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http://movie.daum.net/?t__nil_bestservice=movie
왕자의 언어 치료와 왕의 대관식과 전쟁이 겹쳐서 발생하니 아이러니컬한 모습이 제법 보입니다, 언어가 유창하지도 않고 목소리가 달콤하지도 않는데 듣기에는 좋은 것이 녹음 효과나 스피커 시설 때문일까요? 음색 때문일까요? 소재가 단순한데 대사와 장면 등도 부족하니 약간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도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주체는? 간증 or 증거 or 사기 or 쇼?
참고)
2001. 8. 16일 오후와 심령관찰에 대한 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 단체가 발기하여 대한민국의 오 천 만 명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내용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신앙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천지개벽이 생길까요? 제 2의 달이 창조될까요?
사사기 2장 10절의 내용을 읽어 보고 사람이 스스로의 기억 체감의 법칙 등을 보면 충분히 짐작하여 알 수가 있듯이 몇 년 정도 경과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을 것이고 새로운 사이비 교주가 잉태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종교 및 신앙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형성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일상생활 속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 활동은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것이고 그 사명감을 느끼는 사람이 그것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종교 단체의 활동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이지 자본과 인력으로 전도를 한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수 천 년 전 씨족 전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었던 경우조차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긴 것일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건수가 적던 많던 그것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기본일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명이고 책으로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에는 책으로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생존시에 그런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사실을 기록을 해야 할 것이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 사회의 종교계에 발생하는 현상들을, 즉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전담하려고 했던 주체를 찾습니다. 특히, 이씨 중에서 그런 일을 맡을 생각을 했던 주체를 찾습니다.
2011. 4. 1일의 일로서 수원 시청 로비에서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것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 등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의 연출을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보고 있고 우연의 일치처럼 존재하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 간에 거래가 있어도 그 즉석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상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이란 것 및 그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 심령관찰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생각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 텔레파시처럼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니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행동을 연습한 것과는 다른 것, 제가 그 상황을 연출한 것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어떤 상황을 보면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 (물론 다른 것과 섞여 있을 수 있고 그런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고 제가 사람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하니 그렇습니다.),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한 상황을 생각하는 주체와 그 상황에서의 행위 주체가 다르고 제 인적 정보와 종교에 대한 것을 제 말과 다르게 알고 있는 것처럼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른 것, 심령관찰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정치 행위 등을 바꾸려는 것 등의 복합적인 지능적인 시시비비가 있으니 그렇고 이런 저런 경우에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니 사전에 준비된 것 및 전혀 다른 정보로 말과 행동을 하고 대체로 상대방의 행동이 유사하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2. 정희득, JUNGHEEDEUK,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드라마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18 분 | 개봉 2011-03-17 |
홈페이지; 국내 www.kingsspeech.co.kr/ | 해외 www.kingsspeech.com/
제작/배급; ㈜ 화앤담이엔티(배급), ㈜영화사 그랑프리(수입)
감독; 톰 후퍼
출연; 콜린 퍼스 (조지 6세 역), 제프리 러시 (라이오넬 로그 역), 헬레나 본햄 카터 (엘리자베스 역), 가이 피어스 (에드워드 8세 역), 제니퍼 엘 (머들 로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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