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양심과 인간성과 창조성

교육부 해체하면 교육부 관련 시장 경제가 살고 교육 관련 종사자들의 시장 경제도 살고 교육을 이용한 세뇌주의자들의 시장 경제도 살고,,,비록 사사와 공교육의 두 개념이 대립되는 것은 아니고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제도로서는 다사가 살고 시간의 연속성이 있는 사람 사는 사회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힘들듯이 사사의, 물론 종류가 많겠지만, 중요성을 인정하나 사사의 교육 특성과 공교육의 교육 특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특히 특정한 분야의 영역에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개인의 사회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정상적인 교육 등의 절차를 밟기 힘들어 특정한 분야의 재능이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전문 분야의 경우에는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사회 기여 및 봉사 등의 목적과 함께 사사를, 물론 종류가 많겠지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지만 사사의 교육 특성과 공교육의 교육 특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교육부의 경직성과 정체성을, 물론 조직 및 제도 자체에 기인을 하는 것이 많겠지만, 고칠 필요는 있고 교사들의 틀에 박힌 모습을 고칠 필요도 있겠지만 교육부의 존재 자체를 논하는 것은 영리 추구 단체의 영리 추구의 습관을, 이해 관계 추구 단체의 대가성의 비즈니스 거래 관행을, 시장 경제 정책이란 말로서 채색하는 것처럼, 물론 결론을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정책의 결과를 두고 보아야 할 것이지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정치권에서 시장 경제를 말을 하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언론의 통한 보도 내용으로만 볼 때는, 정치권에서의 정치 활동이나 정책 활동이 소수의 개인 및 이해 관계 단체의 영리 추구 모습과 결탁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많지 않는가 싶다,,,

안타깝다. 통신 문명 및 물질 문명 및 과학의 수준 및 경제적인 부가 점점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시기에 정치 경제 등의 각 분야에서의 활동이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사람답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개인 대 개인의 관계를 고립시키고 대립시키고 사람의 본연의 인간성 및 양심을 고갈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Why?

비록 각자가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대로 및 각자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더라도 사람의 영혼의 존재도 잊을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사후 문제도 잊을 문제가 아니고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잊을 문제가 아닌데 오히려 사람의 본연의 심성이나 양심이나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후천적으로 사람에게 행하는 온갖 불합리한 가해가 대립 및 경쟁을 하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즉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대립이니 사람의 능력과 The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대립 등의 모습으로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 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의 교육 문제는, 교육으로 인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부작용의 모습은, 공 교육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교육에서 발생을 하고 있고 시장 경제의 교육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시류를 타고 인기에 영합하고 사회의 정치 경제 등의 활동에 부합한 몇몇 사람들의 특정한 교육 방식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