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알고보니 중년?"…위장술로 수사망 피한 강도

스포츠서울 | 입력 2010.08.16 08:09 | 수정 2010.08.16 09:40


아마도 영화 촬영을 위한 변장술 연습 중이었을 것인데 돈이 생기고 변장술이 통하니 사기행각이 된 경우일 것이다.


대한민국에도 모방범죄가 많다. 그렇다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 수단이고 능력, 재능의 표현 수단이고 인생살이 수단인 방송 영연예계를 힘들게 할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생명, 인격, 인생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인드를 양성하고 사람의 생각, 행동, 소유물을 존중할 아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다.


사람의 타고난 모습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이고 그 중에 남자와 여자라는 서로 다른 독특한 모습이 있고 물론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부터 새로운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앞의 사실과 더불어 사람이 사람이란 생명체로서 존재를 한 것을 생각하거나 사람이 창조된 것을 생각을 하면 사람의 모습은 성선설 성악설 등과 무관한 것이 당연한 추측일 것인데,,,대한민국에서만 5천 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듯이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있고 먹고 살 것은 제한되어 있고 인생이라고 말을 할 것도 제한되어 있고 어릴 때부터 사람이 사람으로서 성장을 할 여건이 못 되고 청장년이 되어도 결혼을 할 처지도 못되고 중년이 되어서 가정 유지가 힘들고 자녀들 지키는 것이 힘들고 노후의 인생이 막막하고 그러나 물가는 물가대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등천하고 있으면 사람이니까, 욕심 허영심 등의 심심이 많은 사람이니까, 시험 들게 되는 일이 많다.


앞의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

4대강에도 있고 세종시에도 있고 대학교 발전 프로젝트에도 있고 교육 개혁에도 있고 종교 개혁에도 있고,,,


그러나 지금 현재의 방법이나 정책도 중요하고 좋지만 내가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추구하면 그렇게 일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니 오늘날, 즉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는 행정관료도 아니고 선거란 제도를 통해서 공인된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정당으로부터 공인된 정당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종교계의 공인된 목회자, 전도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앞의 사람들의 행위를 경험하고 체험만 할 사람도 아니고 실제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을 추구해야 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고 UCC도 촬영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오늘날, 특히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일과 오늘날 내가 글을 작성하게 될 때 그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문화 예술 분야로의 공연 등의 일을 도모하기로 한 사람들이 오히려 사람과 세상이란 말로서 사람과 수 십 년 동안 행위를 치고 그 배후를 찾는 식으로 반전이 이루어져 있으니 난감하게 된 상황에 처해 있는 오늘날, 내가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고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언론을 통해서 발표된 정책, 이슈에 대해서 내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것을 돕고 그 결과를 책, 영화로 표현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나타난 사람들조차도 앞의 사실이 사람이 성경(The Bible), 기적, 증거란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니 약 3-40년 동안 다른 정치인, 종교인 등과 활동을 하고 오늘날은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즉 제가 노동의 댓가를 받고 일을 해도 할 수 있는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말하고 있으니 서로의 입장이 아주 곤란한 처지에서 내가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고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언론을 통해서 발표된 정책, 이슈에 대해서 내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다.


정치인의 자녀들이 정치사와 세상사를 공부할 겸 오늘날 정치 분야에서 내가 할 말과 일을 돕는다고 하는데 그 연락책이 없고 그 연락책으로 보낸 사람들도 내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매일 정치, 종교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것을 과거의 교육계에 대한 복수무정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오늘날 정치 분야에서 내가 할 말을 돕는다고 어딘가에서 나서면 다른 곳에서는 그런 줄 알고 각자의 일에 전념하게 되는데 내가 할 말과 일을 돕는다고 하는 곳에서 그 배후를 찾고 있고 그 결과로 혼자란 말을 하고 자작극이란 말을 하는 황당함도 있으니 그런 난감함 속에서 내가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고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언론을 통해서 발표된 정책, 이슈에 대해서 내 의견을 말을 하는 것이다.


앞의 경우는 종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서 세상사를 반영하고 있고 사람의 권력, 권위에 의해서만 일이 판단되고 추진되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다수의 권력, 권위에 의해서만 일이 판단되고 추진되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1965-77년도 사이에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이 자작극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요람, 강보 등의 시기에 있는 어린 아이나 아직 사람의 인습, 습관, 관습 등이 몸에 길들지 않은 어린 아이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은 추측을 할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을 뿐이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능력 조차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을 뿐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지 않고 특히 동서양의 종교인들과 더불어 일을 하지 않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일을 하지 않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만 말을 한다고 그렇게 언급된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한 ‘자작극’이란 말이 오늘날에는 정치,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경우에서도 조직의 힘이나 파워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어디에 그런 것이 있어서 앞의 사실을 알 수 있을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범죄자 찾듯이 그렇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서울역 앞의 대우빌딩처럼 그렇게 고정된 물체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965-77년 무렵의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의 근거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행위이니 나도 잘 모르고 대체로 하늘로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나에게 나타나면 그 때부터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관계가 시작되고 나는 그 결과로의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의 근거를 찾는 사람이 있어서 나의 생존과 더불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이 있을 수 있으니 부엌, 정기 등의 말을 하니 부엌에 관련된 사람이 말을 하는 종교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규정을 하려고 하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분류, 관리, 지배, 통제의 행위의 주체는 어디일까? 어디에 그런 것이 있어서 앞의 사실을 알 수 있을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범죄자 찾듯이 그렇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서울역 앞의 대우빌딩처럼 그렇게 고정된 물체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혹시라도 언론 기사에 대한 말을 하는 제 글을 읽게 되는 분이 있고 관련자가 있을 경우를 위해서, 특히 서로 간에 의사 소통을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어떤 분야의 지식공동체나 활동판 등의 곳에서 오늘날 후원할 사람을 찾는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지 못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추구하고 있는 일이 있고 비록 약 30년 동안 그 사실 자체에 망각의 시간에 있었지만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일이고 서로의 행동 방식이, 즉 오디션 방식이나 능력 평가 방식이나 자질 평가 방식 등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제가 필요한 것은 제가 찾아갈 것이니 굳이 차비까지 낭비하면서 유언비어만 만들어지게 되는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는 일은 삼갈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저의 정치 활동에 관한 한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의 일익을 담당했던 곳에 관련이 된 것이지만 그 단체가 오늘날 정치 활동 분야 보다는 다른 분야의 일에 치중을 하려고 했을 것이고 그 결과 정치 활동 분야에서 일을 해보려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하던 다른 단체에서 정치 활동에 새로이 관심을 가진 상황이니 제 입장이 낙동강 오리알처럼 어중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인데 오래전부터 수 십 년 동안 예정된 일로서 서로 협조할 것이 있어서 같이 협조하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조직 힘과 경력을 이용하고 정치, 종교,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 어떤 분야의 제 일이든 제가 사람과 자본이 필요한 처지인 것을 이용하여 파워 게임을 하려고 하면, 즉 정치와 종교 중 양자 택일이나 정치와 종교와 책 또는 영화란 삼자내지 사자 택일이란 상황을 만들려고 하면, 그 때는 1965-77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제 말과 행위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니 각자의 할 일을 추구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제가 증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과거의 어떤 종교 단체로 색깔 짓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종교와 신앙 자체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에 사람을 끼워 맞추는 행위일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여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세상만물에 맞춰지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런 것이 사람의 입장에서도 포착이 된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어린 시절에 가끔 볼 수 있는 현상처럼 한두 번의 발생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고 그 정도가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이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의 말로서 평생 동안, 즉 최고한 8-90세부터 시작될 새로운 시기까지는, 계속될 것이란 말을 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만 알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과거의 지식과 비교해서 알려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하게 되고 사람의 기획 연출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알려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한 것이고 그래서 약 40년 동안의 국내외의 종교 관련 사람들에게 연결이 된 것인데 사람이란 말로서 발생한 앞의 행위가 어릴 때는 제가 제 혼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것으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행위가 바뀐 것이고 그 결과의 하나가 오늘날 제가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오늘날에는 또 다른 주객전도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만 알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사람의 기획 연출 결과로 판단을 하고, 판정을 하고, 정체성까지 결정하고 심지어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해당하는 저작권에 관련된 경제 가치를 훼손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디에 그런 것이 있어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범죄자 찾듯이 그렇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서울역 앞의 대우빌딩처럼 그렇게 고정된 물체로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지금까지 사람, 사회, 국가 활동에 관해서 제가 할 일이 있었고 그 내용이 몇 십 년으로 할 것이냐가 더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가 약 40년 동안의 국내외의 정치 관련 사람들에게 연결이 된 것인데 오늘날에는 조직의 힘, 자본의 힘,,,등으로 세파에 휩쓸리고 특히 기득권이 아니라 기득권층이란 것으로부터 세파에 휩쓸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이고 저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들이 약 40년 동안 여러 분야의 이 단체 저 단체와 바람을 피우고 오히려 제 배후를 찾고 제가 정치 활동이란 말을 하게 된 근거를 찾고 제 생계를 후원하는 곳을 찾는 행위에, 즉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불법의 폭력의 행위에,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자유민주주의란 말로서 폭력을 정당화하고 사람과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을 것이고 한반도와 민족이란 말로서 사람과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 등의 경제 제제 조치를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이나 사람 간의 권력과 권외와 폭력 게임에만 중독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을, 즉 서양의 사고 방식이라고 규정된 사람을, 상대로 행하면 그런 것이 복수무정, 사조나 주의,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패밀리주의나 집단폭력주의의 주체는 어디이고 앞의 경우를 쿠데타나 전쟁에 비교하여 정당화할 수 있는 패밀리주의나 집단폭력주의의 주체는 어디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8. 1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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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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