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Science 02
시간이 있을 때 집이나 사무실이나 산 속 어디든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사람의 두뇌와 지식으로 사람의 말과 행위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신앙이나 성경의 이름으로 과학, 물질문명, 경제활동, 사회 활동 등을 적대시하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과학, 물질문명, 경제활동, 사회활동 등이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사고와 행위의 소산물이란 마인드를 갖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에 유익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진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는 스스로의 감동감화나 독백이나 복화술이나 생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과 유사하고 단지 사람의 귀로만 들을 수 있는 사람의 음성의 대화가 아니고, 물론 그런 현상을 만들어서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때도 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눈에 보이는 환영을 만들어 내거나 환영으로 나타날 때도 있지만, 앞의 대화나 환영도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실존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있는 사람을 믿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제한된 모습이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사람의 생로병사처럼 자연현상으로서 비가 내리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증거로서 비가 내리나 사람으로서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즉 물질로 볼 수 있는 것은, 없으니 관련된 상황을 판단하여 믿는 것 밖에 없으니 관련된 상황에 대한 변수에 따라서 많은 시험 꺼리들이 존재할 수 있다.
사람의 능력 과시처럼 능력 과시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사람의 심령 관찰이 이루어질 때도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상대방은 이미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를 때도 있다. 또는 상대방의 고정된 생각이 심령관찰되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에 있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나 컴퓨터의 zip file이 전달이 되듯이 전달이 되거나, 물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그 사실을 이해를 해야 대화가 되겠지만, 환영으로 보여 질 수도 있지만 그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에 있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 중에 있는 사람을 믿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니 그 상황에 관련된 변수에 따라서 많은 시험 꺼리들이 존재할 수 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도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도 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God and Angels, Jehovah, Yahweh, Spirits, I AM, Lord 등의 말로서 만이 아니라 실제의 생명체로서 존재를 하듯이,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위해서 말을 하면,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말을 하면, (3-40년 전의 일이니 지금 현재 해당 지역에 찾아가서 경찰이나 검찰이 심문하듯이 그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검증 및 확인 가능한 일이다.)
이 세상의 사람의 눈이나 손으로 알 수 있는 사람과 이 세상의 사람의 눈이나 손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가 만나서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리고 기억으로 마음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동을 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성경과 전지전능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또는 쌀로서 쌀 과자를 뻥튀기 하듯이 – 그 당시 대화 장소 옆에 있었고 엿장수와 더불어 경상도의 덕명리에 가끔 나타난 일이 있었음 - 그렇게 기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각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런 저런 현상들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만드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들의 눈요기나 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현상들을 만드는 것이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사람이 위험이나 곤경에 처하는 것 없이 계속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상들을 만드는 것이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없었던 사람을 위한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현상들을 만드는 것이고,,,등등등 그러니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많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잘 믿어야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나타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사기꾼과 어떻게 구분을 할 수 있느냐는 말에, 두 사람 모두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로서는 구분을 하기가 힘들고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하여 각자가 하는 행위로서 구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도 사람이 볼 수가 있고 사람이 접촉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러니 1970년도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많은 여자들은 보내서 많은 자손들을 낳게 하여 그 자손들과 더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와 대한민국에 더 좋을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판단하실지 모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인격과 품행이 문제가 되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에 악용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여하튼, 사람 속에서 사람으로서 살고 있고 사람과 만나서 대화를 하고 일을 하고 있으니 여러 가지 말과 행동을 할 수가 있고 특히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생존을 해야 하니 여러 가지 사회 활동도 할 수가 있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말과 행동은 많이 하게 될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혼란케하거나 현혹시키거나 강요를 하는 행위는 없을 것이고 특히 돈과 재산과 노동을 강요하는 일도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실이나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 외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기 어렵고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앞의 경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그 다음에는 사람으로서 지켜 행할 도리를 지켜 행하고, 성경에서는 십계명을 보면 되고 모세님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나 예수님의 사랑이나 같은 말이고 사람의 지식으로는 도덕 윤리 등을 지키면서, (사람의 지식의 도덕과 윤리가 십계명과 유사하나 보완해야 될 부분은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이고 사람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동등한 존재란 사실이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알 수가 있고 사람은 각자가 살고 있는 자연 사회 시대가 있으니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도덕 윤리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한 것이지 사람이 도덕과 윤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전도의 사명을 비롯하여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흥미 취미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니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강요할 것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있었다. 성경에서 십일조를 말을 하기에, 물론 내가 말을 한 것이 아니니 구체적인 배경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면 사람으로서 먹고 살기 위한 경제 활동이 어렵고 생존이 힘드니 그렇고 물론 그 배경에는 천지창조와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 등의 관점이 있겠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의식주 문제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해결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생활과 사회가 있으니 두 경우가 항상 일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되면 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상황으로,
지금 현재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와 동행을 하고 있고,
그런데 내가 사람을 만났고 그러나 상대방은 나의 모습 밖에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 사람이 사람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이 열려 있고,
그래서 가장 쉬운 것으로서 지금 현재 불고 있지 않는 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여 바람이 불면, 어떻게 그 사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로서 확인이 될 수가 있을까? (앞의 상황이 발생한 장소 및 상대방 및 동행인은 누구였고 몇 살 때 일일까?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시점에, 특히 나라는 존재가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하는 시점에, 그 사실을 기억하는 것과 상대방의 이름이나 얼굴을 모는 것의 사람의 인지 능력 사회적인 관습 시대 상황 등과 관련된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대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있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못하니 상대방이 앞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앞의 상황에서 금이나 은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창조가 될 수 있으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그러니 과학의 발달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확인과 검증을 도울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도울 수가 있으니, 물론 그 결과는 자칫 잘못하면 인류가 패닉에 빠지고 하루 종일 기도에만 미치는 사람들도 대량으로 양산될 수도 있겠지만, 과학의 발달을 독려할 일이다. 그렇지만 절대로 과학자를 고문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과학자가 고문에 못 이겨 미치면 사람의 종말을 가져올 생체 실험을 할 수도 있다.
21세기에 사람의 기원을 원숭이에게서 찾는 것을 과학으로 생각을 하니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21세기에 사람의 기원을 진화론에서 찾는 것을 과학으로 생각을 하니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이 4700만년 전 화석이 발견된 곳에 나타나서 그 사실의 과학적인 검증 및 방송 등에 협조를 하니 그 사실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사람의 창조론 등을 부정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사람 및 과학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김치국, 미역국, 엿,,,등을 먹게 만든다고 사람의 인생을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희롱하는 것이 사람 및 과학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어린 아이가 보고, 듣고, 대화를 하고, 만질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하는데도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그리고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른다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의 말을 말로서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린 아이의 말에 트집을 잡아서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희롱하는 것이 사람 및 과학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과학의 발달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확인과 검증을 도울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도울 수가 있으니, 물론 그 결과는 자칫 잘못하면 인류가 패닉에 빠지고 하루 종일 기도에만 미치는 사람들도 대량으로 양산될 수도 있겠지만, 과학의 발달을 독려할 일이다. 그렇지만 절대로 과학자를 고문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과학자가 고문에 못 이겨 미치면 사람의 종말을 가져올 생체 실험을 할 수도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20
JUNGHEEDEUK,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favorites except f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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