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조와 개인의 능력과 정치 활동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내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때 구체적인,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나 안들을 알아 내기 위한 행위가 사람의 일상 활동을 하게 힘들게 하는 정도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이런 저런 지식공동체에서 대한민국 설계도를 가지고 있으니 더 이상의 정치인도 정치 활동도 없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행위를 시비를 거는 경우도, 비용낭비 전문가의 행위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지금까지의 글에서 총선이나 대선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기 힘들면 직접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하는 것 보다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하면서 총선이나 대선 활동에 연관이 되거나 총선이나 대선 활동에 연관이 되면서 개인의 인생에 적합한 일 거리를 찾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이민자나 낭인 등에 많이 개방이 된 이유는 다른 사회 활동 영역에 비교할 때 정치 활동이 개인의 사고 능력, 지적 능력, 경험과 체험,,,,등등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작용하고 특히 국가와 국민 등 공공을 위한 마인드가 강할 때 일을 하기가 쉬우니 그런 것이지 이민자나 낭인 등이 절대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민자나 낭인 등의 영역만의 정치 활동이 따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무엇을 하는 행위인지를 명심한 상황에서의 말로서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무법이 되도록 정치 활동에 기여를 할 것이라는 말도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국가와 국민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헌법과도 연관이 되니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도 법의 준수를 철저히 하여 총선이나 대선 활동으로 범죄를 하거나 법원에 가는 일을 줄이도록 하겠다는 것이고 그러니 총선이나 대선 활동의 과정과 행위를 가능하면 투명하게 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는 말이지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란 말을 핑계로서 불법을 행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개인의 재산을 불법 거래하는 하고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부지에 해당하는 땅을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불법 거래하는 사기 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영화나 드라마나 CF 촬영시의 출연료를 말의 가치로 환산하여 특정한 사람을 위한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위한 노동의 댓가를 챙긴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부지에 해당하는 땅을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불법 거래하여 사기 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앞의 불법 행위는 거래 행위가 사기 행위이니 거래자가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한 것일 수는 있어도 시간에 관계 없이 소유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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