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방법

2004년 후반부터 4-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로 인하여, 즉 1970년도 전후부터 언급된 사실로 인하여, 저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등의 활동이 저의 학창 시절 동창 및 관련된 사람이나 또는 저의 국방의 의무 및 관련된 사람이나 또는 저의 직장 및 관련된 사람 등 제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중 통상적으로 거치게 되는 커리어와 연관 되다 보니불 특정의 다수의 사람들을여러 가지로 성가시게 할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시험과 유혹에 들게한 점 깊이 사죄 드립니다. 본래의 의도와 무관하게 다수의 사람들이 장기간 동안 연관되고 국가와 정치란 관점에서 일을 도모하기 보다는 각자의 이해 관계를 중심으로 활동 하게 되면서 발생한 현상에 불과하고 판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 중 몇몇의 사적인 목적에 의해서 유발된 것이지만 이런 문제가 명쾌하게 해결이 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서로의 시간과 비용과 활동만 겉돌게 되는 식으로, 특히 다수의 인해전술의 논리로 개인이 시험들게 되는 식으로,나타나서 서로 간에 유혈낭자한 모습만 남게된 점 사과 드립니다. 특히 종교 분야로서의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의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뒤 섞여 있고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기획과 연출도 되섞여 있으니 서로 간에 유혈낭자한 모습만 남게된 점 사과 드립니다.

앞의 활동들에는 사람 및 돈이 연관이 되고 조직의 규모의 미학이나 시스템의 편리함과 우아함 등의 말도 작용을 하지만 조직이 오히려 사람의 해야 할 바나 하고자 하는 바를 시험 들게 하면 그 때는 분야를 막론하고 제 혼자서라도 제 할 일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제 일을 진행을 하게 되지 같이 일을 할 사람을 찾고 조직을 건설하고 시스템을 만든다고 돈을 비롯한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제 돈이 아니고 여기 저기 굴러 다니는 이런 저런 판의 돈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현실로의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활동의 지원을 위해서 언급된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돈이나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몇 개 지역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1970년도 무렵의 600억원 + 60억원 +6 억원 + 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돈이나 1986년도 무렵의 160억원 정도의 사회 복지 활동 관련 기업을 위한 돈이나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지금까지의 대선출마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의 글이나 지금까지의 제 글을 읽어 보시면 대략 짐작이 가시겠지만 제 글에서 언급된 일들의 성격이, 정치 분야든 종교 분야든 경제 활동 분야든 마찬가지로서, 그러하니 그렇게 또 제가 일을 추구하는 방향이 밀실에서 SECRET 하게 일을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그렇기도 합니다. 앞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은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은 잘 어울리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의 인생이 연관된 총선이나 대선 등의 정치 활동 및 눈에 비는 것 없는 신,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와 지경을 논하는 종교 등의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05

JUNGHEEDEUK,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