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6일에 팔달문과 KT 등등에서 발생한 일

1. 팔달문 BUS 정류소에서 만난, 누구를 닮은, 남자;

- 40대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한 종교 및 전도의 방법으로서 동행을 생각한 경우; 성경 및 저의 어릴 때 말이 잘못 이해된 경우일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잘못 이해된 경우일 것인데 사람을 도울 생각을 한 것만이라도 감사할 일입니다.

- 영화 ‘더 문(The Moon)’을 생각나게 하는 경우;

- 비록 그 인적 정보는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것을 증거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려고 했던 것은 감사할 일인데 기획연출에도 감사할 일인데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첫 결과가 작성될 것으로 예언된 2005년도 무렵에 그 사실에 대해서 상호 간에 증거를 할 수가 없으면 조금 아쉬울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육체의 행위와 영혼의 세계의 일에 상호 연관이 있는 것 등에 대한 믿음에 흔들림이 없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나 행위를 지키고 사는 것에 대한 믿음에 흔들림이 없이 살면 이 세상에서 및 사후에도 유익할 일일 것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살아도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행위가 사람을 표적으로 그 노동과 인생을 약탈을 할 수 있어도 국가와 법이 무방비 상태이거나 또는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사기 행위가 발생해도 그것이 사람의 행위에 벗어난 것으로 간주되는 대신에 인간관계의 부산물로만 간주를 하거나 단체 행동으로 정당화되거나 또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 인생, 생명이 국가의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존중 받는 것 대신에 사회적인 권력이나 권위에 의해서 언제든지 무시될 수 있거나 또는 인생의 방향을 잘못 잡는 것 등등의 경우가 인생사 및 세상사의 일로서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일이 사람의 생각이나 노고와 같지 못하게 힘든 경우가 있어도 종교 이전에 사람의 행위와 그 결과의 법칙에 의할 경우에도 앞의 사실은 거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1. 18-19시경 사이 KT 북수원 지사에서 보게 된 여자; 약 10년 전에

1. Sportime의 파라솔이 있는 곳에서 본 남자와 수위 그리고 The Coffee Bean에서 본 남자; 약 10년 전에,,,

1. 양재역의 지하철 건설 및 에스켈레이터와 지하철 벽의 벽걸이 TV; 약 10년 전에,,,

1. 덤북담북의 북북; 약 10년 전에,,,

1. Y-Church에서 발생할 몇 가지 일들; 약 10년 전에,,,

위의 경우들 중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을 때 그 때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같을 수 있으나 인적 정보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1. 화서블루밍 아파트 120동 앞에서 할머니의 동행과 더불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누구를 닮은, 아이;

우연, 연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위에 대한 재연이고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hat did I think at that situation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0?

(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예언된 글을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2005년도 무렵부터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장면을 보면서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위를 기억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며 사실로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그 사람이 어떤 곳에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어느 곳의 양육법'이란 말로서 '어느 곳에 필요 없는 지식' 등과 같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저작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협조 등을 전용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연출하는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각자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치권에 대한 이해관계로 불법의 행위를 용인하고 묵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의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86년도와 기획연출과 어부지리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및 2005년도에 작성될 앞의 글이 작성된 후 시작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과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어부지리, 토사구팽, 낙동강 오리알, 홍익인간 등으로 계획을 해서 어떤 사람의 살아생전에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책으로 출판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일이 1986년도에 말과 말만으로 기획연출 되었어도 현실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을 것이고 그 이유도 종교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에 관한 것이든 또는 정치인이 되는 것에 관한 것이든 그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1965-70년도부터 2010년까지 몇 십 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사람의 일은 계획을 하면 실천을 해야 이루어질 수 있으니 그렇습니다.

천지를 창조를 했다고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에서의 일도 천지가 창조되듯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창세기 때부터 모세님 때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모세님 및 그 당시의 선지자들의 일생 동안의 일을 통해서 구약 성경(The Bible)이란 기록으로 기록되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에 의한 신약 성경(The Bible)이란 기록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의 일생 동안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참고)

위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에는 행위 당사자의 종교나 종교적인 신분이나 신앙심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행위 주체자의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 무엇이 가장 중요한 사실일까요?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및 증거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것에 관한 문제는 어떻게 극복이 될 수 있을까요? - 그 사실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실을 판단하는 것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를 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모세님의 행적을 읽어 보고 예수님의 행적을 읽어 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구약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신약성경의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지명과 장소가 언급된 경우가 많았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 때는 그런 식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러나 그 두 상황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도 그런 것을 반영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모세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와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 구약과 신약이란 사실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간 모세와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육체로 현신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의 차이도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육체로 현신한 것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육체로 현신한 것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그러나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 1986년도 중반 무렵에 발생한 일에 대한 기도가 있었고 그 결과로서 발생한 일로서 1986년도 중반 무렵의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시 2005년이 되기 몇 년 전에 발생할 일에 대한 기도 및 사람 간의 약속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출애굽기 12장 12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심령관찰이 발생할 때 그 때의 행위가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그 이유도 오늘날 사람들이 복잡한 세상사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그런 것들을 증언할 수가 없는 상황도 발생하니 그런 것이고 그런 증언에는 인류의 종교사에 관한 아주 중대한 사실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까지의 또는 지금 현재 어느 곳에서 주도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학에 관한 아주 중대한 사실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향후 2-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통령 선거 출마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니 그런 증언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과학으로 입증될 수 있는 것만 사실로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회경제활동이나 생계나 생존이 위협받는 경우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경우가 다르지만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6장 1-4절에도 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직분인 제사장이고 수 백 년 동안 세습되어 온 제사장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을 일으킬 정도의 능력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판단할 수 없는 지경이니 - 왜 그럴까요? -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람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살해하거나 감옥에 보내는 모의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그것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의를 행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사람 및 신앙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고 구약성경을 잘못 이해하니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그 행위자가 제사장과 장로들이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양심으로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지켜서 사는 것 보다 더 못한 경우일 것인데 그렇다고 앞의 사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사명의 가치를 부정할 근거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심령관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심령관찰에서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과 아는 것이라는 표현이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의 기준에 맞추는 모습이 강한 것입니다.

종교 및 정치 분야의 종사자가 종교 및 정치 분야에서의 활동을 위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특히 오래 전의 일이지만 국가 및 정치를 위해서 가문에서 정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 사실로서 내부 경쟁을 유발하여 인생 파괴하는 기획연출 삼갈 일이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일도 삼갈 일입니다.

그런 사실은 어릴 때부터 종교 및 정치 분야의 흐름에 따라서 그 흐름에 맞추어서 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 덧 몇 십 년이 흐르게 된 경우나 그렇지 않고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각자의 활동을 하려고 한 경우나 마찬가지일 것이고 대한민국이 해방 이후 약 60년이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학문, 과학, 기술 및 경제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체계와 위상을 갖추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의 일에서 사람의 지식이 중요하고 그러니 학문적인 역할이 중요하지만 그것 또한 사람 개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흥미, 관심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모두 동등한 인격체이고 평등한 인격체이고 또한 기존의 인류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는 교육이란 것을 통해서 어느 정도 평등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때 제사장 직이 세습이 되어도 그 자녀들은 제사장 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역사적인 기록에 의할 때 국가를 세운 왕의 경우에도 그 자녀들은 국가 운영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 그 시대에는 제사장이나 왕이나 일부다처의 행태였으니 세습이란 것이 가능했을 것이며 그렇지만 일부다처 자체는 천지창조의 섭리와 무관한 것임 - 오늘날에도 부모와 자녀 및 쌍둥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사람은 개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흥미, 관심 등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렇다고 그것이 사람의 현재의 모습으로서, 특히 사람의 현재의 모습이 수 천 년 동안의 사람의 역사의 결과란 말로서, 사람을 차별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만들 근거도 아니고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 근거도 아니고 개인주의란 것이 사람은 개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흥미, 관심 등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것에 있는 것이지 이기주의가 아니고 가문이나 단체와의 대립도 아니고 국가와의 대립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 중 일부는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라고 해도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등의 오래 전부터 예정된 행위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떤 사람과 마주 보고 있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다고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이란 사실이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의 행위에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그 사실이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의 요소가 되면 오히려 그것이 국가의 법에 어긋난 행위일 것입니다.)

과거처럼 몇 명이 마을을 이루어 살고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 거의 없었던 시대가 아니라 오늘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익명의 사회를 이룰 수 있고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 발달하여 오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 오늘 다른 나라에서도 알 수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종교 및 정치가 경쟁이란 말로서 인생을 파괴하는 일을 계획하며 보통의 불법의 범죄 행위와 다를 바가 없고 현실이란 말로서 및 과거 노동운동가나 민주주의 운동가가 핑계가 될 것이 아닙니다. 불법 없이 종교 및 정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종교 및 정치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나 정치보다는 권력에 관심이 있는 것에 더 맞을 것이고 종교나 정치가 그 수단인 경우에 더 맞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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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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