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지와 영혼과 전지전능


오문 20090623_성경과 해석.hwp 중에서


사람의 육체에 육체와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영혼이 존재를 해도,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전지전능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해도, (비록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었으나 육체 속에서 잉태되고 육체 속에서 성장하고 육체로 태어났고 육체를 가졌고 피를 흘리며 그 육체가 죽은, (물론 죽은 육체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창조의 원리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진리이고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진리임,,,), 예수님을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인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동격 시 하는 것은 신앙심의 표현 이전에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을 임하여 예수님과 동행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을 부정하는 것이고 성경에 대한 오해이고 그릇된 신앙생활의 유발이고 하나님의 세계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에 대한 부정이 될 수도 있으며 또한 전지전능이란 표현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한 것과 같은 능력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사람은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계속적인 성장 및 변화의 과정에 있고,

사람의 시각적인 영상적인 인지 및 기억력에는 많은 변수가 있고 때때로 사람의 언어적인 지식적인 기억보다 더 많은 변수가 있고,

가족 친척 등을 비롯한 사람 간의 호칭은 사람 간의 언어적인 표현이고,

‘Out Of Sight, Out Of Mind’처럼 사람은 사람과의 교감 또는 교제를 통한 감정 형성이 있고,

사람 간의 감정 형성에도 혈육지간과 타인과 서로 간에 감정이 통하는 동성(우정) 또는 이성(사랑)간의 교감이 서로 다른 것이고,

사람 간에도 이성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 있고,

특히 그 정도 및 경우가 어떠하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해야 할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니 사람 간의 감정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이성적인 면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고,

그러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고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고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존재를 해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을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시험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인생 및 가족 및 해야 할 일들을 시험들게 하고 방해하는 현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과 농간과 유언비어는, 특히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루 시험들게 하는 현상은, 사람으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뿐만 아니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마저도 시험 들게 하여 지금껏 인류의 역사와 지식과 과학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아주 드문 희귀한 기회와 권리마저 박탈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부족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과 과거부터 유래한 동서양의 선입견 편견 왜곡 등으로 발생한 오해일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능력이 있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을 통해서 또는 저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 및 행위의 주체로서 부모자식지간 및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 형제지간에도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이 있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도 마찬가지의 모습이 있고 특히 사람은 물질적인 모습의 육체와 비물질적인 모습의 영혼이 공존을 해도 사람의 육체의 방식으로 물질적인 존재를 인지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난 현상대로 사람이 알 수가 있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조차도 없고 비록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중일지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의 활동과 생각=이동과 같은 이동이 있으니 더욱 더 그렇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다수의 사람들이 3-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온갖 범죄적인 행위를 꾸미고 그 범죄를 해결하는 것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사람의 인척 관계를 아는 것과도 다른 문제이고 특히 출생 이후 본적도 없는 인척 관계를 아는 것과도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인척 관계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면서 발생하는 것이고 인척 관계 호칭 자체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언어로서 규정된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 및 감정은 사람의 영혼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인지 방식과 무관하게 사람의 육체의 인지 기능과 방식으로 사람을 보고 만나는 상호 관계 속에서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비록 성경에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ll Scripture is inspired by God and profitable for teaching,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디모데후서 3:16, 2 Timothy 3:16)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for no prophecy was ever made by an act of human will, but men moved by the Holy Spirit spoke from God. (베드로후서 1:21, 2 Peter 1:21)', 등의 표현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상의 수 백 개의 사람의 언어를 습득하여 사람과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두뇌나 영혼 사이에 직접적인 직감과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 및 사고방식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인지 사람으로서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즉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이, 이곳저곳을 다니는 중 사람을 만나고 그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신앙을 가질 사람을 만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들 중 하나로서 방언의 능력이, 즉 사람이 습득하지 않은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 때의 과정을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선지자)의 언어와 그 사람(선지자)가 전도 여행 중 만난 사람의 언어가 서로 다른 경우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선지자)가 전혀 모르는 언어를 말을 할 때의 상황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선지자)의 혀를 움직인 경우이든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선지자가 만난 사람의 언어 체계를 파악을 하여 선지자의 두뇌 속으로 옮긴 경우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등의 능력이 순간적으로 가능하게 하거나 환영을 보여주거나 현몽을 하여 말을 하거나 대한민국에서 지구의 5대양 6대륙이나 태양계의 태양 목성 명왕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행하는 것이니 언제 어느 때든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가능한 일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사람의 해결 방법으로, 왜냐하면 사람이 사람의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 감정 일의 방식이 있으니까, 해결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전지전능 심령관찰 공간이동 등의 말만 생각을 하지 말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이나 심령을 관찰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하는 사람과 제 3자 사이에 어떤 행위가, 필요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확인을 할 수가 있을까? 나에게 발생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보다 명확하게 인지될 때인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경우로 말을 하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회관 앞에서의 경우와 같이 제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예를 들어서 영화 킹콩의 특정한 장면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고 그 결과를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고 그 결과 제가 본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상대방이 확인을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그런 현상들이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에 대한 거짓말과 거짓 증거를 하는 것에 이용이 되었으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문제가 된 것일 뿐이고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에서 부산시의 창신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1975년도 이후부터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약속된 의사소통인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것도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 주문 주술 술법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 본질을 망각한 인본주의, 본질을 망각한 신본주의, 각자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에 대한 거짓말과 거짓 증거를 하는 것에 이용이 되었으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문제가 된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거짓말과 거짓 증거가 지인 사이의 한 두 마디 말장난이 아니라 다수가 조직적으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심지어 글의 작성자 및 글속의 행위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니 그런 것이 저작권과 책의 가치 등에 대한 침해를 하게 되니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일 뿐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일이지만,


2005년 무렵에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책 및 관련된 것으로서 2-3조의 부가 가치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10조원의 부가 가치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2-3조원의 부가 가치를 말을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사람이었고 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이었고 10조원의 부가가치를 말을 하는 사람은 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외국 사람이었고 물론 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람이었는데 제가 직접 알지는 못하고 그 이후 3-40년 동안 더불어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교제도 없었으니 그 당시의 모습을 말을 할 수는 있었어도 직접 알 수는 없습니다. 물론 2005년 무렵에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70년도의 가치로서 6663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나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한 사람의 인상착의를 말을 할 수가 있었어도 제가 직접 알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1970년도 이전의 일이지만,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이 나에 대해서, 그것도 죽은 자를 통해서, 알고자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았을 때 제가 상대방에게 말을 한 사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왕릉과 같은 무덤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앞의 사실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야곱과 하나님의 세계의 신, 또는 영이, 씨름을 했던 장소나 장면 및 대화가 야곱에게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일뿐더러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가 될 수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기록도 표식으로 남겼듯이 그리고 그러한 기록이 인류의 역사의 기록으로도 남아 있듯이 그리고 신앙인이 각자의 간증이나 증거를 증언을 하듯이 저는 저의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님의 일생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생활을 하고 활동을 해도 각자의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컴퓨터로,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린 아이 때부터 언급된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1986년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억을 잠시 되찾았을 때 잠시 확인된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20010816일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억을 잠시 되찾았을 때 잠시 확인 된 것이고 다른 사람과 작가의 능력, 문장능력, 교정능력, 교열능력 등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제가 특정한 분야의 달인을 추구를 해도 제가 그 분야의 달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그 능력이나 그 과정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과 그 능력과 그 인생을 해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저의 글에 대해서, 즉 약 43년 동안 저의 인생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및 사람의 지식으로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에 대해서, 성경의 내용과 비교를 하거나 성경의 기적과 비교를 하거나 성경의 선지자님의 행적과 비교를 하거나 촛점을 맞추는 것은 사람의 경쟁심 시기심 이기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일지 몰라도 성경의 내용과 신앙 자체를 본질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마태복음 12장 39절~41절, 누가복음 16장 16절~17절, 갈라디아서 1장 8절~9절,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등이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거나 동행한 사람은, 물론 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은, 각자의 것으로 각자의 증거를 남겨야 하고 그 결과가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것처럼 모이고 모여서 사람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드물고 하루에도 수 만 가지의 범죄 유혹에 시험드는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굳건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는 사람으로서 복을 구하는 행위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신앙생활 자체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그 결과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거나 강도질하거나 도둑질하거나 사기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없이 각자의 능력 재능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신앙에서 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람이 사람, 세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닫아가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또는 저와 관련된 것들 중 오해와 그 결과로 인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할 것들 중 하나가,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관련된 표현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에 대한 것이 있고,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던 없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있고,

성경을 바탕으로 한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있고,

사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사람에게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언급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공간초월 전신갑주 영생불사, 물론 사람의 영생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입니다, 등의 사실을 사람을 상대로 시험 또는 실험하는 행위는 단지 사람이 사람을 시험 또는 실험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사람의 세치 혀와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평생 감옥에서 허송세월할 범죄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생동안, 몇 대에 걸쳐서, 성경과 신앙으로 인생을 살았는데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처럼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사람의 언어와 성경이란 말과 하나님이란 말과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성부)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에서처럼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면 어떨까요? 어른이든 어린 아이든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동서양인이든 상대방이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면 사람으로서 직접 알기 힘든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나 또는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거나 또는 최소한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직간접적인 확인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드는 것 대신에 다른 생각이 든다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성부)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먼저 생각이 든다면, 또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란 말이 먼저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세계와 성경과 신앙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요?


20010816 오후는 제가 광화문의 SA 빌딩 17-19 및 14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사실로서 그리고 1986년도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시 Spirits as God or Angels과도 이야기 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 Some Existence or Some Being or Some Sein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로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 관찰 및 사람과의 동행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시기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제가 있었던 공간에는 저와 같은 곳에서 일을 하던 남자와 해외에서 온 동포라고 자처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만 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눈을 감고 과거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 행위나 다른 공간에 있는 물체를 만지는 것과 같은 행위나 대화 중 무엇인가를 보고 있고 그 결과를 말을 하는 행위 같은 것만 볼 수 있었지 직접적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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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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