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The Bible)과 경쟁, 컴퓨터 에러 유발과 천벌,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요한복음 5장을 보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 없는 무색무취무형투명의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가끔 연못에 나타나고 그러나 사람이 그 사실을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 없는 바 물을 요동하는 것으로서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그 결과 제일 먼저 연못에 몸을 담그는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나서 질병이 치료 되는 것은, 즉 하늘의 신(Spirit)이 제일 먼저 연못에 몸을 담그는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모세 등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증명되어 있는 하늘의 신(Spirit)이 아직도 살아 있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경쟁을 정당화 하는 논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 못가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이고 스스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있고 기적만 바라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경쟁 논리를 말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기적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신(Spirit)이 제일 먼저 연못에 몸을 담그는 사람의 질병만 치료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연못에 가끔 나타나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는 것 등을 믿고서 기도하고 또한 서로 돕고 협력하라고?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 중에 사람의 의학 능력처럼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의학 능력은 지구상의 약초 등 지구상의 물질에 기초하여 사람의 신체에 발생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을 물질 중에 찾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능력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여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고 그러나 두 경우가 서로 경쟁할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질병에 관한 치료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나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며 그것은 사람의 기준에서의 병원이나 의술이나 백의의 천사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5장의 기적을 사람의 백의의 천사처럼 이해하려고 해도 요한복음 5장을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데 오류가 생길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 장애, 사망이 치료되는 것을 사람의 백의의 천사처럼 이해하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이해할 때 오류가 생길 것입니다.


제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 때,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컴퓨터 및 인터넷 기술로서 컴퓨터를 다운시키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을 확인하고 그 결과 제 글의 사실성을 확인하거나 또는 제사장이나 장로가 예수님을 죽이는 것으로 확인하려고 했던 것처럼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거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또는 사람 간의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 등을 말을 하려는 행위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지도 않을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와의 관계 등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 행위 자체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불법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특히, 1968-70년에 계산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등을 전용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성경(The Bible) 등을 알게 된 사람의 마음과 노고를 기만하고 희롱하고 사치기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언급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가치를 훼손하고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예수님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8-29절, 누가복음 12장 10절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말로서만 방해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면 말로서 방해를 해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점도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마가복음 3장 28-29절, 누가복음 12장 10절에 의거 하늘의 신(Spirit)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의 컴퓨터와 인터넷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그 행위를 방해를 해고 그 상황을 하늘에서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의 방식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즉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천벌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과거 구약 시대에는, 특히 모세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출애굽에 있는 사람들을 출애굽 시킬 때 그 때는, 하늘의 신(Spirit)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계명을 어기면 그 즉시 천벌이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그 당시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창세기 때부터 전해 오는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을 모세를 통해서 완성을 하여 하늘의 신(Spirit)을 증언하고 증거 할 사람들로서 사회를 만들고 율법을 만들려고 하니 그런 것이었고 지금 제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이 제 기억을 도와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그것을 컴퓨터 등으로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는 한 번 또는 하루 만에 끝날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지고 있는 행위이고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발생하면 그것을 고치거나 다른 곳에서 작성을 하면 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 및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천벌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 제 말과 글의 사실성 등을 검증하는 것은 약 10조원, 1억평의 땅, 10년 정도의 여행경비, 약 100조원 등과 같은 기부금의 발생 및 불법의 전용 등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오해 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26.


정희득, JUNGHEEDEUK,



요한복음 5장 9절


병자를 고치시다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1)[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어떤 사본에는, 이 괄호 내 구절이 없고 3절 「누워」는 「누웠으니」가 되었음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아들의 권위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혹, 정죄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John Chapter 5


Jesus Heals a Sick Man


1 Later, Jesus went to Jerusalem for another Jewish festival. r) another Jewish festival: Either the Festival of Shelters or Passover.

2 In the city near the sheep gate was a pool with five porches, and its name in Hebrew was Bethzatha. s) Bethzatha: Some manuscripts have "Bethesda" and others have "Bethsaida."

3-4 Many sick, blind, lame, and crippled people were lying close to the pool. t) pool: Some manuscripts add, "They were waiting for the water to be stirred, because an angel from the Lord would sometimes come down and stir it. The first person to get into the pool after that would be healed."

5 Beside the pool was a man who had been sick for thirty-eight years.

6 When Jesus saw the man and realized that he had been crippled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be healed?"

7 The man answered, "Lord, I don't have anyone to put me in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up. I try to get in, but someone else always gets there first."

8 Jesus told him, "Pick up your mat and walk!"

9 Right then the man was healed. He picked up his mat and started walking around. The day on which this happened was a Sabbath.

10 When the Jewish leaders saw the man carrying his mat, they said to him, "This is the Sabbath! No one is allowed to carry a mat on the Sabbath."

11 But he replied, "The man who healed me told me to pick up my mat and walk."

12 They asked him, "Who is this man that told you to pick up your mat and walk?"

13 But he did not know who Jesus was, and Jesus had left because of the crowd.

14 Later, Jesus met the man in the temple and told him, "You are now well. But don't sin anymore or something worse might happen to you."

15 The man left and told the leaders that Jesus was the one who had healed him.

16 They started making a lot of trouble for Jesus because he did things like this on the Sabbath.

17 But Jesus said, "My Father has never stopped working, and that is why I keep on working."

18 Now the leaders wanted to kill Jesus for two reasons. First, he had broken the law of the Sabbath. But even worse, he had said that God was his Father, which made him equal with God.


The Son's Authority


19 Jesus told the people: I tell you for certain that the Son cannot do anything on his own. He can do only what he sees the Father doing, and he does exactly what he sees the Father do.

20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has shown him everything he does. The Father will show him even greater things, and you will be amazed.

21 Just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life, so the Son gives life to anyone he wants to.

22 The Father doesn't judge anyone, but he has made his Son the judge of everyone.

23 The Father wants all people to honor the Son as much as they honor him. When anyone refuses to honor the Son, that is the same as refusing to honor the Father who sent him.

24 I tell you for certain that everyone who hears my message and has faith in the one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ever be condemned. They have already gone from death to life.

25 I tell you for certain that the time will come, and it is already here, when all of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listen to it will live!

26 The Father has the power to give life, and he has given that same power to the Son.

27 And he has given his Son the right to judge everyon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 Don't be surprised! The time will come when all of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Man,

29 and they will come out of their graves. Everyone who has done good things will rise to life, but everyone who has done evil things will rise and be condemned.

30 I cannot do anything on my own. The Father sent me, and he is the one who told me how to judge. I judge with fairness, because I obey him, and I don't just try to please myself.


Witnesses to Jesus


31 If I speak for myself, there is no way to prove I am telling the truth.

32 But there is someone else who speaks for me, and I know what he says is true.

33 You sent messengers to John, and he told them the truth.

34 I don't depend on what people say about me, but I tell you these things so that you may be saved.

35 John was a lamp that gave a lot of light, and you were glad to enjoy his light for a while.

36 But something more important than John speaks for me. I mean the things that the Father has given me to do! All of these speak for me and prove that the Father sent me.

37 The Father who sent me also speaks for me, but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or seen him face to face.

38 You have not believed his message, because you refused to have faith in the one he sent.

39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you will find eternal life in them. The Scriptures tell about me,

40 but you refuse to come to me for eternal life.

41 I don't care about human praise,

42 but I do know that none of you love God.

43 I have come with my Father's authority, and you have not welcomed me. But you will welcome people who come on their own.

44 How could you possibly believe? You like to have your friends praise you, and you don't care about praise that the only God can give!

45 Don't think that I will be the one to accuse you to the Father. You have put your hope in Moses, yet he is the very one who will accuse you.

46 Moses wrote about me, and if you had believed Moses, you would have believed me.

47 But if you don't believe what Moses wrote, how can you believe what I say? mat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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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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