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무황인담, 2009, Sword of the Stranger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2009, Sword of the Stranger

애니메이션 103 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9.03.12개봉

http://megazone.paran.com/

영상 처리도 깔끔하다.

만화인데도 실제 사람 간의 현실과 같은 느낌을 자아내게 만든다.

책으로 읽는 만화와 다르게 에니메이션이니 대화 내용이 조금 더 보완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무협 만화를 에니메이션화하니 어른들이 보기에도 심심치 않은 것 같다.

the following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is movie.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미국에 나타난 것과 관련된 strangers란 단어가 들어가는 영화는 다른 영화였다. 가면을 쓴 사람들이 표적을 쫓아 다니며 살해를 하고 마지막 장면에 전도용 팜플렛을 타고 나누어 주는 어린 아이 두 명이 나오는 영화였다. 살인자와 피해자 중 누가 피해자일까? 사건 사고의 전후 내용은 무엇인지 몰라도 어떤 사유로 기획 연출의 결과가 살인과 살해로 나타나는 인상을 준다. 화성연쇄살인 사건을 영화화 한 것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출생 한 후,

마당까지 기어 다닌 생 후 몇 개월부터 2-3년 동안 몇몇 상황들만 기억을 할 수 있도록 알지 못할 사람들을 통해서 알지 못할 장소들을 여행을 하고,

그런 곳 중에서는 수원시의 몇몇 곳을 비롯하여 CF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들에까지 나타났었고,

나의 말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나에게 적대감을 가진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특히 어릴 때부터 세치 혀의 위력으로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일로서 비유적인 표현인 하늘의 세계나 성경과 신앙의 개념으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도전하는 시험꺼리를 만드는 사람으로부터 무슨 이간의 말이 만들어졌던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스페인을 거치고 중국의 궁궐과 같은 곳을 거치고 일본의 사당과 같은 곳을 거쳐서 대한민국에 나타났었고 앞의 장소들에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우호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몇 번 왔다 갔다 했었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의 몇몇 궁궐과 같은 곳에 들렀다가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나타났었다. 내가 해당 장소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할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국에서 왔다 갔다 한 것이나 '어떻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인정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

2-3살 또는 3-4살 또는 4-5살 무렵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그리고 사람과의 동행의 결과로서 몇몇 영화 촬영 장소들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해당 장소를 알게 되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나홀로 몇몇 영화 촬영 장소들에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것도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세상에 대해서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고 앞의 장소들에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우호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몇 번 왔다 갔다 했었다 물론 한국에서 왔다 갔다 한 것이나 '어떻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인정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

어린 아이가 홀로 남극이나 북극에 나타나서 모토 스키이를 타고 탐험을 하고 있는 MI6요원인지 CIA요원인지 하는 사람을 만난 사실을 말을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MI6요원인지 CIA요원인지 모를 사람의 말은 북극인지 남극인지 하는 곳에서 실제로 열심히 탐험하고 있으니 자신의 공로를 영국에 있는 Madam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한다. 아마도 007 영화 촬영을 위해서 특수 장비를 타고 나타난 것으로 알았는지 그런 말을 하다가 나이가 어리니 007 영화 촬영 계획이 있는지 어린 아이가 출연하는 지 등의 정보를 알아보라는 말을 무전기로 한다. 그런데 아무런 장비도 없으면서 하늘을 날아 가고 있는 것을 보니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가 하늘을 가리키고 코리아(Korea), 한국, 서울, 수원, 2005년, come to me란 말과 제스쳐로서 몇 마디 말을 하니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하늘의 천사로부터 계시를 전하는 것으로 알았던 모양이었다. 모토 스키이를 타고 탐험을 하고 있는 MI6요원인지 CIA요원인지 가능 방향에는 절벽 있었고 5미터 정도의 높이라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환영인지 헛것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몇 개월 정도는 씻지 않은 잠바를 입고 있는 동양의 어린 아이를 보고 넘어지는 바람에 살았고 그 방향으로는 얼을 뿐이란 말을 전해주었는데도 고생고생을 해서 남극인지 북극인지를 횡단하는 탐험을 한 모양이었다.

앞의 행위는 유럽에서 있는 아이가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 통하지 않아서 그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 영국에 있는 Madam이 알 수 있는 사실로서 증거를 하는 행위들 중 하나로 이루어진 것인데 전화가 있고 무선통신이 있고 사람의 이간과 농간이 있고 그러나 위성중계까지 되지 않아서 그 상황을 직접 볼 수 없으니 난감할 뿐이었다.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앞과 같은 현상을 MI6 CIA와 같은 정보국의 행위의 결과로만 여기는 경향도 있었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사람의 세계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사람의 세계의 일과 하나님의 세계의 일을 대립 관계처럼 말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었고 특히 아시아 지역의 왕국에서 온 사람 중에서 사람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었고 그렇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는 텔레파시면 텔레파시, 환영이면 환영, 심령관찰이면 심령관찰,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면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과 같이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영향에 일방적으로 노출이 될 뿐이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에 대해서 상대방이 전후 사정으로 추측하는 것을 통해서 같이 이해를 해주어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눈과 지식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난감할 뿐이고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적대적인 말을 하는 사람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는 사람이 서로 동등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사람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엮어서 개인의 행위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가는 경향이 강했었고 그런 경우는 사람 간에 인정이 넘치는 것 같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섞여 있으니 사람 개개인의 행위가 불분명한 것이 많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의 구분이 있는데 앞의 상황에서는 사람이 선과 악을 구분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자칫 잘못하면 사람과 사회 전체가 악의 행위에 빠지기 쉽고 특히 얼핏 보기에는 권력이나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기에 좋고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처럼 보이는데 시간이 경과하면 몇 사람을 제외한 다수가 동귀어진 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물고 늘어지는 생존 방식이나 존재 방식이 되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는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고 그렇게 좋은 결과는 남기는 것도 아니란 말을 Madam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내가 나의 태어난 곳으로서 가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말을 하는 동안 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서 말을 해주었었다. 내가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있을 때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의 결과로 남극인지 북극인지 하는 곳에 다시 간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모토 스키를 타고 가는 사람이 없었다.

2-3살 무렵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나타났을 때,

유럽에서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 오면 내가 있는 곳을 알려 주라고 하이면 경찰서에서 전언을 남기고, (그러니 경찰서가 범죄를 막고 범죄자를 잡는 곳이란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어린 아이가 경찰서에 와서 경찰에게 이런 저런 말을 남기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기에 대한민국에서는 길을 모르거나 사람을 찾는 사람이 경찰에게 와서 물어보면 대답을 하지 않는지 질문을 하고 경찰이나 이곳 사람이 나를 모를 것이니 미리 그런 사실에 대한 부탁을 하러 온 것이란 말을 하니 부탁하는 태도에 대한 말을 하기에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이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부탁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부탁을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에 대해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을까?),

3-4살 무렵에 또 가서 확인을 하고,

5-6살 무렵에 또 가서 확인을 하고,

그러나 전후 사정을 아는 사람에 의한 이간과 농간만 존재를 했었고 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을 다수와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것과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사람만 존재를 했었다.

2004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과 관련된 것을, 심지어 제가 만 44세가 되는 2009년 무렵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 1970년 무렵의 가치로서의 50억원의 돈을(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을), 말을 하고 또한 2005년 무렵에 책을 출판할 수가 있으면 책의 출판에 참여하고 그 결과로서 4개 국가에서 책의 판매권을 독점하는 것으로서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지급하는 말을 한 사람은 Mr Shin이란 분과 유사한 이미지로서 1970년도 당시에 5-60대의 연세였다.

그런데 나와 관련된 앞의 행위에 대해서 내가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과도 관련이 되고 서로 다른 속성의 비즈니스 업체를 만들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이 나누어 가질 속성은 아니고 나의 일생 동안의, 최소한 2055년까지의, 행위를 통해서 각 비즈니스 분야 별로 일을 추구를 해야 big 비즈니스로 일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인데 내가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그 이유 및 비지니스의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행위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여 인류가 알아야 할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의 시각에서 보지 않고 이곳 저곳에서의 이해관계 관점이나 영리추구의 관점이나 돈의 관점에서만 잘못 이해를 하니 그 결과가 땅따먹기나 약탈이나 나누어 먹기나 공산주의나 공동체나 분배정책이란 말을 핑계로 그리고 알지도 못할 사람들의 아프리카에서의 행위에 대해서 그룹 대 그룹의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내가 아닌 Mr NO이라는 다른 정치 단체나 경제 활동 단체와 연합을 하게 되니 글과 책과 관련된 것을 그 발음을 이용하여 girl과 policy로 바꾸는 말도 하게 된다. 나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이 Mr NO와 연합을 하게 된 이유도 사람과 세상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와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의 세계의 실종을 부정하는 점에서 연대감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화, 정책화, 이상실현화, 종교화, 종교교리화, 경제화를 추구하고자 하면 내가 그에 상응하는 댓가나 돈을 받아야 할 일이고 내가 저작권을 받아야 할 일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 교통과 동행의 기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이란 존재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족장에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의 관계도 마찬가지이고 족장에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의 관계에서 매개체는 사람이지만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중심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별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의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니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는 가문이나 종교 단체 등 다른 어떤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이 전적으로 나의 저작권과 책의 판매권에 해당이 된다.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도 말을 했듯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사후에는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직접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방법에 있어서도 예수님까지의 성경의 기록과는 일부 다른 모습이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그 사람을 사람으로서 생존을 하고 성장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해야 하니 성경의 기록이나 또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과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행위의 댓가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주어진 축복이나 선물이나 은혜와 같은 것이다. 나의 글 및 나의 글의 후원을 위한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기부금 등과 관련하여 내가 행할 수 있는 일은 1970년 가치의 50억원의 기부금 등으로 나의 글에서 언급된 비즈니스 체제를 만들어서 수익이 생기면 10분의 1의 십일조와 기부금을 내게 되는 것일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언급처럼 그리고 1986년도의 말처럼 물론 20010816일의 말처럼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이 되었고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라이프 스토리와 일기 형식으로 5년 동안 글을 작성을 했으니 돈의 전용이란 말을 한 것처럼 전용이란 말뜻 그대로 전용한 돈은 돌려주면 좋을 것이며 굳이 해당자가 찾아 나서서 문제 해결을 할 필요가 없는 속성일 것이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The Film Scenario.

20090923.

정희득, JUNGHEEDEUK,

If there is any word to say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from the viewpoint of the contents of The Bible or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s Spirit or the world of mankind and human being and human being's society and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in South Korea, my email address and my blogs can be available. Please, it would be better to be sure that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me about the contents of my writings in public way in public place, such as church or university with the existence of police and public prosecutor, several hours a day at least during one year and therefore, the contents of my writings cannot be led to harming other peoples and their precious lives, which will lead one to deny oneself. There will be many chances to know or experience the world of God and Angels as Spirit through me and my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with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public way in public place as far as I live up to Year 2055. Please refer to the concept for 'in public way in public place' instead of arbitrary verification on what I say or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the contents of The Bible, which will lead to committing sins and crimes in the name of The Bible. The truth that anyone in these days did not write the contents of The Bible cannot be forgotten for oneself and other one.

heedeuk_jung@hotmail.com, jungheedeuk@paran.com,

http://blog.daum.net/wwwhdjpiacom, http://blog.paran.com/wwwhdjpiacom, http://blog.naver.com/heedeuk_jung, http://blog.chosun.com/jungheedeuk, http://blog.joins.com/jungheedeuk,,,,

,,,

Right now 'www.hdjpia.com' is not my web sites nor my domain since several years ago during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for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s my writings of several years since Year 2004 had been said during several years around Year 1970 all over in this world and during several weeks of 1986 in army training center in NonSanGun and during several hours of Year 20010816 on 18th floor of SA Building in GwangHwaMoon in GwangHwaMoon in Seoul in South Korea.

국가 일본

제작사 쇼치쿠 필름

수입사 -

배급사 미디어 소프트

감독; 안도 마사히로

각본; 타카야마 후미히코

예인된 불로불사의 순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은 일본 전국 시대, 불로불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악의 비밀을 가진 소년 코타로를 쫓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무사 라로우를 비롯한 명나라 최저예 무장집단이 일본에 상륙한다.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정체 불명의 무시 나나시는 우연히 소년을 위기에서 구해준 후 숨막히는 추격전에 끼어들게 된다. 난세의 운명을 뒤바꿀 코타로를 둘러싸고 최강의 두 검객 나나시와 라로우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5년을 넘게 기다려온 바로 그 작품!

전세계 영화제의 찬사와 환호 속에 전격 스크린 개봉!

2003년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Tokyo International Anime Fair)’ 당시 ‘무황인담’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분 분량의 파일럿 필름으로 전세계를 흥분시켰고, 본편이 완성되기도 전에 3년간 TOP 10 애니메이션에 손꼽혔던 역작이 드디어 공개된다.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 온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이미 제 12회 SICAFF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제 9회 JIFF(전주국제영화제), 제 24회 AFFF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페스티벌) 등 각종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열광을 확인했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Midnight Obsession) 섹션에서 상영 당시 만원 사례를 이루며 그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 각종 영화제를 통해 평단과 일부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되었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에 대한 평가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스크린에 어울릴 법한 장대한 스케일의 액션 씬과 전투 장면, 그리고 TV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수위의 사실적인 액션의 가감 없는 묘사 등과 함께 기존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보이던 호승심이라든가 전체주의적인 사고방식보다는, 인본주의적인 측면의 ‘개인’에 초점을 맞춘 대중성 등은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보는 이를 숨쉴 틈 없이 몰입하게 하여 감탄하게 만든 건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상! 실사 영화를 뛰어넘는 속도감과 사실감 속에 탄생한 전율의 액션은 2009년 최고의 액션 영화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최강을 위해 모인 최고의 제작진!

<공각기동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뛰어넘는 최강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일본은 물론 전세계 최고의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건담>, <공각기동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천재 애니메이터 안도 마사히로와 <강철의 연금술사>, <카우보이 비밥>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가 본즈의 만남은 일찌감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했다. 전설적인 작품들의 애니메이터로 이미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린 안도 마사히로는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을 통해서 처음으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을 맡았다. 무엇보다도 실사 영화의 어떤 액션 시퀀스보다도 박진감 넘치고 극적인 그의 능력은 최고 실력을 지닌 검객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내었다. 또한 팬들의 기호를 잘 맞추면서도 무게감 있는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는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본즈’(BONES) 프로덕션의 제작은 확실한 신뢰감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그 동안 <카우보이 비밥 - 천국의 문>, <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등 성공적인 TV 시리즈의 극장판 작품 제작에 주력했던 본즈 프로덕션이 원작에 의존하지 않고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극장판으로 첫 번째 제작했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한 부분. 각본을 맡은 타카야마 후미히코는 놀라운 세계관을 담은 <기동전사 건담 0080 : 주머니 속의 전쟁> 등의 작품에서 연출과 각본 등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는 명작가로, 초대형 시대극 애니메이션을 위한 탄탄한 스토리를 원했던 안도 마사히로 감독의 강력한 추천으로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한시도 긴장감을 멈출 수 없는 숨막히는 추격전과 전국시대의 모습을 음악 속에 완벽하게 담기 위해 합류한 음악 감독 사토 나오키의 선율은 관객들을 작품 속의 세상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이처럼 <공각기동대>, <신세기 에반게리온>, <건담>, <카우보이 비밥> 등의 초호화 제작진들의 만남은 애니메이션 팬들뿐 아니라, 영화를 즐기는 모든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빼앗을 것이다.

아시아를 열광시킨 일본 최고의 아이돌, ‘쟈니스’가 온다!

나가세 토모야, 치넨 유리 등 초호화 성우 캐스팅!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초호화 성우 더빙 캐스팅만으로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최고의 아이돌 제조기 ‘쟈니스’ 출신 그룹 ‘토키오’의 리드보컬 나가세 토모야와 ‘쟈니스 주니어’ 출신의 치넨 유리는 물론, <카우보이 비밥>,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야마데라 코이치,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케나카 나오토 등 유명 연예인과 실력 있는 중견 성우진이 모여 호흡을 맞춘 초호화 캐스팅은 <무황인담 – 스트레인저>의 다양한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로 인해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이름없는 무사 ‘나나시’역에 나가세 토모야가 남자답고 깊은 목소리로 첫 성우 연기에 도전하였고, 최강의 검객을 기다리는 푸른 눈과 금발의 이방인 검객 ‘라로우’역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성우 야마데라 코이치의 목소리 연기가 비장함을 전한다. 또한 100년에 한 번 찾아오는 불로불사의 비밀을 지니고 있는 소년 ‘코타로’는 일본 아이돌 그룹의 치넨 유리가 마치 스크린 속으로 그대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캐릭터를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국내 관객들에게는 연기파 배우로 얼굴을 알린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와 오츠카 아키오 등이 캐릭터보다 더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으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잊지 못할 전율의 액션! 라스트 10분을 주목하라!

액션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감독 안도 마사히로의 놀라운 연출력으로 탄생한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에서 단연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의 액션 시퀀스라고 불리우는 라스트 10분의 숨막히는 장면! 기존의 애니메이션은 물론, 그 어떤 실사 영화의 리얼리티와 긴박감을 능가하는 스타일리쉬 액션 활극의 쾌감을 스크린으로 전해줄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이름없는 무사 ‘나나시’와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라로우’와의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을 그렸다. 칼로 그릴 수 있는 액션의 새로운 경지라고 표현할 만한 이 장면은 주변 환경의 변화, 칼과 칼의 충돌음과 그로 인해 튀기는 불꽃 등 실제 무사들의 싸움을 완벽하게 재현한 본즈식 액션의 정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치 실사 영화의 핸드헬드 카메라로 찍은 듯한 안도 마사히로의 흔들리는 격렬하고 역동적인 전투장면은 관객들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애니메이션 열혈팬들 사이에서 액션 시퀀스에서 최고라고 알려져 있는 애니메이션 <카이트>를 뛰어넘는 잔혹한 칼부림과 아름다운 영상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모습 등은 가히 완벽한 연출력이라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극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관객들을 완벽하게 영화 속으로 몰입시킬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의 마지막 10분은 올해 최고의 액션 장면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제 9회 전주 국제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 24회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 (Amsterdam Fantastic Film Festival))

제 22회 리즈 국제영화제 (Leed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 2회 아시아 태평양영화제 (Asia Pacific Screen Awards)

제 5회 독일 아시아영화제 (Asia Filmfest)

제 1회 런던 국제 SF & 판타스틱영화제 (Sci-Fi London's Oktoberfest)

제 12회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Catoon & Animation Festival)

제 4회 브라질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Of Porto Alegre, FANTASPOA : ‘Best Animated Feature’ 부문 수상