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226억 들인 거제 능포낚시공원 완공 10개월째 방치: 그 226억원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에 기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체나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의 수준이 Up 될 수 있는 날은 언제올까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까요?

[현장in] 226억 들인 거제 능포낚시공원 완공 10개월째 방치

한지은 입력 2022. 04. 09. 08:00

 

https://news.v.daum.net/v/20220409080007088

 

 

낚시공원을 조성한다고 226억 들였으면 그것이 낚시 공원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땅은 가장 싼 값으로 매입하고 주택은 가장 비싼 값으로 파는 식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여 1조원의 수익을 남겨주었다는, (참고. 누가 이익을 봤을까요?), 대장동개발 덕택으로 성남시장에 재임하고 경기도지사까지 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올 수 있었던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 후보의 경우처럼 다른 것이 목적으로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이니 낚시할 만한 곳이 많고 물론 내륙에도 강이나 저수지나 호수가 제법 있으니 낚시할 만한 곳이 많은데 낚시 공원을 조성한다고 226억원을 들였으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그 낚시 공원을 조성하는데 사용된 공사비는 제대로 된 공사비일까요 아니면 22억 6천만원이면 될 수 있는 낚시공원조성사업이 226억원이 된 것은 아닐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13만명의 숫자만큼의 비리가 이곳저곳에서 암암리에,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게끔, 늘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2년도 대통령 선거후보에서 이00 후보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5년간 공무원이 13만명이나 늘어날 수 있었던 것과 무관할까요? 요즈음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으로 취업을 한 후 더불어 민주당의 어떤 후보처럼 부동산 개발을 하고서는 시장도 되고 도지사도 되고 대통령 후보도 되어서 폼생폼사하는 것이 여러 모로 성공하는 인생일 것입니다.

 

226억원이면 새만금을 논밭으로 조성하고도 남을 돈일 것이고 안면도의 죽도가 있는 곳을 어장으로 연구해서 조성하고도 남을 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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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