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와 죄악,

정희득 : 신앙과 신앙심과 죄악의 개념과 정치 활동에 대한 고찰,

(2007/10/17 15:43)

정희득 : 수녀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수녀가 결혼을 하는지 않하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수녀가 되기 전에 여자로서 남자를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 신앙심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2007/10/17 15:44)

정희득 : 신부님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신앙심이나 신앙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죄악이나 신성모독과 관련이 있을까?

(2007/10/17 15:45)

정희득 : 내가 알기로, 다른 사람이 알기로,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대체로 사람은 누구나 이성에 대한 감정은 있다. 창조된 남자와 창조된 여자로 자손대대로 후손을 이을려고 하면 이성에 대한 감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

(2007/10/17 15:48)

정희득 :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끌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성적인 끌림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창조된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2007/10/17 15:49)

정희득 : 모든 신부님이 같은 것은 아닐 것이고 또 일평생 같은 것도 아닐 것이지만 신부님과 같이 각자의 사유로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게 되면 단지 이성에 대한 끌림이나 관심이 중요한 현상이 단순한 육체적인 현상이나 반응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2007/10/17 15:56)

정희득 : 이성에 대한 반응이 사람에게 육체가 존재를 하는 한 대체로 존재를 할 것이지만 또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니, 그것도 사후까지 영혼이 존재를 하니, 경우에 따라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나 반응 정도가 전혀 다를 수도,Eye Shopping과 같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07/10/17 16:00)

정희득 : 창조된 남자와 창조된 여자가 존재를 하고 자손대대로 후손을 이을 수도 있는데 실제의 죄악이나 범죄로 이어지지 않는 이성에 대한 감정이나 반응 그 자체가 신앙, 신앙심, 신앙의 죄악과는 무관한 것일 것이다.

(2007/10/17 16:03)

정희득 : 신부님이 결혼을 하면, 또는 여자를 알면, 무엇이 문제일까?

(2007/10/17 16:10)

정희득 : 가족이 생기고 특히 자녀가 생기면 세상의 감정이나 이해 관계에 얽히게 되고 나아가 사람은 먹어야 살고 세상에 공짜 없고 또 세상의 상태에 맞는 생활 및 품위 유지를 해야 하니 인류를 상대로 한 사도로서의 직분만을 감당하기에 맞지가 않을 것이다.

(2007/10/17 16:11)

정희득 : 수녀가 되고 싶은 여자가 수녀가 되기 전에 감정적으로 이끌리는 사람과의 이성에 대한 감정이 신앙이나 남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사랑이란 말로서 단죄가 될 수가 있을까? 무엇인가 문제로 삼는다고 하면 어디서 무슨 사유로 문제를 삼을 수 있을까?

(2007/10/17 16:14)

정희득 : 신부님이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을 하다가 어느 날 스스로 주체가, 극복이, 되지 않는 이성을 만나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신앙, 신앙심, 신성 모독, 죄악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고 결혼을 한 후 그에 맞는 신앙 생활을 하면 된다.

(2007/10/17 16:17)

정희득 : 창조된 남자와 창조된 여자의 이성 관계에 있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이 세상의 규범이나 법의 관점이나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관점에서 및 사람으로서의 신앙 신앙심 죄악의 관점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2007/10/17 16:20)

정희득 : 사유가 무엇이든 누군가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창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여자가 누군가를 상대로, 물론 두 사람 미혼의 남녀로서, 이런 저런 유혹을 할 때 이 세상의 규범이나 법의 관점이나 또는 신앙 신앙심 신앙의 죄악의 관점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2007/10/17 16:23)

정희득 : 사유가 무엇이든 누군가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창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여자가 누군가를 상대로, 물론 두 사람 모두 미혼의 남녀로서, 이런 저런 유혹을 할 때 이 세상의 규범이나 법의 관점이나 또는 신앙 신앙심 신앙의 죄악의 관점에서 무엇이,누가,문제가 될까?

(2007/10/17 16:25)

정희득 : 천지 창조 이후 인류의 불치병들 중 하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사람의 형상이고 또 사람의 언어로서 묘사를 하다 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이 된 현상들이 마치 사람의 언행처럼 기록이 되어 사람처럼 간주가 된다는 것이다.

(2007/10/17 16:30)

정희득 : 천지 창조 이후 인류의 불치병들 중 또 다른 것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이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선택된 사람에게, 기도응답 포함, 존재를 드러낼 때만 인지가 될 수가 있고 모든 인류가 수시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종교 교리의 존재인 것으로만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2007/10/17 16:39)

정희득 : 또 다른 것은 형이상학적인 주제 및 신앙 신앙심 등 종교에 대한 주제를 말을 하다보면 자신이 육체적인 존재란 사실을 잊는 것이고 더불어 육체는 유한하고 영혼은 사후까지 이어지니 육체의 현상을 경시하고 심지어 육체와 관련이 된 것을 죄악시 하고자 하는 것이다.

(2007/10/17 16:45)

정희득 : 근래에 새로 생긴 불치병은 비록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여 사람의 오감에 인지가 되지 않고 특히나 영리추구에 휩쓸리다 보니 사람의 영혼과 그 결과 사후 세계를 가끔 잊고 사는 것이다.

(2007/10/17 16:51)

정희득 : 영혼과 육체가 결합이 된 것이 사람의 모습인데 분리를 하고자 하거나 물질문명의 이기 및 시류에 의해서 영리추구 및 이해관계에 의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스스로의 존재적 모습을 잊고 사는 것 등에 기인을 한 것이고 교육 방법의 몰락도 일부 원인이 아닐까 싶다.

(2007/10/17 16:57)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1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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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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