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과 성경과 신앙의 증거의 상관 관계

3-40년 전부터 언급된, 각자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으니 믿지 않던, 나의 일들을 20010816일이후 실제로 행하고 있으니 매우 바쁘고 다수의 변수로 아직 결실을 맺지 못하니 사회활동 등에 장애가 조금 있다

고등고시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성경,신앙,인생,정치,돈벌이에 대한 교육과 교훈으로 시간 비용 활동까지 죽이는 프로젝트도 있으니 사람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현상도 많다.

저의 할 일들을 돕고 동행 하면 각자 만사형통할 것인데 고시생을 상대로 성경,신앙,인생,정치,돈벌이에 대한 교육과 교훈으로 시간 비용 활동까지 죽이는 것과 같은프로젝트도 있으니 사람을 왜곡시키는 현상들도 많다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부터 사람의 인생과 할 일들이 시험들고 파괴되면 범죄자들을 심판해야 할 것인데 피해자를 비판하고 심지어 지역주민이란 말을 악용하는 다수란 꾼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사람의 관점에서 시골 아이와 도시 아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식,문화,에티켓?

사람의 성장 시기 중 사람의 언어로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 아이의 성장 시기에 어린 아이가 직접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어른의 표현이나 행동 중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말에 맞는 것을 찾아내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어른이 말을 하는 것들 중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도 있고 그렇지 않고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 관계나 비지니스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이해를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남녀의 사랑이란 말을 설명하면 지식이나 논리로서는 말을 할 수 있는데 남자와 여자로서의 사랑이란 감정은 형성이 되지 않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과 현상을 볼 수 있고 그런 것을 중심으로 한 행동도 할 수 있는데 만물과 현상의 사람의 언어로서의 이름과 표현을 모르니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렇다고 강제로 사전을 외우게 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성장과 지적 능력에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비록 사람의 눈과 같은 오감이나 육감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물질의 존재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런 사실을 눈으로 보고 두뇌나 입으로 대화를 하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느끼는 것 대로 말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실을 사람의 지식과 종교의 언어로 표현을 하기에는 미약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취학 연령 전의 어린 아이가 대화를 시작 하기 전에는 무지나 백지의 상태처럼 보이는데 대화를 하게 되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게 되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도 이해를 하고 습득을 하고 그 결과가 대화 상대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때때로 청출어람, 일신일신우일신, 일취월장, '하나를 가르치면 열 개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 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지식과 종교란 말을 모르고 성경이란 말은 알지만 성경의 내용을 읽고 쓸 수 없다고 어린 아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 세상만물과 교육과 지식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 것입니다. 사람이 존재하고 세상만물도 존재하고 그 과정에 많은 것들이 발생하고 지식 교육 훈계 등의 말도 존재하는데 사람의 생각 지식 등으로 사람이란 존재와 세상만물과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 자체를 부정하는 기이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현상을 볼 때도 교육과 세상지식이 정말 중요합니다.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목회나 전도 활동도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목회나 전도 활동에 필요한 교회 및 셀폰 차 등도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을 천사, 신, 영, 성령의 감동으로 이해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의 축복과 사명이 있을까요? 성경과 같은 기록을 흉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 표현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지식을 습득하고 컴퓨터처럼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서의 이성적인 감성적인 생각, 사고, 지적능력, 인지능력, 감각 등을 살리는 것은 더 중요할 것입니다.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즉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를 이루고 있는 많은 것들은 사람의 생각 사고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람의 판단으로 행동을 하게 되니 성경 외의 세상만물에 대한 학습에도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 외의 세상만물에 대한 학습을 해도 전도나 목회의 사명을 가진 신앙인으로 살아갈, 특히 각자의 방식대로 사명을 감당할, 사람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서양 사회가 신앙과 전도에 대해서 겪는 문제는 신앙 관련 사람들이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하고, 실질적으로는 전도와 목회나 부흥의 목적으로 성경의 특정 사실만 인용하고 강조한 것이 성경의 내용 왜곡시키고, 그 결과 인생과 사람의 활동과 신앙이나 신앙 생활과 사회 활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있고 또한 신앙인의 증가와 더불어서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세상과 신앙 생활이 서로 다른 영역의 세계처럼 대립되게 만든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있고, 즉 성직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들을 가지는 것만도 충분한 성경 수호나 신앙 수호의 행위를 사람의 사회 활동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만든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도 있고, 또한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인이 아니라고 해도 스스로의 이성이나 사람의 지식과 과학이나 성경이나 전도사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대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과의 유기적인 관계도 중요한데 신앙인 외의 사람들을 악마시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에 기인을 하는 것도 있고 또한 성경의 기록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성경의 기록은 히브리어 영어 불어 독어 한국어 등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의사 소통의 수단인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러니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신앙 생활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도 성경을 읽어 보면 성경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행위를 사람의 행위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교회에서 독점을 하는 식으로 행동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도 있는 등 하나님이 세계에 대한 이해, 성경에 대한 이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등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문명 등의 발전과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서양 사회에서, 물론 동양 사회에서도 비슷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신앙 회복을 위해서 추구할 것으로는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는 일이 제일 우선일 것입니다. 사람의 성선설과 성악설의 관점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 지식 과학 등에 의해서 알게 모르게 사람의 생각 사고 마음 영혼이 지배를 당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말이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성경의 단어 표현 구절로서만, 심지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통해서 동정녀의 잉태의 예언이 실현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이해하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예수님 스스로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고 사람의 신앙 생활과 천국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믿음과 십계명을 기준으로 한 사람의 행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주기도문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관계는 직접적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단지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처럼,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포함,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자의 이성이나 사람의 지식과 과학이나 성경을 통해서,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통해서,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포함, 하나님의 세계의 알게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인데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 사이에 선지자님이 구원의 매개체인 것처럼, 또는 성직자가 구원의 매개체인 것처럼, 심지어 세상에 대한 지배자인 것처럼, 신앙 생활을 왜곡시키게 되는 현상이 오히려 신앙의 생활화를 막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을 차단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져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신앙의 마음은 없어지고 성경의 기록에 대한 이해도 없어지고 선지자님의 증거 행위에 대한 이해도 없어지고 전적으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기초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마태복음 11:13의 말인,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성경을 대학교 입학 시험을 공부하듯이 공부를 하면 성경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 뜻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 말을 악용하여 그 말을 한 사람에 대한 시비 꺼리를 만들기 위한 행위가, 즉 그런 말을 한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 꺼리를 만들기 위한 행위가, 어느 정도로 교회의 활동과 신앙 생활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제 말을 믿을 수 있던 없던 사람의 일과 상식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라도 말을 하는 2005년 무렵에 제가 비지니스나 정치 활동의 목적이나 종교 활동의 목적 등으로 해외로 갈 수가 있으려면 지금 현재까지 4-5년 동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일들이, 그것도 1970년도 전후와 1986년도와 20010816일 등에 언급되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이나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등이, 어떻게 추구되고 진행이 되어야 가능한 일일까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할 때 접할 수 있는 정치제도나 경제 활동 단체나 종교에 대한 중심적인 개념 정리를 하고 또한 몇몇 국가들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에 대한 중심적인 개념 정리를 하고 그 결과로서 타겟이 되는 사람이 지식이나 학문의 연구 결과이든 정치 활동을 위한 것이든 종교 활동을 위한 것이든 자신의 활동과 해야 할 말을 해야 할 시기가 되면 사람의 외형으로만 또는 사람의 말 중 중심적인 단어나 표현으로서만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피라미드 구조의 이곳 저곳의 단체로 연결을 하여 그 속에서 적자생존 먹이사슬 등의 활동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의 결과가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서 미국이란 국가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 자본주의사회, 기독교 등으로 규정을 한 후 각 말에 대한 개념 정리까지 하고 그 결과 타켓이 되는 사람이 영어를 말을 할 경우에 미국이란 국가와 관련된 것으로, 시스템화 된 것으로. 일을 진행하여 타켓이 되는 사람을 매장시키는 프로젝트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1970년도 무렵에 기원을 한 것으로서 사람의 언행에는 선과 악이 존재를 하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고 심지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기 그 말이 사람이 사람을 직접 해치는 것 없이 간접적으로 해치는 것에 대한 도전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2005년 무렵에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고 매장을 시키는 도전으로 나타난 모습들 중 하나가 앞의 경우라고 말을 하면 어느 시대의 어느 나라의 영화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05

JUNGHEEDEUK,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