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증거, 2011. 8. 24일과 기억과 글,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공원

저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살과 뼈와 피와 영혼이 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확인되었듯이 제 신체가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그렇게 1년 반 동안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고 1986년도 중반부터의 국방의 의무 중 확인되었듯이 약 2년 동안의 거의 매일 아침의 구보에도 달리기 속도가 증가될 수 없으니 제가 사람을 홀리는 일은 없을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지금 현재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어린 아이를 통한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필요한 사람에게 교통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중에서 어린 아이와 개와 같은 동물들에게 잘 통하는 것이고 심지어 빙의라고 말을 하는 현상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말을 하면 어린 아이가 사람의 의식적인 의지력, 정신력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고 사람의 의도적인 관습, 풍습, 지식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고 또한 사람의 신체의 강함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고 사람이란 존재 및 생명체로서 그대로 사람과 세상에 반응을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니 그런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열린 마음이 강하니 그런 것입니다. 앞의 사실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나서 스카우트된 것처럼 유럽의 왕이 된 것이나 또는 유럽의 왕궁과 왕이 후견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사람의 기준의 이동 및 민족, 국적 등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이 발생한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한 이끌림으로 신의 세계를 외치려는 행위가 어른들에 의해서 정치행위로 오해 되어서 후견인과 후원자를 찾는 행위가 그렇게까지 발전된 것입니다. 앞의 사실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2011. 8. 23일 정오 12시 ~ 1시 사이의 지하철 1호선 화서역 부근의 장애인,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의 말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반증하는 것에 사용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상황 자체는 심령관찰을 알려고 시도했던 2001. 8. 16일의 상황과 관련이 있는데 그 때의 정체불명의 사람의 생각은 제가 제 말을 증거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제가 보는 것 마다 2001. 8. 16일의 일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제 마음대로 판단을 할 것이라는 것이었고 정체불명의 사람이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행위가 있었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이란 것이 있는 것 및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가 있는 것은 알고 있고 오늘날이 그 사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저에 대한 인적 정보 등이 잘못되었으니 서로 간에 오해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5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천지창조나 사람의 창조를 생각하면 사람의 질병치료나 장애치료가 신의 세계로부터 가능할 것이지만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생각처럼 또는 사람의 바램이나 검증 행위처럼 그렇게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그 사실이 오해 없이, 시비 없이, 그 사실로 통할 수 있으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도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대로 방법이 있을 것이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이 항상 사람의 질병 치료나 장애 치료나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나 물 위를 걷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요나의 기적만 바란다고 사람들을 저주하는 말을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2011. 8. 24일 오후 13시 - 14시 사이의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사당역 사이,

현장 출동을 말하는 두 명의 남자들에 관한 상황도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의 말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제 말을 반증하는 것에 사용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상황 자체는 심령관찰을 알려고 시도했던 2001. 8. 16일의 상황과 관련이 있을 것인데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등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의 경우의 포인트는,

제 일자리 찾아 주기의 하나일 것인데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중반 및 약 10년 전부터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판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오늘날부터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돕는 것에 대한 인생설계 및 기획연출 중 잘못된 것이 있고 또한 제 정체성에 대해 잘못된 것이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1986년도 중반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저를 해외에서 입양된 동포로 알고 있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저를 몽골, 대만, 베트남, 미국 등의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핑계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것도 제 일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제 글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등의 전용이 그 목적일 것입니다.

저로부터 다른 사람들 및 기획연출 단체들에게 오늘날부터의 인생설계 등의 말이 언급될 때는 사람의 인생의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는 바보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서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및 3개의 네모만 것으로서 작성할 것이란 말이 1968-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서 언급된 것인데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니 그런 것이었고 앞의 사실 후 65세의 연령 및 90세의 연령까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과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이 있는데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물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약 2-30년 동안 인류와 종교인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고 그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것이란 말도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인데 그 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더불어 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정치, 종교, 글, 책, 영화에 관한 것 중 그것에 필요한 정책, 제도, 국가활동, 글의 작성, 시나리오 등과 같이 사람의 능력에 관한 부분은 제 혼자서 감당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2,500-5,000명의 후원자, 5억원의 공탁금,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과 같이 사람의 도움과 자본이 필요한 것은 제 혼자서 제 혼자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2011. 8. 24일 정오 12시 - 13시 사이의 아파트 앞,

전자계산기로 핸드폰 통화 연습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와 그 옆의 젊은 여자는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행위들 중 하나와 관련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4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경우의 포인트는,

전자계산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날 때 제가 어떤 반응을 하는 것 여부일 것입니다.

2011. 8. 24일 오후 18-19 사이의 국립중앙도서관 앞 잔디 광장,

오늘 걸음걸이를 시작한 것 같은 어린 아이 및 젊은 남자와 여자가 있다가 남자가 간 후 어린 아이와 여자와 두 마리의 비둘기만 있다가 발생한 어린 아이의 행동은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동과 유사한 것으로서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지만 만약에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이 연기나 비디오를 본 모방이 아니라고 하면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어린 아이가 이끌리는 빙의의 현상과 유사한 것이고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배우지 않은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과 유사할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시기에 걸음걸이기를 시작할 무렵에 국립중앙도서관 앞과 같은 곳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때 몇 가지 일이 있었으니 신의 세계에서 본 것이 있었고 오늘날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신의 세계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이끄는 식으로 나타나고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현상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고인이 된 사람의 생존의 말과 모습이 그리워서 그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을 신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하여 어린 아이를 통해서 이끌듯이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고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하여금 선지자가 모르는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수원중부경찰서 화서문 지구대 및 환경보호단체 앞의 팔달산 입구, 장로회신학대학교의 광장, 을지훈련 중의 경기도청 잔디밭 광장의 수소용 헬리콥터 뒤, 국립중앙도서관의 앞과 옆 등등에서 발생한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은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저의 말과 행동을 알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신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한 경우라고 말을 하기에는 연속적인 행위의 시간과 행위가 너무 길고 복잡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비둘기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방향을 상실한 것은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데 그것이 불완전한 것 및 어린 아이의 신체가 어린 아이의 생각처럼 조절되지 않는 것 등이 원인일 수 있고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 만들어진 어떤 형체를 보고 쫓아 갔는데 그 형체가 사라진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오늘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한 상황에서 발생한 것을 기억하게 되는 제 어릴 때의 경험 및 기억에 의하면 그런 것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사람들의 활동 분야에 관한 것도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면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그런 제 행동에 대해서 대낮에 보지도 못한 반딧불을 말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려고 하는 어른들이, 특히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날 종교계에 발생할 것으로 약속된 기부금을 수 천 명의 사람들의 준비된 쇼, 연기, 기획연출 및 전도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것을 전용하려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어떤 곳의 돈을 사용한 댓가로 어떤 분야에서 종사해야 할 일에 대해서 그 역할을 바꿔 치기 하려고 하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아니면 어떤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고 종교활동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문화예술 분야나 예체능 분야에 종사한 것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이간을 당하여 문화예술 분야나 예체능 분야에 종사하게 하려고 만드는 것이 그 이유일까요?

어린 아이가 비둘기를 쫓아가다가 멈추게 된 국립중앙도서관 앞의 가느다란 홈이 어린 아이 눈에는 어느 정도로 큰 홈으로 보였을까요? 그리고 그 홈을 건널 수 있다고 판단되어 건너려고 할 때 그 때 어린 아이를 들어서 옮기는 것으로 도전정신이나 기를 죽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과거 인류 역사에서의 남성 지배에 대한 복수를 하고 여성상위 시대를 꿈꾸고 여인천하를 꿈꾸는 집단일까요? 아니면 앞의 상황으로서 오늘날 1965-76년도부터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 발생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할 사람의 말과 글을 허황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일까요?

1965-70년도 사이의 시기의 앞의 상황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고 특히 어린 아이의 교육 차원 및 어린 아이의 양육을 의뢰 받고 돈까지 받았으면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고 앞의 홈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보는 것과 어른의 시각에서 보는 것의 차이를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참고로서,

만약에 앞의 사실에 대해서 염력에 대한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종교단체나 영적 능력 추구 단체가 있으면 염력이란 것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다.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이고 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영혼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 및 종교 행위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하고 증거하고 전도하는 행위와 무관한데 종교이니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고 종교를 불문하고 사람의 언어 표현이 복합적이니 신의 세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결과로서 도달하는 무념무상, 득도, 해탈 등의 경우를 신의 세계라고 생각하는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의 행위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인 것은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와 동일하지만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깨달음이나 정신적인 경지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다른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을 전도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를 전도하는 것이 막연하니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중심으로 많은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물질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과 동일시 하고 그 예수님을 잉태를 하고 출산을 한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 천주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데 예수님의 경우는 신의 세계의 신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고 있고 그러나 그 때의 상황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신 또는 하나님과 동일시 하는 언어 표현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강조한 것은 대한민국의 종교인 유교, 불교, 도교가 사람과 그 영혼을 중심으로 한 종교이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산 가서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집에서 하늘님에게 기도하고 신 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착각을 하고 헛것을 보는 현상 등등의 형태로 남아 있고 무속신앙의 형태로 남아 있는데 그런 것 자체가 경시되고 부정시 되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무술에서 말하는 염력이나 장풍이라고 말을 한 것으로 오해할 일이 있었고 그런 표현을 한 사람도 있었는데 - how can to find out him? is he alive or dead? - 그 경우도 신의 세계와 어린 아이가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어린 아이의 눈에 보이는 것은 없고 그런 것이 어린 아이의 행동을 반경 밖에 있는 물체를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가 어린 아이와 신의 세계가 통하는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또 다른 것으로서,

1965-70년도 사이에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에 심령관찰, 투시, 줌인, 환영을 보는 것 등등으로 말을 할 정도로 발생을 한 후에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 또는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것만 알고 난 후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들 또는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고 누가복음 16장 8절 등에 근거하여 사람의 종교적인 지위나 신분으로서 경쟁하려는 사람들 또는 사람의 전도 방식과 전도 능력과 전도된 사람의 수로서 신의 세계에서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경쟁하려는 사람들 또는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수와 각각의 증거로서 신의 세계에서 저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을 경쟁하려는 사람들 또는 인류의 과학, 기술, 물질 개념 등등으로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들 또는 사람의 지역, 혈육, 인격, 품성 등에 관한 것 등등으로서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사람들 또는 그 사실은 인정을 해도 사람의 체력이 약한 것이나 다친 것 등등으로서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등등의 사람마다의 입장이나 이해관계가 마치 예수와 유다나 베드로의 경우를 보는 것과 같은 경우들도 많은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렇듯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해서 그 어떤 누가 강요를 할 것이 아니고 저의 정치활동이 신성정치, 신탁정치, 신의 세계의 계시나 예언에 의한 정치 등 신의 세계에 관한 정치와 무관하고 저의 종교에 관한 말이 현재의 종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이간되는데 서로 간에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우이니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 후 사람과의 동행으로 전국을 유람하고 신의 세계와의 동행 및 순간이동, 환영, 현몽 등으로 이 세상을 여행을 한 후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제 말을 이해하는 사람들 또는 최소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거나 알고 믿는 사람들로 대한민국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신앙이나 독재나 폭력이나 강요와도 무관하고 종교나 종교의 내용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도 무관하고 또한 종교인들만으로 정치활동을 하거나 정부를 구성하는 것과도 무관하고 또한 종교로서 국가 제도나 국가 구성체를 만드는 것과도 무관하고 물론 경찰국가나 검찰국가와도 무관한 것이며 사람이 약간의 마음의 여유만 가지고 이 세상의 이해관계로부터 벗어나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 제가 40세의 나이가 되어서 제가 알게 되는 신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 학문, 과학, 기술 등으로서도 신의 세계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고 책, 영화 등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할 것이란 의미였으니 어떤 정치, 종교, 기업 등의 분야의 가문에서 저와 경쟁을 한다고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 있는 유사 패밀리를 불러 모아서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과학 기술로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어려우니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전도 및 증거나 증명하려는 사람은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많이 알아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을 하게 될 것이고 비 물질의 형체로 존재하고 그 능력도 비 물질의 형체로 발생하는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신의 세계에서 물질로 존재하고 물질만 인지를 하는 사람에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야 하니 선지자 같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무척 어렵고 힘들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많은 것을 알아야 할 것이지만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나면 사람의 인생을 위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은 십계명의 5~10절처럼 아주 간단 명료합니다.

2011. 8. 24일 오후 18-19 사이의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공원,

걸어 다닐 정도의 어린 아이 및 서양 여자의 상황은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와 관련이 있고 어린 아이와 서양 여자 사이에서 다툼이 있고 그래서 가방을 메려고 한 것부터 카트를 타고 갈 때까지의 몇 분 동안의 어린 아이의 행동이 연기가 아니었고 비디오를 본 모방이 아니었다면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는 것처럼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일으키는 빙의의 현상과 관련이 있을 것인데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4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가 부정한 것은 아니고 1965-70년도에 저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에서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제 행위를 본 것이 있고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년부터 지금까지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한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 결과가 오늘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공원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어린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이끄는 식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가방과 메모지를 든 어린 아이는 공부를 할 생각을 하고 있고 사람이 말하는 것을 받아 적을 생각을 하게 되니 기쁘기 그지 없는데 문제는 어떻게 글을 작성하는지 모르니 문제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카트에 누워 있는 어린 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트에 누워 있는 어린 아이는 언제 걸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반응을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할 것인데 제 혼자서 확인하여 글을 작성하고 사람이 읽어서 이성적인 논리로 이해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처럼 그렇게 확인 및 검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도우미, 공동체, 연구단체)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검증을 하려고 할 때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동서고금의 색깔이나 종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수님을 통한 교통과 동행 및 기적도 제사장이나 장로가 있을 때만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혈육, 이웃, 동창, 동료가 있을 때만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미남미녀가 있을 때만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을 때만 발생한 것도 아니었고 기적이 발생한 사람에게만 기적이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도우미, 공동체, 연구단체를 생각할 때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신앙심이나 종교적인 신분을 그 기준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는 것, 성경(The Bible)에 기초한 사명, 최소한 제가 1965-70년도 사이의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언급된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이성, 지식, 학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등등의 요건을 갖춘 사람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읽는 것은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는 것과 같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으로 세상에 대한 안목이 터이고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대한 궁금 점이 해결되고 인생설계가 서고 어떤 비즈니스 거래가 생기고 이득이 생기면 교통비 카드, 식사비 카드, 숙박비 카드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이상실현하고 영화화 하고 정책화 한다고 십시일반의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2005년부터 5~6년 동안 글로서 작성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을 위해서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오늘날 가치로서 약 8조원 + 1억평의 땅 등등), 책의 판매권(오늘날 가치로서 약 100조원), 10편 이상의 영화 등의 경제가치 또는 그에 상응하는 것을 전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불법의 행위에 해당이 될 수도 있으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10편 이상의 영화란 것은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과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에 영화에 대한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행한 능력과 현상 등을 고려한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이루는 것은 사람의 육체 활동 및 물질 개념 및 영화 제작 행위이고 영화 감독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면 누가 제작을 하더라도 하여 10평 정도는 제작할 수 있을 것이란 의미이지만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행위를 근거로 판단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1968-70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니 그 점은 꼭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신의 세계와 직접 통한 경험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성령 세례를 받고 감동감화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 유다, 베드로 등등의 모습을 보거나 그 이전 시대의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카인과 아벨 등등의 모습을 보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이 담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기부금을 전용을 해도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 대한 반증은 아니고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은 아닙니다.

앞의 경우에 대해서 현실의 법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국가의 법에서조차도 어긋나는 여러 가지 불법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을 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신앙, 종교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신앙, 종교의 차원을 벗어나서 다른 사람의 할 일을 지원하는 것에 사용될 또 다른 사람의 유형무형의 기부금을 권력 등으로 전용한 악행에 해당될 것이고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회개 등을 통해서 그 죄가 용서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의 영역의 것이고 저를 상대로 한 행위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와 통하는 저를 상대로 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예수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의 권능 및 사도행전 1장 8절의 사명으로 죄가 없는 것' '성모 마리아를 믿으니까 천주의 일을 한 것으로 죄가 없는 것'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것으로서 죄가 없는 것' '알라를 믿으니까 알라의 천국에 가는 것' '부처님을 믿으니까 부처님의 정토 세계에 가는 것' '조상님이 있으니 조상님의 본향에 가는 것'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간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유다의 세치 혀를 통해서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탄을 믿으니까 사탄의 천국에 가는 것' 등등의 사실은 없습니다.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계시, 예언 등의 말로서 무슨 말을 하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에 관한 것은 거의 비슷하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이 그것에 해당할 것이고 예수님도 그렇게 말을 했고 마호메트, 공자, 맹자, 장자, 석가(붓다), 정도전, 이이, 이황 등의 말의 의미를 찾아봐도 비슷할 것이고 종교 행위 자체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이 없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관한 것도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비슷하고 신앙 및 종교와 무관하게 사람의 양심, 도덕, 윤리, 법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관한 것도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비슷합니다.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 다른 신 및 우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행위를 벗어날 경우에 대한 경계의 말이거나 특히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한 것에 근거하여 '신'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물질의 동상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신앙 행위에 대한 경계의 말 및 금지의 말이고 그 이유도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심지어 사람의 육체에서 거하고 있어도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는 정도이니 -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30절에서 예수님이 그 신체 내부에서 힘의 움직임을 느끼는 경우도 그런 경우임 -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한 사실은 있어도 사람이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사람이 원할 때마다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없고 그래서 그 결과가 사람으로부터 물질의 동상 등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쌍둥이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인 모습 및 불평등의 모습이 있고 - 앞의 사실이 불평등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님 - 그 중에는 사람을 상대로 권력, 무력, 폭력, 공명심, 허영심, 지식 등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심지어 신앙의 마음으로 신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은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외모, 파워 등과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 고유의 존재가치, 인생, 생명성을 가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인류의 양심, 도덕, 윤리, 법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 결과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각종 권력, 무력,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오늘날에는 사람의 법망을 속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속이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이어지니 사람의 생각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여 사람을 상대로 범죄케 하는 우상이나 광신 등을 멀리하라는 경계의 말을 많이 하는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형성된 종교 단체 간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어떤 종교에도 없습니다.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형성된 종교란 말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신앙의 마음,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종교를 매개체로 한 사람의 각종 사회적인 활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의 신앙에 관한 개인의 행위는 정말 간단하고 그러나 그것을 지키기 위한 사람의 행위는 사회적인 속성을 강하게 띄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한 사람의 깨달음에 관한 개인의 행위는 아주 간단한 행위인데 그런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사람의 행위는 사회적인 속성을 강하게 띄고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란 말의 기원;

오래 전 과거가 아닌 1965년도 말에 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말을 듣는 것도 이상한데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서 간혹 말을 하는 것이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헛것, 영상, 귀신에 홀린 것, 신 들린 것, 현몽, 질병치료, 전신갑주, 금강불괴, 순간이동 등등의 것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있는 것도 이상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천사님,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 등을 모른 것이 문제였고 물론 마호메트, 부처, 석가, 붓다, 공자, 맹자 등을 모르는 것이 문제였고 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부모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는 부모로부터 태어난다는 그 사실만으로는 부모를 알 수가 없다.라는 말을 하고 내가 그 증거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니 그런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예수님의 재림만 존재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앞과 같은 일도 발생합니다.

'붓다'를 가르친 것에 대한 기원;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에 대해서 그 정체성이 모호할 때 '붓다'란 말을 아는지 질문을 하는 여자가 있어서 물을 붓는다. 할 때의 '붓다'를 안다고 말을 하니 그것이 '붓다', '부처'를 아는 것으로 통한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가 불교의 신의 세계로 통하고 '붓다'로 통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앞과 같은 판단에는 가부좌 상태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기도 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다른 지역의 법당이나 다른 국가의 불교 사원에 나타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은 앞의 사실 외에도 인류의 종교를 초월한 것처럼 다른 종교들에 관련된 사실들도 많이 있었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종교 개념과 무관한 사실들도 많이 있었으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 발생 및 그 정체성에 대한 판단은 당사자의 말을 중심으로 이해를 해서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살을 더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앞의 상황에서 앞의 사실 외에 '붓다'란 말에는 '부처'란 의미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08-25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빙의와 관련된 제 어릴 때의 행위는,,,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을 할 수 있으면 정말 재미 있고 유익한 세상에 관한 지식과 학문이 될 수 있을 것인데 아직 그렇지 못하니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현상 및 사람의 이성,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면,,,빙의란 현상이 언급된 장소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 및 제 어릴 때의 행위란 것은 1965-70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발생한 저의 물질의 육체로서의 행위일 수도 있고 또한 제가 3-4살의 어릴 때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만난 사람들이 대한민국 및 지구를 여행하다가 각자의 눈으로 보고 영상처럼 기억하여 알고 있는 것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의해서 심령관찰 되고 그 결과가 저에게, 특히 오늘날, 텔레파시처럼 전달되었거나 현몽으로 재현되었거나 환영으로 재현되었거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처럼 그렇게 환영으로 재현되었거나 아니면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이동하여 발생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어떤 경우이든 그 순간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순간이란 것입니다.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 후 5~6개월이 되었을 때 제가 있던 집의 마루에는 40대 중반의 여자가 앉아 있었고 마당에는 길을 가던 50대 중반의 남자가 제가 마당에 있는 것을 보고서 들렸다가 대문 쪽에 서 있었고 저는 마당에서 기어 다니며 흙의 촉감을 피부로 느끼고 있을 때 그 때 어린 아이 양육법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자유주의 교육과 스파르타식 교육을 말을 하고 있었고 그 이전 및 이후에 어린 아이의 추억만들기(Whose expressions?)의 하나로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여러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되고 외국인을 만나는 일도 있었고 제가 3살 무렵에 제가 태어난 곳으로 올 때까지 그런 일이 있었고 3-4살 무렵 및 5-6살 무렵에도 부분적으로 그런 일은 있었으니 제 글의 내용이 거짓이나 사기는 아니며 단지 그 과정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도 상당히 많이 겹쳐 있으니 보통의 사람의 경우에는 황당하게 들릴 수 있는 것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 및 종교 행위는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것이고 제 인생 속에 섞여 있는 것이니 어떤 도전이나 경쟁이나 파워 게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전행 중에 있고 제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추구될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저의 종교 분야에 관한 행위는 모세나 예수가 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대리, 대행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다른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저의 정치 분야의 활동도 어떤 역사적인 정치인이 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대리, 대행할 수가 없는 것이니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우는 등의 활동에 사용해야 할 기부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은 조속히 수습을 해서 제 위치로 돌려 주기 바라며 지금 현재 1968-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의 예언이 현실로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몇 년 동안의 분량이 수 백 권의 분량이 되고 그 내용이 성경(The Bible)과 같이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니 그 글을 책으로 출판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모가 있는 출판사를 중소기업처럼 시골에 세워서 오랫동안 작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제 글의 내용으로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정도이면 영화사 및 영화 촬영소를 생각 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니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이란 말에 꼭 참고가 될 수 있기 바라고 앞의 사실과 전혀 다른 종류의 것으로서 오늘날부터 약 2-30년 동안 추구할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전용한 사람들도 조속히 수습을 해서 제자리에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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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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