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창조와 생명 공학의 상관 관계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한글 교육, 국어 교육에, 대하여,,,
지구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 사실로서 이 세상의 사람은 온갖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온갖 발견 및 발명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지식이 축척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나아가 지구 위에 새로운 것을 만들고 짓기도 하고 있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비록 천지가 창조가 되고 사람이 창조가 되고 지구상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및 개인의 역사를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연구들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결과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과학이나 의학 등의 지식 문명이 발달을 하고 있다.
그러니 이미 존재를 하고 있는 생명체인 사람을 상대로 한 의학을 연구하여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는 것 등은 이 세상의 사람의 고통이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나아가 창조된 생명체를 연구하여 생명체의 창조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단지 그 과정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스스로의 모습 중, 즉 스스로의 생명 현상 및 존재론적인 모습 중, 스스로 만들거나 창조를 하거나 행한 것이 전혀 없고 나아가 이 세상의 식물이나 곤충이나 동물이나 짐승 등의 생명체에 대해서도 만들거나 창조를 하거나 행한 것이 일절 없는 사람이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는 식물이나 곤충이나 동물이나 짐승 등의 생명체 또는 이미 창조된 사람이란 생명체의 것을 이용하여 온갖 시험 및 실험 및 학문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또는 그 결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인격 존엄성 생명 존재 등을 부정하게 되는 온갖 행위들이 부가적으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행위 중에는 범죄가 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란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문제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란 것이다.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구상의 생명체에 대한 온갖 연구를 하여, 특히 생체 실험을 방불케 하는 온갖 현상들을 사람을 상대로 실험하여, 학문적인 또는 의학적인 행위 하고 그 결과를 얻는 것은 사람이라는 변화무쌍하고 정체된 모습이 없이 항상 살아 있고 서로 독립적인 모습을 가진 창조적인 존재로서의 행위이고 그러니 그 결과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고 장애를 치료하는 의학 연구로 이어지든 향후의 지구와 인류에 무슨 결과와 무슨 영향을 가져올지 모를 소의 복제로 이어지든 개의 복제로 이어지든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생명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소의 복제나 개의 복제가 기존의 소의 육질이나 육체나 건강 등보다 좋은 상태라고 해도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 될 것은 전혀 없고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 사람의 오감 육감 등 육체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관여할 문제도 전혀 아니란 것이고 때때로 앞의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고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시비와 공격만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는데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신앙인에게 행하는 온갖 행위 자체는 단지 앞의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고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시비와 공격을 위한 핑계가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인류가 홍수로 멸망을 할 때도 그리고 인류가 핵폭탄을 맞을 때도 그리고 인류가 세계 대전에 휩싸일 때도 이 세상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란 것이고 그런 행위 중에는 범죄가 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란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문제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란 것이다.
더불어 정도의 차이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기도의 응답 깨달음 영감 감동 감화 등의 온갖 기도와 관련된 현상들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 유태인 사회에서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정도의 차이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가끔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개개인마다 다르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각종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다.
참조로,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개개인의 종교에 전혀 관련이 없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천사님, 신, 영, 주님(왕과 신하처럼 사람과 하나님 또는 천사 상호 간의 관계적인 표현임), God, Yahweh, Jehovah, I AM, Spirit, Lord(왕과 신하처럼 사람과 하나님 또는 천사 상호 간의 관계적인 표현임) 등(이하Spirits as God or Angels) 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사실로서 비록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 대화나 동행을 하게 될 때 그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의 사람이나 생명체의 환영의 모습으로서 나타나 대화나 동행을 하기도 하고 자연 현상 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 사회의 표현인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과 같은 현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질병 치료나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듯이 죽은 육체를 살리는 것이나 바닷물을 일으키는 것이나 물 위를 걷는 허공 답보나 수명을 늘리는 것이니 삼손과 같은 괴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나 하늘의 새를 잡아서 나르는 것이나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나르는 것이나 투시나 Zoom-in이나 몇 가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등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앞의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지 능력의 과시도 아니고 사람과의 경쟁도 아니다.
창세기의 1~2장과 와 요한복음 1장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표현으로서 '말씀'이란 것이 있다. 신앙인을 공격하고 말문을 닫게 만들 때 가장 자주 이용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을 실제 현실에 나타낼 것을 요구하는 말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 등과 더불어서 신앙인이 말만 하면 그 말을 핑계로 온갖 사고를 만듦으로써 신앙인을 공격하고 말문을 닫게 만들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한 표현이다.
사람이 독백을 하거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도 사람의 말 자체는 사람의 발성 기관을 통한 사람의 말이니 사람의 귀에 들리는 것은 있어도 눈에 보이는 것도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즉 형체도 실체도 없는 무색무취의, 존재이다. 단지, 사람의 말은 그 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없어지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한 표현으로서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 1장에서 언급된 ‘말씀’은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등의 경우와 같이 전지 전능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 관점에서만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을 이용하여 육체를 가진 사람의 신격화 되어 마치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표현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쫓아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만 모아 보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육체를 가진 사람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두 가지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신, 천사가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현상이 있고 또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그리스도란 사명을 말을 하는 천사들도 있고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인도하는 천사님들도 있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부분이 아닌 성경의 다른 부분들, 특히 모세오경이라고 말을 하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부분을, 보면 잉태가 불가한 연령의 사람이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우심으로 잉태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에 의해서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나 동행을 하게 된 사람에 대해서 이름을 명명하는 경우도 있고 온갖 형태로의 대화나 동행의 현상도 존재를 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에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개개인의 종교에 전혀 관련이 없이, 성경의 내용을 볼 때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또는 비록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천지를 창조하라는 말을 하면 또는 나의 질병을 치료하라는 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지구 자체가 없어지거나 태양계 자체에 변화가 생기거나 최소한 지구상의 생명체가 없어질 천지 창조란 말이 가지는 의미를 떠나서 성경에서 선지자로 언급이 된 사람에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내가 만들어둔 시험 거리나 실험 거리들을 나타내 보이라고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특히 사람 및 온갖 생명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의 질병 치료 등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몇몇 능력들로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도 이 세상 사람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의 말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알고 믿고 신앙 생활을, 즉 십계명처럼 사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앞의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이 세상에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가의 여부를 떠나서 천지를 창조를 하면 어디에 누가 어떻게 천지를 창조 하는가의 문제가 있고 심령을 관찰하면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의 심령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확인 하는가 등등의 문제가 있고 1970년도인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 동안 나를 두고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의 확인이나 성경에 기록된 내용의 확인이나 특히 십계명에 언급된 심판의 확인 등의 말로서 농락과 희롱의 현상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자체를 직접적으로, 스스로, 알 수 없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와 크고 작은 각종 욕심이나 마음에 취한 행위의 문제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과 관련이 된 현상들이 이 세상의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과 동행 및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이 세상 사람과 동행 및 대화도 이 세상 사람의 의지나 정신에 의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네가 의사이면 나에게 와서 네가 알아서 나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해보라는 말을 하고 네가 발명가이면 내가 먹고 살고 벼락 부자 될 발명품을 발명을 해보라는 말을 하고 네가 작가적인 소질이 있으면 비록 책으로 출판은 되지 못해도 이곳 저곳에 팔아 먹을 책을 저술을 해보란 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지금 이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종교 문제도 아니고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문제도 아니고 ‘나에게 쓰여질 공공의 돈 아닌 공공의 돈이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으로 조금씩 조금씩 네덜란드의 호숫물 세듯이 세기 시작하여 내가 쓸 돈 초자도 없다는 말을 하면 돈이란 말을 Money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로 해석을 하고 돼지를 얼마만큼 팔아주면 자신들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성공과 관련이 된 지혜의 말씀으로 교육과 교훈을 가르치고 기획이나 씽크 및 연출을 해주겠다는 몇몇 불감증 걸리고 중독된 기획가나 씽크 탱크처럼 언어 이해 능력의 문제도 아닐 것이다.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즉 환영 투시 Zoom-in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2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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