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HU
그래도 걱정을 해주니 고맙네.
그런데 그 동안의 시간 동안의 대화들과 다른 모습을 말하고 있으니 동명이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오늘날의 사람의 모습 및 물질문명의 기초가 되는 사람의 지식 학문 연구가 필요 없게 만드는, 수없는 사람들의 노고를 무로 돌리는 그러나 학문 연구 자체가 인생이니 그런 것 자체를 염려할 필요가 없는, 공허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내가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행위를 상대로 상대방을 돕거나 인생설계를 하고자 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기본일까? 학문 연구와 같은 경우가 아닌 상황에서 특정한 주제로 5년 동안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일까? 교열 전문가를 만들 것도 아니고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것으로서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상대방에게도 개인의 돈이 드는 행위도 아닐 것이다.
최근 5년 동안 매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행위 및 대선 출마란 말이 언급되니 걱정을 하는 것은 정말 감사할 일인데 사실은 전혀 걱정할 것이 없는 행위이고 대학교 다닐 때 및 국방의 의무 및 약 10년의 직장 생활을 할 때까지의 나의 모습을 알았다면 앞의 행위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이 오히려 우스운 상황일 것이다.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언급된 말이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것으로서 실제 사실에 기초한 것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이론과 지식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오늘날 실제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일 뿐이다.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되고, HOW?,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확인 행위가 있었던 것이 오히려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모양인데 전후 내용은 위와 같고 자세한 것은 지금까지의 글에서 수차례 언급하고 있다.
나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때 대화를 한 것을 기억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물론 사람의 유언이란 말로서 말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이 오늘날 해야 할 일에 사용할 기부금, 재산, 등을 전용하는 행위를 추구하는 시대에 일기장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에 대한 이해는 동일하고 단지 그 당시는 특정한 주제가 언급이 되어 대화를 할 수 있을 때만 대화를 했고 지금은 1965-70년도에 언급을 했던 것처럼 5 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물론,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어도 그 당시나 지금이나 성경의 내용을 암송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오늘날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의 내용과의 연관성 등 1965-70년 사이에 대한 말을 것을 증거 및 증명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여러 구절을 인용하고 그런 것에 대한 해석을 할 뿐이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이 사람의 이론과 지식만으로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저작권 외에도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의 제작,,,등의 비즈니스 가치로 이어진 것이고 또한 글, 문장력, 출판, 영화, 민간교육 등과 연결되고 지식공동체 등과도 연결된 것인데 시간이 경과하니 많은 왜곡이 생긴 모양이다.
나에 대해서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되니 이런 저런 말이 많은 모양인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행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대화 중 사람, 사회, 국가, 세상, 정치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한 결과가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등의 시기에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이나 단체로부터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물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으로 다니던 중 내가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및 실제 현실에서 사람들로부터 겪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대선 출마를 해야 할 사유가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 목숨 걸 일이 아니고 오히려 내가 목숨을 보호 받아야 할 사실이라는 것은 그때도 언급된 말이었고, who were they?, 그래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여러 가지 말들이 생긴 것이고 그 중의 하나가 몇 개의 총선 조직과 대선과의 경쟁이란 일방적인 통보를 행위와 더불어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행위이고 사람과 그 인생이 시시비비에 걸린 일인데도 정치 활동, 국가 활동 등을 말하고 있으니 우습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어느 정도로 권력이나 이해관계 중심으로 활동이 되고 사람이란 요소 결여 되었으면 그렇게 비췰까 싶다. 또 다른 하나는 나에게 발생한 대선출마란 말이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기획 연출한 것이란 말인데 나에게 발생한 사실을 이용하여 기획 연출을 했고 심지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로서 무속인으로 인생설계를 하고 사람으로서 그렇게 예언을 하여 그렇게 만들고자 기획 연출을 하니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조직의 행위에서 벗어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경우가 어떠하든 지금 현재 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오래 전 서너 살의 어린 아이 때의, 즉 1965년-70년, 언급대로 실제로 작성하고 있고 또한 대선출마에 관련된 시기이기도 하고 특히 앞의 행위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하여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하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앞과 같은 능력이나 기적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있는 말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사실만으로 감사해야 할 일에 대해서 목숨이나 인생을 걸 이유도 없고 도박이나 게임을 할 이유도 없고 특히 재산을 기부하거나 헌납하는 황당한 행위를 할 이유도 없으니 내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해야 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사람, 사회, 국가, 정치 활동의 모습이 그런 것이니 나로부터 정치 활동이란 말이 언급된 것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웃을 일이 아니고 국가 활동을 하게 될 때 고시를 패스해서 하는 것과 정치 활동을 통해서 하는 것과 정치 정당을 통해서 하는 것과 무소속으로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볼 때 몇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정치란 단어로서 희롱과 농락 당하는 모습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몇 년 동안 고시 공부를 하고 고시 패스를 해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앞의 말은 공개적인 검증이 가능한 일이지만 공개적인 검증이 필요 없는 행위일 것이고 어떤 주제에 대한 것이든 공개적인 검증을 할 때는 검증 대상, 검증 방법, 검증 주체자 등에 대해서 상호 간에 대화가 되어야 할 일이고 비록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행위 주체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증거 행위는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니 그런 사실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과도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니 명심해야 할 일이다.
국가 관료로서,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으로, 정치 활동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그것도 정당원이냐 무소속이냐 회사 등 어떤 곳에 있느냐 등의 상황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등산, 구보, 강의 등으로 설명된 신체 상태의 경우와 유사한 것이니,,,지금 현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적절한 후원자를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상황에 걸맞게 정치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다.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의 작성에 대한 안내와 투자자를 찾는 이메일과 팩스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조만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특히 정치 활동을, 준비를 하겠지만 지금처럼 일거수일투족이 노출이 되면 그런 행위 자체가 네트워크에 의해서 범죄를 당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국가, 정치, 기득권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다수의 집단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관련 기관 등이 침묵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 인생, 사회, 국가를 왜곡시키게 될까?
그런데 내가 오늘날 5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과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왜 대한민국의 그 어떤 누구도 모르냐고?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이유가 그 일부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인데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이해와 일부 다르고 심지어 무속신앙과도 일부 다르니 이해관계가 달랐고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가문의 이해관계 등으로 그 당시 나와 같이 일을 할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경쟁 등의 말로서 대립관계까지 형성되고 성상가장으로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일은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는 기만자들이 1986년도 이후에 등장한 것도 그 이유의 일부일 것이다. 성경(The Bible)과 종교를 그 내용으로 이해를 하기 보다는 정치적인 사회적인 이해관계에서 이해를 하니 그런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기원이 어디이든 자유민주주의에 관련된 사람에 대한 이해를 오늘날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에 기초한 사람에 대한 이해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붐이 다시 조성되는 것도 그런 모습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신체 상태가 육체노동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돈 벌이, 대박 돈 벌 수 있는 돈 벌이, 있으면 연락주면 좋겠네. 앞의 경우에 대한 인생설계로서 대통령, 종교계의 신분, 전문직 등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매춘을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왜 사람이란 말을 사용하고 국가 및 사회 제도 및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하는지 모를 경우가 아닐까 싶다. NSA와 같은 곳에 앉아서 핵폭탄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제격일 것인데 이런 저런 사유로 다른 사람의 인생 설계나 해결사 역할까지 하니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폭력배가 따로 없는 모습 같다. 후자는 일과 육체노동과 매춘 행위와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일 것이고 사람의 능력 검증한다고 동창 지인 등의 통신 매체를 모두 관리하고 심지어 대화 내용과 무관한 응대 내용도 매뉴얼 식으로 관리하면 상호 간에 무슨 대화가 되고 어떤 일이 추구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정치와 전도와 일과 비지니스를 모르는 경우일 것이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이나 흔적을 없애고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만 존재를 하게 한다는 행위와 사람에게서 사람의 폭력성을 없앤다는 행위가 결합하고 앞의 행위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을 임의로 정한 후 생화학 등으로 검증 행위를 하려는 생각이 어딘가에 존재를 했었다면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로 왜곡되게 알고 있을까? 항상 잘 지내자. (참고로서, 생각의 주체 및 그 이전과 이후의 일에 대해서 일절 아는 것이 없고 20010816일에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중의 심령관찰 결과로 알지만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심령관찰에 대한 검증용으로 존재를 한 생각들이 앞의 글에는 제법 있다. 앞의 이유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THE FILM SCENARIO
201003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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