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와 경험과 체험

기계와 경험과 체험

성경에서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증거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 1970년도 무렵 전후에 만들어진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에 대한 언급을 했듯이 비록 사람의 육체의 능력, 정신력, 의지력, 영혼으로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물론 앞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무실이나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과 같이 동일한 공간에서 사람과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육체나 형체가 없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게 사람에게 나타나기 전에는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없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생각과 지식에 종속된 모습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산에서나 기도실 등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다 보면 앞에서 언급한 존재론적인 속성을 지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경우도 가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아는 것은 동양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 국가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당연히 알 권리이고 알아야 할 권리이기도 한데, 개인의 사생활 침해 및 인권 유린과는 다른 것으로서 사람 개개인의 모습과는 무관하게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당연히 알 권리이고 알아야 할 권리이기도 한데, 사람의 존엄성과 인권이 어디로 간 것인지 사람으로서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을 해 준 사실과 반대 되는 현상들만 지난 3-40년 동안 몇몇 사람들의 취미 생활처럼 조직적 다단계의 네트워크로 발생하고 있으니,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 및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을 통한 경우를 이용하면서까지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 자체를 희롱하고 조롱하고 농락하는 현상들만 발생하고 있으니, 저와 제가 말을 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시험 들게 된 상태에 있으므로 비록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고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앞의 말들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이 세상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생각과 지식에 종속된 모습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산에서나 기도실 등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다 보면 앞에서 언급한 존재론적인 속성을 지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경우도 가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의 기록도 이 세상의 사람이 각각의 시대에서 교통하게 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을 하면서 이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을 기록을 해 둔 것이고 사람이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인데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안다는 말로서 앞에서와 같은 행위를, 즉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방법들과 반대가 되는 행위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행위를, 한다고 말을 하면 이해가 될까요? 특히 신앙이 그런 행위를 한다고 말을 하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종교계의 지식이나 정보와 관련하여 어디에선가 보상금이라도 주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었던 1970년도 무렵 이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저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1986년 무렵과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시기와 2030년 무렵과 2050년 무렵 등, 중의 하나이니 제가 해외로 갈 것으로 생각을 한 사람들도 많은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에 대한 말을 했고 또한 20010816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의 관찰 능력을 통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확인으로서 저와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한 것을 읽는 상황 설정에 대한 말도 했지만 앞의 두 경우는 모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시기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시기의 일이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 그 능력이 나타날 때의 현상을 알기 위한 행위로서의 사람의 기획과 연출은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막고 차단하는 것으로 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읽어보아도 일부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0505

정희득 올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