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택시,

- 귀신과 해병대 -

강남지하철역 부근에서 강원도의 군 부대로 면회를 갈 때도 유사한 현상은 있었던 것 같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니 누군가가 서 있었다.

장소도 나의 자취 방과는 달리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다.

누군지 물으니 내가 누군지 묻는다.

내 이름을 말을 하니 다른 사람의 이름은 아는지 묻는다.

모른다고 하니 촬영 장소가 잘못된 것인가라는 말을 한다.

전날 회식이 있었던 날이다.

(혹시나 저의 글을 읽게 되시는 분들 중에 브랜드 붙은 신앙 및 신앙심이 있어서 그 동안의 신앙 및 신앙심으로 차곡차곡 적립해둔 신앙 및 신앙심이 갑자가 요동하여 머리가 폭발할 것 같은 분이 있으시면 저를 둘러싸고 저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한 일들의 성격이 성격인 만큼 회식 및 회식 장소 및 술과 담배 및 신앙과 신앙심 및 종교적인 죄에 대한 판단 및 사후 세계 등과의 연관 및 사람의 예의나 겸손이나 인지 상정 등에 대한 판단이나 논의는 다른 글들을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스운 말이지만 동료 중, 실제는 동료인지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정의사회구현 및 사람 살기 좋은 사회 구현을 하고자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 누군가가 누군가가 몇 억을 주고 집을 새로 구입을 했는데 귀신인지 무엇인지 하는 말이 떠돌아서 입주를 하기 전에 하룻밤만 유해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입주 하기 전까지 잠시 동안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이란 말을 한다. 자신도 구체적인 것을 잘 모르니 상세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가끔 조금은 특이한, 독특한, 장소나 장면이 보이면 어떤 곳에서 촬영이 되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발언을 많이 하니 어떤 곳에서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이 되는지 궁금증도 해결할 겸 하루 밤만 유해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별의 별 부탁도 다 있다 싶었지만 자신들이 판단을 하기에 내가 그래도 종교 및 정신 세계의 분야에 대해서는 가끔 이런 저런 말들을 하니 하루 밤만 유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더불어 시간 대가 맞으면 실제 배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실제 모습과 분장을 하고 텔레비젼이나 영화의 스크린으로 비치는 모습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 가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에 근거를 하고 체험 삶의 현장도 적용을 한 것일 것이지만,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사진관 별로 증명 사진의 이미지가 판이하게 다른 것을 비롯하여 이곳 저곳의 야외에서 사진의 모습이 너무 다른 경우가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 중 가끔 하게 되는 말이다. 자연 현상이든 인위적인 장면이든 상황 연출이든 액션이든 등등 촬영 자체가 쉽지 않겠다 싶을 때 어떻게 촬영이 된 것인가 세트 장이 어떤 곳인가 하고 궁금해 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이곳 저곳의 사회 활동 공간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 걸고 다니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특히 자신의 재능으로 교회 사역이나 전도 활동이 아닌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 걸고 다니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또한 성경의 내용과 전도 시의 전도 내용이 맞지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법 질서와 양심을 말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신앙심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 및 회개란 단어를 무기로 각종 죄에 더 쉽게 노출이 되는 것을 보고서 가끔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시비 걸고 다니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언중유골' '취중진담' '사람의 생각과 사고의 언행으로의 표출' '언행일치' '만물이 창조되거나 존재하거나 만들어 진 것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등등의 말을 핑계로 사람의 본성 및 심성 및 품성 등에 대해서 시비 걸고 다니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더구나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 및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님들 조차도 비록 각자의 방식과 능력 대로 각자의 사명을 다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는 각각의 행위가 개별적인 행위이기도 하지만 행위 주체인 사람과 연관시켜 생각을 하면 죽는 그 순간까지 삶의 과정 중에 있으니 행하지 않았던 사람에 대한 판단과 심판이 취미 생활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판단과 심판도 스스럼 없이 행할 정도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우월성 및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넘어선 사람의 신앙심을 내세우는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입장에서는, 물론 앞의 경우들로 볼 때 신앙심이 아닐 것이고 신앙심을 가장하여 종교 및 교회 및 신앙인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재미이고 목적인 것처럼 보이는 브랜드 붙은 유혹과 미혹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할지 몰라도 결혼을 하지 않았고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록 편안하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자취방에서 하룻밤을 자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으니 그렇게 하기로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나도 그 귀신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매일 매일 나의 삶을 살기에도 바쁜 처지에 이곳 저곳 쫓아 다닐 수는 없고 그 기회에 사람들이 귀신 귀신하고 말을 하는 그 귀신 좀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정한 순간을 기억을 하고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종교 및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등장을 하는 말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에 전통적으로 존재를 하는 말이기도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대화를 하다 보면 단지 대화 중의 단어나 표현에 따라서 마귀나 악마 등의 말과 더불어 자주 등장을 하게 되는 말이니 나도 그 실체를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도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인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고 비록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사람의 사후의 영혼은 이 세상과 단절이 되고 있고 저 세상이란 곳으로 가고 이 세상에는 존재 하지 않는 것으로 인정을 하고 있고 사람의 경우에는 육체의 모습이든 영혼의 모습이든 어떤 경우에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모습 그대로의 존재이지 무엇을 어떻게 하든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 이외의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인정을 하고 있고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의 경우에 대해서는 내가 나의 의식 무의식 및 직`간접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기로는, 즉 내가 우리 사회에서 지금껏 살아온 결과 알기로는, 사람으로서 각자의 문리 터득이나 수도나 득도 등을 통해서 사람 및 이 세상 및 우주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것이지 다른 무엇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그런 말들이 대체로 회식 장소와 같이 이런 주제 저런 주제가 영역에 대한 구분이 없이 자유로이 대화가 될 수 있는 회식 자리에서 가끔 등장을 하지만 가끔 귀신 귀신이라는 말이 마귀나 악마가 더불어 등장을 하니 무엇을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지 그 실체를 한 번 보고 싶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입에 거품 물고 쫓아 올 일이지만 마귀나 악마에 대해서도 사람의 표현이 그런 것이고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 보면 단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는 스타일이나 파워를 쓰는 것이 조금 다를 뿐인 존재가 아닐까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같이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삶에 대해서 그렇게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니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는 우리 생활 속에서 가끔 등장을 하니 나도 그 기회에, 즉 누군가의 집에 하루 머물 기회에, 그 귀신이란 존재의 실체를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몇 살 되지 않은 어릴 때 내가 아는 한, 즉 나의 경우에는 그 경우가 무엇이든 대화가 되고 이런 저런 모습 또는 형상으로 볼 수도 있고 이런 저런 현상을 육체적인 인지 또는 감지로 겪을 수도 있으니, 분명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대화도 되지 않고 관련된 현상도 나타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다 보면 항상 사람의 눈에 또는 손에 무엇인가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러나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경험 및 체험의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사실들을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언어 및 종교적인 지식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내가 나이가 어려서 언어적인 표현의 한계 및 종교적인 지식의 한계가 있었고 또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능력들 및 현상들 자체가 나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 비록 몇 번 되지 않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현상들이 몇몇 사람들에게 나타나니 오히려 사람들의 놀라서 마음의 문이 닫게 되는 상황이 되어 오히려 대화가 되지 않으니 항상 무엇인가 답답한 상황에서 와룡사란 사찰에 소풍을 가는 나와는 다른 학년(?) 또는 학교의(?) 학생들을 따라 유람 삼아 와룡사란 사찰에 갔을 때 종교란 개념 자체가 없었던 어린 나로서 종교의 대립이 아닌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보고 싶어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 및 능력과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서 와룡사란 사찰을 한 방에 날리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보내는 것을 말을 하고 또한 실제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해서 그 결과가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될 때 경우에 따라서 나에게 나타날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는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결과 및 나의 언행만 존재를 하니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게 될 언행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와룡사란 사찰을 한 방에 날리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보내는 것을 말을 하니 개개인의 종교 및 신앙 및 신의 존재에 대한 이해와 관련이 없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으로서, 즉 소위 우리 사회에서의 종교 관련 사찰인 불교 사찰을 한 방에 날리거나 또는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보내는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존재 및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위험한 존재 또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존재이므로 내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무엇인가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듯이 마귀나 악마란 말도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무엇인가의 현상 및 능력 및 존재에 대한 말일 것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전혀 달리 이해가 되듯이 우리 사회의 현실 속에서도 귀신 귀신이란 말을 하니 나도 전혀 본적이 없는,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대화를 하고 이런 저런 게임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고 이런 저런 현상들을 말을 하기도 하는 나도 전혀 본적이 없는, 귀신 귀신 하는 존재의 실체를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대화 중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하기에 혹시나 배우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런데 비록 아침의 비몽사몽 간이지만 배우 얼굴을 본 일이 없고 또 막상 질문을 하고 나서 생각을 하니 배우 이름과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배우들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없어서, 즉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모습 따로 이름 따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미안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앞과 같이 이런 저런 상황 설명을 하고 얼굴을 보고 이름을 들어도 막상 생각 나는 드라마나 영화가 없어서 '미안하다'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은데 동명이인가 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드라마나 영화 보다는 CF 촬영을 많이 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잠시 후 조금 자세히 보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일이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당시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어느 배우보다 얼굴이 괜찮아 보여서 우리 나라 사람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비록 드라마나 영화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틈나는 대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편인데 그 당시까지 본 일이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미모로만 보면 꽤 상당히 알려진 편일 것인데 내가 본 일이 없어서 우리 나라 사람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 당시까지 오래 산 것은 아니고 약 30 여 년 살았지만 그래도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직장 생활 등을 부산시와 서울시에서 하고 있었으니 그 정도의 미모이면 이곳 저곳 다닐 때 눈에 뜨일 것이고 드라마나 영화나 CF에 출연을 하면 분명 보았을 것인데 전혀 본 기억이 없어서 우리 나라 사람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혹시나 자존심 상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날 촬영이 실내 촬영이라 배역 연습도 할 겸 조금 일찍 촬영 장소에 온 것이란 말을 한다. 그 때 그 배우 외에 누군지 모를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마치 시시비비를 걸듯이 몇 마디의 대화가 오고 간 일이 있었다. 대화의 진행 방식에 말에 말을 걸고 넘어지는 것으로 보아서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람을 몰라 본 것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는 내가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닌 나와 이미지가 유사한 동남아시아의 사람인 것처럼 말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직장에 출근을 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다 보니 또 어디선가 드라마나 영화의 시나리오 중 배드 씬 장면이 언급이 되고 성추행 장면이 언급이 되고 겁탈 장면이 언급이 된다. 그런데 누군지 모를 사람들끼리 나누는 대화 속에서 나의 배역은 출연도 하지 못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리고 보지도 못한 배우와의 성추행 사건이나 겁탈 사건의 배역만 주로 하게 되니 비록 대화 속 현실이지만 배역을 바꾸어 달라는 말도 한다. 아무리 말로만 하는 것이지만 보지도 못한 여배우와의 여성 관련 사건만 뒤집어 쓰는 것인가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도 배역 자체만 놓고 보면 그런 배역처럼 좋은 배역도 드물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어떤 배우는 그런 배역만 전문으로 찾아 다니는 배우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혹시나 아침에 귀신을 보지 못한 것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원래는 이곳에 귀신이 출몰을 한다고 하기에 누군가의 부탁으로 혹시나 귀신이 있는 지 없는 지 보러 온 것인데 잠이 조금 깊이 들어서 그런 것인지 귀신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혹시나 아침에 올 때 귀신을 보지 못한 것인지 물을 일이 있었다.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귀신 귀신하고 말을 할 때의 귀신이나 귀신 비슷무리한 것을 보지 못한 것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자신도 귀신을 직접 본 일은 없고 자신을 보고 귀신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가끔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 등과 무슨 대화가 되거나 관련이 있는지 물으니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기에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행동이 일상적이지 못한 사람이나 조용 조용한 사람에게는 가끔 사용하는 말이니 그렇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말과 더불어 언제 귀신 잡는 해병대 제대를 한 사람이 한 번 와야 될 모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는 해병대 출신이 아니고 카투사로서, 즉 미국군과 한국군의 상호 협조를 위해서 미군 부대에 통역 겸 파견을 근무를 한 경우란 말과 더불어서, 제대를 했다고 하니 어디선가 소설 '부활'의 카추사란 말과 연관을 지어서 무엇인가 불법 무기와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무엇인가 말만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드는 경우를 한 두 번 본 것도 아니고 자신의 발로 걸어 다니며 이곳 저곳에서 말을 만드니 내가 신경을 쓴다고 해도 해결이 될 문제도 아니고 특히 직장에서 매일 같이 야근을 하는 처지에 더욱 더 신경을 쓸 수도 없는 문제라서 오늘도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웃고 만 일이 있었다.

그 날 아침에 출근 시간에 늦어서 택시를 탔었다. 그런데 그곳이 어는 곳인지 몰라도 택시가 일순간 어디론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니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서 하늘로부터 마치 떨어지듯이, 즉 영화를 보면 질주하는 택시가 속도에 의해서 도로의 상태에 따라 떴다 내렸다 하듯이 하늘로 솟아 올랐다가 떨어질 때와 유사한 것처럼, 그런 느낌이 든다. 내 느낌만 그런 것이지 차 안의 흔들림이 그런 것인지 도로 위의 무엇인가에 부딪혀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그런 상황이 존재를 했었다.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가 실제로 무엇인가 현상이 존재를 했었고 그러나 내가 택시 안에 타고 있으니 외부에서 택시 전체의 모습을 볼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택시 안에 있을 때 비록 순간적인 상황이지만 바깥이 무엇인가에 막혀 있는 듯하여 외부를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하지를 못한다. 택시 기사 아저씨도 실제인지 표정만 쑈인지 그런 표정 및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지하철 강남역 부근에서는 무슨 함성 소리인지 몰라도 몇 마디의 함성 소리가 들려 온다. 택시를 내릴 때 택시비가 4천원인가 나왔었다. 어디에서의 주행 거리인지 몰라도 단 몇 분 걸리지 않은 거리에서 택시비가 4천원이 나왔었다. 택시를 내릴 때 택시비 4천원을 드리니 오늘 진기한 현상을 본 것으로 받지 않으려고 하기에 그래도 기름값은 들어가니 받으시란 말로 택시비를 준 일이 있었다. 그리고 택시 기사님의 종교나 신앙이 무엇인지 몰라도 실제로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말도 한다. 택시를 내려서 길을 걸어가니 누군가가 어디에서부터 택시를 탄 것인지 묻기에 지명은 잘 모르고 강남 지역에서 택시를 탄 것인데 왜 묻는지 물으니 자신도 잘 모르지만 방금 내가 타고 온 차가 갑자기 도로 위에 나타난 것을 보아서 혹시나 타임 머신 현상인가 싶어서 물어 본 것이라고 말을 하기에 내가 그 당시 서울에서 살고 있으니 타임 머신의 경우는 아닐 것이고 나의 경우는 택시 안에서 직접적으로 밖을 볼 수가 없었고 만약에 허공에 택시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아마도 공간 이동 비슷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하니 몇 명이 이런 말 저런 말을 주고 받고 방지 턱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도 들린다. 그러니 방지 턱이 있으면 그 현상 전체가 보이지 갑자기 하늘에서 택시가 불쑥 튀어 나올 수 있는지 묻는다. 그런데 내가 타고 온 것이 택시가 아니고 자가용이었다는 말도 들린다.

택시를 타고 출발을 할 때 공간 이동에 대한 말과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i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시작했었다. 그런데 주제 자체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인데 택시를 타고 가는 상황이라서 길게 대화를 하지는 못하고 앞의 주제에 대한 어떤 결정된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몇 마디 말을 나누었었다. 누가 옳고 그름의 논쟁은 아니고 내가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런 말을 전제를 하고 비록 현상이나 과정 자체를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지만 우연에 의한 공간 이동이든, 즉 우주의 현상 중의 하나로서 우연히 발생한 공간 이동 이든, 아니면 신의, 즉 영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 이든 실제로 가능한 일인데 그 과정에서 공간 이동이 된 결과 외에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현상을 본 사람이 공간 이동의 현상이라고 믿으면, 즉 실제로 강남 지하철역 부근의 4거리에서 하늘로부터 무엇인가가 떨어지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 외의 다른 현상이 있을 수 없으니 공간 이동의 현상이라고 믿으면, 공간 이동이 가능한 것이고 그 현상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마술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고 믿지를 않으면 공간 이동이 안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실제로는 가능한 일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땅의 먼지가 하늘로 올라가 돌고 돌다가 어느 곳에 착륙을 하게 되듯이 비록 현상이나 과정이 다를 것이지만 공간 이동 자체는 불가능할 것은 아니고 단지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으로 설명을 못하고 있을 뿐이란 말도 한다. 지구가 떠 있는 것 자체가 기묘한 일이 아니냔 말도 한다. 비록 태양계란 말을 하지만 그리고 자전이니 공전이니 하는 말을 하지만 지구란 커다란 물체가 그 기원을 모르고 허공에 떠 있는 것 자체가 기묘한 일이 아니냐는 말도 한다. 그런 것이 비일비재하게 많고 물리학적으로 무엇이라 무엇이라고 말을 하지만 설명이 가능한 것 여부를 떠나서 그런 것 자체가 기묘한 현상이란 말도 한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란 말을 한다. 사람을 소 우주에 대한 비유의 말은 들어 본 일이 있지만 왜 그렇게까지 표현을 한 것인지 몰라도 그런 차원보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그리고 생명 현상 자체가 기묘한 현상이란 말도 한다. 즉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 뼈가 몇 개가 있고 오장육부가 어떻게 근육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등 생물학적인 설명 외에, 자신이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 있는지 그리고 명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등등의 말도 한다. 그래서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매일매일 삶을 살아간다는 표현을 쓰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 중간에 나의 표현에 대해서 또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을 하는 것 같아서 나의 답변이 그렇게 달갑지 않게 들렸을 것인데 그 당시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가 대화를 통해서 무엇인가 알려고 하기보다는 대화 과정 중의 말투나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 현상이 많아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날 아침에도 불법 무기와 같은 현상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었다.

어쨌든 지역 구분 없이 이곳 저곳에 다니는 일이 있었던 그리고 현실의 사람의 이동 수단을 이용한 것이든 공간 이동에 의한 것이든 꿈이나 환영에 의한 것이든 사진이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최면을 건 것이거나 상상력을 동원을 한 것이든 경우가 무엇이든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그곳의 당사자들과 대화가 가능했던 시기에 있었던 일중의 하나였다.

전후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도 그런 현상을 두고 자신에게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중에 무엇인가 종교 관련 사람이 있는지 그 종교와 관련된 현상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모습도 나타났었다. 그래서 가타부타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능력 자체가 사람에 의해서 및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좌지우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란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때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 등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것 등의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니 그런 것부터 알아 보는 것이, 즉 만약에 오늘 택시를 탄 것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본인이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으니 그런 것부터 알아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종교 논쟁은 아니고 유교는 조상님 불교는 부처님 도교는 도사님 등의 말을 하지만 공간 이동 등이 사람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은 아닐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런 것은 각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그것도 조상 대대로의 모습을, 먼저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날의 대화 중 드라마나 영화 촬영 등과 관련된 것으로서 남녀 관계와 죄에 대한 말들이 있었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상세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부분적인 대화만 나누었지만 혹시나 나의 소견이지만 자세한 것은 다른 글들을 참조할 수 있기를,,,십계명이 있듯이, 마태복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도 같은 말이지만 보다 함축된 의미일 것이고, 사람의 행위들 중에 죄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행위들이 있지만 사람의 죄에 대한 행위가 고정된 채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고 대체로 사람 및 상황 등과 연관이 되니 한 두 마디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속성은 아니라는,,,판단하기 어려우면 십계명 등을 생각을 하고 이해 관계나 욕심 등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개개인의 양심을, 물론 근래에는 양심을 잊은 지 오래되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 그런 말 자체도 쉽지가 않지만, 생각하면 될 것이라는,,,등등의 말도 있었던 것 같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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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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