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 봉은사에서 기독교 예배 `불교폄훼 동영상` 논란

입력 2010.10.26 09:52


http://media.joinsmsn.com/article/434/4571434.html?ctg=1200&cloc=portal|home|news_media


최근에 쌍둥이, 성형수술, 분장, 변장 등으로 비슷한 사람도 많고 동영상 조작도 많으니 불교인이 깨닫고 득도한 사람인 부처님을 신으로 잘못 알고 기독교처럼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아니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를 한 기독교인이 주화입마를 입고서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기독교와 불교 간에 분쟁을 야기해서 종교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시키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인이 사회경제 활동 상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고 그 결과가 기사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중 거래가 기사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인지 등등 어떤 경우인지 알기 어려운 일이다.


앞의 사실을 알고 모르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 행위가 될 수 없는데도 그렇게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 등을 차단하고 왜곡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이 먹고 살기 힘든 사회 현실을 반영하듯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시비비가 많은 시기인 것 같다. 오늘날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한 사회와 국가, 정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과 집단의 아성과 나우바리 구축에 힘쓰는 듯한 모습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는 역할도 하는 것 같다.


전후 사정을 잘 모르고 근본적인 행위의 목적이나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분야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위에 조심을 할 시기인 것 같다. 기독교인 중에도 성경을 잘못 이해하가 있으니 신앙인의 증거 행위를 상대로 귀신, 마귀, 검증 행위란 말로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고 성경을 잘 이해해도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설교나 전도를 할 때는 그릇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기독교인 중에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사람으로서의 아집, 고집, 습관이 있으니 예수님을 강조한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예수님으로만 성경(The Bible)을 해석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오해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증거를 막는 경우도 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다. 예수님 스스로도 사람들의 오해로 인하여 죽은 육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살아났을 때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지 않으니 그런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성경(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물질로 존재하는 형체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이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이 만든 형상이 신앙의 대상이 되고 그릇되고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 및 신앙에 의한 사람 간의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렇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우상의 개념은 조각과 같은 것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생물의 물질로서 만든 무생물의 조각을 중심으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신앙 행위를 하고 그 결과가 그릇된 인생과 신앙과 행위로 이어지고 사람 간의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고 있다. 기사의 경우에는 정체불명의 기독교인의 행위가 우상인 셈이다.


기사의 내용으로 볼 때는 정체불명의 기도교인의 행위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행위이고 심지어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사람의 기도와 의지로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것처럼 주객전도 되게 또는 왜곡된 무속인처럼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이다. 2천년 전이 아닌 오늘날 빌립보서 2장 같은 몇 구절에 근거해서 예수님을 하나님화 하는 것도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은 지식, 학식, 깨달음, 무념무상과 같은 정신적인 경지에의 도달, 심지어 예수님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서 동행하고 있는 것 등의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로서의 모습과 현상이 있고 그래서 예수님의 육체가 못에 박히고 창에 찔리고 피를 흘리니 죽게 되는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 예수님에게 빌립보서 2장처럼 말하는 것은 사람의 영혼이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후 예수님의 육체 속에서 동행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의 육체만 보이니 그런 것이고 사람의 영생은 사람의 영혼의 영생이고 그러니 염산, 염소로 사람의 육체의 전신갑주를 확인하면 범죄 행위가 된다.


2천년 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후 예수님의 육체 속에서 동행하고 있고 예수님을 통해서 말도 하고 기적도 일으키고 심지어 시신도 살리니 빌립보서 2장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는데 오늘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말을 듣고 기적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 두 시대에서의 사람의 신앙 행위는 전혀 다른 경우이다.


불교인 중에도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 29세에 출가하여 몇 년 후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부처님을 사람이 아닌 사람과 우주를 창조한 신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고 불상이 깨달은 사람에 대한 상징물인데 신처럼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나 죽고 난 후에나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고 영혼과 육체의 존재로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예의나 영혼과 육체 대 영혼의 존재로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예의는 동일한 것인데 사성오경, 노장사상, 삼강오륜을 말하는 사람 중에도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사람의 영혼은 신이 되는 것으로 사람의 죽음과 영혼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 될 수 없으니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사람의 행위에 의한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무념무상의 종교 현상이나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종교 현상도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인구만 5천만명이듯이 실제 사실에 근거한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만큼 알고 있으니 종교 불문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이 사람의 행위에 관련되지 사람의 종교와 세상에 대한 지식 유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어떤 경우이고 무슨 문제이든 상호 존중과 대화로 문제 해결을 추구할 일이지 폭력이나 인권 침해는 삼갈 일이다.


현몽(사람의 꿈과 같은 것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행위로 발생하는 것임),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으로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장면에 내가 나타날 수가 있었다고 해도 그런 현상 자체가 사람의 능력이 아닌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로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지 해당 장소와 사람의 종교 및 신앙 및 기도 능력 등과 무관한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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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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