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수확과 감사


올해의 추수할 결실은 무엇일까요?


비록 올해 추수할 것이 없어도 ‘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한 살인청부업자의 예수와 같은 부활을 확인하려는 기획 연출로부터 제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를 할 일이고 비록 제 신체 상태가 불편하지만 오늘날 몇 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일은 할 수가 있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록을 남길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이고 다른 말로서 오늘날 도서관을 걸어 다니면서 글을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를 상해한 사람에게 감사를 할 일이고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해서 비록 3-40년의 시간 또는 2-30년의 시간이 허공에 떠 있으니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은 제 스스로 추구를 해야 할 것이지만 사람에게는 뉘우침과 회개와 화해가 있고 또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 감사할 일이고 심지어 제가 할 일을 제 혼자서도 추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조상님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책으로 출판하거나 영화 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과거의 비밀, 폭로와 전혀 무관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상반되는 것도 아니고, 앞의 주제에 대해서는 최소한 2011. 4. 4일까지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맞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향후에도 발생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이해하여 선지자 같은 증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앞의 사실이 지금 현재의 수도원, 신학대학교의 신앙이나 사명과 대립되거나 반대 되는 것도 오히려 서로 다른 역할로서, 즉 과거의 제사장이나 장로와 선지자 같은 경우로서, 상호 협조하는 것이고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향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올해가 2010년도이고 몇 년 동안의 글도 거의 작성했으니 그것이 추구할 것인데 사람과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 더 큰 과제로 남아 있으니 아직 미지의 일이고 그래서 이곳저곳의 활동을 할 때인데 신체 상태가 그렇고 그러니 애매합니다.


오늘날 제 신체 상태가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예언과 관련이 없는 일이고 일거20득의 기획에 의한 결과일 것은 확실한데 어떻게 증거 및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제가 어릴 때 아침에 일어나니 등과 허리 부분에 통증이 있어서 만지고 있으니 그 때 나타난 사람이 있었고 그 사실을 본 것을 핑계로 어릴 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먼 훗날 그렇게 나타날 것이란 예언을 하고 그 사실로서 사람의 예언을 말하거나 어떤 곳의 권위를 말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을 귀신, 사탄, 마귀 또는 부정한 존재로 만들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잘못 알고 있으니 발생하는 일입니다. 지식, 신앙, 종교는 지식, 신앙, 종교를 모르고 사람의 양심에 충실하고 상대방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등한 것을 인정하는 태도로 살아가는 것보다 잘못 아는 것이 더 위험한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오늘날 및 과거에 발생한 앞의 사실을 증거 및 증명을 할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행위에 근거한 사람의 몫인데 증거 및 증명을 하면 그 결과에 따른 추가적인 행위가 있을 것이고 증거 및 증명을 못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저에게 발생한 일을 말하는 것이고 단지 증거 및 증명을 못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길을 길어가다가 발을 헛디디고 문에 부딪히기도 하고 술을 마시면 사람의 생각이나 의식과 다르게 제 몸이 제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듯이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러울 곳은 없고 사람 중에서 사람을 상대로 오랫동안 집중, 집착, 기획, 연출을 하다 보면, 특히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에 사로 잡히다 보면, 그런 행위의 결과로 댓가도 받고 이득을 보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 가고 있으면서도 이유도 없는 적개심과 적대감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는 것일 뿐이고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이간에 속고 사람을 단체의 부속물로만 보니 발생하는 복수무정을 보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날의 제 글이 사람의 행위 및 물질에 관한 학문 연구가 아니고 사람의 기억력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있는 것으로서 사람을 통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행위에 관한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의 도움에 기초한 행위이니 글의 완료에 대한 반복도 많습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전지전능과 무관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일입니다. 물론, 제 어릴 때 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언급한 것인데도 저작권, 교리 등을 이유로 제 글의 내용을 반증만 하거나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하려는 조직적인 사기행위가 정치, 종교 분야의 단체 행동으로 가능한 것이 사기 행위가 아니라 정치, 종교 분야의 신분으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어느 정도의 세뇌와 폭력일까요?


제 어릴 때부터 제 언행을 기록을 한 것이 있으니 그 사실 및 제 글의 내용만으로도 지금 현재의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알 수가 있을 것인데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검증자가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것, 물론 그렇게 되면 검증자가 아니고 선지자나 전도사처럼 사명을 행하는 피검증자가 되겠지만, 등을 이유로서 반증만 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활동에 의한 신앙생활과 종교계의 직분만 말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도 사람의 모습이고 종교계의 직분이나 학위만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결정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결정하려는 적반하장의 모습도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 그 사실을 말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해서 증거하는 성경(The Bible)에 대해 연구하고 말하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갈 수가 없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사람이 어느 정도로 권력과 권위 또는 사람의 생각과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만 사람과 세상을 보고 있는 경우일까요?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도 알 수가 있는데 사람의 권력과 권위 또는 사람의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만 사람과 세상을 보는 것은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는 것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1. 22.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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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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