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집무실 이전비 360억 원 의결…“5월 10일 집무실 이전 불가능”

입력 2022.04.06 (11:12) 수정 2022.04.06 (11:2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3406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하고자 하는 사유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지만 국가의 예산으로서 360억원이면 적은 돈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최초에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으로서 언급된 1조원이나 5천억원에 비하면 비교할 바가 아닐 것이나 그래도 국가의 예산으로서 360억원이면 적은 돈이 아닐 것입니다.

 

허준과 같은 의사가 활동하던 과거시대가 아니라 각종 의료장비나 과학기술장비가 매우 많이 발달했고 생화학 약품에 대한 정보가 매우 많은 오늘날, 물론 사체부검이 가능하고 해부 수술 등등이 가능한 오늘날, 360억원이 전적으로 의학연구비로 사용될 수 있으면 암이나 당뇨나 치매와 같은 질병이 치료가능한 질병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의학연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허준과 같은 의사가 활동하던 과거시대가 아니라 각종 의료장비나 과학기술장비가 매우 많이 발달했고 생화학 약품에 대한 정보가 매우 많은 오늘날, 물론 사체부검이 가능하고 해부 수술 등등이 가능한 오늘날, 아직까지 암이나 당뇨나 치매와 같은 질병이 치료가능한 질병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는 그렇게 병원이나 의사나 의학연구단체나 의학연구자가 많고, (참고. 서양식 병원이나 동양식 병원이나 서양식 의사나 동양식 의사를 모두 포괄한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병원에 그렇게 환자가 많아도 많은 질병들이 쉽게, 제대로, 치료되지 않아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성질환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는 암이나 당뇨와 같이 완치가 어려운 질병들이 있는 것은 그래서 죽을 때까지 약물 치료를 받다가 결국 그 병들로 인하여 죽어야 하는 것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할 의사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술이나 의학약품을 연구할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의과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나 의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많지만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술이나 의학약품을 연구할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이런 저런 불가피한 사유로 인하여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술이나 의학약품을 개발하지 않고 있고 단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술이나 의학약품을 개발할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조성되었다는 매년 55조원의 국가예산???) 또는 공공예산(???)은 그 동안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로 사용을 했기에 아직까지 암이나 당뇨나 치매와 같은 질병이 치료가능한 질병이 되지 못하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난치병이 되어 있을까요?

 

허준과 같은 의사가 활동하던 과거시대가 아니라 각종 의료장비나 과학기술장비가 매우 많이 발달했고 생화학 약품에 대한 정보가 매우 많은 오늘날, 물론 사체부검이 가능하고 해부 수술 등등이 가능한 오늘날, 아직까지 암이나 당뇨나 치매와 같은 질병이 치료가능한 질병이 되지 못하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난치병이 되고 있는 것이 어떤 누가 이해할 수 있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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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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