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때까지
http://blog.naver.com/vniel001/150100674209
아래의 글은 블로그 및 블로그에 게재된 사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라며 블로그 개설자 등에 대한 시비나 피해가 없기 바랍니다.
곡이 사명을 행하는 사람에게 사명을 북 돋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고음이나 저음이 가능한 것과 가창력 또는 노래를 부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고음이나 저음이 가능한 사람을 노래란 것에 맞는 음정과 음색으로 바꾸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만이 많으니 문제가 될 뿐이고 사람이 기적의 주체를 구분할 수 없으니 난감할 뿐이지 기적이나 이적이 사람의 신앙에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고 그런 것은 예수님과 모세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모세님이 그 사명을 행할 때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예정되지 않은 다른 사람 및 다른 신으로부터의 능력에 대해서 분노를 말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기획연출된 것으로서의 인류를 위한 모세님의 액면 그대로의 진실한 사명이 사람으로서의 쇼와 영리추구와 이해관계가 결합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예정되지 못한 다른 사람 및 다른 신으로부터의 능력에 의해서 그렇고 그런 것의 하나로 분류되어 하나의 구경거리나 우상처럼 간주되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방해를 받게 되니 그런 것이었고 모세를 통한 것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예정되지 않은 신으로부터의 능력도 사람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인류의 도리 등을 알 수 있는 기회 및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란 기록이 있지만 각각의 사람의 각각의 시대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니 생생한 감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는 사람의 지혜, 지식, 능력으로는 추측할 수 없는 기적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삭을 통한 것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예정되지 않은 신으로부터의 능력도 사람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인류의 도리 등을 알 수 있는 기회 및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있을 때와는 다르게 오늘날은 성경(The Bible)을 전할 때는 성경(The Bible)만 고집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한 시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진리라고 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것에 관한 것인데 신앙의 마음도 없는 사람을 상대로 각자의 신앙심 및 사명으로만 강요나 폭언을 일삼으면 그것은 사명이 아니라 단순한 모리배나 사기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01년도 중반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듣고서 각자가 있는 곳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을 통해서 말하는 것 등을 알기 위한 묵상이나 기도라도 생각을 했으면 네이버 및 다음(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제 블로그가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이 제 블로그에 대한 광고는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의 사명에 대한 노래를 보니 연관된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언급을 합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을 통해서 말하는 것 등을 알기 위한 묵상이나 기도라도 하는 것이 정말로 드문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오늘날 이 세상에 발생하는 것과 같은 경우처럼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신앙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위한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도리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앙의 마음은 있는 그러니 선지자가 하나님 및 그 신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 및 그 신과 동행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실감하여 알고 싶은 것의 간절한 표현인데도 최근에 기적보다 더 기적 같은 쇼와 사기가 많으니 사람의 그런 마음과 바램도 시험 들게 됩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주체성과 모습을 상실한 결과이고 사람의 생존 및 사회경제활동이 어려운 현실의 결과일 것입니다. 국정 운영 주체들의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해 상실 및 이해관계 치중의 결과일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을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비록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및 5천만명이란 사람들이 비슷한 주제로서 활동하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을 볼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에 관련된 일이 생각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및 그 능력과 현상이 사실이라도 해도 그것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사람이 원할 때마다 직접 확인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이런 것도 모방이 될 수 있고 비꼼이 될 수 있고 그것이 현실에서 사람을 통해서 풍자로 연기될 수도 있고 그것을 당사자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고 심지어 아직 성장 중에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와 판단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본 받지 말아야 할 삶과 인생과 처세술에 대한 교훈과 훈계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다수의 집단행동의 파워 및 자본의 파워 및 최면에 어느 정도의 신드롬이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사람과 신앙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결여된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에 관한 것은 우주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과 지구의 관계가 있듯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증명하는 방법이 사람이 자연과학을 연구하고 인문과학을 연구하는 것과 다를 뿐이고 사람의 능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일 뿐이고 그러나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의한 인생철학 론(not loan but theory)이 아니고 처세술 론(not loan but theory)이 아니고 성공 론(not loan but theory)이 아니고 특히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한 방법 론(not loan but theory)이 아닌데 그렇게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록 1970년도 전후에 어린 아이에 불과하여 사람으로서의 언어 표현과 지식이 미약한 저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오해가 있었으면,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각자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종교에 대한 제 말에 오해가 있었으면, 2005년도 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1968-70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의 말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은 그런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고 제가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해서 2005도 경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을 위해서 조상들 또는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주어진 유형무형의 도움이 원래대로 회복되고 원상복구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상들 또는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지금 제가 2005도 경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유형무형의 도움이 주어질 때 제가 1965-76년도 시대의 경상도 지역에서의 3-4살의 어린 아이였으니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사회경제활동의 관점 및 소유와 국가의 법 등의 관점에서의 그 사실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논하는데 한계가 있고 또한 제가 2005년도 경부터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관한 글에 대한 가치와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단체의 종교활동 등의 가치를 비교하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단체가 있는 것을 고려하고 유형무형의 기부금 등이 발생한 시기와 제가 글을 작성할 시기 사이에는 약 40년이란 시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용하여 그 유형무형의 기부금 등을 이곳저곳에 전용하고 2005도 경에 제가 1968-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하면 다시 돌려주기로 한 사실도 가치비교나 경쟁이나 성경(The Bible)과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단체 등의 행위에 관한 사실로서만 무마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한 사실이고 수습되어야 할 사실이니 그 점도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있는 제 글에 관한 유형무형의 기부금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제 글의 사실성 및 가치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특히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의 진위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없는 점 꼭 명심할 일입니다.
유형무형의 기부금 등이 발생한 시기와 제가 글을 작성할 시기에 약 40년이란 시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인하여 2010년도 경에 저에게 기부금을 줄 사람들에게 저의 인적 정체성 및 제 글의 진위 여부에 관해 검증할 기회를 준 사실이 있었지만 사람의 검증에는 적절한 방법 및 맞는 방법이 있는 것이지 검증자가 검증자의 마음대로 검증하고 판단하는 것이 사람의 검증 행위는 아닙니다. 그것은 저의 인적 정체성 및 제 글의 진위 여부에 관한 검증자가 신학자, 신부, 목사, 전도사, 학자, 과학자 등의 말에 근거를 하고 각자의 성령으로부터의 응답에 근거를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에게 기부금을 줄 사람들에게 제 정체성 및 제 글의 진위 여부에 관해 사실성을 검증할 기회를 준 것은 2005년도 경부터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할 사람이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사명 또는 대한민국 족보에 앞의 사실로 언급될 최초의 사람 등등의 말을 한 그 어린 아이가 맞는지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것은 이빨 구조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 이빨의 모서리가 깨진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특정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말과 행동이 오늘날, 즉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1965-76년도 및 그 이후처럼 발생하여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오늘날, 그대로 재연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등에 커다란 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등에 있는 점의 위치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어린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을 했으면 비록 2005년도 경부터 1968-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일이 발생을 해도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고 특히 말과 행동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제가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같이 바닷가 옆 및 양조장이 있는 곳 부근의 골목길을 걸어 가고 있는 중에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런데 그 가운데 친척 중에 무속인이 있는 오씨 성을 가진 여자 아이가 있었고 그래서 그 날의 일에 대해서 오씨 성을 가진 그 여자 아이의 것으로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그 여자 아이의 특징 중에는 등에 커다란 점이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니 그 사실로서 2005년도 경에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 및 그 사람들 중에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사명 또는 대한민국 족보에 앞의 사실로 언급될 최초의 사람 등등의 말을 한 어린 아이를 찾는 것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1986년도 중반부터 1988년도 후반까지 카투사(KATUSA)로서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중 국방의 의무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 및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 후견인이 되고 왕으로 스카웃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카투사로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 및 국방의 의무 중 발생한 몇몇 기획연출 결과와 미스테리한 사실 등으로 인하여, 특정 분야의 세계에서는 제가 사망을 한 것으로 언급이 되었으니 그런 사실도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특정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말과 행동에 근거하여 2005년도 경에 하나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 및 그 사람들 중에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그런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사명 또는 대한민국 족보에 앞의 사실로 언급될 최초의 사람 등등의 말을 한 어린 아이를 찾는 것에는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신학대학교의 수, 신학교의 수, 교단의 수, 교회의 수를 생각하면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전도에 대한 이해가 그 출발부터 문제가 있고 목회와 전도의 방법이나 방향에 문제가 발생한 것일 것입니다. 5천만명 모두가 전도 되고 사람이 잉태되고 태어나자마자 사람이 어린 아이를 잘못된 지식으로서 세뇌를 시키고 주입을 시켜서 어린 아이의 사고와 정신을 병들게 만들고 비이성적으로 만드는 것이 교육이나 목회와 전도의 완성이고 완결일까요?
제가 이렇게 구구절절이 언급하는 이유도 약 10년 전의 심령관찰 등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한 행위 및 그 이후 오늘날까지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관한 정보와 혼동하여 알고 있고 물론 사람의 수와 말로서 그렇게 만들기 위한 기획연출도 덩달아 발생하고 있고 특히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글이 1968-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것이고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된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 및 어떤 단체의 기획연출이나 쇼의 결과로서만 오해하고 있고 그런 것이 man-to-man의 전도 등 각자의 전도 방식만 최고의 것으로 말하는 전도단 등에 의해서 왜곡되고 있고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있고 그러나 말과 말만의 그런 행동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 일체의 사회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게 되고 50만 대군 속에 사람을 묻어 버리는 기획연출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앞의 사실로서 신앙과 종교에 대한 제 말의 검증,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검증, 저에게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한 검증 등등의 것을 말을 하면 비록 상대방이 신앙의 마음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모르고 종교를 일체 모른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목회와 전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신학대학교의 수, 신학교의 수, 교단의 수, 교회의 수, 목사나 전도사의 수 등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교육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 등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증거에 대한 증거 및 기록은 단 하나의 사건이라도 정말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실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반증하기는 힘들겠지만 사람으로서의 그 어떤 허영과 성공과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증거에 대한 증거 및 기록이고 성경(The Bible)이 있으니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증거에 대한 증거 및 기록에 맞는 것 여부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댓글에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31.
정희득, JUNGHEEDEUK,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왕기하 1장과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과 검증, (0) | 2012.02.02 |
---|---|
사명 (0) | 2012.01.31 |
성경(The Bible)과 올바른 지식, (0) | 2012.01.14 |
해를 품은 달 1회, 3, 나비와 환영과 글을 쓰는 장소, Who took the pie? (0) | 2012.01.14 |
신앙과 미신, (0) | 2012.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