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예술, 02,
덕유산
몇 년 전 북한산을 등반하기로 한 날 눈이 펑펑 내린 일이 있었다. 대학교 과 동창들과 산행을 하려고 했었던 날이다. 약속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우이동에서 바로 산길로 이어지는 도봉산 방향으로 가서 내리는 눈을 즐긴 후 다시 북한산으로 등반을 한 날이다. 북한산 정상에 오른 후 북한산성입구 방향으로 하산을 하니 PARK,,.라는 친구가 언제 카메라를 가져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등산객으로부터 빌린 것인지,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길 옆 바위의 모습에 대해서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보였다. 진작 알았으면 내린 눈이 그 모습 그대로 있던 우이동 방향에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으면 좋을 것인데 조금은 아쉬운 날이었다. (참고로 Park…라는 친구가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실제의 모습을 본 것이던 아니면 나의 어릴 때 및 여타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한 환영이나 영상이든 또는 ‘오직 홀로 사람, 한민족, 대한민국, 우리 것, 애국애족, 신앙심 등등의’, (홀로고스트란 말이, 또는 The Pianist란 영화까지(?), 만들어진 배경으로 아래 참조), 사람들이 말을 하듯이 헛것이나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 장난에 걸린 것이라고 말을 하던 만약에 내가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이나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 장난에 걸린 것을 통해서 본 장면이라고 하면 그리고 누군가의 미래의 직업, 즉 나이 마흔 이후의 직업에 대한 예언이라고 하면, 나의 직업에 대한 것은 아니고 Park…라는 친구 또는 주변에 있던 누군가가 머리 속에서 생각을 한 것을 내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낸 것이고 예언 및 그와 관련된 현상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도 일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지만 내가 살아온 나의 삶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정해진, 또는 고정된, 삶이란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 나름인데 사람은 누구나 개개인의 재능이나 능력이 있고 또 누군가가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 및 그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로 인하여 향후에 예측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또 누군가가 태어난 곳의 사회 환경이란 것이 있는 등 여러 요소들이 결합이 되어서 누군가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예언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누군가가 나의 미래의 모습으로 사진 작가가 될 것을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한 것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이나 영상으로 볼 수가 있었다고 해서 나의 미래의 직업이 사진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고 단지 누군가가 나의 삶을 기만하려고 하는 내용을, 물론 지금까지의 나의 삶 동안 나를 둘러싸고 발생을 하고 있는 숱한 경우들 중의 한 경우처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비록 법정의 증거를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어느 누구나 자신에게 발생하는 일들이, 특히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일들이, 우연 또는 일상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란 말도 하고 내가 알기로 Park..를 비롯하여 과 동창들 중에서도 그런 모습들을 비록 잠시지만 나타낸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비록 그림 사진 조각 음악 체조나 춤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장면이나 모습이나 작품을 보면, 물론 독특한 경우도, 아름답고 독특하니까 당연히 눈길이 가게 되고 또 보게 되지만, 물론 사람에 대해서도 남자 여자 모두 동일하지만, 내가 나에 대해서 아는 한 사진 작가와는 맞지가 않고 그런 것 중에는 가장 기본이 될 사진 작가로서의 몸 놀림이나 자세가 되지 않는 것 및 비록 의학적인 시력 측정으로는 알 수가 없지만 사진 작가로서의 시력이 되지 않는 것도 해당이 되고 자동차에 대해서 말을 하면 내가 자동차를 운전을 할 수가 있지만 번잡한 도시에서는 자동차 운전을 할 수가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자동차 운전에 대해서 추가로 묻기에 다른 과 동창 KTH라는 친구가 있을 때 비록 대낮이지만 도로 위에 거의 나 혼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때 성남시의 분당구 및 강원도의 산골에서 두 세 번 운전을 한 일은 있지만 그 외는 없고 누군가가 자가용을 선물로 주어도 운전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하고 경제적인 사유로 직장 생활의 급여로는 자동차 유지비가 나오지 않으니 오히려 나를 더 힘들게 할 뿐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그 때 교통 경찰도 그 부근에 있어서 내가 자동차 운전을 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니 혹시나 음주 운전을 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 오해를 하여 음주 측정이란 말까지 나왔던 일은 있었지만 교통 사고를 낸 일은 없었다는 말도 한다.
사람 중에서도 일정 정도의 예지 능력을, 물론 그런 능력이라고 독립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비록 논리 및 언어로 설명을 하기 힘들지만 현상을 보고 이해를 하고 예측을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사고 능력이 일종이겠지만, 가진 사람들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사람을 창조를 하듯이 그리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를 하고 나아가 사람의 골격이나 근력 등에도 영향을 미치듯이 누군가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재능 및 능력을 완전하고 파악을 하고 또 관련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재능 및 능력을 파악하고 누군가가 속한 시대 상황 등을 파악을 하여 사람의 미래 및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럴 경우에는 보다 세세할 것이고 보다 정확할 것이고 그런 것 자체로서 사람의 타고난 운명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이나 표현 상의 해석의 문제일 뿐이고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 및 운명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삶으로 고정된 무엇인가가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
앞에서 언급된 귀신의, 물론 도깨비도, 개념에 대해서도 사람이 사람을 보고 사람이라고 표현을 하듯이 사람 및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다른 현상에 대한 말 및 표현일 것이지만 혹시나 귀신이나, 도깨비를, 보고 대화하고 또 이런 저런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 경우에 대해서 들은 본 일이 있는지 묻는다. 귀신이란 말이 귀신이란 존재가 따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알지 못할 존재나 현상과의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 되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말 및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귀신이나 도깨비란 말을 사용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고, 이렇게 추정을 하는 것도 최초에 귀신이란 단어가 누구에 의해서 언제 어떻게 사용이 된 것을 모르니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고, 내가 그 당시까지 이 세상에 살아 오면서 직`간접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하게 된 것은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속에 만물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 만물 중에 사람도 있듯이 비록 모든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사람의 사후에는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신과, 즉 영과, 사람은 전혀 별개의 존재란 것이고 가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만남이나 교통을 통해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비록 사람의 지식이나 논리로도 선과 악을 구분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즉 성경 및 여타의 수많은 간증과 같이,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지 않으면, 인류사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특히 몇몇 사람들의 권력욕 등에 의해서, 인류가 인류를 공격하고 해치고 범죄하게 하는 현상이 생기고 또 합리화 하는 현상까지 생기고 그 결과 결국 파멸로 가게 되니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의 사후 영혼이 천지를 창조할 것이면 사람의 살아 생전에도 천지가 창조가 될 것이고 굳이 육체를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고 또 환생이니 전생이니 하는 말을 만들 필요도 없을 것이고 사람이니 신이니 하는 말도 필요가 없을 것이고 등등 마찬가지로 사람의 온갖 행위를 통해서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가, 물론 여기서 영의 존재는 사람의 영혼을 의미하지는 않음, 될 수가 있어도 마찬가지로 앞과 같은 현상들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또 수많은 인류에 의해서 수 천 년 동안 사람과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와의, 만남이나 교통을 통해서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일도 없었을 것이란 말도 한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아주 먼 우주 공간에서 지구 및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고 창조하는 일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고 나의 고향 하늘에, 그러니까 지구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고 또 질병을 치료하거나 골격과 근력에 영향을 미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고 또 수 백 년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기도 하고 또 각종 환영들을 나타내 보여 주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등 말을 했듯이 그러나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성경을 보더라도 우열의 문제가 아니고 각 시대별로 및 각 선지자님별로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그 결과 각 시대 및 그 사회 및 각 선지자님별로 맞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각양의 증거가 나타났듯이, 또한 사람도 육체 및 그 중에서도 지적 능력 및 또 그와는 별개로 영혼의 모습이 공존을 하지만 개인 별로 재능 별로 능력 별로 특성이 존재를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omniscient and omnipotent의 모습이 존재를 할 것이나 각각의 중심 영역이 있을 것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모습이 그런 것일 것이고 그런 모습에 대해서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표현으로 말을 한 것이고 사람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그래도 성경(The Bible)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이 다르니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행위 외에 이 세상과 관련이 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난 모습 중 사람의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놀라거나 경악하게 할 모습을 나타내 보이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말이나 표현들 중에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의 말로서 표현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목적 자체가 사람 및 이 세상을 해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목적 자체가 사람 및 이 세상을 해치는 것이면 성경에서 전지 전능이나 천지 창조나 심령 관찰이나 시간과 공간의 초월이란 말이 하고 있듯이 굳이 사람과 사람의 시시비비로 나타나지도 않을 것이고 더불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 기도의 응답도 있고 또 성경의 선지자님처럼 교통 및 동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인지가 되지 않는데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게임 저런 게임으로 능력 경쟁이나 시비를 건다고,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수 십 년 또는 이십여 년 동안의 삶이 파탄이 나고 있는 방식으로 능력 경쟁이나 시비를 건다고 해도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언행이고 또 사람 사이의 일이니, 능력 경쟁이나 시비 자체가 성립이 될 수도 없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고 이미 설명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여타 관련된 하늘이 사명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더더욱 능력 경쟁이나 시비가 될 수가 없을 것이고, 특히 존재의 본질이 서로 다르니 능력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각종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도 서도 전혀 다를 것이고 이는 사람이 사람을 우수성을 나타낸다고 사람과 컴퓨터나 로보트나 짐승이나 곤충 등과 능력 경쟁을 하거나 시시비비를 거는 것을 생각만 해 보아도 쉽게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즉, 컴퓨터나 로보트나 짐승이나 곤충 등이 자신의 능력과 방식대로만 사람의 우수성과 능력 경쟁을 하겠다고 시시비비를 거는 것과, 그래서 온갖 해악을 일으키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근래에는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신앙심조차도, 그것도 브랜드가 붙어서 마음을 상실한 것은 물론이요 성령으로 두뇌가 폭발을 한 것 같은 신앙심에게서 조차도, 순간적으로 무엇인가에 홀려서인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능력으로 경쟁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습도 있다. 아마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오래 세월 동안의 직접적인 증거의 부재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의 부재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개념 및 실체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상실한 것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고 그 결과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사람이 만든 현학적인 이론이나 논리에 치중이 된 것이 아닐까 싶고 또 성경을 통해서, 즉 사람의 언어를 통해서, 즉 사람과 사람의 말에 의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상상력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개념 및 실체 및 정체성을 왜곡하게 된 것도 그 중요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때도 누군가로부터 언뜻 누군가의 이름이 들려 온다. 사회 속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에 의해서 그 날의 현상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있었던 것으로 말과 말이 만들어질 모양이다. 대체로 나에게 나타난 현상이 나와 누군가와 무슨 대화가 있으면 그 속의 한 두 마디 말이나 현상만으로 인신공격의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거나 또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 날 그 자리에서 무엇인가 기록에 남을 말을 한 것으로 말이 들려 온다. 오늘도 그렇듯이 이곳 저곳에 다니면 GS, HR, OY, TH, YS, JY,,,등의 말들이 어디선가 들려 온다. 대체로 나의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동창이나 동문의 이름들과, 물론 몇몇의 이름의 끝 자나 가운데 자나 첫 자나 상호 교차한 합성어인지도 모르지만, 유사한 이름들이다. 모두 Lady J,,님과 관계가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è 참조, 홀로고스트란 말이 만들어진 배경이 되고 내가 말을 할 때의 의미는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 몇몇 사람들의 왜곡되고 세뇌되고 길들어진 사고 방식을 지칭을 한 것이고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사람으로서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해서 및 그 결과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는 방식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지칭을 하는 피장파장의 배경이 되는 표현들이고, 몇몇 사람들은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람 사는 방식만이 오직 사람이 사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말을 하고자 는 것에 반해서 단지 나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고 있듯이 비록 이 세상의 사람들 모두가 동일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몇몇 대표선수들과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몸도 존재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고 또 그 결과 사람이 죽고 난 후 사람의 영혼이 갈 수 있는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또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교통이 나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시작이 되었고 그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와의 교통의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인지를 할 수가 없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면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놀라서 도망을 가게 되니 무엇인가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딱한 처지를 보아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실존을 하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해주겠다는, 나의 의지도 개입이 되게 된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 및 여타 관련된 현상들 대해서 인식을 할 수가 있게 되었으니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Mr Kim 00님의 말씀대로 서로가 서로의 말을 하는 것을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누가 누구를 이기려고 대화를 하게 되니 사사건건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가 걸린 내용이기도 한다. 이미 말을 했듯이 또 약 42년에 걸친 나의 모습 및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도 알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와의 교통 및 여타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다를 것은 없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만날 수가 없다는 말로서 및 이 세상이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데 살기가, 즉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살기가, 힘들다는 의미로서 모두가 지옥에 가기 위해서 마의, 즉 악마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들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당연히 악마가 될 수 있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에 나 외의 다른 사람들도, 내가 직접 Count를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로 포함할 수 있는 전체 가구수를 150 가구 정도 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고향 집 부근을 중심으로 7~80가구 정도 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존재를 했지만 이미 약 35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농촌 및 어촌으로서의 나의 고향의 상황을, 물론 멸치 어장도 있고 옹기굴도 있었으니 그런대로 독립적인 생활 기반을 갖춘 곳이기도 하지만, 설명을 했으니 내가 어슬렁거리며 다닐 때 나와 조우를 하게 되거나 또는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하여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아니면 나가 조금은 특이하니 개괄적인 주제만 알 뿐이지 직접으로 상세하게 그 내용을 알기는 힘든 경우가 아닐까 싶다. )
20010816일 말을 한 대로 2003년 중반부터 2004년 말까지 및 2005년초까지 매일 같이 서울과 그 근교의 산을 등산을 할 동안 눈 덮인 산을 몇 번 등산을 했지만 그렇게 눈이 내리는 것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2007/10/31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31,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비록 나의 이름 중 성(FAMILY NAME)이 영어로 JUNG를 사용을 하지만 '중'으로 발음을 하지 않고 '정'으로 발음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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