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of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비록 기적을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 못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고 있어도 위의 글은 저작권을 논할 수 있는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인류의 죄 및 구원과의 상관관계,


로마서 6장 6절과 마태복음 7장 15-21-23-27절, 누가복음 6장 43-49절, 누가복음 13장 22-30절


사람의 일에는 그 본래의 목적이나 의미는 없어지고 그 형식과 격식만 구호로 남아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제법 많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인류의 죄에 대한 이해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전통으로 존재를 한 신앙 생활이 있었고 그런 것이 2천 년 전 시대에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 세자장이나 장로와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러나 예수님의 말이 하나님 영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의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영의 기적이 하나님의 영의 기적으로 통하지 않고 오히려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권위에 의해서 예수님의 말과 기적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예수님의 것이나 귀신, 사탄, 마귀의 것이나 쇼로만 간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결과 예수님의 말을 믿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영의 기적도 늘어나니 그런 것이 상호 작용을 일으켜서 예수님의 사명도 점점 그 빛을 나타낼 시기에 이제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로부터 로마군이 걱정되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가 생기고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음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시게 된 것에 대한 말이 예수님의 제자 바울에 의해서 로마서 6장 6절처럼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구원과 죄사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신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인류의 전적인 죄사함 및 그 이후의 인류의 무조건적인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닌데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신앙에 관한 모든 것을 종결지으려는 신앙이, 즉 예수님을 두 번 죽게 만드는 교리가,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로마서 6장 6절의 구절은 예수님의 말을 믿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이 발생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러갈 수 있었던 것이 그 사람의 천국에 대한 증표가 아니라는 예수님의 말과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 로마서 6장 6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여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사후에도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에 대해서 부정하고 이단시 하고 예수님만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만 말을 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예수님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예수님의 사명을 욕되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사람을 무조건 높이고 칭송하고 절대시 하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 중 예수님만 말을 하고 물질의 육체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했던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시화 하고 하나님화 하고 그 결과 성경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대신에 예수님만 말을 하고 그 근거로서 요한복음 1장 14절, 빌립보서 2장 6-8절, 요한복음 5장 39절, 사도행전 1장 8절 등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을 말을 하면 그것이 예수님을 위한 것처럼 보이고 예수님에게 좋을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 되는 죽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가지 않고 그 사명을 행한 사명과 노고를 헛되고 욕되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은 논할 수 없고 그런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 자체가 사람의 언어와 행위와 역사로서 표현되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다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서 및 대화로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여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에는 사람으로서의 어떤 사회적인 형식이나 격식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을 읽고 이해하여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실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사회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과정을 거쳐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적인, 사회적인, 경제적인 활동을 행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사명이자 일종의 사회적인 책무와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제 말이 예수님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예수님의 말이 사실이고 로마서 13장 9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은 사람의 신앙 행위에 관한 한 모세의 말과 예수님의 말이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예체능계의 idol이나 대선출마자의 선거유세처럼 우상을 쫓고 섬기는 방식으로 선지자를 알게 되는 것보다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고 단 몇 사람이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알고 지킬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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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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