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장의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과 검증,
열왕기하 1장의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과 그 결과를 잘못 이해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도 발생하는 일이 있을 때 그 사실 또는 그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란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하기 위해서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 어떤 기적이나 표적을 보여 주소서.’란 말로서 사람이 기적을 위한 조건 또는 검증을 위한 조건을 내세워서 검증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잘못 이해할 수 있는데 열왕기하 1장의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이란 말은 사람이 ‘기적’ 또는 ‘하나님(Spirit)의 사람’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c.f. Spirit in this document is living Existence in this universe but Spirit doe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Spirit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Spirit is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pirit, soul, or spiritual realization.)
엘리야에게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이 발생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도 발생했는데 엘리야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할 수가 없고 그런데 앞의 사실로서 선지자가 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도 전하게 되는데 그것이 사람으로서 지혜인지 스스로의 감동감화인지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말씀인지 판단이 모호할 때가 많고 그래도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이 발생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도 발생한 사람으로서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열왕기하 1장의 3-4절과 같은 말을 전하는 일도 발생을 하고 그런데 그 결과 ‘아하시아’란 왕이 엘리야를 부르게 되고 그 결과는 엘리야의 죽음이 될 수도 있으니 열왕기하 1장의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이란 말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관계와 사명에 대한 확신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위대한 유산’, ‘인생설계’, ‘적재적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람의 직업’,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또는 신앙에 대한 확신’ 등등의 관계로 저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을 때 제가 있는 곳에서 저를 상대로 ‘JHD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또는 ‘JHD가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 작성하고 있는 글이 자신의 말처럼 사실이면’ 하나님(Spirit)의 성령(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또는 하나님(Spirit)의 성령(Spirit)에 의한 천재의 잉태, 질병의 치료, 장애의 치료, 죽은 자를 살려주는 것, 과학기술의 발명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것, 외모를 고쳐주는 것 등을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조건으로 생각을 하고 심령관찰 및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검증을 하고 그 결과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등등에 관하여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과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화 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 등등을 증거 하고 증명하는데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기부금을 전용하는 것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 기부금에 관한 앞의 행위가 국가의 법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0-32절, 마가복음 3장 28 - 29절, 누가복음 12징 8-12절에 해당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1968-70년 무렵의 계획이 오늘날까지 현실로 실현된 것 여부를 떠나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관한 증거, 검증, 기부금에 관한 사람의 행위, 사회적인 규범, 국가의 법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앞의 불법 행위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행할 행위를 훼방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약속과 계약을 어기는 것이고 사람의 종교활동,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고 약 4-50년 동안에 걸친 조직적인 시비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마호메트님, 부처님, 도사님, 조상님이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구원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종교가 종교라고 해서 모든 종교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종교는 그 내용이 있고 종교 행위도 있고 그러나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그 인생 중, 특히 본인이 인지한 것 여부와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했거나 만났던 경우가 많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에게 나타나서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가 없고 그 능력이 발생해야 그 능력의 결과로 알 수 있으니 사람이 자신의 종교 행위 또는 자신의 영혼에 관한 것과 혼동하여 알고 있는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과 인류를 위해서 선택한 사람들의 신앙 행위에 대해서 염려를 했던 것은 하나님(Holy Spirit; 신령, 성령), 천사(Holy Spirit; 신령, 성령), 귀신(Devil Spirit; 악령), 사탄(Evil Spirit; 악령), 마귀(Evil Spirit; 악령) 등과 같은 영(Spirit)의 존재에 관한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도록 만든 물질의 형상에 관한 것 또는 사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Holy Spirit; 신령, 성령), 천사(Holy Spirit; 신령, 성령), 귀신(Devil Spirit; 악령), 사탄(Evil Spirit; 악령), 마귀(Evil Spirit; 악령) 등과 같은 영(Spirit)의 존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구별할 수가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Holy Spirit; 신령, 성령), 천사(Holy Spirit; 신령, 성령), 귀신(Devil Spirit; 악령), 사탄(Evil Spirit; 악령), 마귀(Evil Spirit; 악령) 등과 같은 영(Spirit)의 존재는 살아 있는 영(Spirit)의 존재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는 무관한 독립적인 존재이고 사람은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바탕으로 창조한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남자와 여자로부터 출생하는 동등한 사람이고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 만든 물질의 형상은 말 그대로의 무생물의 물질의 형상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물질로 만든 물질의 형상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만난 사람이 그 경험을 살려서 만든 것이라고 해도 그 물질의 형상은 말 그대로의 무생물의 물질의 형상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하나님(Spirit)이 하나님(Spirit)의 형상을 바탕으로 창조한 살아 있는 존재란 사실과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하나님(Spirit)과 천사님(Spirit)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인류의 역사가 씨족장, 부족장, 왕 등을 중심으로 한 사회와 국가로 구성된 것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권력, 무력,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간계에 불과할 것입니다.
열왕기하 1장의 ‘내가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면’과 그 결과는 선지자와 왕과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하나님(Spirit)과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할 선지자 사이에서 관계를 맺는 과정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 오랫동안의 하나님과의 관계 및 도움을 배신하고 사람으로서의 불법을 행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으로서의 불법도 행하고 심지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 사람이 지구상의 무생물의 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무생물의 동상을 살아 있는 신(Spirit)처럼 간주하고 하나님(Spirit)처럼 섬기는 악행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응징의 모습입니다.
특히, 인류가 창조된 후 인류에게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천지가 창조된 것, 생명체가 창조된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창조된 것 등을 증거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이 오랫동안의 하나님(Spirit)과 관계 및 도움을 배신하고 사람으로서의 불법을 행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으로서의 불법도 행하고 심지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창조된 사람이 사람이 지구상의 무생물의 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무생물의 동상을 살아 있는 신(Spirit)처럼 간주하고 하나님(Spirit)처럼 섬기는 악행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응징의 모습입니다.
족장시대와 사사시대와 왕족시대 등 사회와 국가의 모습은 하나님(Spirit)께서 정한 사회와 국가의 모습이 아니고 인류가 번창을 하고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고 그 결과 인류의 생활 모습이 변화되고 사회 모습이 변화되면서 발생하는 사회와 국가의 모습일 뿐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권능, 사명, 신앙이란 말로서 신앙이 없는 사람 및 사람의 사회활동이나 국가활동에 대해서 권력과 무력과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기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과 같은 내용이 언급되게 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이 그렇고 사람의 행위에 기초한 국가의 법의 내용이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통해서 인류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은 그런 사람과 인류를 위해서 가장 적절한 사회와 국가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씨족 국가? 부족 국가? 왕권 국가? 대통령제 국가? 원탁회의 국가? 경찰 국가? 검찰 국가? 행정부 국가? 정치 국가? 과학기술 국가? 종교 국가? 사사 국가? 제사장 국가? 신탁통치 국가? 사조나 주의 국가? 멘토르 국가? 초인 국가? 법치국가?
그리고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등등의 말에 근거하여 사람의 미래 또는 인생 설계를 할 때 이삭, 야곱, 모세, 엘리야 등의 선지자나 다윗, 솔로몬, 아합, 아하시하 등의 왕처럼 인생 설계를 하고 그 중에서 기획연출가가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을 상해하거나 살인하는 것만 모방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 ‘위하여’란 말의 기획연출을 말하는 것은 그것이 기획연출로 이루어지고 당사자의 말에 근거하여 이루어져도 사람에 대한 상해와 살인이란 행위에 해당되니 지금 당장 중지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의 저와 어른들 사이에 발생한 대화들 중 일부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후반에 출생한 저에게 및 아직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과 신앙 등을 알기 전의 시기의 저에게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으로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발생하는 것도 이상하고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아주 특이한 경우이고 특히 어린 아이인 저로부터 하늘의 신과의 관계에서 언급되는 말이 인류의 그 때까지의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에 대한 지식과 약간 다른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것이 있었고 심지어 사람과 세상과 사람의 예의, 풍습, 관습 등에 대한 지식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하늘로부터 발생한 신과의 교통과 동행이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및 선지자가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과 유사한 점이 있었고 또한 오늘날 시대에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40대의 연령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에 대하여 기록을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그 이후에도 일생 동안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이 사실로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중에는 국가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말과 말로서 및 그 당시까지 인류의 지식으로서만 어린 아이를 유혹하고 미혹하여 어린 아이가 성장 중 및 40대의 연령 등에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해야 할 바를 시험할 기회를 준 것도 2005년도 무렵이 되기 전까지의 기간 및 2005년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기 시작한 후 1-2년 또는 2-3년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것이었고 그 이유도 이미 1965-76년도 사이 및 최근 몇 년 동안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제가 10살 무렵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는 제가 저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고 물론 어린 시절에 발생한 저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도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고 1977년경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발생할 저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도, 물론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중에 있어도, 망각 상태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신의 세계로부터 예정이 되었었고 그 결과는 제가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중에 있어도 그것에 대해서 1965-70-76년도 전후의 어릴 때처럼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하니 그런 것이었고,,,앞의 사실이 사람으로서의 글, 책, 영화 등의 경제활동이나 학문 활동이나 정치활동 등과 대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저에 관한 어떤 유형의 기획연출가도 참조할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들이란 말로서 사람을 심판하러 다니고 그 결과 재산을 갈취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참조할 일입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저와 대화를 하면서 제가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검증 및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서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신앙에 관한 사명을 소홀히 하는 것에 관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및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한 것으로서 귀신, 사탄, 마귀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격을 훼손하거나 신뢰도를 떨어드리거나 심지어 다수의 인해전술로서 미치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말을 한 사람들도 꼭 참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2. 2.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디모데전서 2장 5절, 디모데전서 3장 16절, 요한1서 4장 2절, 요한 2서 1장 7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모세도 거짓? 다윗과 엘리야와 엘리사오 거짓? 대 세자장이나 장로도 거짓? 성경(The Bible)도 거짓? 예수님만 진짜?
디모데전서 2장 5절, 디모데전서 3장 16절, 요한1서 4장 2절, 요한 2서 1장 7절이 마태복음 12장 30-32절 등의 아래의 구절들 및 성경(The Bible)의 다른 구절들을 만나면 어떻게 이해될까요?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사회에 관한 지식을 다수의 무리란 말로서 왜곡시키고 있는 Mr L파는 어떻게 이해를 하게 될까요?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액면 그대로? 원가대로?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also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디모데전서 3장 16절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By common confession,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He who was revealed in the flesh, Was vindicated in the Spirit, Seen by angels, Proclaimed among the nations, Believed on in the world, Taken up in glory.
요한1서 4장 2절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By this you know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confesses that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is from God;
요한2서 1장 7절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For many deceiver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those who do not acknowledge Jesus Christ as coming in the flesh This is the deceiver and the antichrist.
마태복음 12장 30-32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H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he who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 "Therefore I say to you, any sin and blasphemy shall be forgiven people, but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shall not be forgiven. / "Whoever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whoever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it shall not be forgiven him,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NASB)
마가복음 3장 28 - 29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Truly I say to you, all sins shall be forgiven the sons of men, and whatever blasphemies they utter; / 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never has forgiveness, but is guilty of an eternal sin"--
디도서 2장 5절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to be sensible, pure, workers at home, kind, being subject to their own husbands, so that the word of God will not be dishonored.
누가복음 12장 8-12절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 "And I say to you, everyone who confesses Me before men, the Son of Man will confess him also before the angels of God; / but he who denies Me before men will be denied before the angels of God. / "And ever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will be forgiven him; but he who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it will not be forgiven him. / "When they bring you before the synagogues and the rulers and the authorities, do not worry about how or what you are to speak in your defense, or what you are to say; / for the Holy Spirit will teach you in that very hour what you ought to say." (NASB)
열왕기하 1 장
10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Elijah replied to the captain of fifty, "If I am a man of God, let fire co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 you and your fifty " Then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him and his fifty. (NASB)
11. 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So he again sent to him another captain of fifty with his fifty. And he said to him, "O man of God, thus says the king, 'Come down quickly.'" (NASB)
12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Elijah replied to them, "If I am a man of God, let fire co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 you and your fifty." Then the fire of God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him and his fifty. (NASB)
13 왕이 세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보낸지라 세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So he again sent the captain of a third fifty with his fifty. When the third captain of fifty went up, he came and bowed down on his knees before Elijah, and begged him and said to him, "O man of God, please let my life and the lives of these fifty servants of yours be precious in your sight (NASB)
열왕기하 1 장
엘리야와 아하시야 왕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6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7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8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1)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털옷 입은
9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11 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2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13 왕이 세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보낸지라 세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16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17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 이년이었더라
18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NASB)
Now Moab rebelled against Israel after the death of Ahab.
And Ahaziah fell through the lattice in his upper chamber which was in Samaria, and became ill. So he sent messengers and said to them, "Go, inquire of Baal-zebub, the god of Ekron, whether I will recover from this sickness."
But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Elijah the Tishbite, "Arise, go up to meet the messengers of the king of Samaria and say to them, '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hat you are going to inquire of Baal-zebub, the god of Ekron?'
"Now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You shall not come down from the bed where you have gone up, but you shall surely die.'" Then Elijah departed.
W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him he said to them, "Why have you returned?"
They said to him, "A man came up to meet us and said to us, 'Go, return to the king who sent you and say to him, "Thus says the LORD, '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hat you are sending to inquire of Baal-zebub, the god of Ekron? Therefore you shall not come down from the bed where you have gone up, but shall surely die.'"'"
He said to them, "What kind of man was he who came up to meet you and spoke these words to you?"
They answered him, "He was a hairy man with a leather girdle bound about his loins." And he said, "It is Elijah the Tishbite."
Then the king sent to him a captain of fifty with his fifty. And he went up to him, and behold, he was sitting on the top of the hill. And he said to him, "O man of God, the king says, 'Come down.'"
Elijah replied to the captain of fifty, "If I am a man of God, let fire co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 you and your fifty " Then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him and his fifty.
So he again sent to him another captain of fifty with his fifty. And he said to him, "O man of God, thus says the king, 'Come down quickly.'"
Elijah replied to them, "If I am a man of God, let fire co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 you and your fifty." Then the fire of God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him and his fifty.
So he again sent the captain of a third fifty with his fifty. When the third captain of fifty went up, he came and bowed down on his knees before Elijah, and begged him and said to him, "O man of God, please let my life and the lives of these fifty servants of yours be precious in your sight.
"Behold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first two captains of fifty with their fifties; but now let my life be precious in your sight."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Elijah, "Go down with him; do not be afraid of him." So he arose and went down with him to the king.
Then he said to him, "Thus says the LORD, 'Because you have sent messengers to inquire of Baal-zebub, the god of Ekron--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o inquire of His word?--therefore you shall not come down from the bed where you have gone up, but shall surely die.'"
So Ahaziah died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Elijah had spoken. And because he had no son, Jehoram became king in his place in the second year of Jehoram the son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Now the rest of the acts of Ahaziah which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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