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연말 인사말
약 3년에 걸쳐서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며, 물론 수원시를 벗어날 때 지하철이나 기차나 버스를 타고서 다니며,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쓸 정도로 바쁜, 잠잘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동서고금을 막론한 모든 인류가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사회적인 모습 등의 차원을 떠나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꼭 알아야 할 사실이란 차원에서는 어느 누구나 한 번을 듣거나 읽어 보아야 할 것으로 아주 중요한, 육체의 모습으로서는 누구나 죽게 마련이니 거의 신선의 지경에 오를 수 있는 무협지의 절세무공 비급보다 더 중요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 및 내가 알고 사실들로 글을 쓰고 있으니 글의 쓰는 어려움 면에서 볼 때는 놀고 있는,
더불어서 2007년도의 17대 대선 출마에 필요한 돈을, 10 억 원을(공탁금 5억원과 교통비와 식비와 숙박비 등 5억원), 내가 약 30~40년 전 어릴 때 몇 년 간에 걸쳐서 교통과 동행을 한다고 말을 하고 실존을 한다고 말을 한 성경(The Bible) 속의 전지 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창조를 하지 못해서, (그 사유는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2007년도의 17대 대선에 출마를 하지 못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약 30~40년 전 어릴 때 및 약 20년 전 1986년도에 예정되었던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증거를 한다고 2001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쉴 틈 없이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은 등산을 하고 최근의 약 3년 동안에 걸쳐서는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며, 물론 수원시를 벗어날 때 지하철이나 기차나 버스를 타고서 다니며,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쓸 정도로 바쁘고, 매일 매일 잠잘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니,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창조적인 방법으로도 2007년도의 17대 대선 출마에 필요한 돈을, 공탁금 5억원과 교통비 및 식비 및 숙박비로 5억원 등 한화 10 억 원을, 만들지 못하고 벌지 못해서 2007년도의 17대에 출마를 하지 못한,
그러나 2007년 17대 대선이 끝나고 이런 저런 유형 무형의 사건 사고들이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발생이 되고 연관이 된 시간이 꽤나 흐른 지금은 경제적인 능력 없는 것 및 정치 관련 능력이 없으니 동력자와 후원자를 구하지 못해서 대선 출마를 하지 못한,
그러므로 2012년 18대 대선에는 꼭 출마를 하여 전지 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및 사람이 취할 수 있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공탁금 5억원과 교통비 및 식비 및 숙박비로 5억원 등 한화 10 억 원을 창조를 하지 못해서 대선 출마를 하지 못한 2007년 17대 대선의 원수를 갚으려고 하는,
더구나 수 십 년 동안의 마치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인의 장벽으로 둘러 싸인 혹독한 시련과 고문에도 불구하고, 특히 하소연 할 것 및 곳도 없게끔 사람의 휴먼 네트 워크를 바탕으로 발생한 지능적인 조직 범죄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재벌과 권력과 금력과 온갖 물질문명 등을 비롯하여 사회적인 신분 차별 사회나 신앙과 관련된 신분 차별 사회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분 차별 사회이기는 마찬 가지인데 조선시대의 신분 차별 사회와 일제 시대의 신분 차별 사회가 지나간 지 얼마나 되었다고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제사장의 존재 및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과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과 그 결과로 신앙 및 정치 활동에 대한 협조를 핑계로 한 지배 구조 및 권력 구조 및 금력 구조를 만들기에 혈안이 된 나머지 신앙심에 대한 것 마저 갖가지 브랜드를 만들고 세습 신분을 만들고 족벌을 만들고 세력을 만드는 식의 변태적인 신앙 활동 등이, 즉 학벌이나 학식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에서는 한글 교육과 언어 교육과 독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를 현상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와 성경과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까지의 사명과 신앙과 믿음과 신앙 생활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 현상 및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 개개인의 독립된 행위와 이 세상에서의 수 십 년의 삶과 신앙과 구원이 어떻게 이해 되고 있는지 모를 현상 및 사람이란 존재의 마음에 존재를 하고 있는 범죄에 대한 자책감 또는 반성 또는 뉘우침 또는 회개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 현상 및 다른 사람의 마음과 믿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에까지 불감증의 신드롬이 전염된 알지 못한 현상 등이, 난무하는 난세에서 외형적으로는 S 대학교의 사범대학에 진할 정도의 두뇌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스스로의 볼 것 없고 부족한 모습에 대한 자각은 일체 없고 또한 현재의 모습이 어떻든 1965년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태어나서 약 40여 년의 삶을 풍족하게 살아 오지 못한, 특히나 두뇌의 지적 능력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의 현상을 떠나서 다른 무엇보다도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 같이 외형적으로 구별될 수 없는 그러나 최초의 창조된 골격 및 근육의 상태와는 미세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육체의 골격 및 근력의 상태로 인하여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상대적으로 조금 더 힘들게 살아 온, 사람을 상대로 ‘지랄 생 쇼’와 같은 온갖 작업들을 수 십 년에 걸쳐서 한 눈물 젖은 빵 얼어 붙은 찬 밥 등의 밑바닥부터의 인생에 대한 교훈과 예의에 대한 약발도 일체 없고 나아가 어딘가의 누군가가 죽고 나서야 비로서 무엇인가 말을 할 수 있다는 우리 사회의 절대적인 미풍양속인, 즉 누군가를 조직적으로 사기를 칠 때만 인지상정의 효력이 무한정 배가가 되는 미풍양속인, 겸손과 자제와 침묵과 순종의 미덕은 나의 어떤 모습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는, 더구나 개인의 종교 및 신앙 및 신앙심을 악용한 것으로서 성경 속의 구절 중 순종 복종 겸손 등의 미덕이란 말을 악용한 온갖 감언이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말을 악용한 각종 우연의 사건 사고나 생체 실험과 같은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불평 불만의 모습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어지게 된, 그래서 최근에 활동 개시를 한 좋은 말 좋은 소식 복음 소식 시즌에 맞지 않아서 김치 국물도 먹을 것이 없는,
정희득님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 해 다복 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 18대 대선에는 꼭 출마를 하여 전지 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공탁금 5억원과 교통비 및 식비 및 숙박비로 5억원 등 한화 10 억 원을 창조를 하지 못해서, (상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글들을 참조 바랍니다.), 대선 출마를 하지 못한 2007년 17대의 일들을 하려고 하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나와 연관이 되게 된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비록 대선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정치란 말을 두고서 지금까지 겪어 온 바로는, 즉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정치 활동이란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가 없지만 길게는 수 십 년에서 짧게는 약 20년 동안 나를 둘러 싸고 발생한 현상들로만 겪어 온 바로는, 서로 다른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서로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 정치를 할 것이다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다란, 말을 못하고 이렇게 의사 전달만 하고 있는,
정희득님이 새 해 인사 드립니다.
새 해 다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조; 종교와 신앙과 믿음이 다르면, 특히 동서양의 지역이 다른 종교이면, 이유 없이 생기는 반감으로 인하여 그리고 각자의 육체 안에 내재하고 있으면서 각자의 육체의 기능과 끊임 없는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논쟁이 그렇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인지 및 경험과 체험이 없으면 마치 뜬 구름 잡는 것과 같은 피상적인 현상이 될 수 있는 사유로 인하여 천지 창조 및 돈을 비롯하여 사람에 의해서 이세상에 존재하게 된 각종 유형 무형의 것의 창조 및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 또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 등에 관련된 시비에 대한 답변들에 대한 것은, 물론 2007년의 17대 대선이 끝이 났고 어딘가에서 선물하고 적선하고 하사한 각종 유형 무형의 찬치물들의 배분이 끝이 났으니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겠지만,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비록 경우가 많이 다르고 아주 작은 예에 불과하지만 서로 다른 본질적 속성 및 존재론적 속성을 가진 비교 대상 간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창조를 한 그러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컴퓨터나 로보트나 각종 유형 무형의 창조물과 사람의 계산 능력 업무 능력 등과의 비교를 조금이라도 생각 해 보고 다른 글들을 참조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영업 시간이 끝날 무렵 건네는 예기치 않은 인사 말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항 글을 쓰고 있으면서 ‘졸립고 피고한 그래서 과로사와 같은 모습으로 이곳 저곳으로 걸어 다니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듯이 잠잘 시간도 부족하게 무척이나 바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다른 할 일도 없고 또 다른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해도 이런 시험 저런 시비 이런 교육 저런 훈계로 겉돌게 되고 걸어 다니는 불법 부기들 및 철판들만 부딪히게 되니 달리 할 일도 없게 되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것들과 더불어 하지 못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 및 실존의 증거에 대한 글을 쓰고 있지만 내가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알고 있는 글을 쓰고 있고 그것도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으니 상대적인 개념 및 상황적인 개념에서 시간도 넉넉하고 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의미에서!’ 응대의 말을 하니 그 말이 돌고 돌아서 가는 곳마다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놀고 있다’는 말만 돌고 있는 현실이니, 요즈음 학교에서는 ‘아’‘어’가 서로 다른 것만 가르치고 다른 것은 가르치지 않고 있는지 몰라도 누구에게 말을 건네기도 누군가가 건네는 말에 응대를 하기도 무척이나 힘든 시기이니, 비록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서로 간에 무엇인가 관련이 된 상황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있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 지가 3년 가까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글을 모르는지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언행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전후 상황에 대한 판단은 전혀 없이 단지 누군가가 말을 한 한마디 말만 돌고 있는 현실이니, 각별히 조심을 하면서 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보면 들어서 침대에 던지고 덮치고 싶은 것이, 그런 모우션을 취하고 싶은 것이, 당연히 기대 되는 욕구의 현상인데 몇 번 보기만 할 뿐이지 별 다른 반응이 없으니 임포란 말만, 또 다른 누군가는 임+four란 의미로 임00가 네 번이란 말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여성 불감증이란 말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여성 편력이 심하다는 말만, 또는 다른 누군가는 플레이 보이란 말만, 만들게 되고 그런 말이 돌고 돌아서 가는 곳마다 그런 말만 듣고 들을 수 있는 현실이니 각별히 조심을 하면서 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부가 지리 공부를 한, navigator?, 2007년에 이어서 다가오는 2008년은 물고기 만들기 및 물고기 잡는 법에 대한 교육으로 바쁠 것이고 나아가 근래의 새로운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는 경로 우대의 예법을 찾아서 연일 이은 경로 잔치로 1년 내내 인왕산에 살고 있는 호랑이들이 바쁘게 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중심 세력 주도 세력 실세 등의 말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국가 경쟁력 적자 생존 이익 사회 등의 말들과도 전혀 관련이 없이 어제가 있으니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으니 내일이 있는 것은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마찬가지이듯이 세상 모르고 잠만 자고 있는 어린 아이도 그리고 매일매일 심약해져가는 하루 하루에 얼굴에 웃음이 생길 여유가 없는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공사다망 하신 경우에는 시간이 될 때 읽어 보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실험실이나 연구실의 과학용 실험 도구로서 증명이 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우주 만물의 사실 및 진리를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의 경험 및 체험의 현상으로, 그것도 약 30~40년 간에 걸쳐서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런 상황 저런 상황과 관련이 된 현상으로, 물론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한 현상으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동물원의 동물들도 각자의 존재적인 모습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고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고 사람이 창조를 한 컴퓨터나 로보트 및 각종 유형 무형의 존재들도 그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그 존재론적인 속성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것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경우들 및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언젠가 시간이 되실 때 귀하의 삶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읽어 보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년 대권에 도전을 하신 분이던 2008년 총선에 도전을 하실 분이던 관악산의 연구실에서 수 십 년 연구에 몰두하고 계신 분이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분이던 사회 경제 활동 공간의 이곳 저곳에서 돈이 영리 추구 하는 것을 돕고 계시는 분이던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을 떠나서 읽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실제로 있는 현상으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한 관점에서 말을 할 때, 물론 당사자에 따라서 미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고 비록 실제 사실일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도 믿고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활동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아무런 경제적인 돈의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나 신앙을 가지고 삶을 사는 것 외에 사람으로서 무엇인가 행동을 취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의 글에 대한 일부의 예로서 말을 하면, 지금은 워커맨(Walker man)이란, 또는 MP3라는, 소형 카세트가 있어서 걸어 다니면서 음악을 들을 수가 있지만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클래식 악보의 음악이나 또는 누군가가 생각이나 마음으로 알고 있는 클래식이나 뽕작이나 트롯트나 목탁 소리를 제가 다니는 이곳 저곳에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물론 나만 들을 수 있게 음조절도 가능하고 고막이 터질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하늘에 있다고 한다면,,,그런 현상에 대한 말을 듣는다고 한다면,,,사람의 초능력,,,사람의 환청,,,,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누군가가 관련 음악을 틀어준 것,,,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 한가지,,,등등 어떤 것으로 여겨지겠습니까?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바닷가의 시골에서의 상황으로서 앞의 현상들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자신들이 들을 수가 없고 볼 수가 없으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고 내가 한 두 번이 아니고 계속 그와 같이 말을 하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및 대한민국 살 돈을 버는 것 및 다른 사회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무속 신앙인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나의 고향 마을의 사람들과 나의 고향 집을 찾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대한민국에서는 무속 신앙인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앞의 말에 사람들이 아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문제란 말을 하고 새로이 무엇인가 말을 해도 새로이 알려고 하지 않고 기존에 알고 있던 것으로만 해석을 하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즉 수 백 년 전에 만들어진 관습이 사람이 사람답게 하는 것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도 태어난 사람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무엇인가 사람의 모습에는 맞지가 않고 사람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관습과 맞지가 않으니 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뜯어 고쳐야 겨우 끼워 맞출 수가 있는 것이 관습이면 관습을 고쳐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을 바보 병신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관습에 맞추고자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그러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는 말에 어린 아이로 하여금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나 지식이란 말로 침묵하게 하는 것이 어린 아이 바보 병신 만들고 그 결과 사람 바보 병신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라는 등등의 대화를 하고, 사람들이 무속 신앙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즉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외에 사람의 지식으로는 아는 것이 없으니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던 사람의 기존의 생각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것이, 향후에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무속 신앙에 대해서 내가 그 당시에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들 중 지극히 일부에, 즉 능력도 아닌 바람 속의 먼지와 같은 모습에, 해당이 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누가 무엇이라고 답변을 했을까요? 그 분들은 아직 살아 있을까요?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바닷가의 시골에서의 상황으로서 진실성 여부를 떠나서, 즉 타고난 장애라고 생각을 하던 알지 못할 현상에 의한 후천적 장애라고 생각을 하던 약물 중독이라고 생각을 하던 어떤 쇼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던 아니면 제가 말을 하는 것대로 알던 등등, 사람이 출생을 한 후 몇 년 뒤에 그 이전까지의 활동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사람의 골격 및 근육에 변화가 생길 수가 있고 심지어 근육이 인공지능의 기능이나 형상합금의 기능이 있는 것처럼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런데 그 결과론적인 현상만 측정이 가능할 뿐이지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능력을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어떨까요? 앞의 현상들과 관련된 나의 고향 마을의 사람들과 나의 고향 집을 찾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바닷가의 시골에서의 상황으로서 진실성 여부를 떠나서, 즉 사람의 초능력, 환각, 착각, 헛것 등등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지금 현재의 수돗물이 흐르는 것이나 샤워실에서 샤워할 때의 물이 흐르는 것이나 소방차에서 물을 뿜는 것 등을 실제로 볼 수가 있고 만질 수도 있고 그 결과 파워 면에서만 볼 때는 실제로 물이 흐를 때와 동일하게 몸으로 느낄 수가 영향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실제의 물로 씻을 때와 같지 못하고 단지 환영으로만 가능하다고 한다면 무슨 현상일까요? 아니면 어떤 물질계의 현상일까요? 내가 나의 눈으로 본 것 및 나의 손으로 감지한 것으로는 내가 세수를 할 수가 없으니 실제의 물이 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 즉 나의 고향의 바닷가나 냇가에서 말을 가져 오는 방법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언급된 대화의 내용들은 무엇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현상들과 관련된 나의 고향 마을의 사람들과 나의 고향 집을 찾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별로 이상할 것은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전래된 현상들 중, 또는 무속 신앙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 중, 일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는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를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잘 이해를 하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경험이 있는 사람 중 소설의 재능이 있은 사람이 글을 쓰면 그리스로마신화나 무협지가 될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처럼 무협지에서 언급이 된 현상들 중 일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바닷가의 시골에서의 상황으로서 말을 하면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존재에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를 설명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을 지나가면서 담 너머로 ‘쇼를 하고 있네’ ‘생 쇼를 하고 있네’ ‘지랄 생 쇼를 있네’ ‘꼴깝을 뜨네’ ‘육갑질을 하고 있네’ ‘지랄육갑질을 하고 있네’ 등등의 표현을 했던 것처럼, 물론 악의는 전혀 없었고 일상의 언어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했지만, 미친 소리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의 현실로서 공중에서 걸을 수가 있고 공중에 떠 있을 수가 있고 목이 졸릴 수가 있고 몸이 눌릴 수가 있고 등등의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렇다고 요란스러운 것은 아니고 단지 그런 현상만 가능한데,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감지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한다면 사람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어떤 물질계의 현상일까요?
앞의 세 경우 모두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밖에 없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귀하의 연말이 그리고 새해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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