궁과 같은 곳에서 여러 지역을 거쳐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오기 전에도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말을 했듯이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 일로 인하여 같이 갈 수가 없었고 어떻게 성장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 홀로 성장을 하게 되더라도 그럴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 장면과 대화 내용을 영국의 방송국의 카메라에서 촬영을 할 수가 있도록 인공위성으로 중계하는 것에 대한 대화가 있었으나 인공위성과 인공위성촬영을 위한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영국 방송국의 카메라로 인공위성처럼 위성중계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를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공위성의 개념을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이 머리에 생각하고 있으면 경우에 따라서 지금의 장면과 대화 내용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영국 방송국의 카메라로 보내줄 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고 허공에서는 그 상황을 오늘날의 동영상과 같은 모습을 보았으나 그 상황이 영국 방송국의 카메라로 전송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런 사실은 있었다. 앞과 같은 방식의, 즉 내가 있는 곳과는 다른 지역에 있는 카메라로 나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과 같은 방식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그 능력에 대한 확인은 내가 수원시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작물실험장에, 지금 현재의 화서역과 서호 부근, 나타났고 모판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어떤 사람과, 특 지금 현재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볼 수 있는 분과 닮은 분의 부모님 정도 되는 분과, 대화를 나눈 일기도 하고 1986년도 이후에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지역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었다. 어떻게 그곳에 나타났을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발생을 하여 이동 중일 때는 암흑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사람의 시력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해당 장소에 나타나야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볼 수가 있다.
위의 인공 위성에 대한 대화나 수원시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작물실험장에서의 대화나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지역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상황은 심리 상태나 정신 상태를 논할 일은 아니고 1965년도부터 1977년도 사이의 특정한 날 하루에, 그것도 몇 십 분의 순간에, 발생한 일이니 당사자와 그 상황을 본 사람만 알 수가 있고 그것도 당사자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있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러니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2005년 무렵까지의 주요 정치 활동 판이란 사실로서 또는 2005년 이후의 주요 정치 활동 판이란 사실로서, 조직적으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면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된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은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인류사의 아주 드문, 사실이고 인류가 알아야 할 이 세상에 대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과학이 발달하면 먼 훗날 밝혀질 사실인데 그런 현상을 왜곡하고 관련된 사람들을 생계로, 인생으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로, 장난을 치면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개인에 대한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된다. 특히, 정치 종교 분야의 공동체란 말로서, 또는 나의 동향 동창이란 말로서, 또는 나의 인생설계나 적재적소란 말로서, 특히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인생 설계를 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하생을 설계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증거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것과 같은 정신병원 놀이에 중독된 행위를 하면,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의 개인에 대한 조직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된다.
각자의 인생을 살던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던 실제 현실에서 사회 활동을 하다가 부딪힌 문제는 비록 힘든 경우가 있더라도 해결이 가능한데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상황은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면서도 그 해결책은 없고 시간과 비용과 지식이나 정보와 활동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도 있는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증거를 해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들이 오랜 전통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데 온갖 시험 시련 고난 등의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상황을 연출하면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면서도 그 해결책은 없고 시간과 비용과 지식이나 정보와 활동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현상에 기인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마저도 사람의 쑈나 기획 연출로서만 인식이 될 수가 있다. 왜 그럴까?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해도 세상만물에 대한 언어를 모르고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법을 모르고 사람의 오랜 지식과 학문을 모른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텔레파시와 같은 형태로 교감이 이루어지고 그래서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하늘이나 허공과 행동을 하고 이곳저곳을 쫓아 다녀도, 물론 대낮의 나비 잠자리 파리 등이나 밤의 반딧불 등과는 다른 경우이고 그런 경우는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사실임, 그런 사실을 제스쳐로 표현을 해도 사람의 언어와 지식의 개념으로 표현을 하기에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어린 아이의 행동과 제스쳐와 전후 상황으로 어린 아이의 말을 돕는 어른들이 가끔 있다. 비록 어린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을 하지는 못하고 어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어른들의 말과 행동 중 어린 아이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 확실한데,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확실한데,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어른들이 알고 있는 개념과 지식 중에서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하고 그 중에서 어린 아이의 경험 및 체험과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사람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및 그 결과로서 알게 된 지식 및 그와 유사한 책이나 성경을 찾은 것이란 본질은 잊어 버리고 어린 아이를 가르친 것만, 실제로는 어린 아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언어로 표현하는 시간을 앞당긴 것에 불과한 사실만, 기억을 하여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신앙, 종교 등에 대한 권리만 말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왜 그럴까? 사람의 습관이나 기억력이나 이해관계가 그렇다.
앞의 사람들 중에서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으로 발생하는 사회 정치 경제적인 이득은 자신이 챙길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그 이유로 종교인이 되면, 즉 수도원의 수사나 신부가 되면, 재산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수사나 신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그렇다. 성당이나 교회의 건물이나 재산이 공용의 성격이 강하다 보니 종교인이 되면, 즉 수도원의 수사나 신부가 되면, 재산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수사나 신부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예로서, 과거의 일로서, 말을 할 때 어린 때부터 수도원이나 종교 기관에서 생활을 하고 학교 생활을 하지 않고 종교인으로서의 길만 걸어가니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는 면제를 받거나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되더라도 종교 기관에서 복무를 하게 되는데 종교인이 되면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그런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은 맞는데 각 시대 상황에 따라서 그리고 각 시대의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각각의 사명이 정해지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을 보면 갈라디아서 1장 8-9절과 같이 나타나는 것이고 시편 133장이나 사도행전 2장 등과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오늘 날의 시대 상황을 볼 때,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상황을 볼 때, 앞의 사실이 현실적으로 힘드니 약 30년 동안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 및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이 있게 되고 내가 어릴때부터 40년 동안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내가 글로서 작성을 하고 그 결과 책이나 영화나 만화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있고 그 외에도 삼손의 카락과 같은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도 있고 1986년, 2005년, 2025년 또는 2030년 전후 2050년 또는 2055년 전후와 같은 시기들도 있는 것이고 국방의 의무는 사람, 사회, 국가에 관련된 활동이고 국방의 의무 자체가 범죄 행위는 아니고 방어적인 행위이고 국방의 의무 장소 중의 종교 기관 등을 통해서 상호 존중을 하고 있는 것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나의 글은 2005년 무렵의 몇 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그 끝은 아니고 그 시작일 뿐이고 일생 동안 지속될 일이니 사람, 사람의 행위,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왜곡되고 선입견에 사로잡힌 사람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살해를 당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이다.
내가 사람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살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 있는 한, 특히 21세기 판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처형을 흉내 내는 것으로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의 결집체인 의학 약학 한의학 공업화학의 방법에 의한 육체가 병드는 식으로 살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나의 글은 계속 작성될 것이란 말은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내 또래의 어린 아이들 및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이었고 더불어 만약에 성경에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면 성경에서 나의 말과 유사한 현상을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란 말도 했었는데 그 말이 나의 말로서 나를 치고 성경의 내용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 나의 인생을 해치는 것에, 그것도 사람의 지혜인 삼국지 병법으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막는다는 기획과 연출에 중독 되어서, 어떻게 이용되어 나타나고 있을까? 범죄와 심판의 개념이 아닌 실제로 존재한 사실을 말을 하는 차원에서 앞의 사실은 확인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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