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칭하는 것과 천벌,



예수님의 증거도 모두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제 일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더불어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제 일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조정하고 파괴할 권리는 아니니 비록 인생과 목숨을 걸 일은 아니지만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해야할 것입니다.


범죄를 하고 천벌을 검증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실존을 검증하는 행위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또는 다른 신앙인을 상대로, 생화학약품으로 범죄를 하고 천벌을 검증하고 그래서 하늘의 신과의 교통과 동행 등 하늘의 신에 관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행위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증거도 모두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제 입장이나 하늘의 하나님의 입장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증거를 지금 현재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 등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동하는) 선교센터 등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 21절과,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같이 항상 새로운 기적, 새로운 지식, 새로운 학문, 새로운 과학, 인류 역사에 없는 새로운 것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17장 21절에 근거하여 새로운 것만 찾는 사람들을 저에게 보내는 것은 극과 극의 만남이 될 수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증거가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지금 현재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이동하는) 선교센터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오히려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하늘의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부터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증거가 발생하고 그것이 2005년도부터 글로서 작성되면 그 동안의 역사에 비교할 때 정말 새로운 것입니다. 물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그 사실에 대해서 및 1965-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2005년도 무렵부터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것에 관해서 글을 작성하면서 그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도 새로운 것입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는 새로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그런 새로운 것들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은 이미 성경(The Bible)으로부터 추측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새로운 것들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증거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런데 그 새로운 것들이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향후에, 미래에, 또 다른 새로운 것들로 이어지려고 하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런데 그 새로운 것들을 새로운 것으로만 아는 데는 몇 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반대로, 거꾸로,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어릴 때 제가 만난 환갑의 연세의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대화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을 읽어 보니 이 세상과 사후 세계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을 지키면서 이 세상에서 살기는 어려운 것처럼 보이고 -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을 지키며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고 그 중에는 사람의 혼자서 행하며 지킬 수 있는 것이 있고 사회 구조나 관습 등과 연관된 것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고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고 사람이 지금 현재의 눈앞의 모습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먹고 계속 불의에 굴복하는 것이 문제에 문제를 만들고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에 반하는 것만 추구하고,

정희득의 말하는 것에 반하는 것만 추구하고,

정희득의 인생론에 반하는 것만 추구하고,

정희득의 처세술에 반하는 것,,,만 추구하면 최소한 이 세상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니 어디선가 담 너머에서는 정희득이 성경(The Bible) 및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봐도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 또는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과 같다고 말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는 동서양의 구분이 없고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도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자기와 같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에 불과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과 같은 (물질의) 형상이 없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직접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하는데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란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동지와 적의 개념도 있고 남자와 여자에 대한 말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는 말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모 마리아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잉태를 하고 출생을 한 것으로 말하고 있고 천사가 예수를 수종드는 표현도 있고 말씀이 육신이 된 것이란 표현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도 있고 사람이 창조될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었다는 말도 있으니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엉터리 같으니 종교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희득의 말하는 것과 반대 되는 것만 추구하면 이 세상과 사후 세계를 위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소리도 들려왔는데 그런 말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앞의 말은 상대방의 유식이나 무식에 관한 말이 아니고 상대방의 인격에 관한 말도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선지자 같은데 인류의 역사 및 사람과 세상의 모습에는 고난, 고통, 폭력, 사기, 불평등 등의 모습이 많으니 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Spirit)도 그런 것을 알아야 할 것이란 의미에서 그런 말이 언급되었고 특히 상대방도 종교인으로 일생 동안 종교활동을 하는데 선지자 같은 그런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으니 그런 것에 대한 반감이 발생한 것이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데 아시아의 종교가 아니라 서양의 종교와 같으니 그것에 대해서 반감이 발생을 한 것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앞의 말은 시시비비의 말은 아니고 제가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 때 만난 사람들과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일이고 사람의 경험, 체험, 학문, 과학, 기술 등에 근거할 때 지금 제가 사람의 기억력만으로 기억할 수 없는 그것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그 당시 그 상황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당시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신(Spirit)의 방식으로 보고 듣고 기억하고 있었던 것을 2005년도부터 제가 1968-70년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글을 작성 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것을 기억나게 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제가 창작하여 지어낸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이나 15장, 마가복음 9장, 마태복음 16장 등으로부터도 알 수 있는 것이고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증거를 잘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이나 15장, 마가복음 9장, 마태복음 16장 등의 구절을 정확하게, 현실로, 실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창작이란 말과 소설이란 말이 등장한 것은 하나님(Spirit)의 창작이란 말이고 하나(Spirit)님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여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으니 사람의 물질의 기준에서 그렇게 언급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와 하나님과의 변론의 말을 보더라도,

하나님 말씀처럼 선행을 행하면서 살면 인생이 곤고하고 그 반대로 사람과의 사이에서 사람을 상대로 기만, 거짓, 사기, 폭력 등의 범죄를 행하면 인생이 성공하고 풍요로운 것인지에 대한 변론이 있었습니다.



당부의 말로서,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하늘에서 나타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communicating powerful Existence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하늘 또는 우주 또는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지만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과 같은 것 등을 말을 했었고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그 사실을 증거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 결과 제가 2005년도부터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그룹들 사이에 계시는 하나님’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하나님’ '속죄소, 증거궤, 언약궤 위에 계시는 하나님‘ ’성소, 지성소,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 ‘기름을 부으시는 하나님’ 등등의 구절을 이용하여 하나님(Spirit)을 사칭하거나 심지어 저의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그 결과 제 행위를 상대로 및 제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저주를 하는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들이 그렇게 동원되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종교, 정치 등 무슨 분야의 일이던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그 일을 더불어 도모하며 각자의 인생을 살고 성공하기 위한 것이고 그 시작과 창업이 어떻게 되었던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서로 다른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수익이 생기면 그 결과로서 댓가를 받아 가는 것도 비슷한 경우일 것입니다.


기획연출을 맡았다는 사실로서 어부지리, 토사구팽, 홍익인간 등의 방법으로 기획연출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 돈 등 사회경제활동에 관한 것이 있거나 사람의 인생에 관한 것이 있으면 그 경우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될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정도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었고 그 결과로 그 시대상황 등에 의해서 독학의 방법으로 불혹의 나이 등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도 있었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에 의해서 불혹의 나이에 어떤 식으로 및 어느 정도로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이란 말도 있었고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될 수 있고 10편 이상의 영화로도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약 30-40년 후의 제 글과 그 글에 관한 사회·경제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그 사실로서 신앙을 가르친 것, 성경(The Bible)을 가르친 것, 예수님의 가르친 것 등으로 말을 하고 어부지리, 토사구팽, 홍익인간 등에 관한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 쿠데타에 대한 훈계란 말로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배신을 하게 되면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성령(Holy Spirit)을 받아라.’ '예수님의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죽음과 부활과 승천‘ ’예수님의 제자들의 하나님의 보내신 진리의 영(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이삭의 야곱을 위한 축복’ 등을 잘못 이해하여 제 3자가 저에게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준 것으로 말을 만들고 또한 하나님의 성전, 야곱의 우물과 같은 증거물, 에봇, 기도 등과 같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인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잘못 이해하여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저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제 글과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가지는 것처럼 말을 만들면 그런 것을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국가의 법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기획연출? 사기행위?


위의 말은 반복이 지겨운 것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 사람의 사후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을 말하고 있고 심지어 십일조 등의 돈을 내고 종교단체 등을 건축하고 있고 그 가운데 이단으로 몰리고 사기꾼으로 몰리는 경우도 있고 그 사실성 또는 그 진실성을 몰라서 항상 과거의 신화, 심약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허상, 국가의 질서를 위해서 만들어 낸 거짓 등의 논쟁에 휩쓸리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른 채 신앙의 마음에 의지해서 일생 동안 종교활동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현실에서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 및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가 있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요한복음 14장, 15장, 마가복음 9장 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그것에 관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도 알 수 있으니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실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것이고 인류사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인 것을 생각하면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이 중요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증거도 모두 구약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경천지동 할 새로운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문학적인 학문적인 표현이나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과학기술의 발견이나 발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의 범위를 벗어난 그 사실 자체가 제일 중요할 것이고 그 사실이 현실에서 실제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새로운 사실 또는 문학적인 학문적인 표현이나 지식 표현 또는 과학기술의 발견이나 발명 등을 말하려고 하면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해당 분야에 가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을 때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렇게 되면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도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알게 되는 것과는 그 방향이 맞지 않을 점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사람의 범죄가 있고 심지어 범죄를 행한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보다 더 성공을 하고 풍요롭게 사는 경우가 많고 선지자와 하나님(Spirit) 사이에 그것에 대한 변론도 있고 또한 선지자 등도 저주의 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행위들 자체가 올바른 것은 아니고 용납이 되는 것도 아니고 허용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관점에서도 불법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불법에 해당됩니다.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선지자도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그 육체는 육체로서의 모습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어렵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사람으로서의 생존 등의 모습이 있으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선지자가 곤고함의 표현으로서 저주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말만의 한풀이 같은 행위이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동원해서 사람에게 그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를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은 하나의 세계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이 종교별로, 지역별로, 민족이나 가문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람의 모습이 사람의 종교, 지역, 민족, 가문 등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물질 개념으로 오해가 될 뿐입니다.


그러니 서로 다른 종교라는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행하는 것이 자신의 종교의 신(Spirit)이 보호해줄 것이라는 생각하거나 자신의 신(Spirit)의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구약이나 모세를 말하는 사람을 공격을 해서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친다고 성경(The Bible)의 신약의 예수가 구원해주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을 공격을 해서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친다고 이슬람교의 마호메트나 불교의 부처나 유교의 조상이 구원해주는 것은 아니고 코란(Koran)(이슬람교)이나 깨달음(불교)이나 예의(유교 )를 말하는 사람을 공격을 해서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친다고 성경(The Bible)의 하나님(Spirit)이 구원해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이 사람에게 말을 한 것 중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또한 하나님(Spirit)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를 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생명체로서 사람대로의 독립적인 모습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모습에서는 육체의 활동에 의한 욕심의 모습이 많으니 하나님(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하나님(Spirit)이 존재하는 것과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강조하고 강조하게 된 것을 잘 이해해도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이 선택한 사람에게 천벌을 내릴 때도 사람의 악행에 관한 것이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고 악행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을, 특히 신(Spirit) 접한 사람 등을, 신(Spirit)으로 알로서 섬기는 것 및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상상해서 만든 물질의 조각을 신(Spirit)으로 섬기는 것에 대한 것이었고 그 이유도 하나님(Spirit)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천지를 창조를 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생명체로서 사람대로의 독립적인 모습이 있고 이 세상에서의 모습에서는 육체의 활동에 의한 욕심의 모습이 많으니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는 선행 및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계명으로 삼고 살아가야 하니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증언하고 증거 하기 위해서 선택한 사람들의 사회 및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제사장 직분은 하나님이 세운 직분이고 과거에는 그 직분을 맡을 사람도 대를 이어서 이루어졌는데, (참고로, 2-3천 년 전에는 기본적으로 자녀가 많았고 씨족 중심의 풍습이 있으니 친자녀나 가까운 혈육의 자녀 중에서 부모의 일을 이어받을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갖춘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사 등을 통해서 매일 교육이 가능하니 그런 것이 가능했지만 오늘날 국가, 학문, 종교, 기업 등의 행위에 그런 것을 그대로 모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제사장처럼 일생 동안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하고 설교하는 일에 헌신한 사람과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여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모세, 여호수아, 예수 등과 같이 다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어린 아이들을 보내서 경쟁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로 새로운 정보만 뽑아내고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어딘가로부터 자신의 지위를 곤고히 해가는 모습에 둘러싸여 있으면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것이 사실로 여겨질까요? 쇼로 여겨질까요? 성공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여겨질까요?


앞의 일들이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순종, 또는 고린도전서 12장이나 골로새서 1장 24-25절의 교회 및 교회에서의 직분에 관한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정당화 되고 있으면 하늘의 신(Spirit)과 성경(The Bible)과 신앙에 관한 것이 사실로 여겨질까요? 쇼로 여겨질까요? 성공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여겨질까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권세와 순종을 잘못 이해하고 지혜의 영(Spirit) 등 영(Spirit)에 대한 말을 잘못 이해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세상의 권세가, 지성인, 지식인 또는 국가관료, 정치인, 학자, 과학자, 기술자 등의 사람에게 직접 나타나서 하나님(Spirit) 및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모세, 여호수아, 예수 등과 같이 다른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어린 아이들을 보내서 경쟁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로 새로운 정보만 뽑아내고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어딘가로부터 자신의 지위를 곤고히 해가는 모습에 둘러싸여 있으면 성경(The Bible)과 하늘의 신(Spirit)과 신앙에 관한 것이 사실로 여겨질까요? 쇼로 여겨질까요? 성공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여겨질까요?


참고로서,


사람을 타켓으로 그 사람의 말과 활동이 멈출 때까지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저의 어릴 때부터의 언행으로 주제 파악하고 분수를 깨닫게 하는 상황연출이 많은데 그것이 제 말을 오해한 사람들로부터 및 경쟁관계로 발생하니 서로 간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서 언급을 하면,


제가 어릴 때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내 말이 그 말’ 등의 말을 한 것은 어른을 무시한 교만함이 아니었고 어른의 지식을 훔친 것도 아니었고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판단을 하는데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이 미약하고 어린 아이가 어른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자신의 생각과 동일한 것이 있으니 - 학문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 그것에 대한 표현이 잠시 동안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또한 종교를 전도 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저에게 전도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 것도 제가 교만하고 거만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1) 어른들이 불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불교의 경우는 스스로 수행, 고행, 명상을 해서 세상만물을 깨닫는 것이 기본인데 그것은 어린 아이에게 전도를 해서 될 것이 아니고 사람이 성장과 더불어서 그렇게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사람 간에 의사소통이 필요한 것이니 아직 어린 어린 아이에게 전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란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었고,


2) 유교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이고 또한 유교에 관한 것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될 것이 많고 특히 유교의 경우에는 그 시작과 본질이 무엇이었던 현실에서 볼 때 사람과 세상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은 하늘 또는 우주 또는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과 무관한 사실인데도 저의 어릴 때부터의 말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것이 있었고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지식의 기준으로 표현이 부족하니 그것에 대해서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할 방법이 없어서 제가 40대의 연령이 되어서 제가 글을 쓰게 되면 그 때 서로 대화를 하자고 했으니 그런 말을 했었고,


3)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무속신앙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무속신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특히 사람의 지식이나 사회적인 것이나 물질 기준으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나 무속신앙을 왜곡하는 것이 있었고 또한 하늘 또는 우주 또는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그러했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지식, 습관, 관습,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나 활동 등이 우선이니 문제였고 특히 제가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것 및 그 정도가 신앙의 마음을 형성해주거나 신학교 등을 통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같은 사명을 주는 차원이 아니라 저의 성장과 더불어 일생동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경우가 되니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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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13. [민 7: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14. [삼상 4:4]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15. [삼하 6:2]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16. [삼하 22: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28. [왕상 8:6]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29. [왕상 8:7]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30. [왕하 19: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31. [대상 13:6]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러한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았더라


43. [시 18:10]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오르셨도다


44. [시 80:1]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45. [시 99: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46.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47. [겔 9: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8. [겔 10: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들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 것 같더라

51. [겔 10: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2. [겔 10: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53. [겔 10:6]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명령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54. [겔 10:7]

그 그룹이 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55. [겔 10:8]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

62. [겔 10: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66. [겔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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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 29:29]

아론의 성의는 아론의 후에 그 아들들에게 돌릴찌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2. [출 40:15]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


3. [레 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찌니


9. [민 18:8]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한 모든 예물을 너로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을 인하여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노라


11. [삼상 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12. [삼상 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13. [삼상 12: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14. [삼상 12: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15. [삼상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16. [삼상 24:10]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붙이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혹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치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였나이다


17. [삼상 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18. [삼상 26: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19. [삼상 26:16]

네 행한 이 일이 선치 못하도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아니하였으니 너희는 마땅히 죽을 자니라 이제 왕의 창과 왕의 머리 곁에 있던 물병이 어디 있나 보라


20. [삼상 26:23]

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21. [삼하 1:16]

다윗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찌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31. [시 89:38]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노하사 물리쳐 버리셨으며


39. [사 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40. [겔 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41.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42.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43. [단 9: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34. [요1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35. [요1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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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하 6:2]

일어나서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2. [시 29: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3. [시 80:1]

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4. [시 99: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5.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6. [단 7: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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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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