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081111 사랑과 깨달음

오늘의 기도 20081111 사랑과 깨달음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한다는 말로서, 회개와 구원을 원리를 가르치고 알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한다는 말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들도 이해 관계란 옷을 입고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용서, 예수님의 회개와 구원,,,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말이고 특히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는 일련의 행위와도 서로 다른 말과 표현을 하고 있을 뿐이지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하나님의 예수님과 모세님의 경우가 아니면 알기 힘드니 성경이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감화로 기록이 된 것이고 성경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의 일점일획과 천지가 비교가 되는 것인데 성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즉 예수님과 모세님처럼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는 성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하나님과 동일 시 하여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일도 이해 관계란 옷을 입고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성경을 이해하더라도 성경의 구절로 다른 사람을 죄인 만들고 시험 들게 할 것이 아니고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의 본질과 말씀의 본질을 깨닫듯이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말투로 말장난 치고 인생 훈계하는 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목적이나 의도와 관련 없이 다수의 의도된 행동들이 개인의 언행에 시비를 걸게 되는 것과 교육이나 인생의 교훈을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일 것이다.

하나님의 가호가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