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와 죄악, 02,

정희득 :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아이가 있었다. 워크맨을 비롯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 악보만 있는 클래식 음악과 누군가 생각하는 스님의 목탁 소리와 누군가 생각하는 트롯트 음악을 들을 수가 있었다.

(2007/10/17 18:34)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잘못된 개념에 기인을 하는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어디 나라와 관련이 된 것인지 어느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인지 알기 위한 여러 방법들 중 하나였다.

(2007/10/17 18:34)

정희득 :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말을 통한 아이의 말이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란 말을 할 때 앞의 상황에서 성경의 내용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과 비추어 무엇이 문제일까?

(2007/10/17 18:36)

정희득 : 성경과 비추어 아무런 문제 없고 단지 사람이 낼 수 있는 음악이나 소리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낸 것에 불과하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입장에서는 클래식은 그런대로 용서가 되지만 트롯트나 목탁 소리는 자존심의 문제였다.

(2007/10/17 18:39)

정희득 : 음악은 음악이고 창조된 사람들의 수 없는 재능이나 특기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니 음악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음악과 관련된 장소가 때때로 사람의 범죄 행위와 쉽게 연관이 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런 것이 문제일 것이다.

(2007/10/17 18:42)

정희득 : 화나 절망이나 고독보다는 무엇이든 음악을 듣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런데 어디서 왜 문제가 될까?

(2007/10/17 18:43)

정희득 : 화나 절망이나 고독보다는 무엇이든 음악을 듣는 것이 나을 것이다. 몇몇 나이든 신앙심들이 신앙심 가르친다고 젊은 사람 상대로 시비거는 것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 그런데 어디서 왜 문제가 될까?

(2007/10/18 16:39)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면 무엇이 문제일까? 신앙심이 무슨 일을 하기 전 또는 목회 활동을 하기 전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이 조금 더 확대 된 것이고 일방 통행이 아니고 양방 통행이고 더 지속적이고 빈번한 것이 다를 것이다.

(2007/10/18 16:49)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 또 다를 것이다.

(2007/10/18 16:52)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필요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 또 다를 것이다.

(2007/10/18 16:53)

정희득 : 수 천 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기록을 모아 성경을 단번에 읽을 때 가지게 되는, 특히 사람의 언어를 통한 상상력으로 가지게 되는, 기적에 대한 감정처럼 그렇게 휘황찬란하지는 않을 것이다.

(2007/10/18 16:55)

정희득 : 수 천 년 동안의, 또는 일생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을 통한 기록을 모아 성경을 단번에 읽을 때 가지게 되는, 특히 사람의 언어를 통한 상상력으로 가지게 되는, 기적에 대한 감정처럼 그렇게 휘황찬란하지는 않을 것이다.

(2007/10/18 16:55)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과,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모독과, 전혀 관련이 없다.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다.

(2007/10/18 16:57)

정희득 :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과,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모독과, 전혀 관련이 없다. 지금 현재도 비록 사람이 원한다고 교통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

(2007/10/18 16:58)

정희득 :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할 때 그러면 홍해를 가르는 능력이나 물 위를 걷는 능력이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능력을 어떻게 나타내고 누가 나타낼 수 있을까? 사람이? 그것도 이 세상의 상황과 전혀 관련 없이?

(2007/10/18 17:01)

정희득 : 성경의 홍해를 가르는 능력이나 물 위를 걷는 능력이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능력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매초 매분 매일 매주 매월? 그 당시의 신앙심이 말을 할 때마다? 사람은 물 위에 서면 가라 앉는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무술 고단자가 있지만 마찬가지다.

(2007/10/18 17:03)

정희득 : 질병 치료를 예를 들면서 성경에서 질병 치료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 선지자님과 환자와 치료된 결과 외에 무엇이 있었을까? 출애굽시에 그리고 홍해를 가를 때는 추가로 지팡이 외에 무엇이 더 있었을까?

(2007/10/18 17:06)

정희득 : 우습지만 나의 말에 대한 믿음과 다른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성경 및 그 속의 몇 마디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있었고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 및 쇼가 아닌 지적인 이해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2007/10/18 17:11)

정희득 : 30~40년 전 그 당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증거가 현실적으로 불가하여 다른 시기를 기약할 것이 나와의, 물론 어렸으니까 가능했겠지만, 우여곡절 끝에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방법들로 나타난 것이다.

(2007/10/18 17:14)

정희득 : 나아가 그 과정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교황Pope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지만 그 당시 조우한 각국의 신부님들도 시비를 걸지 않았듯이 교황과 카톨릭에 대한 모독도 아니었다. 지금 몇몇이 영리 추구의 이해 관계로 시비를 걸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2007/10/18 17:19)

정희득 :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등이 언급이 된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한 능력과 방식으로 정상적으로 증거가 힘드니 기도와 은사를 받듯이 그런 과정이 내게 발생을 한 것이지 신성모독이란 말로 거품을 물 이유도 아니라는 것이다.

(2007/10/18 17:22)

정희득 : 더불어 나의 골격이나 근육에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을 말을 하는 것도 단지 정치란 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란 말로 약 30~40년 시비를 걸고 이제는 생체실험까지 하듯이 그런 상황에 의한 것이지 그 자체가 신성 모독도 아니란 것이다.

(2007/10/18 17:25)

정희득 : 1년 반 매일 같이 서울시 근교의 15개 산을 하루 한 개에서 두 세개씩 등산을 하고 난 후 나와 말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오히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문제로 다른 사람에게 거품을 무는 사람이 범죄자가 아닐까 싶다.

(2007/10/18 17:26)

정희득 : 신체에 대한 것은 1년 반을 매일 같이 서울시 근교의 15개 산을 하루 한 개에서 두 세개씩 등산을 한 후 말을 할 일이 아닐까 싶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문제로 다른 사람에게 거품을 무는 사람이 범죄자가 아닐까 싶다.

(2007/10/18 17:28)

정희득 : 수녀가 되기 전에 여자로서 남자를 알고 싶어 하는 누군가가 그냥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하며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서로 마주만 보고 있었는데 종교 문제를 비롯한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를 하고 지금까지 악 영향을 미치면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일까?

(2007/10/18 17:32)

정희득 : 창녀가 된다는 말로 이런 저런 시험을, 또는 연기를, 하는 분장한 사람이 그 다음에 또 다른 분장을 하고 나타난 후 인지여부로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지금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면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일까?

(2007/10/18 17:34)

정희득 : 동일한 성경의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에서 과거의 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판단의 말로 누군가의 삶에 시비도, 특히 성령으로 잉태된 거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에 대한 말로서 말을 만든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도,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7/10/18 17:57)

정희득 : 몇몇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온갖 건수로, 특히 정치 관련된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할 일이다. 컴퓨터 에러를 일으켜 해결하는 것이 컴퓨터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시대이니 매사에 조심할 일이다.

(2007/10/18 17:59)

정희득 : 삶의 속도와 경쟁이란 말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병들게 하고 사람의 존재 이유를 묻게 하는 시대이지만 우리 사회의 교육 및 교육 방법 및 언어 교육의 몰락을 보는 시대이기도 하니 매사에 조심할 일이다.

(2007/10/18 18:02)

정희득 : 다른 사람의 삶에 수 십 년에 걸친 조직적인 시비가 그래서 삶 자체를 파괴하고 해치는 행위가 경쟁으로 이해가 되고 정치란 말에 정당화 되고 심지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가 되기도 힘들게 발생하니 매사에 조심할 일이 아닌가 싶다.

(2007/10/18 18:04)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7,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licopter  (0) 2007.12.02
Proof Of Life  (0) 2007.12.02
이성 관계와 죄악, 01,  (0) 2007.12.02
하나님과 사람, 03,  (0) 2007.11.30
하나님과 사람, 02,  (0) 2007.11.30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