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2~12
예수님을 영접한 것의 실체,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리어져 승천 되어진 후 예수님을 만났고 영접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예수님의 죽었다가 살리어진 육체를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즉 천사를, 만난 것인데 사람이 예수님을 믿다가 그런 일이 생겼으니 예수님이 임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 즉 천사가,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없으니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 통할 때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나타나야 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영, 즉 천사가, 예수님에게 나타나고 그것을 세례 요한을 통해서 증거 할 때도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예수님의 말을 믿는 것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 즉 천사가, 나타나서 교통이 이루어지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을 믿는 것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것이니까 그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영, 즉 천사로부터의, 교통이 모두 예수님의 것으로 착각되게 됩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인 권위나 종교적인 지위에 의한 권위 등에 의해서 적 그리스도로 간주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사탄으로 간주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나 마귀나 사탄을 이 세상에서 쫓아낸다고 생화학약품으로 사람의 신체를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된 예수님 및 성모 마리아의 육체에 잉태되어 임신 기간을 거쳐서 출생된 예수님 및 잉태와 출생과 성장과 고통과 피 흘림과 죽음과 부활 됨과 승천 됨의 과정을 겪은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한 예수님을 영(Spirit)이신 하나님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게 되고 심지어 영(Spirit)이신 하나님이 예수님이란 육체로 나타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Spirit)이 임하고 있고 예수님의 육체로서 행할 수 없는 능력들이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발생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보내 신 영과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것 외에 어떤 기적의 능력도 발생시키지 않은 예수님으로부터는 ‘믿음이 너를 구했다’라는 말이 언급되고 심지어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죽기 전 예수님의 하나님에 대한 기도도 있는데 ‘하늘의 천사님들이 예수님의 사명을 돕는 것’에 대한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 선지자와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그 말씀을 전하던 성령이 사람들에게 직접 임하여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표현인 ‘성령을 받아라.’란 말이나 ‘성령 세례’란 말을 잘못 이해하니 그렇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 물질의 형상의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을 한 이유도 비슷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통해서 어떤 형태로든 물질의 형태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이나 하나님의 형상을 본 자는 죽게 되니 하나님이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사람에게 나타난 것도 하나님의 형상을 한 예수님이 이 땅에 올 것이니까 그런 것이 아니었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하고 물질의 육체로 물질의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하나님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으로 존재하니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물질의 형상으로 표현을 하게 되면 사람은 그것을 기준으로 우상을 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심지어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과 다른 것을 가진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행하는 경우까지 생기니 사람이 그런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2012. 1. 9.
정희득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참조 바랍니다.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를 품은 달 1회, 3, 나비와 환영과 글을 쓰는 장소, Who took the pie? (0) | 2012.01.14 |
---|---|
신앙과 미신, (0) | 2012.01.14 |
로마서 3장 23-24절 (0) | 2012.01.12 |
로마서 6장 6절, 예수님의 죽음과 인류의 죄 및 구원 (0) | 2012.01.12 |
올바른 신앙과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사고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