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The Bible)과 올바른 지식,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로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고 그 결과 그 능력이 어린 아이를 통하여 발생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 결과로서 사람과 대화가 가능했고 그렇다 보니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의 개념으로 종교를 몰라도 최소한 하늘의 신의 세계, 신앙 등에 관한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종교에 관한 대화를 할 수가 있었고 처음에는 무지에서 출발을 하지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한 두 마디 대화를 하는 중 그 결과로서 최소한 하늘의 신의 세계, 신앙 등에 관한 것은 대화가 가능했고 물론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 아직 글을 읽고 쓸 수 없었으나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고 그 결과 그 능력이 어린 아이를 통하여 발생하는 일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으니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그 사실을 상대적으로 잘 이해를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그 사실에 대한 판단에는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사람들의 아주 오랜 전통, 관습, 지식, 사고 방식 등에 관한 복합적인 문제이지만 간단하게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에 대해서 서양에서 도입된 종교 및 그 교리인 성경(The Bible)에서 그 근거를 찾는 것이 문제였고 예수님의 사후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 및 예수님의 재림 및 갈라디아서 6장 17절 등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발생한 것일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였고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을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가 임하여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능력까지 나타내는 것이 문제였고 심지어 그 당시의 대한민국에도 신학자, 목사, 신부 등이 많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이 도입되어 예배를 드린 지 100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는 발생하지 않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신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지 않고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등등이 문제였으니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은 인정을 해도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에 대한 말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었고 특히 사람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알아도 사람이 신의 세계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세계의 일을 행하려고 할 때는 사람이 신의 세계 및 그 사람에 대해서 직접 간섭할 수 없는 불문율과 같은 것이 있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선행지식이나 사회적인 모습이 있는 것 등등의 사실도 문제였을 것인데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사람이 신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방법인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고 사람의 사회적인, 관습적인, 권위적인, 기준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목사도 사람이니 사람에 따라서 신앙적인, 종교적인 권위가 강하게 나타나고 심지어 그런 것에 사로잡힐 수 있는데도 목사란 사실로서 목사에게는 권위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경우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을 말하면 무조건 진리고 생각하거나 목사가 말을 하는 것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사고 방식이 사람에게 존재하고 그런 것을 말을 하면 목사란 울타리가 생겨서 배타적인 행위를 하니 목사와 만날 수가 없고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되는 사고 방식이 사람에게 존재하고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로 인하여 어린 아이가 학문을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능력의 발생도 경험하여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선지자(Prophet)처럼 및 성경(The Bible)처럼 기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1970년도 전후의 시대와는 다르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커리어나 신학적인 커리어가 없고 보통의 사람으로서 학교를 다니고 사회경제활동을 한 것이 또 사람의 말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1970년도 경부터 2010년까지의 인생과정에서 대해서 이미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했었지만 그런 사실조차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니 왜곡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사람이 선지자가 되는데 선지자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가능하니 보통의 사람이나 어린 아이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없다는 사고 방식은 언제 어떻게 고쳐질 수 있을까요? 이것도 하나님의 기적으로만 가능할까요? 사람의 올바른 교육과 올바른 지식으로 가능할까요?
2012. 1. 14.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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