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Money, 돈 Pig, 돈 Crazy
‘돈’이란 말이 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MONEY를 뜻하기도 하고 PIG를 뜻하기도 CRAZY를 뜻하기도 할 것이다. 세가지 모두 해당이 될 것이지만 사람의 관점이나 시각에 따라서 그 사유가 조금씩 다를 것이다. 분야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와도 모두 관련이 있는 말이니 3가지 모두 터무니 없는 말도 아니다.
그런데 MONEY와 연관이 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누가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이 실현이 되어야 할 돈이다. 정치 영역에 걸치던 경제 분야에 걸치던 종교 분야와 연관이 되던 실현이 되어야 할 돈이다. 그런데 내 주위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정치냐 경제냐 종교냐 하는 영역 구분을 떠나서 삶을 사는 방식이, 또는 일을 하는 방식이,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하거나 사업만 하거나 정치만 하거나 권력 맛을 즐기거나 그런 스타일 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일을 도모를 하여 수익을 올리고 일을 보람을 찾는 스타일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모습을 보았을 때, 그리고 정말로 돈을 위해서 같이 활동을 할 생각이 있었으면, 분야별로 활동 방식이 조금씩 달라져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돈’이란 말이 나왔을 때에는 나름대로 사유가 있을 것인데 단지 현금이 있는 것이나 또는 자신들이 노동력 공짜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만, 지금의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으로만, 생각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만약 현금이 있는 것이라면 상식적으로 나의 모습이 지금까지 십 수 년과 같지는 않았을 것인데 조금은 핀트가 서로 맞지 않았는지도 모를 일이고 만약에 노동력을 공짜로 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나에게 ‘돈’이란 말이 붙지가 않았을 것인데 세상을 바라보는 또는 능력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다. 정치란 말과 연관도 되니 그렇게 판단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몇몇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모두 바보만, 또는 로보트만, 또는 종이나 노예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PIG와 연관이 된 것은 나의 키에 비하면 매일 같이 사무실에서만 일을 하고 또 매일 같이 야근을 하면서 저녁을 두 번을 먹다 보니 살이 찐 것이 그렇게 언급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PIG 같은 모습이 많다는 말로서 우리들 생활에서 늘리 사용하는 말인데 PIG를 한자로 말을 하면 '돈'이 된다. 돈과 같이 살찐, 또는 '돈'의 속성을 한, 모습이라는 말인데 전후 사정이 없이 사용을 하면 전혀 달리 해석이 될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말이다.
나아가 CRAZY와 연관이 ‘돈’은, 즉 ‘돌다.’ ‘미치다.’에서 기원한 ‘돈’은, 사연이 조금은 복잡할 것이다. 어릴 때의 일들이나 그리고 그 이후 수원시에 살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존재와, 관련된 말들 및 성경과 관련된 말들이 몇몇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근래에 현학적인 말들을 만들고 있는 몇몇 신앙심에게는, 마치 미친 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특히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또는 무속 신앙의 관점에서도 비록 내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나에게 발생한 일을 단순히 말을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대화를 하다 보면 지극히 일부분에 있어서 차이가, 그것도 막연히 또는 언제부터인지 모를 과거부터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는 신의 존재나 신의 정체성이나 신의 세계나 사람의 사후 세계나 종교에 대한 개념 부분에서 지극히 일부분적으로(그러나 그 결과는 경우에 따라서는 크게 날 수도 있는) 차이가, 그리고 앞과 같은 사유 및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사람의 본질적인 존재의 차이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기인 한 것으로 일부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 있는 차이가, 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동양과 서양의 것을 구분이 되는 것인 양 또는 우리 것과 서양의 것이 구분이 되는 것인 양 누군가가 현혹한 말들에 의해서 내가 한 말들이나, 특히 1986년도 중반 이후의 나에 대한 말들이, 마치 미친, 또는 돈, 사람의 말처럼 들렸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자세히 말을 하다 보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도 있고, 뉘앙스가 다른 것도 있고, 표현 방식이 다른 것도 있고, 또 말을 하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말이나 단어나 대화 방식 등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상세히 대화를 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가 전하는 한 두 마디 말이나 상황만 듣고 판단을 할 때에는 미친, 또는 돈, 사람의 말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신앙심이나 경건함이나 신령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죄에 해당이 되는지 나아가 일상 속에서는 어떻게 생활을 하는 것이 신앙인에게 더 맞는 것인지 더불어 목회자나 전도사와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 보면 궁극적으로는 비슷할 것인데 외형적으로 표면적으로는 마치 엄청난 죄악에 빠져 있는 것처럼 말이 들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내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나고 동행을 하고 텔레파시가 되고 또한 이런 저런 형용하기 힘든 현상들이 나타나고 하는 것들을 나의 삶 속의 일상들과 더불어서 말을 해도 내가 그런 것들로서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사회적인 무엇을 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 중에서 영의, 즉 신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나아가 신앙에 대해 거의 무감각한 사람들에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고 비록 이론적으로 및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 볼 여지를 주고자 하는 것이고 그래서 실제로 내가 만났다고 말을 하는 그리고 나에게 나타났다고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을 알 수가 없다고 말을 할지라도 그 자체가 달리 보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증거하고 증명하는 것이니 여타의 간증들처럼 좋을 것인데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주위에서 맴돌며 간헐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사유의 몇몇 사람들의 앞뒤 생략된 몇 마디 말들에 의해서 전혀 달리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어떤 간증이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존재, 자체를 구별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며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특히나 영의 세계의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계시듯이, 단지 외형으로 나타나 보이는 언행에서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외형이라고 말을 하면 종교에서 말을 하는, 즉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죄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이지 단순히 술과 담배나 또는 여타의 사람의 생활이나 문화나 물질 문명 등과 관련된 것 그 자체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나 주의할 것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이란 존재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즉 십계명을 비롯한 사람의 삶에 대한 말씀들이 있지만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과 사람이 만든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 본질적으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창조성과 창세기의 사람의 형상이란 말로 인하여 마치 동일시 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즉. 가장 흔한 예로서 술이나 담배는 사람의 행위에 속하고 그 자체로서는 죄를 논하기가 힘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로 파생되는 일로 인하여 때때로 죄와 동일시 되는 것처럼 생각 되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나의 입에서 나온, 내가 나의 할 말을 위해서 찾아 나서서 알게 된, 대한민국이나 미국의 대통령과 관련된 말들도 전후 사정이나 내용을 모르면, 특히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듣기에 따라서 그렇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나, 사람의 사고 방식이나 삶의 방식에 따라서는 정말 터무니 없이, 즉 극단적인 예로서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와 같은 구조와 그 연속선상에서의 삶의 태도와 같은 경우에는 황당한 말로, 즉 목적이 무엇이고 누구를 위해서 삶을 살아 온 것인지 몰라도 나의 고향 시절부터 나의 주위에서 맴돌며 3-40년 동안 송충이와 찬물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자신들과 같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공수래공수거 인생'이나 '집도 절도 없는 떠돌이 인생'이나 '구름 따라 발 길 따라 걷는 나그네 인생'이나 '영화나 음악 같은 인생' 등등의 삶을 살자고 이렇게 시비 저렇게 트집을 잡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3-40년의 세월이고 계속적으로 추구를 하면, 비록 혼자일지라도 계속 추구를 할 수 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람들 많고 씽크와 탱크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많고 또한 비록 사업이나 기업 활동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시기에는, 특히나 능력 여하에 따라서, 더불어 동조자 여하에 따라서, 더구나 국내외의 활동이 자유로우니, 전혀 불가능 할 일도 아닐 것인데 오늘 당장 그런 말을 들으면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교황(Pope)”이란 단어를 어떻게 알게 되었던 나로부터 언급이 되게 된 ‘교황(Pope)’이란 말도 그렇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든 미국의 대통령이든 그리고 교황이든 비록 능력이나 역할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 자체만을 두고 보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일이고 사람의 능력에 관한 것이니 기도에 대한 응답이란 말이 있고 성령을 통한 능력의 은사란 말도 있듯이 그리고 실제로, 믿거나 말거나, 나의 시력을 비롯하여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관점이나 능력에서는 능력을 행하는 것이나, 또는 기적을 행하는 것의, 수준에 속하자 않는 것처럼, 즉 일상의 일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존재의 경우이니 CRAZY한 ‘미친’, 또는 ‘돈’의, 경우를 넘어서 ‘IMPIOUS’ ‘BLASPHEMOUS한 ‘미친’, 또는 ‘돈’의 경우에 해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대통령이나 교황이란 말이 가지는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위치를 생각을 하면 CRAZY한 ‘미친’, 또는 ‘돈’의, 경우를 넘어서 ‘IMPIOUS’ ‘BLASPHEMOUS한 ‘미친’, 또는 ‘돈’의 경우에 해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통령이 되는가에 대해서 묻기도 하고 머리 속에 생각도 해 보라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 결과 대통령이 되는 것이 그 방식에 있어서는 선거를 통해서 선출을 하고 선거를 하는 방법은 또 여차저차 하다고 하니 사람의 입장에 고려를 해도 과거 창세기 시대의 경우들을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방언과 성령을 체험하게 하는 현상을 생각을 하면 그렇게 힘들게 여겨지지도 않을 수 있을 것인데 하물며 때때로 예정된 시기에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를 증거를 하고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오시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관점이나 능력면에서는 사람의 입장과는 달리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나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나타난 사실과 현상만을 말을 할 뿐이지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 전체를 아는 것이 아니니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누구에게 말을 해도 그 사람에게 눈에 보이거나 형체가 존재를 하거나 말이 들리는 것이 아니니 계속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나의 어릴 때에는 나의 고향 하늘에서 늘 상 나와 동행을 하고 또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여러 천사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보아서 그 당시에도 및 그리고 기억을 찾아서 글을 써가는 지금도 추측을 하여 말을 하면, 그 시기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즉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은 아니고 내 안의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영이란 말도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영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영이란 말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또는 선지자님과 같은 역할처럼 등등,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의해서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는 아시아 지역을 위해서 증거를 하는 시기로 정해진 경우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기적들과 같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들이 발현이 될 것이니, 즉 사람의 표현이나 이해의 방식으로서 말을 하면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공식적인 인증 하에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천사들의, 세계의 능력들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니 대통령이 되는 것이든 교황이 되는 것이든 여타의 사람 세상의 일을 위해서 잠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야 더더욱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의 표현을 빌어서 말을 하면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잘 모르는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세계의 과격한 천사의 입장에서 보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의 바다 위의 하늘에서 발생한 일들이나 여타 이곳 저곳에서 발생한 일들이나 내가 환영으로 나타난 존재들과 달리기 시합을 하거나 장난을 치며 놀거나 이런 저런 것들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들을 생각을 하면 나아가 국민학교 6학년 초에 부산시로 이사를 한 이후부터 수원시에 살고 있는 2007년도까지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내가 있었던 부산시나 논산시나 평택시나 의정부시나 서울시나 여타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서 발생한 일들을 고려를 하면, 즉 비록 사람의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조금만 달리 생각을 하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차원이 전혀 다른 세계의 관점에서 보면, 나아가 능력이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보면, 더불어 사람 사는 세상에서도 마치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처럼 이런 저런 형태의 영향력 있는 활동들이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그 결과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이런 저런 경우들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고려를 하면, 또한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한 이해하기 힘들고 납득하기 힘들고 말로서 옮기거나 표현하기 힘든 그러나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도 잔존을 하고 있지만 우리의 일상의 모습을 통해서 나타나니 제 3자의 모습이 아닌 스스로의 모습이나 이해 관계 당사자의 모습을 통해서는 그 자체를 인지를 하기 힘든 구시대의 폐습과 인습과 관습과 습관의 경우에 의해서 특히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등 복합적인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길게는 약 3-40년 동안에 보다 명확하게는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우여곡절로 점철되고 상처가 난 부분이 많다고 하지만 감사하게도 오히려 그런 사실로서 인하여 지금까지의 발생한 것들을 보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일이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특히나 ‘교황’이란 말의 경우는 앞의 경우와 같이 함부로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신앙인에게는 마치 불경죄로 들리거나 금기 시 될 말인지 모르지만 달리 생각을 하면 교황의 직분이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를 믿고 또 그 말씀을 전하고 전하는 것이 주요 임무와 사명인 바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즉 어려움이 느껴질 것이, 없지 않을까 싶으며 특히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은사를 받는 것 등이 있는 것을 고려를 하면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대한민국에 카톨릭 교회가 선교 되지 오래 되었고 그 당시에도 전도 활동이 있었다고 하지만 누가 있어서, 즉 약 3-40년 전의 나의 고향에 누가 있어서, 나의 어린 시절의 현상들에 대해서 먼 훗날,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쓸 것이라고 미리부터 말을 할 수가 있으며 그것도 10,000 페이지 분량을 쓸 것이라는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또한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주겠다는 말은 또 누가 할 수는 말일까? 그것도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이나 여타 우리 사회에 지배적인 것이 아니고 익숙한 것도 아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경우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사람이 지식이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추상적으로나마 판단을 한 나의 표현에 의하면, 유사성을 기독교에서 찾을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또 내가 간혹 영어를 중얼거리는 것을 보아도 짐작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당시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나타난 모습은 또 달라서 실질적으로는 그 정체성을 알 수가 없는 나의 현상들이나 경우들을 바탕으로 글을 10,000페이지 분량을 쓸 것이라고 누가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그럴 수 있는 능력을 주겠다고 누가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더구나 그와 관련하여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소재들을 만들기 위해서 특히나 어릴 때의 현상들을 먼 훗날 내가 기억을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나의 고향에서의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로 나에게만 나타난 현상들을 누가 생각을 하고 만들 수가 있을 것일까 하는 것은 최근에 발표된 것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간증들이나 전세계의 간증들을 살펴 보아도 짐작을 하고 남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이해 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조금이라도 더 사실대로 알려져야 할 내용들이 앞에서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정말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말이나 내가 말한 현상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한 말이나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또 그런 것을 근거로 하여 실제로 상황 재 연출을 하는 것과, 그것도 비록 어리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유교나 불교에 대해서 특히 제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내가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비교하여 부족하면 부족 한대로 달리 말을 하는 것을 두고서 오히려 나를 설득하기 위한 말과 방법을 동원을 하는 현상들이 나타난 것과, 그 이후에는 어릴 때의 나의 말을 바탕으로 나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내가 성장 하는 과정 중 이런 저런 현상들과 경우들을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그 결과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들과 경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 보다는 나의 삶 동안 늘 그러했듯이 누군지 모를 주위 사람들의 말들을 바탕으로 누구의 넋이니 부처님이니 특히나 무속 신앙이니 하는 말들이 간헐적으로 언급이 되게 되는 것 등등, 정말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어린 시절에는 총명하니 영특하니 등등의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상적인 말들을 떠나서 어린 아이로서 의사 소통 능력이 부족하니, 특히나 사람의 지식과 세상 물정에 바탕을 한 의사 소통 능력이 부족하니, 그것도 비록 기독교 관련된 것이 약 3-40년 전 그 당시 우리 사회에도 있었다고 말을 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사회에서도 그렇듯이 그 당시 사회에서도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방식이 있었을 것이니 약 3-40년 전 우리 사회의 어린 나에게 어른 세계의 무엇을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었을 것이니, 내가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 전적으로 바탕을 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것들이 더더욱 자신들의 목적이나 의도대로 말들이 만들어진 경우들도 많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나 애국이니 외국이니 동양이니 서양이 하는 것을 떠나서 사람의 지식과 사람의 관습과 세상 물정 자체를 몰랐던, 물론 종교나 신의 개념이나 관련된 말이나 표현 자체에도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 외에는 정말로 무지했던, 단순한 어린 아이 때도 누구의 편을 들고 누구의 말을 들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들을 듣고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들을 비교를 하니 서로가 맞지가 않는 것 같아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친구들이 말을 하기로 나도 잘 모르는 사실로 인하여 내가 나의 마을에서 완전히 고립이 된 것과 같은 현실 속에서도 어린 나이에는 무엇인지도 모를 종교나 신의 개념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이나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무엇을 알아서가 아니라 단순히 나만의 경험과 체험 그 자체에만 의존을 하여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지식과 표현력 부족 및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내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되고 내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자신들도 대답을 할 수가 없으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맞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도 때때로는 ‘다수’란 말로서 정당성을 말을 하는, 유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을 누군지 모를 자신들은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때때로 말을 하게 되는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그 자체에 대해서는 또 자신들의 연출인 양 자신들의 목적이나 의도 대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어디서 확인하기 힘든 방식으로 많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궁극적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일까?
나의 친구들에게 한 말들을 비롯하여 나의 고향에서도 어릴 때 내가 한 말이 있었다. 즉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과 경우들이, 그리고 비록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내가 몇 마디 말을 한 사실들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를 한 상태에서 그 당시 나의 세상 물정 모름과 표현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인정을 하고서 내가 한 말이 있었다. 무엇이었을까?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나는 그런 말들을, 즉 실질적으로는 나를 일정 정도 궁지로 몰고 가게 될 사실들을, 내가 삶을 살아 오는 동안 가끔 말을 하게 되었을까?
지금도 기독교 내에서의 대화나 논쟁을 보더라도 종교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신앙심에 대해서 등등, 이런 저런 말들이 정말 많이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일정 정도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능력과 세계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즉 사람이 살아 있을 당시 조차 스스로의 몸 안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의 영혼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하고 표현을 할 수 있을 만큼 인지를 못하고 있는데 그 영혼과 관련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비록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다고 말을 하더라도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상 달리 나타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상당히 있으니 그런 것일 것이다. 그러니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된 경로가 어떠하든 사람의 삶을 위해서 십계명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또 사람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십계명 자체가 사람의 매일매일의 삶과 연결이 되고 사람의 삶이 자로 줄긋듯이 단편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비록 열 개의 계명이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 끊임 없는 말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약 3-40년 전의 나의 고향에 누가 있어서 나의 어릴 때와 관련하여, 특히나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는 것 및 10,0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앞의 글들에서 내가 한 말들을 말을 할 수 있을까? 설사 괴팍한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그래서 누군가가 한 두 마디 말을 한 것을 주워 들어서 옮길 수 있다고 가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상황이면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경우이면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는 그래서 나의 친구들도 가끔은 내가 처한 현실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나름대로 하던 나의 고향의 상황에서 그런 말들이 한 두 번 지나 가는 말로만 끝난 것이 아니고 내가 이렇게 기록을 할 정도로 계속적으로 언급이 될 수가 있었고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과 경우들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과 더불어 언급이 될 수가 있었고 특히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말이 될 수가 있었을까?
내가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쓸 것과 관련하여 10,000페이지의 분량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손으로 직접 10,000페이지 분량의 글을 쓰면 내가 한 말을 인정을, 정확하게는 고려를, 하겠다는 말도 있었다. 무슨 말일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일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 나의 나이 마흔 둘이 되기 전에 마칠 수 있는 분량일까? 실제로 발생한 사실을 두고서, 비록 나이가 어리고 표현력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나의 말의 전후 사정을 고려를 하고 말을 하는 내용을 추정하면 충분히 짐작은 할 수 있는 사실을 두고서, 굳이 앞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궁극적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일까?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하고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장 무시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다. 그것도 의롭고 선한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누구에 의해서,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궁극적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일까?
부모님에 대한 효와 조상에 대한 행위를 매우 강조를 하지만 실제로 그 후손들을 통해서 나타나 보이는 모습으로는 때때로 부모님과 조상을, 또는 그 하신 말씀을, 어긋나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그것도 의롭고 선한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 누구에 의해서,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궁극적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일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3/18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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