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논리의 허와 실 01

경쟁관계만 형성이 되면 발전이라는 논리는 무슨 맹점의 논리? 무슨 판단력 상실?

경쟁관계 형성은 중요하고 자연적 현상이기도 하나 단지 Why What How,,,이 더더욱 중요한 문제

경쟁관계 자체가 때때로, 경우에 따라서, 책임자 없는 폐해만 범죄만 인간성 상실만

가져올 수도 있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2

정상적인 경쟁이 방법에 의한 정상적인 경쟁이 불가한 상황에서의 누군가가 기획 조정하는 경쟁 관계만 조성하는 것은

경쟁자 상호간의 사람 사이의 시비와 겨룸으로 발전이 되게 되니

역효과가 나타나는 경향이 강하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3

대한민국이 정말 경쟁관계가 없는 사회?

대한민국이 경쟁관계가 지나쳐 개인간의 시비와 갈등만 난무한 사회?

대한민국이 연과 끈의 사회이니 경쟁관계가 오히려 연과 끈만 강화?

그래서 불합리한 사회구조만 고착화시키고 Show만 난무?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4

경쟁이, 능력 발휘에 대한 경쟁이, 필요한 곳이 있다

경쟁이 필요해도 대상이 시시각각 여기저기서 펑 할 것이 없는 경우도 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쟁력은 경쟁관계 설정이 아니라

능력이 발휘되고 인정되고 정상적인 경쟁이 가능함에 있을 것이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5

조금은 극단적인 예이지만 오래전 대입 경쟁이 치열할 때

SNU 입학을 하기 위해 SNU 입학 관련 상황을 분석하니

SNU 입학 정원은 고정이고SNU에 입학할 수준의 학생들의 학구열은 치열하고

그래서 학업 방해로 작전을 바꾼 상황이 있었다.

3불정책 (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 금지)

경쟁 논리와 허와 실06

사람 사는 사회의 경쟁이 어느 정도 치열할까? 누군가가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죄를 짓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고 말을 하기에 죄는 무엇이며, 누가 짓는지, 그 결과 사람의 언행은 사람이 하니 사람이 죄를 짓지 않으면 될 것이라는 말을 하니,,,

세상 물정을 몰라서 하는 말이고 신이라면 몰라도 사람으로서는 죄를 짓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말을 하기에 신이 존재를 하지만, 즉 나의 고향 하늘에도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니 말을 할 필요가 없고 죄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주체는 사람인데 꼭 죄를 지어야 사람이 되는 것처럼 말을 하니,,,

사람 사는 사회를 알게 한다고 또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란 말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더불어 자신의 말이 맞는 것을 증명한다고 다른 사람을 죄를 짓게 만들기 위해서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인력과 시간과 비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7

근래에 시중에서 가장 잘 유통되고 있는 불법 무기가 결과만, 승자만이란, 말이다. 이익 사회, 적자 생존, 경쟁 사회, 생존 법칙, 심지어 기업 논리?, 등등의 말도 순위에 있다. Why?

결과가, 승리가, 그 과정에서의 모든 것을 정당화 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제는 미화가 되고 성공 스토리로 각색이 되고 기획 연출이 난무를 한다. Why?

가정에 있던 사회 활동 공간에 있던 비록 역할만, 하는 일만, 다를 뿐이지 동일한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만든 각종 제도며 규범이며 법 등을 부정하는, 범죄 행위가 일상화 되는,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Why?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8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를 하는 것보다는 자발적인 행동이, 할 일을 찾아가는 행동이, 필요한 곳이 있다.

예를 들어서 교사 사회의 교사 간 경쟁은 교사로서의 품위 손상 및 교사로서의 생명력 상실만 가져올 수 있다.

교사로서 필요한 지식은, 특히 학생 수준에 관련이 없이 세상의 흐름에 맞는 지식은, 자기 계발을 통해서 및 계속적인 학업을 통해서 나타날 것이고,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모습은 자신의 모습이 교사의 권위에 들러 싸인 관료가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삶의 길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에 있고, 특히 학교에서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들이 시험 답안지에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학생의 일상 언행이 될 수 있게 같이 호흡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면 교사 조차도 교과서 쓴다고 말을 한다. 그것도 근래의 교과서는 아니고 과거의 교과서 쓴다고 말을 한다. 교육 방법 및 국어 교육의 몰락이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09

공무원 간의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고 강화 하면 어떻게 될까? 십중팔구 세금만 늘어 나고 이곳 저곳 쇼만 늘어 나고 주민만 사사건건 피곤해진다. 왜?

공무원과 관련된 대부분의 행동은 국민의 삶과 관련이 되고 실제로 시행이 되고 적용이 되는데 시간을 요하고 특히 매일 매월 매년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또한 공무원의 구조와 관련된 업무 효율 및 비용 절감은 개인 대 개인의 경쟁으로 해소가 되는 것이 아니고 더 악화가 될 수고 있으니 스스로 대 국민에 필요한 것을 찾는 해병대씩 근무 정신이 필요하다.

공무원을 공무원이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공무원 업무가 만들어 낸 관료의 모습을 스스로 벗게 하는 것에 있고 공무원 업무가 만들어 낸 몸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에 있고 공무원 업무가 만들어낸 복지 부동의 모습을 벗게 하는 것에 있다. How?

그런데 공무원 간의 경쟁 관계가 형성과 강화로는 결코 해결이 안 된다. Why? 공무원의 업무가 그러니까! 공무원의 업무가 몇몇 영리 추구 기업처럼 결과로만, 업적으로만, 자를 긋게 되면 또는 경쟁 관계가 지나치게 치열해지게 되면 국민이 상급 직원 공무원의 치적을 위해서 희생 양이 되는 부하 직원이 될 수도 있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10

35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경시 되고 사람의 말이 필요 없고 대화도 필요 없고 오로지 누군가의 권위와 한마디 말과 순종과 복종만 필요한 모습은 그리고 다수가 몰려 다니며 다른 사람의 뼈를 묻고 삶을 묻고 여생을 묻고 목숨을 걸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한 후 또 어디선가 그 대가를 받은 후 몇몇 사람들의 재미와 여흥 생활을 즐기는 모습은 여전한 것 같다.

정치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서도 사람은 필요가 없고 사람의 아이디어만 훔치고 또 정치 등의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뼈를 묻니 삶을 바치니 여생을 바치니 목숨을 거니,,,하는 말로서 어딘가에 인신매매를 하는 조직 범죄의 모습만 성행을 한다. 특히, 정책 처리를 편리하게 하여 정책 실행 효율을 높이고 말 많은 사람을 제거 하기 위해서 철판 수술도 성형을 하고 한글을 모르는 사람도 영입을 하는 모양이다. 독재주의와 전제주의와 현실에 나타난 공산주의가 형님 소리 할 모습들만 난무를 한다.

지금은 누군가가 참여 정치란 말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충분한 이유 있는 사유로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 방식에, 물론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별로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주된 이유였고 그러나 충분한 이유가 있었지만,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하고 또 1986도에도 대략적으로 몇 마디 말을 하니 위임 정치란 말을 만들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증거와 관련된 종교 활동 및 정치 활동 및 여타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그래서 그 동안 관련된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지만, 나의 나이 마흔에 오히려 사회 활동을 매장하기 위한, 근래에는 순장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등장을 하지만, 기획 및 연출들이 길게는 약 30~40년에 걸쳐서 및 약 20년에 걸쳐서 사람들을 바꾸어 가며 난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법망을 벗어난 신종 인신매매의 조직 범죄의 모습만 성행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가는 곳마다 대화 한 마디 없는데도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때때로 외국인들도 등장을 시켜서, 무엇인지 모를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처럼 또는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추구하는 정치 제도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처럼 또는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을 읽어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준 정보를 바탕으로 누군지 모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이상을 실현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말만 지나가는 말로 들린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사람 사는 세계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사람의 관계를 악용을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난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의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사람과 교통을 하는 방법이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사람을 도울 때 나타날 수 있는 방법 등을, 즉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텔레파시가 되는 것이나 기도의 응답을 하는 것이나 방언을, 즉 외국어를, 말을 하는 것 등을, 철저히 악용을 하고 있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것이니 민족이니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다. 법망을 벗어난 신종 인신매매의 조직 범죄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을 것처럼 보인다. 약 30~40년 시골에서나 2007년도의 서울시 및 경기도에서나 비슷한 모습이다.

각 분야 별로 판과 판을 만들거나 다양한 섹터를 만드는 것이 상호 교류 하에 분야 별 발전이나 개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존재 이유이기도 사람의 활동의 근원이기도 한 개인의 존재 및 개인의 능력 및 개인의 활동 등이 없어지고 누군가 만든 하나로단세포원형 동물동물의 세계적자 생존이니 경쟁 사회이익 사회니 등의 시스템이나 Business 시스템만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사회 활동을 단절시키고 고착화시키고 이간과 분열만 야기시키고 퇴보를 하게 만드는 것 같다.

60~70년대 사고 방식이면 어디선가 대한 민국 와해 공작을, 또는 남북 경쟁에서 북한 주도의 사회 구성체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상황인 것 같다.

지식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서도 사람의 네트워크로 사람을 포위하여 아이디어만 훔치고 정보만 훔치는 사업도 성행 중에 있다. 누군가가 특정한 분야에 대해서 한 마디 하면 그것을 대신하여 이상을 실현해 준다는 명목으로 사람의 그 분야의 활동에서 매장을 시켜 버린다.

근래에는 기득권 다수주의 등등의 말로서 사회가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있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11

인류의 역사나 인류의 행동에 대한 정반합의 논리가 인류의 진리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나 인류의 행동 중 그런 모습도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는 모습도 있다.

정반합의 논리가 사회의 변화를 꾀하고 사회 개혁을 하기에는 그럴 능력과 자질만 되면 진리 탐구의 선문답이나 대화법처럼 효과가 꽤 좋을 것이다.

정반합의 논리에 장단을 맞추어 주면 상승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편 가르기란 말로서 시비를 걸고 심지어 말이나 주장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유언비어 및 기획 연출에 기초한 정보로 인신 공격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다.

경쟁 논리의 허와 실 12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존중이, 즉 조선 시대와 같은 신분 사회의 예의나 신분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존중이, 상실이 되면 사람이 생존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상실을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존엄성을 말을 하면 시대를 역행하는 말이 된다.

무엇인가 재미와 흥미를 위해서 또는 선남선녀 공유를 위해서 프리섹스 사회를 추구 하고자 하는 시대에 하루 이틀에 발생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사람이 피폐해지고 사회가 문란해지고 붕괴되며 또 미혼모를 비롯한 편부나 편모 등의 자녀 문제와 낙태 등의 자해 행위와 살해 행위 등의 말을 하면 코웃음 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경쟁은 필요하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동서고금 어디에나 존재를 하고 있다. 문제는 무엇을 두고 어떻게 경쟁을 하느냐의 문제일 것이고 왜 국가가 필요하고 사회 제도가 필요하고 법을 비롯한 규범이 필요한지 생각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위한 경쟁이고 누구를 위한 경쟁이고 Why 경쟁을 하는지 하는 근원적인 문제를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 주제가 아닐까 싶다.

몇몇 정치 제도들 중 입헌 군주 정치나 교황 정치나 제사 장정치, 실제 있는지 모르지만 정치 제도로서 말을 하면, 등은 정치 제도 자체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좋은 것이지만 수 천 만에서 수 억의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정치 제도 자체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른 정치 제도 보다 국민들의 사고 방식이나 성향 및 그 사회의 역사적인 현실적인 모습이나 상태와 많이 연관이 될 수 있는 것도 경쟁이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에 미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학식이나 지식과 관련이 없이 개개인이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주체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경우에는, 즉 우리 사회의 된 사람 모습을 갖추지 못하면, 특히 근원적인 생계 문제나 경제 문제가 중요한 곳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창조된 사람으로서 창조된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릴 수 있고 사회가 혼탁한 미궁에 빠지는 혼란된 모습을 나타내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경건한 신앙 생활을 위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이 세상에 대한 의도를 생각하고 사람의 존재적인 특성을 생각을 하여 십계명을 바탕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행동 규칙을 정하니 나중에는 그 행동 규칙이 경건한 신앙 생활의 전부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은 역 현상은, 즉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사라지고 신앙 생활의 본질도 없어지고 행동 규칙과 행동 규칙에 종속 되어 있는 사람만 존재를 하는 현상은, 동서고금 어디에나 존재를 할 것이고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고 향유할 권리가 있는데 타인의 삶을 파괴하지 않고 해치지 않기 위해서, 항상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나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가끔 회자는 말 중에 사람이 창조된 목적에 대한 본말이 전도가 된 이해가 그래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즉 이 세상에 살 동안의, 사람의 삶에 대한 본말이 전도가 된 이해의 말이 있다.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존재를 하고 사람이 창조 되고 또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과의 일들도 모두 인정을 해도 이 세상에서, 즉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의 모든 언행의 주체는 사람이란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그리고 신앙 생활을 할 때 사람이 갖추어야 할 경건하고 신령한 태도를 가지는 것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스스로 감동 감화 된 신앙심의 표현 등의 것을 이 세상에서 창조된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에 해야 할 것이나 나타내 보일 수 있는 모습 등과 혼동을 하는 것일 것이다.

신부님이나 목회자가 사도로서의 사명 외에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다양한 재능들과 능력들과 모습들이 있다. 단지, 신부님이나 목회자의 경우에는 그 이유가 스스로 감동 감화된 것이든 오랜 신앙 생활 결과 사도로서의 모습이 맞을 것이라는 의무감을 느낀 것이든 삶의 진로에 대한 기도 결과 응답을 받은 것이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진 것이든 등 무엇이든 스스로의 다양한 재능들과 능력들과 모습들로 세상에서 활동을 하기 보다는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을 하게 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때때로 신부님이나 목회자 보다 더 신실한, 신앙과 신앙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더라도 또 각자의 직분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몇몇 사람들을 상대로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즉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말씀에 따라서 살며 각자의 타고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며 사람답게 살면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한 것이고 또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일 것인데 사람의 창조성 자체를 부정하는 말로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이유가 그래서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자신들이 키우는 전도사나 선교사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성경의 내용이 어떠하든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한 것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대화가 모든 인류에게 전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성경에 대한 이해가 때때로 우여곡절을 겪게 되듯이 사람의 창조성에 대한 시비의 말로서 때때로 악용이 되고 있는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온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도 이해하기 나름이겠지만 나에게, 또는 다수의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들 중 하나인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온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을 이유로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이유대로라면, 즉 누군가가 키우는 전도사나 선교사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핑계대로라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사람을 창조를 할 때 그렇게 창조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 그런데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자신들이 전도사나 선교사로 키우고 인도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이곳 저곳의 기획 및 연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자신들이 전도사나 선교사로 키우고 인도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달라고 이곳 저곳의 기획 및 연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한다고 해서 반 인륜적인 불법적인 일들이 공공연하게 사회에 만연할 수 있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심지어 누군가가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온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핑계로 자신이 키우는 전도사나 선교사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이유가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유라고 하면 말이 될까?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진 것을 인정을 하게 되면 나의 삶의 일정 및 행위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던 없던, 즉 기존의 신앙 활동에 비추어 볼 때 이해를 할 수가 있던 없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 및 동행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일 것이니 다른 누가 인위적으로, 그것도 자신의 사적인 목적이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특히, 경우가 어떠하든, 신앙인이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과 이러쿵저러쿵 말도 할 수 있고 대화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인위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에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진 것을 인정을 하지 않게 되면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온 것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위해서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로서 나의 삶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것은,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것은,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자신의 목적이나 이해 관계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 밖에, 때때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나의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내가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혹시 무엇이 보이는 것이 있는지 아니면 무엇인가 말 소리가 같은 것이 머리로 들리는 것이 있는지 아니면, 허공을 만져 보라고 말을 한 후, 무엇인가 만져 지는 것이 있는 지 등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내 또래 친구들이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을 하니 처음에는 약간은 특이한 현상이 어린 아이에게 잠시 나타나는 모양이라고 생각을 하다가 그런 현상들이 계속 되니 나중에는 그런 경우를 우리 사회에서 귀신과 내통한다고 말을 하거나 도깨비 장난에 홀린 것이라는 말을 한 경우도 있었다.

더불어 나의 고향 마을에 있었던 누군가가, 즉 외지라고 분류가 된 곳에 있었던 누군가가,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를 상대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한 것으로, 특히 날아 다니는 뱀의 환영에 대해 말을 한 것으로, 마귀나 악마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사람들이 다년 간 일도 있었다. 그 때 비록 잠시 동안 기도만 하고 다른 마을로 갔지만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비롯하여 몇몇 대화들이, 즉 이미 성경의 방언, 즉 외국어, 구사에 대한 말을 다양하게 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마치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몇몇 대화들이, 오고 간 일이 있었다. 특정한 사람이 아니고 상징적인 의미로서 교황청이 대부가 된 것도 그런 연유이다. 그리고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사람들이 다년 간 후 우리 나라 신부님들로 구성이 된 사람들도 다녀 갔다. 수녀님도 한 두 명 다녀 갔다. 그리고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사람들이 다년 간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 상황을 재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상대방에게는 한 번 또는 몇 번의 몇 마디 대화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나에게는 내가 란 말을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몇 년에 걸친 연속적인 상황이니 그 전체를 글로서 쓰면, 이미 여러 경우들 및 대화들이 언급이 되었고 특히 나의 고향의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언급이 되었듯이, 상당한 분량의 내용일 것이다. 그것도 성경을 읽을 때 참조로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이 제법 될 것이다. 더불어 각국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사람들이 다년 간 것과 교황에 대한 말을 한 사실을 희롱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는 누군가가 교육계의 황제니 교회의 황제니 교도소의 황제니 등등의 말로서 나의 삶에 대해서 장난을, 그것도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일의 방식으로 장난을, 십 수 년 동안 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근래에는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나타난 일련의 행동들이 나를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란 말을 한다. 정신 병자가 웃을 일이다. 실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니 그 현상들을 사람들의 입장에서 재연을 한 것들이 있고 또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있었던 상황들을 말을 하니 그 현상들을 사람들의 입장에서 재연을 한 것들이 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과 사람들이 행동을 한 현상들을 비교 하기 위한 것들도 있었고 물론 그 와중에는 내가 태어나서부터 부산시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의 약 10년 동안의 일상적인 일들도 있었고 더불어 신부님 수녀님 및 여타 성경을 들고 와서 한 두 마디 하고 간 사람들도 있었다. 고려할 것은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현실들에 대한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과 사람들과 있었던 현상들을 사람들이 재연을 한 것들과 나의 42년 동안의 삶에 있었던 경우들에 대해서 지금껏 내가 글에서 언급한 경우들만 해도 그 내용이 어느 정도인데 대기업 몇 개나 만들고 남을 시간과 비용과 인력으로 시비를 거는 작업을, 그것도 나이 마흔에 길바닥에 주저 앉게 만드는 작업을, 한 것이 나를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는 말을 한다. 이유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말을 하면 상호 간의 이득이 무엇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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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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