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에 대한 이해와 성경(The Bible),



2012년 2월 하순경부터 3월 중순경 전후에 수원시의 뉴코아 백화점에서 발생한 일을 중심으로,


사람의 사고방식의 문제들 중 하나는,

‘빙의’에 대한 이해라고 말을 하면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빙의’란 정의에 같다 붙이는 식으로 ‘빙의’를 이해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면 내가 빙의를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처럼 이해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왜 생길까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이해할 때 그 사실을 그 사실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기존의 지식, 사회적인 지위, 권위, 권력 등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 특히 다른 사람을 지해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서 파워 게임을 하고 경쟁을 하고 하니 그런 상황을 조장을 하니 그렇게 됩니다.


‘빙의’라고 말을 하면 여러 가지 경우를 말할 수 있을 것인데 A라는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 B라는 사람에게 가서 B라는 사람으로부터 A라는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언행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대체로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 발생하고 고인과 고인의 갓 태어난 어린 후손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죽음의 비밀이 빙의 및 산 자를 통해서 밝혀지는 경우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빙의의 주체에 대해서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람의 육체는 죽었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로를 알 수 있는 경우가 없고 그러니 특히 산 자가 어린 아이로서 죽은 자의 것을 흉내 내거나 모방할 경우도 아닌데 그 사실을 설명을 하자니 저승사자에 의해서 영혼의 세계에 가야 할 죽은 자의 영혼이나 넋이 저승에 가지 못하고 갓 태어난 그 후손에게 임한 것 등으로 이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영혼을 사람이 직접 인지하기 힘들어도 사람의 영혼은 사람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깃들어 있던 것이고 모든 인류에 관한 것이니 사람의 영혼의 힘을 생각할 때는 빙의가 사람의 영혼에 의한 것이면 그 영혼의 힘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도 여러 가지 독립적인 힘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빙의가 사람의 영혼에 의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그것을 해명할 것이 없었으니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빙의를 추측할 만한 것을 직접 보지를 못했으니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한 것에 의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서 빙의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이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를 하고 기억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듯이 그렇게 세상만물을 보고 인지를 하고 기억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이 비 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해도 대체로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게 되는데 신(Spirit)의 세계는 비 물질로서만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활동도 비 물질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다른 것일 것이고 사람은 스스로의 능력이 스스로의 능력인데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사람을 비롯하여 물질의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것 등이 다른 것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이 혀를 굴리게 하는 것도 있고 그 중에는 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도 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도, 특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경우를 통해서, 확인될 수 있고 저의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후 가끔 발생한 언어 현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신(Spirit) 자체가 무색무취무형의, 투명의,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이니 가능할 것입니다. 사람이 약초나 의학 약품으로도 혀를 마취시키고 긴장이 풀리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을 이끄는 것과 같은 능력이 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도, 특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경우를 통해서, 확인될 수 있고 저의 어릴 때 및 성인이 된 후 가끔 발생한 언어 현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고 물질의 순간이동이나 환영을 보게 하는 것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 대한 것은 전설처럼 존재하는 것들 중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앞의 빙의 현상이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판단을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2012년 2월 하순경부터 3월 중순경 전후에 수원시의 뉴코아 백화점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아래의 기록을 읽어 보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2월이나 3월경에 뉴코아 백화점의 고객센터에서 여직원이 있는 중 생후 몇 개 월 째의 아이인지 대화를 나눈 여자와 아이에 관한 것,



어린 아이가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및 여자에게 안겨서 있을 때의 행위, 특히 머리가 아픈 것 같이 행동을 하는 것;


앞의 행위는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를 가정할 수 있는 것이지만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도 많은 다른 아이들의 경우와 같이 - 작은 소형 카메라 및 캠코더가 없음이 안타까움이여 - 1965-70년도 사이에 그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 행위의 빙의와 같은 현상인데 문제는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한 이끌림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은 신(Spirit)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그것을 기억을 하고 있고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을 이끄는 것과 같은 능력도 있으니 그런 일이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에,


혹시라도 뉴코아 백화점에서 발생한 앞의 일과 연관이 있는 사람이 저를 알고 앞의 장소에 나타난 것 및 어린 아이가 앉아 있을 때의 행위 등에 대해서 의도된 것 있었으면 저에게 그 과정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실 수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 일로 인생을 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가 우연의 일치나 연기라고 해도 제가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과 그 글의 내용의 사실성과 다른 일체의 것에 일절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앞의 경우를 언급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경우이던 1965-70년도 사이의 같은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이고 제 입장에서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란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또한, 1965-70년도 사이의 같은 또래의 아이에게 발생한 것도 앞의 시기에 수원시에서 발생한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듯이, 특히 숙지산 및 화서문을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듯이, 저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일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과 같은 현상이 저에게 전이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아이에게 발생한 일이 그 당시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저를 만난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것이 저에게 텔레파시나 현몽이나 환상의 형태로 발생한 것일 수도 있으니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및 물질 개념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신(Spirit)이 신(Spirit)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은 사람, 개, 소 등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게는 마찬가지의 현상일 것이니 이상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을 이끄는 것과 같은 능력이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귀신에 홀린 현상 외에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예수님이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는 것 및 마귀의 시험에 이끌려 이런 저런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으로도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 경우에는 하늘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저의 어릴 때부터 발생을 했었고 그러니 저에게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 때 발생한 일을 신(Spirit)도 신(Spirit)의 방식으로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이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방식으로 및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시점에 제가 직접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했으니 그런 것은 더욱 명확할 것이고 사람의 기억에도 그런 유사한 모습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경험, 체험, 지식에 의할 경우에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가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 현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이고 외국에서 들어온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였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이해가 될 수가 없었고 특히 그 지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게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없는데 신(Spirit)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게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을 독대를 하고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 1965년도 후반부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기로 한 것이고 그것도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및 10년 안에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손가락으로 두들기듯이 그렇게 글을 작성하기로 한 것이고 2005년도 무렵부터 2012년 지금 현재까지는 1968-70년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부터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1965-76년 및 그 이후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보고 인지하고 듣고 기억하고 있는 것을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 및 인지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저로 하여금 그 능력으로 인지하게 하고 기억하게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제 글을 읽고 그 내용을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람의 방식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앞과 같은 일은 이미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이니 이렇게 언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종교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그 당시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현상을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대한민국의 경상도, 서울시의 북한산의 암자, 영락교회, 명동성당 등의 장소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Castles, 남극이나 북극 등 제 글에서 언급하는 곳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 무렵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충청도 및 논산군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1년도 중반 무렵에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서울시의 광화문 및 세문안 교회에 있었다는 사실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저를 알고 있는 것으로서, 특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다닐 때까지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직장 생활 중 저를 알게 된 것으로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명이 50 만 명이 되는 social network 행위가 많은데 그 행위가 각자의 영리추구, 이해관계, 목적 달성으로만 움직이니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과 무관하게 사실이 조작되고 위증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각자의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만물을 판단하는 것과 같이 성경(The Bible) 및 성령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나 지금 현재 컴퓨터 앞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 모습이 비록 물질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지금 현재의 시간이 지나면 직접 확인하기 힘들고 사진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듯이 사람의 행위와 시간과 증거의 속성이 그러하니 이런 말도 언급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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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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