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eographic
a snake in a front of a house.
http://video.msn.com/video.aspx?mkt=en-US&vid=4bf5b56c-df4c-44bc-9103-3be3045a2316
a dadly dragon and wagon.
http://video.msn.com/video.aspx?mkt=en-US&vid=a5eb6bbc-40b9-4010-bf0f-bce3d3532fb4
베네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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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wtace/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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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UBE란 말을 들으면,
듣는 사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겠지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마을 회관 앞에서 있었던 믿기 어려운 일을 연상시키고,
20010816일 오후 광화문의 S빌딩 18층에서 있었던 일을 연상시킵니다,
사람이 한 곳에 선 채 거리와 물질의 장애와 무관하게, 즉 거리와 물질이 없는 것처럼, 그리고 텔레비젼 영화 비디오카메라 등이 과학적인 장비 없이,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살아 있는 입체의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투시든, 줌인이든, 독심술이든, 심령관찰이든 살아 있는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으로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텔레비젼 영화 비디오카메라 등이 과학적인 장비 없이, 그 즉시 볼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금까지 인류의 상식 지식 과학의 사실로는 사람 외적인 현상이나 능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에 속할 것입니다.
그 때 저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 중 성씨가 YOU,,씨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앞의 상황에서 본 지구의 각 대륙의 장면들 중 사람이 코끼리 등에 탄 모습이 있으나 코끼리란 말을 몰라서 코끼리의 특징으로 묘사한 것을 TUBE란 말로 표현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 한 낮에, 길 위에서 영화 상영이나 연극이 가능했을까요? 시간이 흘러가고 과학이 발달하면 밝혀질 사실에 대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인류의 흔적으로 회자 되어 온 사실에 대해서, 물질적인 세계나 물질적인 존재의 생명체나 물질적인 기반이란 말을 핑계로 하고 각자의 인지 능력이나 각자의 경험과 체험이 없는 것을 핑계로 해서 다수의 언어의 폭력으로 사람을 기만하고 존재한 사실을 왜곡하면,,,서로에게, 인류에게, 사회와 국가에게, 사람의 과학적 사실에, 무엇이 남을까요?
그 때의 상황에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서 있는 곳에서 우리의 민속씨름 장면, 스모씨름 장면, 공장과 굴뚝연기, 남극의 펭귄이 활동 모습, 호주의 캥거루의 활동 모습 등을 - 물론 이름을 몰랐지만 - 보고서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묘사를 한 것이 상대방을 조롱한 것처럼, 그것도 5-60세의 연세의 키가 작은 사람을, 희롱한 것처럼, 그것도 정치 활동을 한다는 외지에서 온 사람인데 정치 활동을 하니 그런 것으로, 오해가 된 것이 지금까지 화근이 되고 있습니다. 앞의 경우처럼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오해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현상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만 몇 개나 될까요? 상대방과의 대화 중 어떤 경우에 의한 환영이든, 즉 상대방의 생각을 읽은 것이든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이든 등등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하는 행위와 연관된 절대적인 예언과 무관한 사실로서, 킹콩과 관련된 장면을 본 것이나 상대방과의 대화 중 어떤 경우에 의한 환영이든, 즉 상대방의 생각을 읽은 것이든 영화의 한 장면을 본 것이든 등등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하는 행위와 연관된 절대적인 예언과 무관한 사실로서, 권총에 사살의 장면을 본 것 등 지금까지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오해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현상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만 몇 개나 될까요? 그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게 하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으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왜곡된 모습이나 심령술사의 왜곡된 모습이나 주술 주문 등에 대한 왜곡된 이해로 인하여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즉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이나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의 능력을 MR ELS의 능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는, 오해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현상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만 몇 개나 될까요?
제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마을 회관 앞에서 조금은 괴상한 자세로 지구촌 곳곳을 브라운관 없이. 현실 모습 그대로. 살아 있는 입체의 동영상으로, 위성중계되고 있는 것처럼 무엇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물론 제가 언급한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 외에도 불특정한 초자연적인 현상은 많이 있으니까, 그 당시의 상황이 하루 이틀의 상황도 아니고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발생한 상황이고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을 각색이나 각본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후 사정을 보면 사람의 눈으로, 특히 저의 말과 제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신 영 성령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렇지 전혀 오해의 소지가 없는 상황인데도 앞의 상황으로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의 추억 만들기든,
산지식을 쌓기든,
경험 쌓기든,
사고력을 넓히기든,,,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한 증거는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만 이용하여 거짓 증거를 하거나 사기를 치게 되면,
그 결과는 사기행각이나,
인신매매 행위가,,,
들통 난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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