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회, 3, 나비와 환영과 글을 쓰는 장소, Who took the pie?

해를 품은 달 1회, 3, 나비와 환영과 글을 쓰는 장소, Who took the pie?

아래 내용은 드라마와 상관없고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연관된 이야기 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언급하고 장면을 캡쳐 하는 것이 드라마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연락 주시기 바라며 향후에 책, 영화 등으로 인하여 언급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 드라마 제작팀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언급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사실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만 판단하여 거짓말이란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이 거짓말,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위의 글의 번역이 아닙니다.

Who has taken the pies to help my proofs from Year 1965 to now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my current writings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production of books and movies for my current writings, my continual proofs during my whole life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my future writings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production of my future books and movies,,,?

How can solve it? By law? By political way? By religious way? By anyone's solution? By killing the concerned? By sending the concerned to foreign sectors?

If it is fraud, injury, medical experiment on living physical body, infringement on human rights and social economical life and political religious life by 500 thousands of peoples toward one person, is it justice or law? If there is not any written accusation or written indictment by victim, is it not a crime? If 500 thousands of peoples are a kind of religious or political community and there is not any written accusation or written indictment by victim, is it not a crime?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위의 글의 번역이 아닙니다.

해를 품은 달 1회를 보면,

사람이 나비를 쫓아 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해를 품은 달 1회에서는 그 사실이 어떻게 발생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1970년도 전후에 해를 품은 달이 촬영된 장소 또는 그와 유사한 곳에서 사람이 나비를 쫓아 가는 것과 환영이나 나비의 신 들린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습니다.

나비가 날아가는데 길을 인도를 하듯이 이곳저곳으로 날아가고 있고 그 나비를 어린 남자 아이가 쫓아 가고 있었으니 그 나비가 실제 나비인지 환영의 나비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었고 만약에 실제의 나비라고 해도 나비가 사람이 비행을 하듯이 그렇게 날아가는 것은 거의 보기 드물고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막힌 우연이고 그런데 그 남자 아이가 가끔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신의 세게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 니비가 아마도 신 들린 나비라서 신에 의해서 날아갈 방향을 인도를 받는 것일 것이라고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로서,

그 장소가 제가 먼 훗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및 그 이후에 제가 머물 장소로서 인도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즉, 신의 세계에서 나비로 하여금 제가 먼 훗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및 그 이후에 제가 머물 장소를 안내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정체불명의 그 분이 그런 생각을 한 것 및 나비가 그렇게 날아 간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비가 그렇게 날아간 것이 그것에 대한 응답이 아니고 그 날 그 시각 그 장소에서 신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대화가 있었으니까 그 날 그 시각 그 장소에 나타난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나비를 이곳저곳으로 인도하는 것 또는 나비의 환영을 저에게 보여 주는 것 및 제가 그 나비를 쫓아서 이곳저곳으로 가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오늘날 제가 그 사실을 기억하여 그 사실을 이렇게 말을 하여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사람들이 신의 세계, 신앙,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및 기타 종교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이나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장소가 어느 곳이 될 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데 제가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관한 글을 작성할 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되겠지만 제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장소나 방법 등은 제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인류의 물질 문명과도 관련이 되는 것이니 고정된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을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한 사람들은 사람들의 일로서 저를 상대로 기획연출하려는 생각들이 있었고 그래서 그 결과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2005년도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장소로서 서울시나 수원시나 경상남도의 고성군 하이면 부근이 유력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러나 그 때가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그것은 저에게 몇 년 동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은 신앙의 마음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니 제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기 보다는 서울시나 수원시나 경상남도의 고성군 하이면 부근을 주 무대로 활동을 하더라도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일은 전적으로 신의 세계에 관련된 일이니 100퍼센트 완벽한 것을 말을 수가 있겠지만 비록 신의 세계의 능력 및 일에 관한 것이라고 해도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는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활동 자체는 불완전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및 세상에서 생존하는 것 등에 엮여 있으니 100퍼센트 완벽한 것으로 말을 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동정녀가 잉태하는 것은 전적으로 신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것이니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동정녀 성모 마리아가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동정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동정녀의 육체로서의 일거수일투족이니 그것에 대해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말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신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그것은 사람의 육체의 행위 및 물질계의 이 세상의 일에 관한 것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카인과 아벨의 경우도 생기고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도 생기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경우도 생기고 베드로와 예수, 유다와 예수, 대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 등의 관계도 생기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13.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해를 품은 달 1회, 2, 태양과 달,

아래 내용은 드라마와 상관없고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 연관된 이야기 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발생한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언급하고 장면을 캡쳐 하는 것이 드라마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연락 주시기 바라며 향후에 책, 영화 등으로 인하여 언급하게 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 드라마 제작팀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언급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사실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만 판단하여 거짓말이란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이 거짓말,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위의 글의 번역이 아닙니다.

Who has taken the pies to help my proofs from Year 1965 to now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my current writings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production of books and movies for my current writings, my continual proofs during my whole life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my future writings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 production of my future books and movies,,,?

How can solve it? By law? By political way? By religious way? By anyone's solution? By killing the concerned? By sending the concerned to foreign sectors?

If it is fraud, injury, medical experiment on living physical body, infringement on human rights and social economical life and political religious life by 500 thousands of peoples toward one person, is it justice or law? If there is not any written accusation or written indictment by victim, is it not a crime? If 500 thousands of peoples are a kind of religious or political community and there is not any written accusation or written indictment by victim, is it not a crime?

the following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위의 글의 번역이 아닙니다.

‘해를 품은 달 1회’ 중 나비에 관한 글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란 말이 있었고 그 말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능력과 자연과 지구와 태양 등에 대한 말과 더불어 ‘경솔한 말’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과학의 발전에 관한 대화를 나눈 사실도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을 오늘날에는 과학과 기계의 힘을 빌어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많고 심지어 사람의 육체 안의 뼈도 X-Ray란 것을 통해서 볼 수도 있는데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강요하면 그것이 국가의 학문이나 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국가의 학문이나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좋은 주의나 사조는 아닐 것이라는 대화도 있었습니다.

특히,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사람이 스스로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고 사람에게 나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거나 또는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이 사람의 시력으로 인지할 수 있는 어떤 현상을 일으키고 그것이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것에 대해서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은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과거에 사람이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헛것을 보는 것, 착각을 하는데 헛것을 보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꿈을 꾸는데 보통의 꿈과 다르고 현실과 연관이 된 것을 꿈에서 보는 것 등등과 같은 일이 많이 있었고 그런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구체적으로 모르고 막연하게 초자연적인 것, 신의 세계에 의한 것 등으로 알고 있다가 오늘날의 제 경우처럼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생기고 그 결과 사람이 오랫동안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능력과 현상을 여러 가지로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되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회자 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게 되면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그런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이니,,,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을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어떤 누가 강요할 수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에 관한 한 사기와 무지와 폭력과 다수의 집단행동에 의한 우상, 미신, 맹신, 사이비교주, 사기행위 등만 조심하면 될 것이고 그래서 사람 간에는 서로 존중하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이나 풍토가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이 세상에 관한 사실이고 아주 중요한 사실인데 그런 중요한 사실이 증거 되고 증명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기 위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강요하면 그것은 스스로 및 다른 사람들과 그 인생에 피해를 일으키는 것이고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아야 할 권리마저 방해하고 막는 것이니 삼갈 일이란 대화도 있었습니다.

태양의 복제, 달의 변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회를 보게 되면 태양이 복제되듯이 두 개로 나뉘는 장면이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해를 품은 달이 촬영된 장소 또는 그와 유사한 장소에서 ‘해가 해를 낳는 것’과 같은 그런데 두 개의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나는 듯한 현상을 하늘에서 보고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참고로서, ‘해가 해를 낳는 것’과 같은 그런데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나는 듯한 현상을 번식 또는 복제 등의 말로서 표현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을까요?

그 당시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비록 누군지 모르지만 그곳에 정말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 신앙과 인생과의 관계 등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이 오래 전부터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현상의 하나로서 사람이 헛것 또는 환영을 보게 되는 것을 알고자 하고 했었고 또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헛것 또는 환영으로 ‘태양이 태양을 낳는 것’과 같은 현상을 보게 되면 태양이 두 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헛것이나 환영으로만 보게 되는 것인지 알고자 했었고, 앞의 궁금증에 대한 제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이 공을 차는 것과 카메라와 사진과 같은 것으로서 표현을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배경에는 성경(The Bible)에는 말씀으로만 천지가 창조된 것과 같은 표현이 있었고 사람의 환영을 보고 투시를 하는 현상이 생기니 그런 의문이 생길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달이 해를 품는 것 또는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는 것 또는 하늘에 두 개의 태양과 하나의 달이 있는 것 등을 어떻게 표현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도 있었고 그런 것이 그 당시 하늘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의해서 사람의 생각이 심령관찰 되고 그것이 저의 시각적인 인지능력 및 인지과정을 통해서 헛것, 환영, 영상 등으로 나타난 것이었고 그것은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촬영하고 그것을 하늘에 형상화를 하고 그것을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으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앞의 표현들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제가 하늘에서 본 것을 보았던 아니던 제가 하늘에서 그런 것을 보게 되고 신기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었었고 그것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었고 그 과정에 저를 보게 되고 저와 신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말을 듣게 되거나 기억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것을 생각하게 된 사람의 생각이 또 생각되고 심령관찰 되었었고 그래서 제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을 보게 되고 경험하게 되면서 알게 된 것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사람을 통해서, 특히 심령관찰과 독심술과 이심전심 등으로 알고 있는 것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했었습니다. 참고로서, 1970년도 전후에 앞의 상황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사람을 찾습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회를 보게 되면 달이 한 순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해를 품은 달이 촬영된 장소 또는 그와 유사한 장소에서 달이 한 순간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를 하는 장면을 하늘에서 보고서, 그것도 대낮에 그런 장면을 보고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달의 모습이 변화를 하지만 한 순간에, 스스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를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를 하고 대낮에 달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그래서 하늘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기상청에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때의 달의 색깔을 물어 보고 길조, 흉조 등에 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해서 길조, 흉조 등의 말과 더불어 전혀 다른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상대로 기획연출을 할 생각을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실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이 환상 속에서 환영으로 발생을 한 것이던 사람이 꿈을 꾸고 신의 세계에서 꿈에 나타나서 그 활동을 하는 현몽을 통해서 발생을 한 것이던 신의 세계로부터 물질의 육체의 사람들 사이에서 물질의 공간에서 발생을 한 것이던 그 어떤 경우이던 그것 자체가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것에 관한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할 때는 그 사람은 자신이 보는 것, 듣는 것, 인지하는 것만 인지를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고 보통의 경우와는 다르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는 잘 모를 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그것에 대해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인지하여 지금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글로서 작성할 수도 있는 것이니 위의 사실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개념으로만 판단하여 거짓말이란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이 거짓말,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 서서 오대양 육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마치 인공위성 중계처럼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면 그런 것이 발생한 것이고 그 사실의 사실성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는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과 환영으로 나타난 것 또는 사람이 보게 된 영화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환영으로 나타난 것 또는 신의 세계에서 오대양 육대륙의 모습을 인지하고 그것을 카메라라 촬영하듯이 촬영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 또는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공간을 초월하여 직접 볼 수 있게 하는 것 등등 어떤 경우이든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시력의 능력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시력의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그것을 거짓말, 사기 행위라고 말을 하면 그 때는 그 행위가 거짓말,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참고)

해를 품은 달 1회,

나비와 환영,

해를 품은 달 1회를 보면 배우 김유정이 나비를 쫓아 가다가 뒤뜰에서 대나무 사다리를 이용하여 담을 넘는 배우 여진구를 만나는 장소와 장면이 있습니다. 배우 김유정이 나비를 쫓아 가다가 배우 여진구를 만나는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대문을 넘어갈 때 보면 오른 편에도 방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에서 나비를 보고 나비를 쫓아가는 것이 환영, 헛것, 영상 등으로서 발생해도 해도 그것은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이니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를 한 것이고 과학기술로의 증명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과학기술로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모든 것이 거짓이나 사기는 아니며 그래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환영, 헛것, 영상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그 환영을 일으킨 주체가 신의 세계의 능력이었으면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은 사람임 만들지 않은 이 세상에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지금처럼 기록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앞의 상황에서 나비의 환영을 본 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어떤 개인의 전유물은 아닐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은 거짓말과 구분될 수 있는 요소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하늘에 환영을 일으킨 주체가 카메라와 영상이면 영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저의 어릴 때 위의 장소에서 저를 만났고 그래서 아역 배우, 악역 배우, 미래의 연기자 등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대화를 한 것이 하늘에 신이 존재하는 것, 신의 정체성, 하늘 등 장소에 구분 없이 사람처럼 살아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니 그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것,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볼 수 있거나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무색무취무형의 투명 인간과 같은 형체, 사람이 헛것을 보는 것,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오늘날까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사람의 학문으로서도 세상에 대해 알아서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앙,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 등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오늘날 살아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궁금한 것이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등등 그 당시 제가 말을 한 것을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그 당시의 말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대화 중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하늘의 신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정해진 모습은 없으나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니 하늘의 신에 대해서는 비록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만 나타나는 사람에게만 나타나고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만들지도 않았고 사람이 세상을 만들지도 않았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으니 사람 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경솔한 행위라고 말을 하게 되게 되고 그래서 상대방이 어른 아이라고 말을 하기에 어른에게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등등의 대화도 나누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 중 그 당시 제가 말을 한 것을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그 당시의 말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때부터의 일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으로서 사람 중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이 있고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를 보면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앙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았을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이 사람의 자격을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사람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무형의 존재가 아니고 하늘의 신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으로 발생하고 생성되는 것이니 신앙의 마음이 생겼고 그것을 자각하게 된 사람은 그에 맞는 각자의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신앙인으로서 살거나 성직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거나 선지자처럼 일생 동안 발생하는 신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천지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할 정도의 경우에 해당하면 성경(The Bible)처럼 기록으로 남기면 되는 것이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며 살면 되는 것이니 그러니 신앙의 마음에 관한 사실로서 부담이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을 이곳에서 논할 것은 아니고 동서고금을 초월한 사실로서 사람의 신앙에 관한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행위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및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신앙이나 신앙심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신앙인으로 만드는 과정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무색무취무형의, 비 물질의,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서양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동일하고 신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훼손은 아니고 사람이 창조되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남자와 여자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출생하는 것 및 육체와 영혼의 모습 및 살아 있는 생명체란 사실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은 사람의 존재의 기원이 그런 것일 뿐이지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특정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로봇으로 만든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러니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특히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본래의 의도와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입니다.

2005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특히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분량이 될 것이니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신의 세계로부터 10편 이상의 영화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래서 글과 책과 영화와 문화예술, 학문, 종교 등의 관점에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기획 연출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지만 제가 꼭 교정이나 편집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고 제가 배우가 될 필요도 없고 영화 제작자가 될 필요도 없고 2005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보더라도 제 경우에는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기에도 시간이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니 제가 출판에 관한 전문가나 연기자나 영화 제작에 관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1965-76년도의 기간을 살펴보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수 있는 1977년도 경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고려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을 영화로 제작하게 되고 그 영화에 출연할 배역이 있고 제 활동이 영화의 액션에 맞으면 오히려 그것에 맞게 연기 연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유익할 것이지 다수의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동원하여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삼갈 일입니다.

참고로서,

2005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특히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판단은 시류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다수결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경제가치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특히 게임의 결과나 경쟁의 결과로 판단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신학자나 성직자의 것과 비교하여 판단할 것도 아니고 종교단체나 신학대학교의 것과 비교하여 판단할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학문에 관한 것을 기업의 이윤추구의 관점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 글을 그렇게 생각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종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제가 살아 있을 때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드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목적에 부합되는 것이니 살아 있을 때 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완전히 알 수 없어서 미심쩍었던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조금 더 상세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으로 통하는 것이니 향후의 지속적인 추가적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성령 세례나 성령 체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비록 제 혼자서 언론에 보도된 기사에 대해서 제 의견을 댓글, 블로그, 이메일 등로 말을 하거나 현재의 정치인이나 국가 기관을 통해서 민원을 말하는 식으로 추구하더라도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대리하거나 대행할 수가 없으니 그 점 곡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앞의 말도 정치 행위가 아니고 사람들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과 가치와 중요성 등과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민원도우미, 해결사, 검증사 등의 집단 행위가 제 글과 정치활동에 대한 것까지 왜곡하여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에 대한 것까지 왜곡하여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제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1968-70년도 무렵,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발생한 사실 및 기획연출 된 일체의 것까지 왜곡하고 방해하여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까지 해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이렇게 언급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이 아닌 달리기 선수를 뽑는 관점에서 볼 때 달리기 시합에서는 100미터 달리기를 9초만에 달리는 선수가 있으면 15초만에 달리는 사람이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해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가 없고 물론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사실로 대체될 수도 없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은 그것이 개별적인 것이라도 해도 그것을 그것으로 기록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의 신앙생활, 간증, 증거, 사명이 되는 것이고 종교단체의 종교활동도 되는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그것이 구약과 신약처럼 성경(The Bible)에 추가 될 수 있는 것 여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이 구약과 신약처럼 성경(The Bible)에 추가 될 수 있는 것 여부는 개인의 판단이 아니고 어떤 특정한 단체만의 판단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곳으로부터의 신앙 및 신학의 관점에서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 자체는 그 사실로서 증거가 되어야 하고 기록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는 향후의 지속적인 추가적인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 관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2천 년 전이 아닌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것에 대해서 동행인이 아닌 것, 증거인이 아닌 것, 공동체가 아닌 것 등을 이유로 관련 단체에서 도외시 하면 그것은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이나 의무를 도외시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13.

정희득, JUNGHEEDEUK,

해를 품은 달

요약 MBC 수,목 21시 55분 (국내드라마, 2012.01.04~)

소개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비밀 속에 쌓인 무녀 월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썼던 작가 정은궐의 또다른 소설 '해를 품은 달'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 김도훈, 이성준(연출), 진수완(극본)

홈페이지 www.imbc.com/broad/tv/drama/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