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증거, 2011. 8. 23일과 기억과 글

2011. 8. 23일 오후 4시 ~ 5시 사이의 지하철 1호선 수원역과 금천구청역 사이,

맞은 편의 서양 여자의 경우는 2001. 8. 16일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과 관련이 있는데 그 사실만 알고 저를 돕기 위해서 온 것인데 저에 대한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자세한 것은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5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1. 8. 23일 오후 4시 - 5시 사이의 떡뽂기와 오뎅 집 앞,

오뎅을 먹고 있는 어린 아이와 젊은 여자는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와 관련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4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1. 8. 23일 오후 9-10시 사이의 금천구청,

어린 여자 아이는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와 관련이 있고 연기가 아니면 빙의와 관련이 있을 것인데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199714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읽는 것은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는 것과 같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으로 어떤 거래가 생기고 이득이 생기면 교통비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이상실현하고 영화화 하고 정책화 한다고 2005년부터 5~6년 동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증거 및 그 결과로서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을 위해서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천문학적인 기부금(오늘날 가치로서 약 8조원 및 1억평의 땅 등등), 책의 판매권(오늘날 가치로서 약 100조원), 10편 이상의 영화 등을 전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불법의 행위에 해당이 될 수도 있으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제 행위를 근거로 판단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이 1968-70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니 그 점은 꼭 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신의 세계와 직접 통하고 경험이라고 말을 할 경험을 하는 성령 세례를 받고 감동감화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 유다, 베드로 등의 모습을 보거나 그 이전의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카인과 아벨 등등의 경우를 보면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된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기부금을 전용을 해도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 대한 반증은 아니고 제 글의 사실성에 대한 반증은 아닙니다.

앞의 경우에 대해서 현실의 법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국가의 법에서조차도 어긋나는 여러 가지 불법의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을 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신앙, 종교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신앙, 종교의 차원을 벗어나서 다른 사람의 할 일을 지원하는 것에 사용될 또 다른 사람의 유형무형의 기부금을 권력 등으로 전용한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회개 등을 통해서 그 범죄 행위가 용서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람이 판단할 영역은 아니고 저를 상대로 한 행위에 대해서, 즉 대한민국에서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와 통하는 저를 상대로 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예수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의 권능 및 사도행전 1장 8절의 사명으로 죄가 없는 것' '성모 마리아를 믿으니까 천주의 일을 한 것으로 죄가 없는 것'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 사실로서 죄가 없는 것' '알라를 믿으니까 알라의 천국에 가는 것' '부처님을 믿으니까 부처님의 정토 세계에 가는 것' '조상님이 있으니 조상님의 본향에 가는 것'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리어 간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유다의 세치 혀를 통해서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탄을 믿으니까 사탄의 천국에 가는 것' 등등의 사실은 없습니다.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계시, 예언 등의 말로서 무슨 말을 하던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에 관한 것은 거의 비슷하고 종교 행위 자체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이 없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관한 것도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비슷하고 신앙 및 종교와 무관하게 사람의 양심, 도덕, 윤리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관한 것도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비슷합니다.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 다른 신 및 우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사람 스스로의 행위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행위를 벗어난 경우에 대한 경계의 말이거나 특히 신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한 것에 근거하여 '신'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물질의 동상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사람의 신앙 행위에 대한 경계의 말 및 금지의 말이고 그 이유도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심지어 사람의 육체에서 거하고 있어도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는 정도이니 -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30절에서 예수님이 그 신체 내부에서 힘의 움직임을 느끼는 경우도 그런 경우임 -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기적처럼 발생한 사실은 있어도 사람이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및 사람이 원할 때마다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없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부터 물질의 동상 등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니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쌍둥이 사이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고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인 모습 및 불평등의 모습이 있고 - 앞의 사실이 불평등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님 - 그 중에는 사람을 상대로 권력, 무력, 폭력, 공명심, 허영심, 지식 등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심지어 신앙의 마음으로 신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은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외모, 파워 등과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 고유의 존재가치, 인생, 생명성을 가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그 결과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각종 권력, 무력,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오늘날에는 사람의 법망을 속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속이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이어지니 사람의 생각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하는 우상이나 광신 등을 멀리하라는 경계의 말을 많이 하는 것이지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형성된 종교 단체 간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형성된 종교란 말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앙의 마음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신앙과 종교를 매개체로 한 사람의 각종 사회적인 활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의 신앙에 관한 개인의 행위는 정말 간단합니다만 그것을 지키기 위한 사람의 행위는 사회적인 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한 사람의 깨달음에 관한 개인의 행위는 아주 간단한 행위인데 그런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사람의 행위는 사회적인 속성을 띄고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란 말의 기원;

오래 전 과거가 아닌 1965년도 말에 출생한 어린 아이로부터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말을 듣는 것도 이상한데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을 간혹 말을 하는데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투시, 줌인, 환영, 헛것, 영상, 귀신에 홀린 것, 신 들린 것, 현몽, 질병치료, 전신갑주, 금강불괴, 순간이동 등등의 것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있는 것도 이상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와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 천사님, 모세,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 등을 모른 것이 문제였고 물론 마호메트, 부처, 석가, 붓다, 공자, 맹자 등을 모르는 것이 문제였고 조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부모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특히 선지자 같은 그런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예수님의 재림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앞과 같은 일도 발생합니다.

'붓다'를 가르친 것에 대한 기원;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1965년도 말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에 대해서 그 정체성이 모호할 때 '붓다'란 말을아는지 질문을 하는 여자가 있어서 물을 붓는다 할 때의 '붓다'를 안다고 말을 하니 그것이 '붓다', '부처'를 아는 것으로 통한 경우도 있었고 그 결과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정체불명의 신의 세계가 불교의 신의 세계로 통하고 '붓다'로 통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 앞과 같은 판단에는 가부좌 상태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기도 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다른 지역의 법당이나 다른 국가의 불교 사원에 나타난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은 앞의 사실 외에도 다른 종교들에 관한 사실들도 많이 있었고 지금까지 인류의 종교 개념과 무관한 사실들도 많이 있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판단은 당사자의 말을 중심으로 이해를 해서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살을 더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고 앞의 사실 외에 '붓다'란 말에는 '부처'란 의미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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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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